도쿄게임쇼 참가 통해 신작도 공개
넷마블이 일본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넷마블은 18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출시한다. 16일부터 모바일, PC 버전 사전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세븐나이츠’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언리얼 5 엔진으로 새롭게 제작한 ‘세븐나이츠 리버스’ 역시 원작 팬과 서브컬쳐 게임팬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를 30일 일본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역시 모바일과 PC로 출시할 예정이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6종의 클래스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바이오슈트로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SF 세계관의 MMORPG다. 또한 탑승형 MAU,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최종 신기 등을 통해 전략성이 높은 전투가 펼쳐진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올해 3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현재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MMORPG로 일본에서도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17일까지 사전 캐릭터명 선점 등이 진행된다.
넷마블은 9월에만 ‘세븐나이츠 리버스’, ‘RF 온라인 넥스트’ 등 2개 작품을 일본에 출시하고 도쿄게임쇼에서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원작 IP를 사용한 작품이다. 이번에는 오픈월드 액션 RPG로 제작하여 원작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시스템과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 역시 2013년에 출시되어 인기를 얻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언리얼 엔진 5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연출, 시원한 액션과 몬스터 포획, 수집, 합성을 하는 게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신규 게임 출시와 도쿄게임쇼에서 신작 공개를 통해 넷마블이 일본게임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