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KB손해보험이 올해로 21년째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후원합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 21회 동안 누적 관객 297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3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KB손해보험, 제22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후원
KB손해보험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2004년 국내 최초 재즈 중심 야외 음악축제로 시작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지난 21회 동안 누적 관객 297만명을 기록하며 올해 3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를 꾸준히 초청해 재즈 본연의 깊이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관객층을 넓혀가고 있으며, 공연과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2005년 제2회 행사부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후원해왔으며, 올해로 21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푸르른 자연 속에서 열리는 자연친화적 축제이자 개최지인 가평군과 상생하는 지역 밀착형 행사로,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KB손해보험의 브랜드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가족과 연인이 재즈가 흐르는 자라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22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무료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0일까지 해당 이벤트 내용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그램한 응모자 중 15명을 선정해 인당 2매씩 무료 초대권을 제공한다.
O...NH농협생명, 고객지원부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이 지난달 30일 경기 파주시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고객지원부 임직원 25여명이 참여해 고구마 수확과 농가 주변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농가의 일손을 도우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NH농협생명 임직원은 "수확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의료지원, 재해 피해복구 지원, 우리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O...하나은행,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전역 군인과 임직원의 복지증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자금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정회원과 임직원을 위한 신용대출 금리 우대, 금융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거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전용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제공해 은행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조성한다. 향군 회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산관리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ESG 가치 공동 실현을 위한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원과 임직원을 위한 하나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예비역 군인들의 위상 제고와 복지 증진은 물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실질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농협은행, 연금수령계좌변경 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은 연금 수급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연금수령계좌를 농협은행으로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기초연금 등 주요 연금을 타 금융기관 계좌로 받고 있는 고객도 서류 제출이나 방문 절차 없이 농협은행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연금고객 활력UP 이벤트도 진행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세라젬 파우제 M6 안마의자 1명, 파크골프채 3명,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 10명, 편의점상품권 1만원권 500명을 제공한다. 연금수령계좌변경 서비스를 통해 연금을 수급한 고객을 추첨해 편의점상품권 1만원권 500명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연금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객 중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연금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O...우리은행, 가족봉사단 추석 앞두고 독거어르신 찾아 봉사
우리은행 직원과 가족 100여명으로 구성된 WOORI 가족봉사단이 지난달 2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 굿윌스토어 영업 지원, 5월 을왕리 해수욕장 플로깅에 이어 이날 네 번째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은 식료품과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와 직접 쓴 추석편지를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와 대처방법을 설명하는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확인하고 금융 안전 교육까지 연계해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가족봉사단 활동 이외에도 전국 영업점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방문해 금융교육 및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마음을 나누며 명절의 외로움과 부담을 덜어드렸다"며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직원들의 전문성을 살린 이번 활동처럼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O...케이뱅크, 업비트 실명계정 제휴 연장
케이뱅크는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연장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제휴는 내년 10월까지 연장된다.
케이뱅크와 업비트는 2020년 6월 실명계정 제휴를 시작한 이후 5년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성장을 이뤄왔다.
케이뱅크의 직관적이고 편리한 UI/UX와 안정적인 뱅킹 서비스 운영 역량이 업비트와의 시너지로 이어져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양사의 동반 성장을 견인했다.
케이뱅크의 자산규모는 2020년 2분기 2조원에서 2025년 2분기 약 30조원으로 15배 성장했다. 업비트는 거래량 기준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은 법인 시장에서도 확대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가 개인을 넘어 법인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케이뱅크의 가상자산 법인계좌 수는 올해 들어 두 배 이상 늘며 8월 말 기준 100좌를 돌파했다.
케이뱅크는 법인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뱅킹 인터넷 홈페이지 내 가상자산 이용법인 등록 전용 페이지를 구축하고 편리한 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실명계정 제휴를 넘어 디지털 서비스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케이뱅크 앱에서는 업비트 보유 자산 현황과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가상자산 모으기 기능을 통해 업비트 앱으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가상자산 투자까지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디지털자산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디지털자산 TF를 신설하고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금융서비스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한일 간 실시간 송금 및 결제 모델 검증 등 국내외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와 업비트의 파트너십은 금융과 가상자산 산업을 잇는 사례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협력으로 디지털자산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카카오뱅크, 추석 연휴 금융사기 예방 정보 제공
카카오뱅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금융사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돈이 되는 이야기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금융사기 예방법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가족 또는 지인 송금 요청 시 반드시 직접 통화로 확인, 배송조회 또는 소비쿠폰 등 출처 불분명 문자 내 URL 클릭 절대 금지, 개인정보 또는 비밀번호 또는 인증번호 요구는 무조건 의심, 거래 알림 또는 지연이체 등 예방 서비스 적극 활용,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 등이다.
명절에는 가족 간 연락이 잦다는 점을 노린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피싱 문자를 주의해야 한다. 만약 송금 요청이 오면 반드시 상대방의 기존 번호로 직접 전화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안내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주제를 교묘하게 활용한 피싱 시도가 늘어날 수 있다. 선물 배송이 활발한 시기를 노린 택배 분실, 배송지 재확인 등의 스미싱도 등장하고 있어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절대 클릭해서는 안 된다.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사칭 범죄 역시 빈번하다. 카카오뱅크를 포함한 어떤 금융 또는 공공기관도 전화, 문자, 메신저 등을 통해 계좌 비밀번호, OTP, 인증번호 등 민감한 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금융사기 예방은 생활 속 습관화가 중요하다. 우선 카카오뱅크 앱의 입출금 또는 카드결제 알림 기능을 활성화해 금융 거래 내역을 실시간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고액 이체가 걱정된다면 지연이체 서비스, 입금계좌 지정 같은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메시지 발신자를 꼼꼼히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클릭하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카카오뱅크 앱 내 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신한 문자가 스미싱인지 아닌지를 손쉽게 판별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연휴 기간에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모든 금융 거래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금융사기 대응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해 고객 자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금융사기 예방법은 물론 재테크, 내 집 마련, 금융 상식 등 생활 밀착형 정보는 카카오뱅크 콘텐츠 서비스 돈이 되는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저축, 부동산, 대출, 상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콘텐츠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과 은행의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카카오뱅크는 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과 적극적인 정보 전달로 안전한 금융 생활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O...KB금융, 보건복지부와 야간 돌봄 공백 해소 민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
KB금융그룹이 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보건복지부와 아동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잇따른 화재로 인해 아이들이 희생되는 사고를 계기로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동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KB금융과 보건복지부는 기존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되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중 일부를 밤 12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부모의 부재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야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야간에 근무하는 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금융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야간 연장돌봄사업에 지원한다. 이 예산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야간 귀가 시 안전사고 책임보험 가입, 등하원 차량 운행 지원, 침구류 및 냉난방 장비 구비, 노후 시설 환경개선 등 인프라 개선에 사용된다. 이용자인 보호자와 야간 종사자들을 위한 이용자 원스탑 안내체계, 종사자 소진방지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아이들이 홀로 남겨지는 밤이 안전으로 채워지기를 바란다"며 "보건복지부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돌봄 현장을 촘촘히 잇는 협업을 통해 야간근로자와 자영업자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긴급상황 발생 시 부모님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아동 야간 연장돌봄에 대한 공적지원 체계를 새롭게 구축 중"이라며 "야간에도 일하시는 맞벌이 부부와 그 아동 등을 위해 흔쾌히 큰 지원을 약속해주신 KB금융그룹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민관 합동의 선도모델로 야간 돌봄 공백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금융은 돌봄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상공인의 저출생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주요 8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아이돌봄 서비스 및 육아휴직자 대체인건비 등을 지원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초등 돌봄교실 신증설과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을 지원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을 통해 학습, 진로, 인프라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