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김지윤 기자] 포티투닷이 자사 핵심 사업인 UMOS(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 사업을 독립 성장 플랫폼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꾀한다.
UMOS란 교통, 물류, 공유 이동수단 등 도심 모빌리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포티투닷은 기존에 선보였던 ▲모빌리티 서비스 ‘TAP!(탭)’ ▲FMS(Fleet Management System) ‘Pleos Fleet(플레오스 플릿)’ ▲AI 기반 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Capora(카포라)’ ▲RaaS(Robot as a Service) 기반 클라우드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등의 서비스를 UMOS 사업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포티투닷은 UMOS 사업 부분에 한해 2030년까지 매출 5천억 원 달성이라는 공격적 목표를 수립했다.
해당 사업 전략은 2025년 내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포티투닷의 자회사에서 추진하게 된다. 포티투닷 내부에서는 해당 사업에 대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티투닷 관계자는 “포티투닷이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짐과 동시에 UMOS 사업도 독립적인 한 축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라며 “지금까지 포티투닷 안에서 진행되던 UMOS가 독립적인 사업으로 성장함으로써 더욱 기민하게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