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롯데웰푸드, 냉동밥 시장 진출... '식사이론 잡곡주먹밥'으로 저속노화 트렌드 공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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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롯데웰푸드, 냉동밥 시장 진출... '식사이론 잡곡주먹밥'으로 저속노화 트렌드 공략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9.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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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웰푸드가 ‘식사이론 잡곡주먹밥’으로 냉동밥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특히 저속노화 식단에 진심인 요즘 세대를 주 타깃으로 설정했다는데요. 앞으로도 '식사이론'은 간편식 시장의 대표 헬스&웰니스 브랜드로서 3040세대의 집밥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신세계그룹이 19일부터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섭니다. 올해 채용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총 10개사가 참여하는데요.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인턴십 없이 서류·면접으로 선발해 불확실성을 줄여 지원자들에게 안정적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알코올 도수를 낮추며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이 오늘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논현 영동시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오늘(1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이 신제품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을 출시했다.[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이 신제품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을 출시했다.[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는 현미, 보리, 찹쌀 등 잡곡 3종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구수한 풍미와 톡톡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참치마요, 차돌김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저속노화(Slow Aging)’ 트렌드에 맞춰 혈당지수(GI)가 낮은 잡곡을 활용한 냉동 주먹밥으로, 든든하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건강한 재료를 더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건강 냉동 주먹밥’은 최근 냉동밥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카테고리다. 고물가 흐름 속 집밥에 대한 수요와 도시락을 챙겨 다니는 ‘밀프렙족(미리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의 증가가 맞물리며 해당 카테고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은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을 내세워 본격 냉동 주먹밥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식사이론 잡곡주먹밥’은 고온으로 구워내 겉은 누룽지처럼 노릇하지만, 속은 갓 지은 밥처럼 고슬고슬해 살아있는 밥알을 자랑한다.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으로 마지막 한 입까지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D-소비톨액,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용성안나토 등을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습관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은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도록 개별 포장했다. 또한, 주먹밥 1개 기준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돼 매우 간편하다.

‘식사이론 잡곡주먹밥’은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인 참치마요, 차돌김치 2종으로 출시했다. ‘식사이론 참치마요 잡곡주먹밥’은 담백한 참치살에 식물성 마요네즈를 더한 참치마요로 속을 가득 채웠다. 사이사이에 콕콕 박혀있는 스크램블 에그가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식사이론 차돌김치 잡곡주먹밥’은 잘 익은 김치를 볶아서 만든 매콤하고 새콤한 김치밥에 차돌박이를 잘게 다져 넣어 감칠맛이 가득하다.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은 꽉 찬 속으로 다른 반찬 없이도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맛있는 건강(Just EAT, Just ENJOY)’이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식사이론’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하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식사이론’과 ‘백년가게’의 공동 브랜드를 론칭하고, ‘백년가게’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즉석섭취식품, 밀키트 등으로 상품화해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저속노화 트렌드 속 식습관과 생활 방식 전반을 바꾸려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을 발견하고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식사이론은 간편식 시장의 대표 헬스&웰니스 브랜드로서 3040세대의 집밥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이 오는 9월 19일부터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 나서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 신세계푸드, SSG닷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사다.

서류 접수 기간은 9월 19일부터 10월 13일까지다.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되며,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공개 채용부터는 기존에 하던 1달간의 인턴십 과정을 폐지하고, 서류 및 면접 전형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종전보다 한 달 빠른 내년 1월에 입사를 하게 돼 조기에 진로를 확정하고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지원자들에게는 불확실성을 줄여주고 회사는 미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자 한다”며 “신세계그룹의 가치와 비전에 공감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서울 논현 영동시장에서 ‘처음처럼 논현 영동시장’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처음처럼으로 환승하세요’란 지하철역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팝업 스토어는 논현 영동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호기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하철 출입구 형태의 입구와 ‘처음처럼’의 주 원료인 암반수 체험 공간, 기념 촬영을 위한 처음처럼 대형 구조물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 간단한 질문을 통해 ‘부드러움 라인’, ‘100% 암반수 라인’, ‘정통 소주 라인’, ‘처음처럼 라인’과 같이 4가지 콘셉트로 묶여진 논현 영동시장 상권의 주요 맛집을 추천하는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며, 지하철 역무원으로 분장한 행사 인원들이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으로 환승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소주 성수기로 접어드는 가을을 맞아 알코올 도수 16도로 리뉴얼한 ‘처음처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팝업 스토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처음처럼’은 다양한 상권에서 100% 암반수, 부드러운 목넘김 등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의 차별적인 핵심 가치를 강조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은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Design Meal)’이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러너 맞춤 식단을 출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러너블은 전용 플랫폼을 통해 대회 참가, 기록 공유, 커뮤니티 활동, 러닝용품 구매까지 러너의 모든 여정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셜 러닝 플랫폼으로, 국내 대표 마라톤 대회인 ‘2025 JTBC 서울마라톤’ 등을 주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가을 마라톤 시즌을 맞은 러너들이 영양 균형 잡힌 맞춤 식단을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자인밀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며 쌓아 온 식단 구성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라톤 대회 준비 기간부터 대회 이후까지 각 타임라인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러너 맞춤 식단’을 선보인다.

‘베이스핏 식단’은 평상시 일상 운동에 알맞은 식단으로, 한 끼에 단백질 25g 이상과 충분한 양의 탄수화물이 포함돼 중‧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러너들에게 추천한다.

‘부스트업 식단’은 대회 직전 1주일간 섭취하는 식단으로, 탄수화물의 비중을 높인 카보로딩(Carbohydrate loading) 설계로 장시간 러닝에 알맞은 컨디션을 유지,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커버리 식단’은 대회 후 폭식 없이 건강하게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포케 스타일 샐러드부터 한식 도시락까지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됐다.

‘베이스핏’과 ‘리커버리’ 식단은 5일간 매일 1끼씩, ‘부스트업’ 식단은 총 6일간 1끼 구성으로 판매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풀무원 소속 전문 임상영양사의 식단 가이드도 함께 제공돼 나머지 식사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러너들을 위한 간식 세트도 준비했다. 러닝 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낵 ‘런바이트(Run-Bite)’ 2종과 단백질까지 챙길 수 있는 ‘런프로틴(Run-Protein)’ 2종도 할인가로 선보인다.

풀무원 디자인밀의 ‘러너 맞춤 식단’은 풀무원 디자인밀 공식몰과 러너블에서 10월 31일까지 최대 1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러너블과의 협업은 단순한 식단 제공을 넘어 러너들이 대회 전후에 겪는 식단 고민을 해소하고, 효율적으로 영양 관리를 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고민을 덜어주는 큐레이션 식단을 선보이며 식단 구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GS리테일 임직원 봉사단 ‘GS나누미’는 9월 17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는 지역 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교육, 정서지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1부문은 지난 2015년부터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GS리테일 임직원들은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 내·외부 환경을 정비한 뒤,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만들고 GS25 인기 상품과 굿즈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허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해 장준수 편의점사업부 1부문장, 이창훈 경영지원부문장 등 경영진을 포함한 총 31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GS리테일 임직원 봉사단 ‘GS나누미’는 2006년 출범 이후 전국 60여 개 봉사단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8만 5천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22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매년 연탄 나눔, 김장 담그기, 목소리 기부, 환경보호 등 다양한 테마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전국 단위 사업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 등을 만들며 웃음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아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 대상 청정원이 직화 오븐에 구워 불맛과 육즙을 그대로 살린 신제품 ‘오븐에 구워 담백한 햄’을 출시했다.

최근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낼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햄은 풍부한 맛과 높은 활용도, 간편한 조리 방법 등을 앞세워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식재료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청정원은 직화 공정으로 불맛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사각햄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오븐에 구워 담백한 햄’은 국내산 돈육을 83% 이상 함유하고 있어 진한 고기의 맛과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240도 고온에서 짧은 시간 직화로 구워 겉면은 노릇하고, 육즙은 그대로 살려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여기에 청정원만의 특제 비법 소스까지 더해 은은한 불향과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130g과 40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130g 소용량 제품은 한 끼 반찬이나 간단한 안주 메뉴로 활용하기 좋아 1~2인 가구에게 적합하고, 넉넉한 400g 용량의 제품은 가족 단위 식사나 손님맞이 상차림 음식, 명절 음식 등에 활용하기 좋다.

기호에 맞게 썰어 구워내면 담백한 밥반찬으로 즐길 수 있고, 잘게 다져 볶음밥이나 파스타의 재료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특히 대용량 제품은 길게 썰어 김밥 속재료로 사용하거나 산적, 꼬치전 등 명절 음식에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신제품 ‘오븐에 구워 담백한 햄’은 현재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쿠팡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양승철 대상 신선마케팅팀장은 “청정원만의 독보적인 육가공 제조 노하우를 발휘한 만큼 기름 없이 구워도 풍부한 육즙으로 퍽퍽하지 않은 차별화된 제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은 물론, 취식 트렌드를 반영한 육가공 제품 라인업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모바일 게임 ‘헬로 타운’과 손잡고 배달앱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헬로 타운’은 스프링컴즈가 개발한 경영형 퍼즐 게임으로, 유저가 주인공이 돼 마을을 꾸미고 상권을 키워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퍼즐에 가게 운영, 건물 업그레이드, 캐릭터 성장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귀여운 그래픽과 생활 밀착형 스토리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은 ‘헬로 타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선보인 ‘헬로 타운 세트’는 아메리카노, 아망추 등 인기 음료 6종 중 1종과 베이커리·디저트 15종 중 1종을 골라 즐길 수 있는 배달 전용 세트 메뉴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앱에서 ‘헬로 타운 세트’를 주문하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다이아’ 쿠폰이 제공된다. 다이아는 건물 확장, 아이템 구매, 마을 꾸미기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매장별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일상을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윤석준 전 삼성그룹 제일기획 부사장을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전략 총괄사장으로 영입하며 ‘배민 2.0’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배민은 18일 윤 사장 영입과 함께 기존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딩 조직을 통합한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이 총괄하는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의 업무영역은 배달의민족 브랜딩, 홍보, 사회공헌,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 등을 망라한다.

윤 사장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에서 국가 및 기업 브랜드 전략, PI(president identity)업무, 주요 국가행사를 총괄한 경험이 있는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제일기획에서 국내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민간과 공공영역에서 두루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 사장은 앞으로 배달의민족 브랜드 혁신, 상생협력과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등 ‘배민 2.0’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플랫폼을 통한 파트너(입점업주), 라이더 등의 동반성장과 사회공헌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배민은 올해 초 김범석 대표이사 취임 후 지난 3월 '배민 2.0'을 선언했다. 새로운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로 ‘원하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대체불가능한 배달플랫폼’을,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4대원칙으로 ‘명확한 고객경험’, ‘앞서가는 솔루션’, ‘확신을 주는 서비스’, ‘Win - Win하는 배달생태계’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 기술 경쟁력강화와 조직문화 재정비 등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 사장은 “올해 서비스 시작 15주년을 맞이한 배민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빠르게 실행 중”이라며 “고객과 파트너(입점업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배민 2.0’에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발굴 및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가 이번에는 전통주를 주제로 한 스페셜 팝업을 연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0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전통주 다이닝 ‘윤주당’의 윤나라 셰프와 함께 스페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스타 셰프가 차세대 한식 셰프들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유용욱 소장과 ‘불과 훈연’을 주제로 진행했던 팝업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스페셜 팝업에는 이경원 셰프, 박예진 셰프, 김하은 소믈리에 등 퀴진케이 알럼나이 소속 영셰프 3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통주에 걸맞게 ‘주막’ 분위기를 살려 ▲전복잡채 ▲4가지 모둠 전 ▲6가지 계절 나물과 너물국수 ▲LA 갈비찜 반상 ▲송편 등 5가지 한식을 테마로 영셰프들만의 현대적 해석이 돋보이는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전통주 페어링도 마련했다. 돌배(문배)향이 나는 것으로 유명한 ‘문배주’와 오크통 숙성 증류주 ‘가무치’, ‘윤주당’의 대표 크래프트 막걸리인 ‘남산의 밤’을 비롯해 윤나라 셰프와 퀴진케이 영셰프가 이번 스페셜 팝업을 위해 함께 담근 ‘윤주당X퀴진케이 국화주’ 등 총 7잔이 제공된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전통주를 찾는 ‘전통주MBTI’와 결과에 따라 전통주를 추천받는 ‘윷놀이 이벤트’, 전통주 테이스팅 노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취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윤주당X퀴진케이’ 스페셜 팝업 레스토랑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젊은 한식 셰프 육성 및 한식 문화 전파를 통한 K-푸드 위상 강화라는 목표 아래 ▲한식 팝업 레스토랑 운영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K-스타쥬) ▲한식 명인,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식자재 연구 클래스(마스터 클래스) ▲요리대회 후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CJ제일제당은 대표 프로그램인 한식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 운영팀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 운영공간 및 마케팅 무상 지원 등의 혜택은 물론이고,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지급한다. 지난 7월 ‘소재(SOJAE)’팀이 참여한 7기 팝업 레스토랑을 마쳤으며, 오는 11월 초 푸드 디렉터 활동 경험이 있는 최인규 셰프와 한식 다이닝 경험을 보유한 진연준 셰프가 바통을 이어받아 8기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한식하면 떼놓을 수 없는 전통주의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윤주당’ 윤나라 셰프와 함께 이번 스페셜 팝업 레스토랑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 저변 확대와 차세대 한식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건강한 어린이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17일 부천대학교에서 부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와 센터는 △영유아 대상 영양 교육 활성화 △영양식 공동 연구개발 △쿠킹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원홈푸드는 영유아 식자재 브랜드 ‘이팜키즈’를 운영하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전국 3000여 개 경로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팜키즈는 친환경 농산물, 축산물, 무항생제 유제품 등 영유아 전용 식재료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동원홈푸드는 이날 부천대학교와 지역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우수 인재들에게 현장 실습과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며,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사회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사회, 협력사와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장애 어린이 가족들을 제주도로 초청해 특별한 힐링 여행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SPC그룹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되는 ‘SPC행복한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행복한펀드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특기·적성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쓰인다.

SPC그룹은 푸르메재단을 통해 선정된 장애 어린이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16일부터 3박 4일간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며 캐릭터 박물관·수족관·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 SPC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동행해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여행 중에는 10월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합동 생일파티가 열렸다. 생일을 맞은 한 어린이는 “비행기가 취소될까봐 걱정돼 한 달 내내 AI에 날씨를 물을 만큼 여행을 기다렸다. 이번 여행이 최고의 생일선물”이라고 말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아이의 재활에 집중하느라 여행을 생각하기 어려웠는데, 처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제주에 올 수 있어 꿈만 같다.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와 치유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와 나눔으로 장애 어린이 가족 초청 여행을 14회째 이어오고 있다. 참여한 분들이 잠시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여해 환경적 책임과 문화적 경험을 동시에 전할 수 있는 현장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손잡고 부산 지역 최초로 ‘쓰담필터X모두모아’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는 쓰담필터 크루가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부산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온 ‘쓰담필터X모두모아’ 활동이 처음으로 부산에 확장되는 것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의미 있는 시도가 될 전망이다.

현장에는 성인 흡연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아이코스 부스도 운영된다. 포토존, 디제잉 스테이지, 라운지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연소담배(연초)와 비연소담배(전자담배)를 분리해 운영하는 흡연부스를 통해 흡연자 간의 편의도 배려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가진 혁신적 이미지에 사회적 책임을 더하고, 소비자 중심의 깨끗한 축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부산에서 처음 진행하는 이번 플로깅 활동은 깨끗한 축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아이코스 부스는 관람객들에게 자유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적 캠페인과 함께 브랜드의 책임과 가치를 전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라면 제조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개발·발표하는 국가 차원의 고객만족도 지수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측정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1개월 이내 라면을 직접 구매해 주 1회 이상 섭취한 만 16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5대 광역시에서 성별·연령별 표본을 배정해 총 1112명이 참여했다.

올해 3분기 라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오뚜기의 고객만족도(NCSI) 점수는 80점으로, 전년 대비 1.3% 상승하며 업종 평균(79점)을 웃돌았다. 세부 항목별로는 ▲고객 기대수준 81점 ▲인지품질 82점 ▲인지가치 75점에서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고객 충성도는 61점으로 전년 대비 3.4% 상승해 브랜드 충성도가 크게 강화됐으며, 이러한 개선이 전체 고객만족도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뚜기는 올해 출시 37주년을 맞은 대표 라면 ‘진라면’을 앞세워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진짜 Love’ 등 다양한 국내외 광고와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운맛 라면의 대표 브랜드인 ‘열라면’의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신제품 ‘더핫 열라면’을 선보였으며, 경북 영양군과 협업해 지역 특산 고추를 활용한 한정판을 출시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매운맛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뚜기 측에서는 이신혁 오뚜기라면 대표이사가 참석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직접 받으며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신혁 대표이사는 “고객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 덕분에 3년 연속 NCSI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 혁신과 고객 만족 경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쿠팡이 안동시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후 5시, 쿠팡 본사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김형동 국회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고, 디지털 유통 환경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쿠팡은 안동시에 소재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입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자사 상생기획관인 ‘착한상점’을 통해 ‘안동시 소상공인 제품 상생기획전’을 운영한다. 착한상점은 전국 중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상설기획관으로, 2022년 8월 론칭 이후 누적 매출 3조 원을 돌파하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안동시 소상공인들은 경기 침체와 지난 3월 경북 산불 피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쿠팡과 안동시는 온라인 입점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존 입점 업체의 제품을 모아 상생기획전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쿠팡은 안동·예천 지역에서 생산된 못난이 사과 100톤을 매입해 가격 하락과 판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쿠팡의 여행 서비스 ‘쿠팡 트래블’ 내에 ‘안동 테마관’을 개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동 의원은 “쿠팡의 안동 상생지원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안동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권기창 시장은 “안동시는 올초 초대형 산불로 지역 경제 침체를 가져왔지만,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모여 안동은 점점 제자리를 되찾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상생업무 협약은 안동 소상공인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침체 극복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안동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춘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355ml 캔 8개와 전용잔(425ml) 1개로 구성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더했다.  최근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소비 패턴이 강화되면서 유기농, 무첨가 등 프리미엄 먹거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으며,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매년 단 한 번 한정 출시되는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선물세트로 선보여 청정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테라가 강조하는 ‘청정함’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원료 선택과 생산 과정 전반에 투영된 핵심 가치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호주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청정 맥아만을 100% 사용한 국내 라거 최초의 싱글몰트 맥주다. 섬의 40% 이상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세계적인 청정 지역에서 재배된 보리를 원료로 삼아, 한정판 맥주로서 희소성과 진정성을 동시에 갖췄다.

또한 태즈메이니아산 단일 품종 ‘ELLA 홉’을 더해 부드럽고 향긋한 꽃 향을 완성했다.

특히, 지난 8월 테라는 국내 맥주 최초로 세계적 인증기관 ‘NON-GMO PROJECT’로부터 4년 연속 인증을 획득, 유전자 변형이 없는 본연 그대로의 맥아를 사용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유전자 변형이 없는 본연 그대로의 맥아를 원료로 사용한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증명한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최근 명절 선물에서도 환경, 건강, 지속가능성 등 자신이 믿는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다”며 “원료에 대한 진정성과 청정 가치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담은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선물세트를 통해 소중한 분들과 특별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은 오는 21일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앞두고 서울중부경찰서, 동국대학교 참사랑 봉사단과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7일에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와 함께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민·관·경이 합동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 및 실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CJ푸드빌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에 뚜레쥬르 제품 350개를 기부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서울중부경찰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종 피싱 수법 안내를 통한 범죄 예방 교육과 실종 예방 사전등록 제도 안내 등의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또 CJ푸드빌 임직원과 가맹점주, 중부경찰서 경찰관, 동국대학교 참사랑 봉사단 학생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뚜레쥬르 롤케이크 2종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가정 내 안전 점검과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활동은 민·관·경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11번가가 신한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11번가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금융과 쇼핑 서비스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11번가 박현수 대표와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1번가는 ▲특화 금융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추진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한은행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11번가는 ‘11페이’ 내 신한은행 계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의 사용성을 강화하고, 전용 제휴통장과 연동한 특화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11번가는 “국내 금융업계를 선도하는 신한은행과의 협업으로 이커머스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7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최초의 기성복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Brooks Brothers)가 KBO 리그 인기 구단 kt wiz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바시티 재킷과 모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브룩스브라더스는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자회사 브랜드웍스코리아의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브룩스브라더스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감성과 kt wiz 특유의 젊고 강렬한 에너지가 만나, 전통과 트렌드를 동시에 담아낸 한정판 컬렉션으로 출시된다. 컬렉션 제품은 브랜드의 정체성이 돋보이는 바시티 재킷과 모자로 구성됐으며, 구단의 상징성을 디자인에 반영해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링이 가능한 프리미엄 굿즈로 완성됐다.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기념해 kt wiz 선수 황재균, 장진혁, 박영현이 참여한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kt wiz의 홈 구장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옥외 매체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월 중순 스타필드 수원에서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 팝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kt wiz 공식 스토어 및 홈 구장 굿즈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양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도 이에 앞서 KBO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오덴세 KBO 루프 텀블러'를 출시해 KBO 텀블러 열풍을 이끌어왔다. 실제 CJ온스타일이 브랜드웍스코리아, 티빙과 협업한 '오덴세 KBO 루프 텀블러'는 지난 7월12일 1차 물량이 전구단 완판된 데 이어, 이달 추가 입고된 인기구단 포함 단독 2차 물량은 지난 13일 15분간 3000개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1초에 3.4개씩 팔린 셈이다.

브룩스브라더스 관계자는 “브룩스브라더스의 클래식 헤리티지와 kt wiz의 젊은 에너지가 만나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컬렉션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삼성카드 LINK 서비스와 손잡고, 9월 한 달간 청구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삼성카드의 LINK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앱을 통해 카드에 미리 연결해두면,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는 간편한 서비스다. 복잡한 절차 없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웃백은 이번 제휴를 통해 직장인 점심 회식, 가족 외식, 특별한 날의 만남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줄이고 외식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LINK 연결된 삼성카드로 아웃백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사전에 삼성카드 LINK 서비스에 연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청구할인은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일행당 1매 사용 가능하고, 제휴 할인 1종 및 쿠폰 1종까지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단, 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웃백 관계자는 “외식 소비가 활발해지는 개학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보다 알뜰하게 아웃백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외식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매일유업의 관계사상하농원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코스튬 페스티벌은,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상하농원의 대표 행사로, 농촌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약 한달간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운영되는 ‘코스튬 페스티벌-소시지 유령의 귀환’은 방문객들이 개성있는 코스튬을 착용하고, 상하농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코스튬을 착용한 어린이 방문객은 무료 입장 혜택과 특별 선물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시지 유령과 함께 즐기는 코스튬 페스티벌 △한가위 전통놀이와 국악 공연 △가을피크닉 분위기를 더하는 버스킹 공연 △아이들을 위한 소시지 유령 놀이터 △맛있는 소시지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소시지그릴존 등이 있다. 상하농원 햄공방에서 직접 만든 수제 소시지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까지 선보이면서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해 매일유업의 유기농 전문브랜드 ‘상하목장’, 친환경 생수 브랜드 ‘SOVS’와   ‘유한킴벌리’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코스튬 페스티벌을 통해 10월 명절 연휴기간과 가을 피크닉 시즌에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며, “올해 페스티벌 10회를 맞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행사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이 시그니처 콘텐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백화점 업계 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카페를 선보인 데 이어, 글로벌 유명 패션 브랜드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맺고 매장 운영에 나서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에이프’(Aape)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베이프 홍콩 리미티드’사와 체결하고, 오는 26일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리미엄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Bape)의 서브 라인인 에이프는 일본 패션 디자이너 ‘니고’가 2012년 론칭한 브랜드다. 에이프는 나이키·아디다스·이스트팩·닥터마틴·코치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고, 현재 일본·미국·캐나다·중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패션계에 영향력 있는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입어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김기영 현대백화점 자주MD팀장은 “에이프는 지난해부터 현대백화점이 자체 운영 중인 영패션 편집숍 ‘피어’(PEER)에서 일부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중으로, 70여 개 입점 브랜드 가운데 판매량 기준 상위 3위권을 꾸준히 지킬 정도로 MZ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에이프 계약은 편집숍을 통해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선별하고, 해당 브랜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해 시그니처 콘텐츠로 키우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 깊다”고 말했다.

이번에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문을 여는 에이프 매장은 80㎡ 규모로, 매장 한가운데 높이 3m의 ‘펫보이’ 조형물이 들어선다. 펫보이는 유인원을 모티브로한 에이프 대표 캐릭터다. 매장에서는 티셔츠, 바지 등 패션 아이템은 물론 키링, 가방 등 에이프의 인기 상품 등을 판매된다.

특히, 에이프 매장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제작한 ‘에이프 서울 에디션’을 글로벌 단독으로 판매한다. 에이프 서울 에디션은 현대백화점과 에이프가 공동으로 기획한 한정판 티셔츠로 600개만 제작됐다.

회사 측은 에이프의 특화된 콜라보레이션 역량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가을을 맞아 식품업계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SPC그룹은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철 과일 무화과를 활용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무화과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웰니스 과일’로도 불리며,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디저트•샐러드•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도가 높다.

파리크라상은 총 8종의 무화과 제품을 소개했다. ▲제철 무화과를 듬뿍 올린 ‘무화과 생크림 케이크’ ▲바삭한 타르트 위에 생치즈 무스와 신선한 무화과를 올린 ‘무화과 타르트’ ▲크림치즈와 생무화과가 조화를 이루는 ‘무화과 크림치즈 페스츄리’ ▲카라멜라이즈드 견과류와 건무화과가 들어간 ‘카라멜넛츠&무화과 뀐아망’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깊은 풍미의 고르곤졸라 피자에 무화과를 토핑한 ‘무화과&고르곤졸라 피자’ ▲무화과와 밤, 바닐라크림이 토스트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무화과 프렌치 토스트’ ▲무화과 샐러드에 훈제오리, 단호박이 어우러진 ‘무화과&훈제오리 샐러드’ ▲햄치즈 샌드위치와 상큼한 무화과 샐러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햄치즈샌드위치&무화과 샐러드 박스’도 만나볼 수 있다.

패션5는 버터 풍미의 팡도르에 복숭아잼과 크림을 채우고 무화과로 장식한 ‘무화과 팡도르’, 무화과•호지차•시나몬 소르베와 미소•된장 풍미의 우유 베이스 젤라또를 조합한 ‘무화과 호지차 소르베와 미소 젤라또’를 새롭게 선보였다. 라그릴리아에서는 무화과와 리코타 치즈, 유자청에 마리네이드한 배,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인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를 출시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음식으로 계절감을 즐기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무화과를 활용한 가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클래식 로우프로파일 슈즈 ‘204L’의 출시를 기념해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일상 공간을 모티브로 기획돼,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고 204L의 탄생 히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구매 혜택도 마련돼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첫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되며 화제를 모은 204L은 1970년대 러닝화의 세련된 디자인과 2000년대 러닝화의 애슬레틱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깔끔한 실루엣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적인 스타일에 조화롭게 매치되는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04L을 비롯한 뉴발란스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개인 각인을 새길 수 있는 목공 연필 증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업로드한 고객은 포토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204L은 뉴발란스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고객들에게 클래식과 트렌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직접 204L을 경험하고, 뉴발란스만의 클래식 헤리티지를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쿠팡이 춘천시와 함께 ‘춘천 테마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춘천의 관광 매력을 전국 고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9월 18일 오전 11시 춘천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육동한 춘천시장과 아티쉬 타파 쿠팡 전무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쿠팡 앱과 웹사이트 쿠팡트래블 메뉴 내에 춘천 전용 테마관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춘천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춘천 테마관’은 쿠팡트래블이 추진 중인 ‘대한민국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의 두 번째 기획전으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서울에서 단 1시간 거리의 춘천을 배경으로, 자연과 문화, 액티비티가 어우러진 가을 여행 상품 약 200여 종을 선보인다.

테마관은 ▲호텔·리조트 ▲펜션·글램핑 ▲입장권·패키지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쿠팡 와우회원에게는 최대 6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 ‘춘천 가을 축제와 함께 즐기기 좋은 숙소’, ‘자연 속 힐링 여행’ 등 테마별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의 여행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사계절 내내 매력이 넘치는 핫플 관광 도시로, 이번 쿠팡과의 협약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춘천의 가을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티쉬 타파 쿠팡 전무는 “춘천 테마관은 쿠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기획한 상생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쿠팡은 이번 춘천 테마관을 앱 메인화면,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이랜드리테일이 도심형 아울렛 NC강서점에서 ‘반려식물 분양소’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NC강서점 10층에서 진행되며, 도심 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스터허브식물공방’이 고양시 화훼연합과 연계해 운영하며, 총 400여 종의 식물을 선보인다. 특히 청년 농부가 직접 재배한 식물이 중간 유통마진을 줄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며,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식물 전시와 판매,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이 결합된 문화 콘텐츠형 팝업스토어로, 초미니 다육부터 500만 원대 고가 선인장, 식충식물 파리지옥, 2.3m 대형 알리고무나무까지 다채로운 품종이 준비됐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평일·주말 도슨트 해설을 통해 분재, 식충식물 등 식물의 특성과 관리법을 배울 수 있으며, ▲이오난사 샌드 테라리움 ▲다육 테라리움 ▲반려식물 심기 ▲아크릴 플라워볼 제작 ▲프리저브드 꽃다발 제작 등 5종의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 기간에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9월 26일(금)까지 평일에는 식물 구매 고객 선착순 20명에게 국화를 증정하며, 운영 기간 중 매주 주말에는 선착순 10팀에게 체험 프로그램 1종을 50%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불어 형형색색 꽃과 20종의 행잉플랜트(hanging plant, 공중에 걸어 두고 키우는 식물)로 꾸며진 포토존이 10층 입구에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인증샷 공간을 제공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3040 세대를 중심으로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심 속에서 식물을 체험하고 분양 받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모두가 쉽게 식물과 교감하고, 자연의 감성을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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