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ADEX 2025)가 17일 서울공항에서 개최됐다.
ADEX는 국내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제품의 글로벌 마케팅 기회를 창출하고, 우주항공과 K-방산 역량을 홍보하여 국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년마다 열린다. 올해는 35개국이 참가하고, 총 6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다.
17일 개막한 이번 행사에는 KF-21, F-15K, TA-50, 수리온 등 다양한 항공기와 천궁, 상륙돌격장갑차, 각종 탄약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블랙이글스의 특수 비행 및 전투탐색구조 등 각종 행사가 열렸으며, 한편에서는 VR을 이용한 임무체험과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참여와 곡예비행 등 체험, 공연, 전시 행사가 운영되며, 다음주 20일부터 24일까지는 일산 킨텍스로 장소를 옮겨 고위급 회담과 비즈니스 미팅, 네트워킹 행사가 개최된다.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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