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치맥 회동 패러디 광고 통했다... 하이트진로, '테라의 시대 2' 조회수 1000만회 돌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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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치맥 회동 패러디 광고 통했다... 하이트진로, '테라의 시대 2' 조회수 1000만회 돌파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12.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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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지난 APEC 기간 화제가 된 글로벌기업 수장들의 치맥회동을 패러디한 광고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시대 2' 광고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 TV 광고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치맥 회동의 중심인 '테라 쏘맥타워' 품귀 현상 지속 및 '테슬라' 쏘맥 열풍도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농심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해 선보인 제품 패키지 디자인이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단순 식품 패키지를 넘어 K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농심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농심의 문화와 디자인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외에도 SPC그룹이 3000억원을 투자해 충청북도 음성군에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하는 등 오늘(1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테라의 시대 2' 광고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 TV 광고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사진=하이트진로]
'테라의 시대 2' 광고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 TV 광고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TERRA)’의 광고 ‘테라의 시대 2’가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한 가운데, TV 광고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글로벌 수장들의 ‘치맥 회동’을 테라의 시선에서 재치 있게 패러디한 패스트버타이징(Fast Advertising) 형식으로, 지난 11월 17일 주요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광고는 콘티 개발부터 촬영, 후반 작업까지 단 2주 만에 완성된 초고속 제작 방식, 짧은 기간 내 사회적 이슈를 브랜드 관점에서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점이 신선하다는 소비자들의 평가다.

광고 속 디테일 역시 화제가 됐다. APEC 2025 홍보 영상의 구성을 패러디한 장면, ‘테라 쏘맥타워’를 활용한 연출 등이 “유머와 디테일을 동시에 잡았다”, “테라다운 센스” 등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광고 속에 등장한 ‘테라 쏘맥타워’의 인기는 다시 한번 품귀 현상으로 이어졌으며, ‘테라+참이슬(테슬라)’ 조합에 대한 관심도 다시 재점화됐다. 하이트진로는 광고뿐 아니라 현장 이벤트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테라와 참이슬 동시 주문 시 ‘테라 쏘맥타워’를 대여해 주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연말 성수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에서 ‘테라 쏘맥 파티’ 콘셉트의 오프라인 행사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해 테라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테라가 가진 상상력을 유쾌하게 현실과 연결할 수 있는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테라의 시대’ 화제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올해 최고의 패키지 디자인은 ‘농심X케데헌 신라면과 새우깡'.

농심이 올해로 34회를 맞은 ‘2025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을 통한 K컬처 확산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심은 지난 8월, 식품업계 최초로 넷플릭스와 협업을 통해 신라면·새우깡 등의 패키지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헌트릭스, 사자보이즈, 더피 등 영화 속 캐릭터를 신라면과 새우깡, 신라면 툼바 만능소스의 제품 특징과 연결한 디자인 기획으로, 출시 직후 글로벌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통해 농심은 단순 식품 패키지를 넘어 K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농심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 위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적용해, K푸드의 매력과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 점이 돋보인다”며, “한국 식품의 아이콘인 신라면과 새우깡이 세계인의 일상 속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도한 디자인”이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농심 디자인실 김상미 실장은 “이번 수상은 농심만의 브랜드 정체성과 K컬처 감성을 연결하기 위한 고민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농심의 문화와 디자인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SPC그룹이 3000억원을 투자해 충청북도 음성군에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한다.

‘안전 스마트 신공장’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공지능(AI)∙자동화 로봇∙IoT 센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혁신 생산시설이다. SPC그룹이 경영 쇄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7월 출범시킨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이 산업안전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공장을 건립할 것을 그룹 사장단 협의체인 SPC커미티에 권고했고, SPC커미티가 이를 수용해 추진해 왔다.

SPC그룹은 11일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및 음성군과 ‘안전 스마트 공장 조성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 도세호 SPC그룹 사장 등이 참석했다.

충청북도 음성군은 국토 중앙에 위치하며 경기도 남부와 접해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뿐 아니라 SPC그룹이 보유한 생산∙물류 인프라와 잘 연계되는 곳이다. 지방자치단체도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어 최적의 입지로 선정됐다.

SPC그룹은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내 18만2866㎡(약 5만53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빵과 제과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는 그룹 통합생산센터를 건립한다. 휴먼스마트밸리 전체 산업용지 면적의 약 20%로 입주 기업들 중 가장 큰 규모다. SPC그룹 대표 생산시설인 SPL 부지보다 2.5배 커 완공되면 그룹 내 최대 공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충북 소재의 업체 및 자재 이용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이 목표다.

SPC그룹은 신공장에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위험요소를 최소화 하고, 기존 공장들의 생산량을 신공장으로 분산시켜 SPC그룹 생산 시스템 전반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SPC그룹은 이 공장을 혁신 스마트 공장의 바로미터인 ‘등대공장’으로 등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등대공장은 등대가 불빛을 비춰 배들을 안내하듯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도입해 혁신의 본보기가 되는 공장을 뜻한다. ‘세계경제포럼 (WEF, ‘다보스포럼’으로 널리 알려진 국제 포럼)’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가 공동으로 매년 선정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투자는 충북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SPC그룹이 미래 성장전략을 실현하는 핵심기반이 될 것이다. SPC그룹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음성군에 대규모 투자 결정을 해주신 데 감사 드린다. 베이커리부터 외식까지, 국내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SPC그룹의 혁신에 음성군이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음성군에서 계획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임호선 의원은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스마트공장 유치를 환영하며, SPC그룹의 산업단지 입주에 감사를 표한다.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SPC의 안전경영 혁신·글로벌 도약을 뒷받침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은 “안전 스마트 공장 건립은 SPC그룹의 변화와 혁신, 안전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갖춘 공장을 만들어 직원과 고객, 여러 이해 관계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환대에 감사 드리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은 서울시가 주최한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에서 정원도시상 부문 기업동행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은 시민 참여로 도심 내 일상공간에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고 잘 유지‧관리한 사례를 격려하는 상으로, 올해는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현대백화점은 서울시와 협력해 고객들과 함께 수행한 다양한 도심 녹화 활동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서울시‧생명의숲과 함께 ‘서울마이트리-내나무갖기’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서울 주요 공원 내 원하는 나무를 기부하고 직접 심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올해까지 5000여 명이 참여해 6500그루가 넘게 기부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은 프로젝트 참여 시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고객이 기부하는 나무 가격의 절반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최근 종료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연출용으로 사용했던 전나무 200여 그루로 ‘더현대 포레스트’를 조성해 박람회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아울러, 영등포·송파·용산·서대문구 등에 위치한 교통섬, 지하철역 주변 등 총 7곳에 대형 나무와 미니 정원을 조성하는 ‘튼튼가로수’ 사업도 참여해 도심 녹화 활동에 지속 힘쓰고 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현대백화점은 고객들과 함께하는 나무 기부 및 도심 숲 조성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ESG 경영 활동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8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 갤러리 롯데 강남 직영점’을 오픈했다.

신규 매장이 들어선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은 만큼 하이엔드 가전•가구 수요층이 두텁다. 코웨이는 고객이 직접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확인해보며 코웨이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언주역 직영점에 이어 강남권 두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코웨이 갤러리 롯데 강남 직영점에서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미니•오리지널•맥스’ 등 세분화된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기반으로 크기 및 얼음 사용량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가로 사이즈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얼음 저장 용량을 기존 대비 약 49% 늘려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현해 주방 공간 활용도를 강화했다. 이 외에도 ‘아이콘 프로 정수기’,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코웨이 갤러리 롯데 강남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롯데 강남 직영점은 인근 주민 방문 비율이 높고 향후 근방에서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가 다수 예정돼 있는 만큼 프리미엄 환경가전 및 침대•가구에 대한 체험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혁신 성능을 직접 살펴보며 코웨이가 추구하는 편리한 삶의 가치와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SSG닷컴은 신규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 출시 사전 알림 신청 고객이 이틀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호응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결합 혜택에 대한 기대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달 론칭 예정인 쓱세븐클럽은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것이 핵심 혜택이다. ‘티빙(TVING)’ 제휴를 통해 K콘텐츠를 비롯해 프로야구(KBO리그), 프로농구(KBL리그) 등 스포츠 중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몰, 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도 지급된다.

SSG닷컴은 멤버십 출시 알림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장보기 지원금 3000원을 선착순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어간다. 쓱닷컴 앱이나 웹에서 새 멤버십 안내 배너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객 관심에 부응하고자 쓱닷컴만이 제공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선착순 장보기 지원금 행사를 연말까지 이어가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해 ‘오뚜기 스위트홈 크리스마스마켓’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뚜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축인 행사 특성에 맞춰 겨울철 간식과 이벤트를 즐기고 라이프스타일 굿즈까지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푸드&이벤트 존에서는 ‘꼬리까지 가득찬 붕어빵’ 2종(팥·슈크림)과 신제품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초코·말차) 등 총 4종을 따뜻하게 현장 조리해 판매하고, 오뚜기의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으로 꾸며진 트리 포토존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북토트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굿즈존에서는 오뚜기 스프 출시 55주년을 맞이하여 1970년 최초 출시 제품을 복각한 ‘산타컵스프’와 ‘산타머그’ 세트 등 시즌 한정 굿즈 외에 오뚜기의 공식 캐릭터 'Yellows' 인형과 키링, '키티버니포니'와 콜라보 출시한 패브릭 굿즈 등 온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제품과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전시존에서는 '오뚜기 스위트홈 푸드에세이 공모전' 수상작품집과 함께 오뚜기의 브랜드북 <오늘도 오뚜기카레>, 밀리의 서재와 협업한 <3분 트렌드 익힘책>, 오뚜기함태호재단에서 제작 지원한 <K 푸드 : 한식의 비밀> 등 온 가족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도서도 전시·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뚜기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행운 뽑기 이벤트’를 통해 깜짝 선물을 증정하며, 모든 이벤트는 일자별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관람객이 오뚜기의 ‘스위트홈’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오뚜기의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

셰프 마스터즈는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부터 전개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이다. 구내식당·푸드코트 등 푸드서비스 사업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와 미국육류수출협회가 함께 진행한다. 셰프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메뉴를 기획하고, 균형 잡힌 맛과 안정된 품질의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해 레시피를 완성한다. CJ프레시웨이는 급식 환경에 맞는 조리법을 제안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

참여 셰프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을 이끄는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다이닝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3인이다. 모두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다. 이들은 각자의 미식 철학을 담아 급식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를 개발해 선보인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을 진행하고, 이용객들에게 자신의 미식 철학과 메뉴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급식에는 ‘알 파스토르 파히타’ 등 멕시코식 메뉴가 소개됐다. 오스틴강 셰프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미국에서 즐겨 먹던 음식을 급식용 식단으로 내놓은 메뉴다. 그는 “어릴 적 추억의 맛과 지금의 나를 만든 정체성을 메뉴에 담았고자 했다”라며 “한국인 입맛에 맞춘 특제 소스를 더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냈다”고 말했다.

앞서 9일에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용 구내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특별 메뉴가 제공됐다. 황 셰프는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 등 프리미엄 중식으로 호응을 얻었다. 내년 1윌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바통을 이어 받아 신메뉴를 공개한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비롯해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직 급식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 메뉴와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한 끼 식사’를 넘어서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인물의 정체성과 스토리가 담긴 음식을 급식 환경에 맞게 재설계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시도를 이어가며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고,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맛과 기능을 강화하여 ‘우유속에’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은 ‘우유속에’ 브랜드 본연의 진한 달콤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로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원재료의 달콤한 풍미와 우유 본연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우유속에 3종은 각 제품별 맛의 특성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먼저 △’우유속에 딸기과즙’은 국산 설향 딸기를 사용하여 과즙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 대비 딸기 본연의 풍부한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우유속에 코코아’는 벨기에산 생초콜릿으로 깊고 진한 달콤함을 강조했다. 단순히 단맛을 내는 것을 넘어 초콜릿 특유의 꾸덕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커피속에 모카치노’는 브라질산 아라비카 원두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 커피추출액을 사용해 커피의 진한 향과 맛을 담았다. 원두의 깊은 풍미가 우유의 부드러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더불어 리뉴얼 출시한 3종 모두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평소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해서 거리낌이 있던 사람들도 부담 없이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제품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원재료의 풍미와 달콤한 맛, 그리고 누구나 먹기 편한 락토프리를 적용한 리뉴얼 출시를 통해 우유속에 딸기·코코아·커피 본연의 맛과 달콤한 즐거움을 전하는 것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KT&G장학재단이 KIST 미래재단과 지난 10일 과학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김용직 KIST 미래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과학기술 분야의 차세대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33명의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장학생은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연구원 가운데 학업 및 연구 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KIST 미래인재위원회의 논문·연구 관련 대외 이력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또한, 이번 벨라루스,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중국, 베트남 등 6개 국가 출신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 대상에 포함되었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KIST 내·외국인 학생연구원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57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수한 과학 인재들이 연구에 더욱 몰입하고 결실을 맺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인재 육성 장학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별 쿠폰 자동 발행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12월 한달 동안 보너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리워드 프로그램 내 별 쿠폰 자동 발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고객이 스타벅스 앱에서 쿠폰 자동 발행을 설정하면, 별 개수가 충족된 다음 날 자동으로 생성되는 식이다. 골드 회원은 별 8개 또는 12개 쿠폰, 그린 회원은 별 8개 쿠폰 선택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서비스 이용 회원이 40만명을 넘어서는 등 순항 중이다. 가장 많이 자동 발행 설정된 쿠폰은 별 8개로 교환 가능한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브루드 커피 무료 쿠폰'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스테디셀러 음료들인 만큼, 고객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같은 호응에 힘입어 무료 음료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별 쿠폰 자동 발행 서비스’를 통해 첫 쿠폰을 받은 경우, 다음 날 제조 음료(Tall) 무료 쿠폰 1장을 증정한다. 또한, 12일부터 31일까지 자동 발행 쿠폰을 1회 이상 받고, 해당 기간 동안 자동 발행 설정을 유지하면 내년 1월 중 카페 아메리카노(Tall) 무료 쿠폰 1장을 선물한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2011년 론칭한 스타벅스만의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에는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과거 골드 회원에게만 적용되던 일부 쿠폰 교환 기능을 그린 회원까지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개편 6개월 동안 발급한 쿠폰 수만 1200만개에 달한다.

고객이 선택한 쿠폰 종류는 무료 음료부터 푸드, MD 바우처까지 다양하다. 가장 많이 발급한 쿠폰은 별 8개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브루드 커피 무료 쿠폰(별 8개)’, ‘제조 음료 무료 쿠폰(별 12개)’, ‘사이즈 업 무료 쿠폰(별 2개)’ 순이다.

스타벅스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은 “올해는 리워드 개편부터 자동 발행 서비스 도입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았던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별을 모으고 사용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ESG 활동 확산을 위해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2025년도 순환 경제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서식품은 페트(PET)를 사용하는 커피 등 음료 제품 포장재의 경량화를 통해 연간 약 98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500ml 생수통 약 540만개에 해당하는 양으로, 축구장 1개를 1m 높이로 채울 수 있는 규모다.

또한 페트 음료 제품의 재활용 공정시 자동으로 라벨이 분리되는 저비중 라벨을 적용하였으며, 스타벅스 유리병 제품의 스티커 라벨을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로 변경해 환경부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수상은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자원 절감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높여가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2021년부터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의 손잡이를 종이로 바꾸었고, 2023년에는 커피믹스 등 주요 제품에 ‘녹색기술 인증’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알루미늄 캡슐을 재활용하는 ‘카누와 함께 그린 내일’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또한 올 3월에는 맥심 모카골드와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을 줄이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연말을 맞아 LG유플러스와 손잡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12월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각종 모임이 잦은 12월,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이 더욱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VVIP 및 VIP 등급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등급에 따라 결제 금액의 20% 또는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U+ONE’ 앱 내 ‘유플투쁠’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매장 결제 시 직원에게 해당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11일 단 하루 동안 ‘U+ONE’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한 쿠폰은 11일부터 21일까지 약 11일간 아웃백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할인 전 주문 금액 기준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쿠폰 1개와 중복 사용이 가능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단, 타 제휴 할인 중복 적용 및 딜리버리 서비스 이용 시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아웃백은 이번 프로모션이 겨울 시즌 메뉴 및 연말 이벤트와 맞물려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웃백은 현재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저녁 8시 이후 방문 고객에게는 와인 반입 비용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송년회 장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와 함께 실속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아웃백이 준비한 맛있는 식사와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맥도날드가 ‘2025 행복의 버거 주간’ 행사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 우리 주변의 영웅들과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해 정해진 기간 내 더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순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87개의 매장이 참여했으며, 매장 인근의 172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총 5882인분의 메뉴를 지역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행복의 버거 주간’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1만3000여 개의 메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결을 목표로 ‘행복의 버거 주간’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는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이하 환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를 통해 혈당 관리가 필수적인 1형 당뇨병 환우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0일 서울 마곡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웰푸드와 환우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과 제로 브랜드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며, 상시 혈당 관리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인슐린 양과 음식 특성을 고려하면, 누구나처럼 다양한 음식들을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다.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는 협약식에서 “제로 디저트는 1형당뇨 환우들이 일상에서 더 자유롭게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환우분들이 혈당 부담을 덜고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양측은 ‘Share the Sweet, Spread the Smile(달콤함을 나누고, 미소를 퍼뜨리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환우회가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캠프, 환자 소통 캠페인 등에 제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후원하고, 환우들을 위한 희망 키트 등을 지원한다.

또한, 환우회와 협력해 ‘소아 당뇨’ 등으로 잘못 알려진 1형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해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환우회 대외 활동 및 행사 후원을 확대하고, 소비자 참여형 챌린지 이벤트와 관련 콘텐츠를 통해 환우회를 지원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무설탕·무당류 먹거리의 막연한 거부감이나 오해를 해소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선다. 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제고한다는 설명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탕과 당류 ‘제로’를 표방하는 우리 제품이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무당 식품과 1형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모카가든 아트랩에서 11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한 조각 선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모카가든의 올해 마지막 기획 전시로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 조각 선물’ 전시는 어린 아이들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디저트’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김지민·장경린·비올레타 로피스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조각 및 회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17년 세계적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브라티슬라바 그림책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김지민 작가의 신작 그림책 ‘타르트의 맛’에 수록된 석판화 작품 7점을 전시한다. 황금사과상은 BIB의 최고상인 그랑프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으로, 상업적 목적보다는 예술적 가치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외에도 스페인 그림책 작가 비올레타 로피스의 대표작 ‘할머니의 팡도르’에 수록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6점과 디저트를 주제로 한 신진 현대미술 작가 장경린의 조각 작품 7점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디저트’가 주는 즐거움을 세 작가가 서로 다른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운영하는 무료장사학교 배민아카데미가 2025년 성과를 공개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올 한해 배민아카데미 연간 교육프로그램 평균 만족도가 9.6점(10점 만점)에 달하는 등 참여 수강생들에게 질적으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고 밝혔다. 

호응에 힘입어 배민아카데미의 누적 수강생 수가 33만6949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교육 운영횟수는 4343회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트렌드에 맞게 AI를 활용해 가게 운영을 개선하고 가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파트너들이 배민아카데미를 찾았다. ChatGPT 활용법을 교육한 ‘ChatGPT로 편리하게 가게 운영하기’ 강의에는 515명의 수강생이 현장교육에 참석했고, AI로 장사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강의한 ‘배민AI 장사스쿨’ 에는  올해 545명의 수강생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영상 교육을 통해 실제 배민 앱을 통해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들을 많이 수강했다. 2980명의 수강생이 ‘사장님이 꼭 알아야할 배민셀프서비스 200% 활용법’을 통해 배민 앱 활용법을 수강했고, 1805명의 수강생이 ‘1인 고객을 사로잡는 메뉴 기획 노하우’를 통해 한그릇 카테고리에 적합한 메뉴를 고민했다.

퀄리티 높은 교육을 제공함에 따라 배민아카데미에서 교육을 수강한 파트너들이 또다른 프로그램에 재수강하는 경우도 많았다. 지난 11년간 배민아카데미에서 최다 수강을 한 파트너는 총 306회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올 한해 최다 수강을 한 파트너는 연간 92회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배민아카데미는 주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외식업주)의 가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가게를 깊이 진단하고, 맞춤 솔루션을 통해 운영 전략을 도출하는 ‘배민가게 성장컨설팅’은 올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메뉴 기획, 마케팅, 손익관리, 배민앱 가게 품질 개선, 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다. 

○.. CJ푸드빌이 ‘올리페페(OLIPEPE)’ 매장을 11일 광화문에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올리페페는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는 활기찬 다이닝을 지향하는 신규 이탈리안 브랜드다.

올리페페 매장은 광화문 청계한국빌딩 2층에 약 170평, 156석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 내부는 이탈리아 거리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현지 건축 요소를 모던하게 재해석해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매장 중앙의 피자 화덕과 오픈형 주방에서는 나폴리 피자협회의 인증을 받은 '카푸토 밀가루'로 매일 직접 도우를 만들고, 풍성한 토핑을 얹어 구워내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청계천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 좌석부터 부스석, 바 좌석, 단체룸까지 다양한 좌석을 마련해 방문 목적에 맞는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올리페페의 메뉴는 아페리티보(식전주)부터 안티파스티, 화덕피자와 파스타, 커피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미식의 여정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료 본연의 정직하고 풍부한 맛부터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섬세하게 설계해 음식과 함께 테이블 위 대화가 자연스럽게 시작되어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고자 했다.

올리페페를 대표하는 피자 '올리 올리베'는 그린, 블랙, 깔라마따 올리브와 다섯 가지 치즈를 듬뿍 올린 메뉴로, 올리브의 감칠맛과 숙성 도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올리브와 구운 마늘로 담백함을 강조한 '올리 올리베'와 스모키한 초리조를 더해 감칠맛을 살린 '초리 올리베' 중 선택할 수 있다. 두 메뉴 모두 와인과의 페어링이 뛰어나다.

‘카치오 올리페페’는 치즈와 후추만으로 깊은 풍미를 끌어내는 올리페페의 시그니처 파스타로, 원통형 파스타면 ‘지타(Zita)’ 속에 가득 스며든 고소한 치즈와 톡 쏘는 후추의 조화가 클래식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완성한다. 올리브 크럼블이 더해져 진한 풍미 속에서도 깔끔한 균형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와 디저트 역시 이탈리안 정체성을 강화했다. 에스프레소 바의 대중화를 이끈 리사르커피와 협업하여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피에노, 콘파냐 등 수준 높은 에스프레소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티라미수와 젤라또, 그라니따 아란시아 등 정통 디저트도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제24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1위 이형택 소믈리에가 직접 큐레이션 한 와인 리스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지역별 매력을 담아 선보이는 엄선된 와인 컬렉션으로, 이탈리아 북부의 트렌티노 지역 와인부터 남부의 시칠리아 와인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올리페페 메뉴와의 페어링 완성도를 높였다.

올리페페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연말 모임 고객을 위해 12월 한 달간 와인 콜키지 프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약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정보는 캐치테이블 앱 또는 매장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은 올리페페 광화문점을 통해 고객 반응을 면밀히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는 이탈리안 다이닝 특유의 여유롭고 활기찬 감성을 구현하기 위해 경쾌한 분위기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연말 모임이 많은 시즌을 맞아 올리페페에서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풍성한 대화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11일부터 21일까지 ‘딜라잇 홀리데이(Delight Holiday)’ 행사를 진행한다. 점포별 다채로운 팝업스토어와 미식 콘텐츠, 쇼핑혜택 등 연말 맞이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올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오는 16일 정우주∙문현빈 선수 팬 사인회를 연다.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KBO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7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서는 쾌거를 이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일까지 타임월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12일부터 25일까지는 ‘모나미’ 문구 팝업을 연다. ‘드로잉 아트월’에서 모나미 필기구를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다. 직접 꾸민 트리 장식을 크리스마스 트리에 자유롭게 걸어 전시하는 체험존도 있다. 필기구와 의류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고, 프리미엄 펜을 구매하면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각인해준다.

수원 광교에서는 26일까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팝업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등을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죠르디’ 캐릭터 풍선을 증정한다.

천안 센터시티에서는 12일부터 28일까지 ‘유어굿즈’ 팝업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엽서와 신년 다이어리 등 문구류와 다양한 인기 캐릭터 제품 등을 판매한다. 선착순 굿즈 증정 등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체험∙미식∙혜택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아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BBQ 폭립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BBQ 폭립 2종’은 패밀리 레스토랑 대표 메뉴로 손꼽히는 폭립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만큼 고물가 속 외식비 부담으로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은 미국식 오리지널 BBQ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더블 시즈닝 BBQ(500g) 폭립’과 달콤한 특제 간장 소스로 맛을 낸 ‘스위트 BBQ(500g) 폭립’ 총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지방층이 얇고 살코기가 두툼한 ‘로인립’ 부위를 사용했으며, 고기 본연의 풍부한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적의 온도에서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쳤다.

먼저, ‘더블 시즈닝 BBQ 폭립’은 10여 가지 향신료를 곱게 갈아낸 ‘소프트 시즈닝’과 향을 살리기 위해 거칠게 분쇄한 ‘하드 시즈닝’을 조합해 미국식 오리지널 BBQ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여기에 바질, 오레가노 등 6가지 향신료와 토마토 페이스트, 사골엑기스, 양파 등을 넣은 특제 소스를 발라 풍미를 더했다.

‘스위트 BBQ 폭립’은 미트프로젝트만의 노하우로 개발한 특제 간장소스를 사용해 풍부한 감칠맛이 일품인 한국식 폭립이다. 질리지 않는 단맛과 짠맛의 황금비율로 술안주는 물론, 아이들 영양 간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냉장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 및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데우거나 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끓는 물에 약 10분간 중탕하면 된다. 조리 난이도가 낮아 캠핑 등 야외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용량도 넉넉해 연말 홈파티 메뉴로도 제격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약 8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흑백리뷰(소속사 굿워크랩)’와 협업한 브랜디드 콘텐츠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흑백리뷰’ 채널 전용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경상 혜성프로비젼 온라인팀장은 “외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말 홈파티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이 손쉽게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기 전문가 ‘미트프로젝트’만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한 두 가지 스타일의 폭립과 함께 풍성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11번가가 오는 25일까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크리스마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난감, 디지털, 뷰티, e쿠폰, 문구 등 홀리데이 시즌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의 상품을 엄선해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한다.

11번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을 선정해 기간별로 특가로 선보인다. ▲11~13일 레고, 뽀로로, 브라운, 빌리프, 로지텍G, 인디고 ▲14~17일 코리아보드게임즈, 타요, 다이슨, 정샘물, 코코도르 ▲18~21일 레고, 도파밍, 아모레퍼시픽, 배상면주가, 한국마즈 ▲22~25일 빕스, 파스쿠찌, 뚜레쥬르, 레이저, 아이소이 등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로 카카오∙토스페이 7% 할인, T멤버십 11% 할인을 비롯해 11페이 포인트 5% 적립, 선착순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어린이 선물로는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뽀로로’와 ‘타요’ 장난감이 대표적이다. 베스트셀러인 ‘뽀로로 3분 치과놀이+뽀로로와 양치해요 사운드북’과 ‘타요 주차타워+미니카 풀세트 2탄’을 15% 즉시 할인에 카드사 5% 추가 할인까지 적용해 판매한다. 무동력 트랙을 설계하는 과학 놀이도구 ‘그라비트랙스’의 ‘코어 스타터 : 옵스터클’은 20% 할인에 기둥 타일을 추가 증정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인기만점인 ‘레고’는 디즈니, 해리포터, 닌자고, 시티, 아이콘 등 인기 시리즈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12월 한 달 동안 결제금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1명을 선정해 40만원 상당의 ‘이탈리아 리비에라(21359)’를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는 연인과 가족에게 전하기 좋은 상품들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브라운 전기면도기9 PRO(25% 할인 / 질레트랩스, 신세계상품권 1만원 증정) ▲레이저 오나타 V3 쿠로미 에디션 게이밍 키보드(25% 할인)와 같은 디지털 제품을 비롯해 ▲빌리프 뉴메로10 에센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립 글로이밤 등 뷰티 브랜드별 베스트셀러의 홀리데이 에디션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 임박해서는 배송 걱정 없는 e쿠폰 상품을 집중적으로 구성했다. ‘파스쿠찌’와 ‘뚜레쥬르’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모바일금액권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며, ‘빕스(VIPS)’의 샐러드바 2인 평일 런치 식사권은 30%, 2인 디너/주말∙공휴일 식사권은 25% 할인가로 준비했다. e쿠폰 크리스마스 특별 라이브 방송도 진행, 2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파스쿠찌’ 방송에서는 ‘윈터 오! 마이 화이트’ 홀케이크를 라이브 방송 특가로 2만5900원(30% 할인)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11번가에 입점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랑콤, 에스티로더, 맥(M.A.C), 메이크업포에버, 바비브라운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디스커버리, 베어파우 등 패션 브랜드의 상품도 할인가로 선보인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기획그룹장은 “고물가와 불경기로 어느때보다도 어려운 연말이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준비했다”며 “11번가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으로 부담은 적게, 기쁨은 크게 나누는 따뜻한 홀리데이 시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지난달 선보인 겨울 제철 과일 담은 시즌 음료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음료는 ▲생과일 제주 감귤주스 ▲치즈폼 딸기라떼 ▲딸기 감귤 티 ▲딸기 자두 요구르트 등 딸기와 감귤을 활용해 계절감을 강조한 라인업으로,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는 ‘생과일 제주 감귤주스’다. 제주산 감귤을 그대로 갈아 만든 신선한 맛이 강점으로, 매 여름철 호응을 얻었던 생과일 수박주스·생과일 토마토주스의 인기를 이어가며 ‘시즌 생과일 주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치즈폼 딸기라떼’와 ‘딸기 자두 요구르트’ 역시 달콤·상큼한 겨울 과일의 조합으로 고객 접점을 더 넓혀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시즌 음료와 연계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적극 운영 중이다. 이디야멤버스 앱에서는 이달 14일까지 겨울 신메뉴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5000명에게 시즌 음료 랜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최소 3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겨울 시즌 음료 구매 후 적립 및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콜라보 키링 굿즈 세트와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같은 기간 운영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겨울 시즌 음료는 제철 과일의 신선함과 색감을 강조한 메뉴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특색을 살린 메뉴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잇세컨즈가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의류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12월 11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슈퍼세일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전국 79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의류 및 액세서리 상품(일부 품목 제외)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에잇세컨즈는 지난해보다 이른 추위로 형성된 겨울 아우터 수요 증가에 맞춰 다양한 품목의 패딩, 코트, 니트류 상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했다. 다채로운 소재 및 컬러로 구성한 패딩 점퍼∙베스트∙푸퍼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의 레더 아우터∙무스탕 및 페이크레더 아우터 등까지 겨울 필수 아이템을 선보였다.

아울러 클래식하고 깔끔한 실루엣의 핸드메이드∙울 블렌디드 코트, 겨울과 잘 어울리는 무드의 코듀로이 팬츠∙스커트 및 기모 슬랙스 등도 준비했다. 특히 어디에나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는 포근한 텍스처의 니트 가디건, 라운드 니트, 레터링∙스트라이프 니트 등 다양한 니트류 상품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또한 에잇세컨즈는 AI 인기 크리에이터 ‘몰티솊’과의 협업으로 제작한 슈퍼세일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선보이며 슈퍼세일 혜택의 매력과 에잇세컨즈만의 위트 있는 감각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김정은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에잇세컨즈는 이른 한파로 인한 아우터 수요 증가 추세와 기능성∙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 등을 반영하여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슈퍼세일을 통해 트렌디하고 완성도 높은 겨울 스타일링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우리동네GS’ 앱의 11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431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달 420만명을 한 달 만에 넘어선 수치로 2022년 10월 앱 론칭 당시와 비교하면 약 3배 가까이 성장했다. 작년 말 대비로도 16% 증가해 GS리테일이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서비스 중심의 O4O 전략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우리동네GS’ 앱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한 해 동안 ‘스마트한 알뜰 소비’를 중점적으로 실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용된 기능은 QR결제였다. 빠른 결제와 멤버십 자동 적립이 가능하고, GS Pay에 계좌·카드를 등록하면 GS25·GS더프레시에서 다양한 할인과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두 번째로 많이 이용된 기능은 검색 서비스였다. 앱 사용에 익숙한 1030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원하는 상품 재고를 빠르게 확인·선점하려는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픽셀리, 젼언니, 아이스브뷜레, 계란, 블루아카이브, 안성재 하이볼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찾아 수령하는 ‘픽업 서비스’, 증정품을 보관·수령할 수 있는 ‘나만의 냉장고’, ‘출석 체크’ 기반 경품 이벤트 등 고객 참여형 기능도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

특히 올해 이용 빈도가 가장 크게 증가한 기능은 픽업 서비스와 마감할인이었다. 배달비 절약과 함께 픽업 시 제공되는 다양한 추가 혜택들로 인해 해당 서비스 이용은 1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6.3% 늘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프레시푸드(FF)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마감할인 이용은 33.4% 증가했다.

이는 고물가와 런치플레이션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속 있게 쓰려는 소비 트렌드와 가성비 높은 먹거리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GS리테일은 ‘우리동네GS’ 앱을 생활 편의와 혜택 중심의 플랫폼으로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실속 소비와 새로움을 찾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빠르게 늘고 있는 픽업 서비스와 마감할인의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IP 제휴 상품·이슈성 한정 상품 등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품목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1만 종 이상의 주류를 취급하는 업계 최대 규모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에서는 와인·위스키·전통주 등 다양한 스페셜·한정판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우리동네GS 앱은 결제부터 쇼핑, 혜택까지 편의점 이용 전 과정을 더 편리하게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 강화해,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11일 오후 8시 자사몰 '남양몰'에서 '2025 연말 감사 특별 할인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표 조제분유 '아이엠마더’, ‘임페리얼XO’ 4종을 비롯해 유아 음료 ‘아이꼬야’, 간편 유아식 ‘맘스쿠킹’ 등 주요 유아식 제품을 최대 57% 할인한다.

조제분유 4종(2∙3단계, 800gx6캔)은 대용량 특가로 최대 46% 할인한다. 3캔 구성의 ‘아이엠마더 컴포트케어’와 ‘유기농 산양유아식’은 각각 최대 36%,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나트륨 안심 설계 유아식 ‘맘스쿠킹 소스 2종(100gx10입)’은 최대 57%, ‘아이꼬야 요거트큐브 3종(17gx8입)’은 최대 55% 할인한다.

방송 중에만 진행되는 라이브 전용 혜택으로 ‘1시간 타임딜’도 마련했다. 외출∙야간 수유 시 간편한 ‘아이엠마더 액상 2단계(24병)’는 2만4000원, 장 건강에 도움되는 ‘아이엠마더 유산균 드롭스’(1병)은 1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대폭 강화했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국내산 유기농 원료로 만든 ‘아이꼬야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120mLx20입)’를 증정한다. 또 실시간 채팅 참여도를 기준으로 소통왕 5명을 선정해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커피(20Tx2박스)’를,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한 퀴즈왕 3명에게는 ‘드빈치 자연방목 아기치즈 1단계(180gx20매)’을 제공한다. 남양몰 멤버십 ‘S클럽’ 무료 가입 시 회원 전용 할인, 장바구니 쿠폰, 무료 배송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남양유업은 대표 제품 중심의 특가 구성과 소비자 소통 강화를 기반으로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진행한 ‘말차에몽’ 라이브커머스는 두 차례 모두 완판됐으며, 10월에는 베이비푸드 콘셉트의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오는 23일 오전 10시에는 ‘2차 연말 라이브커머스’가 예정돼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물가 부담 완화와 연말 감사의 의미를 담아 분유부터 이유식까지 폭넓은 혜택을 준비했다”며, “한 해 동안 남양유업 제품을 사랑해 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G마켓이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HRD 프로그램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SLS(지식공유세션, Shared Learning Session)’의 개방성, 유연성, 지속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한국HRD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1995년 제정된 이래 국내 HRD분야의 발전과 교육문화진흥에 기여한 기업과 교육기관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HRD 프로그램’은 직무 수행능력과 자기계발 관련 전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G마켓 ‘지식공유세션’은 조직 내 지식 공유를 활성화하고, 구성원의 자발적 학습 참여를 이끄는 G마켓의 대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특강 형태로 업무와 밀접한 비즈니스 전략, 업계동향, 경력개발, 비즈니스 스킬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오프라인 강의와 온라인 웨비나를 병행해 사전 질문, 실시간 채팅 등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모든 세션 자료와 영상을 사내 러닝 허브에 업데이트해 체계적인 ‘지식 자산화’ 구조를 마련한 점과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식공유세션은 2013년에 시작해 13년 동안 지속 운영 중이다. 매년 10여 개 세션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누적 참여자 수가 2000명을 넘는 등 내부 구성원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김은옥 G마켓 최고인사담당책임자(CHRO)는 “차별화된 역량 개발 프로그램과 임직원 개인의 성장을 적극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며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마이구미와 왕꿈틀이가 비타민과 멀티바이오틱스를 품고 재탄생했다.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비타민 마이구미’,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에 발맞춰 영양 성분을 강화한 음료, 바, 그래놀라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번에는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건강을 챙기는 성인까지 비타민, 멀티바이오틱스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를 선보인다.

비타민 마이구미는 72g 제품 한 봉지로 비타민 C와 B12,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 등 총 5가지 비타민의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이상 충족할 수 있다. 포도, 사과, 자두 과즙을 넣은 세 가지 맛 과일 모양 젤리에 탄성감을 강화해 새콤달콤한 맛과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했으며, 포도, 오렌지, 사과, 복숭아 맛의 쫄깃한 젤리와 폭신한 요구르트맛 마시멜로가 만들어내는 이중 식감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소포장 55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출시해, 홈파티나 어린이집, 학원, 회사 탕비실 간식으로 사용하기 좋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건강 콘셉트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10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서 ‘2025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Open Innovation Demo Day)’를 열고 올해 추진한 10개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풀무원은 스타트업과 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3년 연속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데모데이에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김종헌 경영기획실장,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및 협업 스타트업 대표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Sustainable Innovation, Together!’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300개 스타트업이 참가 신청을 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PoC(기술 실증) 협업 기업이 지난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되며 오픈이노베이션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 풀무원 내부 기술부서와 디지털 조직 등 현업 참여도 늘어나 실질적 협업 기반이 강화됐다.

참여 스타트업의 분야도 기존 푸드테크·AI·DX에서 더 나아가 애그테크(Ag-Tech), 블루테크(Blue-Tech)로 확장되며 기술 다양성이 높아졌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과 연계해 정부·지자체와의 협업도 한층 강화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람다원·한밭아이오티(AI 기반 비파괴 검사 및 계란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새팜·프레시어스(위성·AI 영상분석 기반 콩 생육관리 및 농산물 선도유지 기술) ▲태그리스코리아(김치 절임 공정 IoT 자동화 및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아케미·유니원(식물성 원료와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디저트·스낵 제품 개발) ▲와이어드컴퍼니(디자인밀 대상 AI 소셜커머스 최적화 솔루션 도입) ▲해신(해삼 부산물 활용 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검토) ▲에스엠해썹(AI 기반 품질관리 플랫폼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축) 등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발표는 과제당 10분으로 진행됐으며, 풀무원 담당자가 협업 배경을 설명한 뒤 스타트업이 기술력과 성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김영준 혁신사업실장이 오픈이노베이션 현황에 대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와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발표된 과제들은 실증 검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 및 투자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협업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ESG 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1팀, 2000만원)과 우수상(1팀, 1000만원)을 시상하고, 우수 스타트업에는 전략적 투자 및 공동 R&D를 검토해 후속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데모데이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담 브랜드 ‘풀무원 서스테인허브(SustainHUB)’가 공식 론칭됐다. ‘서스테인허브’는 ‘지속가능한 식품 혁신의 중심 플랫폼’을 지향하는 풀무원의 신규 혁신 브랜드로, 스타트업·학계·지자체·투자사 등 다양한 혁신 주체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스테인허브’는 풀무원의 창업가 행동양식(Entrepreneurial Behavior Model)과 연계해 핵심 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스타트업과의 PoC 실증, 공동 개발, 전략 투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협업 프로젝트 전반을 전담한다.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공유하며 풀무원이 지향하는 혁신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가능식품·AI·Ag-Tech 분야의 성과는 풀무원의 핵심 전략인 지속가능식생활을 향한 신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홀리데이 선물마켓’을 진행한다. 연말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카테고리별 선물 큐레이션과 브랜드별 혜택, 쿠폰 등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 수요가 꾸준한 인기 브랜드로 구성한 ‘해피 홀리데이 스페셜 브랜드’를 공개한다. 나이키, 제이에스티나, 에스티 로더, 레고, 골든듀, 크록스 등 주요 브랜드를 일자별로 공개한다.

키즈 카테고리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큐레이션’을 운영한다. 해피프린스의 경우 단독 최대 60% 할인으로 키즈 홀리데이룩을 준비했다. 국민원목완구인 피에스타는 최대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연말 선물 카테고리에서는 정관장, 삼립, 록시땅 등 기프트 제안을 선보인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연말 시즌을 맞아 ‘뷰티 홀리데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에스티 로더, 헤라, 겔랑 등 주요 브랜드의 홀리데이 리미티드와 프리미엄 기획세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크리스마스 기프트로 적합한 메이크업·향수·스킨케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은 매일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지급한다. 전 고객 대상 최대 20% 할인 쿠폰, 롯데백화점 상품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되는 10% 쿠폰, ‘온앤더클럽’ 전용 최대 7% 쿠폰 등이다. 1만원 이상 결제시 7% 즉시할인되는 결제 혜택도 준비했다.

남지형 롯데온 마케팅운영팀장은 “연말 선물 시즌에 맞춰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기에 고객이 원하는 선물을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가 본격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크리스마스 선물페스타'를 열고 크리스마스 문완구 선물 3000여 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문완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에 맞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상품별 특가 할인 행사에 더해 '상품권 증정', '문완구 골라담기', '균일가 대전', '일별 특가전', '문완구 크리스마스 스탬프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12월 19일까지 레고, 서적을 제외한 문완구 상품들을 행사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2월 25일까지는 '문완구 골라담기' 행사를 선보이며, 토미카/마조렛/뽀로로/산리오 등 골라담기 행사상품 100여 종을 동일 브랜드 상품 3개 구매 시 9900원에, 봉제동물키링/깜짝에그 등 행사상품 100여 종은 동일 브랜드 상품 2개 구매 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레고의 행사상품 14종은 2개 구매 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토미카/아카데미 등 30여종 행사상품은 각 5900원 균일가에, 플레이모빌/티니핑 등 80여종 행사상품은 각 9900원 균일가에, 보드게임/또봇 등 20여종 상품은 각 1만5900원에 판매하는 '균일가 대전' 행사도 이어진다.

주요 인기 브랜드별 특별 할인 행사와 일별 특가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인기 완구 레고 상품들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레고 전품목 6만원 이상 결제 시 '냥냥클로스 쇼핑백'을 제공한다. '슈팅스타 캐치티니핑 우주별정거장', '슈퍼스타 캐치티니핑 셀레스티얼 캐슬' 등 인기 캐릭터완구 캐치티니핑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은 일별로 한정 수량 특가 상품 행사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는 이마트앱을 통한 크리스마스 스탬프 적립행사도 펼쳐진다. 문완구 전품목 1만원 이상 구매 시 이마트앱 포인트카드 바코드 적립을 하면 스탬프 1개를 받을 수 있으며(스탬프 1일 1개 한정),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스탬프 2개 적립 시 이마티콘 5천원, 선착순 250명 한정으로 4개 적립 시 1만원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 이마트 크리스마스 문완구 행사 상품으로는 최근 K-컬처 인기 트렌드를 반영해 한국적인 감성과 전통 요소가 담긴 K-굿즈와 문완구류 상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아이들 선물은 물론, 연말을 맞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선물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배종해 문완구 바이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고물가 속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대형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상품별 할인 행사에 더해 '상품권 증정', '문완구 골라담기', '균일가 대전', '일별 특가전', '문완구 크리스마스 스탬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들을 준비한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매장을 찾아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는 11일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740 스트리트(Street)’ 캠페인으로 위기평판관리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740 스트리트(Street)’ 캠페인은 ‘젤로 맛있는 맛집 거리’라는 콘셉트로 칠성(7), 사이다(4), 제로(0) 각 단어 앞 글자를 딴 숫자를 의미하며 칠성사이다 제로의 특색을 거리 곳곳에 녹여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해당 캠페인은 서울 성수의 ‘연무장길’, 잠실의 ‘송리단길’ 두 곳에서 유명 맛집 총 17곳과 협업해 칠성사이다 제로와 함께 즐기는 젤로 맛있는 맛집 거리를 알렸다. 맛집을 넘어 거리 전체로 브랜드 경험의 장을 확장해 두 달간 약 10만여 명이 방문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2030세대가 주도하는 제로 열풍 속에서 거리의 맛집을 활용한 푸드 페어링을 통해 ‘맛집 거리에 가면 칠성사이다 제로가 있다’는 인식 전환의 시도와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호감도와 신뢰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던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수상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1월에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광고PR상’에서 동상 수상과 이달 초 한국PR학회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PR학회 커뮤니케이션 Awards’에서 공동체 상생부문 수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롯데칠성음료가 브랜드 경험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이커머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디지털 광고 산업의 혁신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전 부문에서 약 800건이 출품됐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하나투어의 라이브커머스 ‘하나LIVE’다. 지난해 ‘하나국제여행제’와 하나LIVE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7편의 XR 라이브 방송을 출품했다.

해당 작품은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라이브 방송에 XR(확장현실) 기술을 도입한 사례로 시청자가 단순한 시청을 넘어 참여자가 되도록 설계했다.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내지 못했던 기존 라이브 방송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청자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과 ‘경험’을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을 아우르는 XR(확장현실) 기술을 적용해 웅장한 시상식, 생일파티 등에 초대받은 듯한 인터랙티브 요소로 가상의 공간을 구현했다. 360도 파노라마 배경을 통해 입체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쇼호스트 뒤로 펼쳐지는 여행지를 실제와 가깝게 구현함으로써 소통과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7편의 방송은 총 누적 조회수 327만 회, 누적 예약 인원 2,400여 명을 기록했다. 방송 중에는 “진짜로 여행지에서 촬영 중인가요?”, “쇼호스트들이 정말 여행지에 간 줄 알았어요” 등의 실감나는 현장감에 대한 시청자 반응도 이어졌다. 코타키나발루 방송은 라이브 시작 3분 만에 일부 일자가 마감돼 라이브 역대 최단 시간 마감을 기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단순히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직∙간적접인 고객 경험을 설계하기 위해 XR기술을 선제 시도했다”며, “고객 경험이 구매 결정에 큰 요인인 만큼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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