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가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습니다. 2015년 시작된 슈퍼블루마라톤은 롯데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누적 참가자 수는 약 8만명에 달하는데요. 올해 대회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홍보대사인 김지우 작가를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롯데 임직원 등 약 8000명이 참가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지난 7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백화점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이는 3년 연속 3조원 돌파라는 기념비적인 성과와 함께, 달성 시점을 2년 전(12월 24일)보다 두 달, 지난해(11월 28일)보다 3주 앞당긴 최단 기록인데요. 내년 신세계 강남점의 시선은 매출 4조원를 바라보며 세계 최고 백화점에 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이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오늘(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롯데가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8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다. ‘슈퍼블루마라톤’은 롯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운동화끈을 묶고 함께 달리는 행사이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참가자 수는 약 8만명에 달한다.
롯데는 발달장애인 스포츠 활동 지원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지난 2014년부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슈퍼블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바른 언어 사용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Beautiful Language Use will Echo(아름다운 말은 울림이 됩니다)의 약어이다. 슈퍼블루마라톤은 매년 가을 진행하는 슈퍼블루 캠페인의 대표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정양석 회장 및 나경원 명예회장, 홍보대사인 김지우 작가를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롯데 임직원 등 약 80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코스를 함께 달리며 장애인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일상과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로 유명한 김지우 작가는 본인이 꾸민 휠체어를 타고 코스를 완주해 대회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롯데 계열사들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동참했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웰푸드는 참가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는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캐논코리아는 포토존을 설치해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지원했다.
롯데 관계자는 “슈퍼블루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11월 7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백화점 역사를 새로 썼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3조원 돌파라는 기념비적인 성과와 함께, 달성 시점을 2년 전(12월 24일)보다 두 달, 지난해(11월 28일)보다 3주 앞당긴 최단 기록을 수립했다.
강남점은 상반기 내수경기 침체 속에서도 올해 11월 초까지 8.1%의 견고한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백화점 중 가장 먼저 3조원을 돌파해 '단일 점포 매출(거래액) 1위'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속적인 투자와 공간혁신으로 본업 경쟁력을 끌어올린 결과라는 것이 신세계백화점의 분석이다.
신세계 강남점이 국내 단일 점포 기준 최대 명품 라인업을 앞세워 매출 4조원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올해 강남점 명품 매출은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년 신세계 강남점의 시선은 매출 4조원를 바라보며 세계 최고 백화점에 향해 있다. 이제 일본의 이세탄 백화점(2024년 약 4.3조원), 영국 해러즈 백화점(2024년 약 4.8조원) 같은 글로벌 명품 백화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은 연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하는 지점이 기존 4개(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대구신세계)에서 5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박주형 사장은 "강남점은 매출 3조 조기달성이라는 성과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TOP백화점으로 올라서서 K백화점의 위상을 한층 높여 세계속의 백화점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해 나가겠다"며 "강남점을 필두로 전국 주요 거점에서 지역의 랜드마크 점포들로 포진시켜 백화점의 경쟁력을 차원이 다른 레벨로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의류의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 점포에서 재판매 가능한 의류와 잡화를 기부받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의류 수명 연장하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신발·가방 등 재판매 가능한 품목을 현대백화점에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으로, 이번에는 의류 수명 연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부자는 의류나 잡화(모자·지갑·머플러·가방) 3점을 제출하면 H포인트 3,000점을 받을 수 있다. 단, 사용 흔적이 심한 의류나 내의류·유아동복·단체복 등 재판매가 어려운 품목은 제외된다.
이번 캠페인은 1인당 1회(1개 점포 한정) 참여 가능하며, 지급된 H포인트는 올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H포인트 회원가입 후 각 점포 사은데스크에 기부 품목을 제출하면 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의류의 수명을 연장하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 속 ESG 실천을 선도하는 ‘친환경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5년부터 고객 기부를 기반으로 한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고객 약 7000명으로부터 1만여 개의 플라스틱 장난감을 기부받았는데, 현대백화점은 세척·선별 등의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장난감은 그대로, 나머지는 도서 거치대로 업사이클해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 GS리테일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제11회 ‘유어스(YOU US)데이’를 개최했다.
‘유어스데이’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상생협력 행사로, GS리테일이 협력사를 초청해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 경영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명은 GS리테일의 통합 PB(자체 브랜드) ‘유어스’에서 따온 것인데 GS리테일과 파트너사, 그리고 고객이 하나 되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시 행주산성과 서울 남산공원에서 진행됐으며 GS리테일 임직원 170여 명과 GS25 및 GS더프레시 파트너사 400여 명 등 총 5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행주산성과 남산공원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친목을 다졌고, 트렌드 리딩 상품 발굴과 판로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식사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GS리테일은 유어스데이가 임직원과 파트너사가 화합과 교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유어스데이를 비롯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파트너사와의 신뢰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은 ‘상생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파트너사와의 신뢰와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거래와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한층 성숙한 ESG 경영 문화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균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난방 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최근 2주간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판매한 난방가전(히터류, 요장판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
통상적으로 11월 중순부터 초겨울 날씨가 시작되는만큼 당분간 난방가전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최근 3년(2022~2024년)간 판매한 난방 가전 매출을 살펴보면, 11~12월의 매출 비중은 연중 약 60%를 차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같은 고객 수요를 고려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난방가전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대표 행사상품은 쿠쿠 '카본매트(더블)' 38만9000원, 국일 '극세사 전기요(더블)' 12만9000원, 파세코 '캐비닛히터' 29만8000원, 신일 '에코히터' 18만9000원, 한일 ‘선풍기형 히터’ 6만2900원 등이다.
자체브랜드(PB) 상품 ‘PLUX(플럭스)’의 가성비 높은 난방가전도 선보인다. ‘PLUX 전기 히터’는 1만9900원 가성비 상품으로, 넘어졌을 시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전도 안전 장치가 내장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PLUX 세미마이크로 전기요’는 화학 열선 대신 천연 탄소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인체 유해성과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 했으며, 사이즈에 따라 7만 4900원~7만9900원에 제공한다.
유승도 롯데하이마트 생활홈가전팀장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미리 난방가전을 마련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히터류, 요장판류 인기 행사상품들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마련해 한파에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의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스페셜 팝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 팝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이번 한정 팝업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캐치테이블’ 앱에서 진행한 응모 이벤트로 무료 운영됐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만 팝업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벤트는 짧은 응모 기간에도 불구하고 1200:1이 넘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으며, 소셜미디어(SNS)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총 조회수 50만, 좋아요·댓글·공유 등의 상호작용 1만5천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드라마 속 ‘망운록’ 키링 굿즈를 증정하는 ‘퀴진케이’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에도 300명이 넘게 참여했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CJ제일제당이 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사인 CJ ENM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업해 선보인 기간 한정 이벤트로, K-푸드와 K-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IP를 활용해 음식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을 구현, ‘폭군의 셰프’ 세계관을 온전히 느끼고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드라마에서 실제로 사용된 의상과 소품이 공간을 생동감 있게 채우며 몰입감을 한층 더했다.
팝업에서 퀴진케이 영셰프들은 ▲오뜨퀴진 한입거리 육회&비프 슈니첼 ▲완두콩 포타주 ▲된장 파스타 ▲산삼먹은 오골계 삼계탕 ▲산머루주 비프 부르기뇽 ▲일류 프렌치 비빔밥&된장국 ▲흑임자 마카롱 등 총 7가지 코스를 선보였다. 이 7가지 메뉴 모두 퀴진케이 영셰프 5인이 드라마 속에 등장한 궁중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재해석해 구현했다.
팝업 레스토랑에 초청된 손님들은 “마치 드라마 속에 직접 들어간 듯한 분위기 속에서 동양과 서양,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식 파인다이닝을 경험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이 요리들이 실제 제품으로 출시된다면 꼭 구매하고 싶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팝업을 이끈 퀴진케이 알럼나이 소속의 이경원 셰프는 “지금껏 진행한 팝업 중 가장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요리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폭군의 셰프’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린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12일에는 퀴진케이가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이번에는 최인규 셰프와 진연준 셰프가 참여해 약 5개월간 팝업 레스토랑 ‘오닐(ONIL)’을 운영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두 셰프가 “오감으로 한식을 노닐다”라는 콘셉트 하에 제철 식자재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모던 한식 다이닝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명 CJ제일제당 Hansik245팀 담당자는 “이번 팝업은 K-푸드와 K-콘텐츠의 시너지로 한식 파인다이닝의 고유한 매력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한식 셰프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K-푸드의 저변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재난현장에서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직접 방문해 소방공무원 및 그 가족 등 1000여 명이 즐길 수 있는 커피와 푸드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스타벅스가 지난해 12월 소방청과 맺은 ‘히어로(영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개되었다. 스타벅스는 협약을 통해 ▲소방청 선정 소방서 방문 음료 제공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운영(3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 등 소방공무원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협약 이전인 지난해 11월에도 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선정한 8개 소방서의 소방관 1190명에게 커피와 푸드를 지원했으며, 올해 3월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40여 명이 경상북도 의성군과 안동시, 청송군의 경북산불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자원집결지를 5일간 매일 방문해 소방관들에게 총 커피 2400잔과 푸드 3000개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공익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44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협약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히어로(영웅)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익을 위해 힘쓰는 다양한 분야의 영웅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쿠팡이 하반기 결산 대규모 패션 할인전 ‘쿠패세(쿠팡패션세일)’을 내일(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속옷, 신발, 가방, 잡화 등 패션 전 카테고리의 인기 로켓배송 및 판매자로켓 상품 2만4000여 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쿠패세에는 뉴에라, 자주, 로라로라, 블루독 등 5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게스 기모 와이드 팬츠 △컬럼비아 옴니히트 롱패딩 △커버낫 아치로고 하프집업 맨투맨 △뉴발란스 237 운동화 △컨버스 척70 하이 스니커즈 △빔보빔바 아동용 어그 부츠 등 올겨울 인기 아이템이 다수 포함됐다.
쿠팡은 행사 기간 동안 와우회원에게 ‘골드박스’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7시, 하루 한 번 열리는 골드박스에서는 매일 6개 내외의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겨울 아우터와 신발, 방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다운로드 쿠폰도 제공된다. 겨울 아우터는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만5000원 할인을, 겨울 신발과 방한 아이템은 최대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120여 개 브랜드에서 ‘브랜드샵 찜하기’를 하면 추가 쿠폰이 제공된다. 올리브데올리브, 헤지스, 비너스, 탠디, 로우로우, 베네통키즈 등 인기 브랜드에서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타임딜, 카드 즉시할인, 반값 특가, 반품마켓(반품 상품 특가)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쿠팡 관계자는 “쿠패세는 하반기 최대 패션 할인 행사”라며 “겨울 시즌을 앞두고 실속 있는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도네이사 출신 환경 인플루언서 애쉬니나 아자히라 아킬라니(Aeshnina Azzahra Aqilani, 활동명 ‘니나’)가 지난 7일, 제주신라호텔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Jeju Promise Keeper)’에 참여했다.
니나(Nina)는 유엔관광기구가 추진하는 청년 지속가능관광 네트워크 소속의 환경운동가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어린 시절 고향 인근에서 벌어진 환경 오염 문제를 직접 목격한 것을 계기로,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 제로’ 메시지를 전파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어가고 있다.
니나가 참여한 ‘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호텔신라가 제주관광공사(JTO)와 손잡고 마련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오감으로 배우는 지속가능 체험 프로그램이다.
‘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동물과 식물 등 생물과 흙, 바람, 햇빛, 온도 등 비생물 요소를 직접 탐구하며 자연의 순환을 체감하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지역의 생태를 배우는 ‘학습 활동’, △자연을 직접 관찰하는 ‘탐구 활동’, △업사이클링 소품을 만들어보는 ‘보전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게 된다.
‘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제주신라호텔 투숙객 중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을 통해 제주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계절별 테마에 대해 학습하는 ‘학습 활동’, △직접 지역을 탐방하는 ‘탐구 활동’, △업사이클링으로 학습한 내용을 소품으로 만들어보는 ‘보전 활동’으로 구성되며, 제주신라호텔에 투숙하는 만 6세 ~ 만 12세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