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아이덴티티게임즈,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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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 엿보기] 아이덴티티게임즈, ‘드래곤네스트 클래식’ 정식 출시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5.12.05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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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게임즈가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논타겟팅 실시간 전투 기반의 액션 RPG를 지향하는 해당 게임은 , 공격·회피·콤보 연계를 직접 조작하는 방식의 전투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스테이지 내 특별 몬스터 ‘크레이지 덕’을 처치해 랜덤으로 획득한 글자를 수집하고 NPC ‘아이린’에게 보상으로 교환하는 ‘DN 러브!’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넷마블은 다가오는 11일 TGA에서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합니다. 여기서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연출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IP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강조하며,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처음 공개되는 신규 보스 몬스터 3종을 담아냅니다. 


드래곤 네스트 클래식. [이미지=아이덴티티게임즈]
드래곤 네스트 클래식. [이미지=아이덴티티게임즈]

ㅇ.. 아이덴티티게임즈가 4일 PC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을 정식 출시했다.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은 논타겟팅 실시간 전투 기반의 액션 RPG로, 공격·회피·콤보 연계를 직접 조작하는 방식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워리어·아처·소서리스·클레릭 등 4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스토리를 진행하고 1차 전직을 경험할 수 있으며, 런칭 버전의 최대 레벨은 32레벨까지 지원된다.

정식 서비스와 함께 주요 전투 콘텐츠가 공개됐다. 초기 네스트인 미노타우르스 네스트와 엔드 콘텐츠인 켈베로스 네스트를 경험할 수 있으며, 두 네스트 모두 최대 4인 파티 기반의 단계형 보스전으로 구성된다. 스테이지 기믹과 보스 패턴 대응에 따라 공략 방식이 달라지는 구조로 설계돼 드래곤네스트 특유의 액션성과 협력 플레이의 재미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PvP 콘텐츠 ‘콜로세움’도 제공돼 클래스별 조작 감각과 스킬 연계를 기반으로 한 대전을 즐길 수 있으며, 원더풀 테마파크와 농장 시스템 등 부가 콘텐츠를 통해 자원 수급과 캐릭터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

정식 출시 기념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스테이지 내 특별 몬스터 ‘크레이지 덕’을 처치해 랜덤으로 획득한 글자( I / / D / N )를 수집하고 NPC ‘아이린’에게 보상으로 교환하는 ‘DN 러브!’ 이벤트가 운영된다. 아르테움·다이아몬드·스쿨룩 날꼬데·‘멋쟁이다냥!’ 한정 모자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성장 지원 이벤트도 진행되며,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런칭 후 접속 보상이 지급된다.

커뮤니티 이벤트는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이용자를 위한 추억 회고형 콘텐츠, 신규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이용자 참여형 PvP 대회 등이 준비되고 있으며, 이벤트 보상은 초기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이미지=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이미지=넷마블]

ㅇ.. 넷마블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12월 11일 열리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이하 TGA) 2025’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TGA 2025에서 선보이는 이번 영상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연출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IP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강조하며,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처음 공개되는 신규 보스 몬스터 3종을 담았다. 이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지닌 오픈월드 액션 RPG의 매력을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출시에 앞서 게임스컴 ONL, 도쿄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 지스타 등 주요 글로벌 무대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관심을 높여왔다. 이번 TGA 공개는 정식 출시를 앞둔 글로벌 캠페인의 정점이 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넷마블은 지난 10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참가자 설문에서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할 만큼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현재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참여한 이용자는 플레이 초반 성장에 도움되는 ‘창공의 돌풍 쌍검(무기)’, ‘무기 성장 재료 10개’, ‘10만 골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도 별도 마켓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주인공 중 하나인 ‘티오레’, 뽑기권 10장, 영웅 성장 재료, 회복 요리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 PC 버전은 스팀(Steam)을 통해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더 게임 어워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영향력의 게임 시상식으로, 시상식뿐 아니라 주요 신작 트레일러와 정보가 최초로 공개되는 글로벌 게임 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 게임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규모와 글로벌 영향력 면에서 세계 5대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더 파이널스’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 및 2주년 행사 실시. [이미지=넥슨]
‘더 파이널스’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 및 2주년 행사 실시. [이미지=넥슨]

ㅇ..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e스포츠 대회 ‘TFNL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과 2주년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TFNL 그랜드 파이널’은 올해 진행된 ‘더 파이널스: 코리아 내셔널 리그’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서울 마포구 소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공식 유튜브, 치지직, SOOP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결승전에서는 서킷 3에서 접전 끝에 4:3 승리를 거둔 ‘FN ESPORTS’가 준우승 팀 ‘벌꿀오소리’와 리매치를 치르고, 3·4위전에는 ‘OTCS’와 ‘ÖRF’가 맞붙을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 준우승 팀에게는 600만 원 등 총 2,8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넥슨은 ‘더 파이널스’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더 파이널스’의 대표 색상인 레드 콘셉트로 스타일링하거나 게임 코스프레를 준비한 참가자 중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제공하며, ‘더 파이널스’ 테마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네컷 사진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결승 진출 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치어풀’ 보드와 ‘응원트리’를 직접 꾸밀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험존에서 인게임 훈련장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LED 키캡을 지급하며, ‘나마타마’와 ‘돔부기’ 인형, ‘TFNL’ 메탈 배지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이용자들 간 3대3 ‘퀵캐시’ 이벤트 매치도 실시해 승리팀에게는 게이밍 마우스를 선물하며, 결승전 종료 후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SOOP과 치지직 ‘더 파이널스’ 공식 채널에서는 결승전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승팀을 정확히 예측하거나 생중계 중 공개되는 퀴즈를 맞힌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공식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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