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르노코리아, 전기차 보조금 지원 등 전 차종 연중 최대 혜택 시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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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르노코리아, 전기차 보조금 지원 등 전 차종 연중 최대 혜택 시행 外
  • 이현성 기자
  • 승인 2025.12.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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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이현성 기자] 12월 18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 르노코리아,  ’세닉 E-Tech’ 3704만원부터…전 차종 연중 최대 혜택 시행 중

르노코리아는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인 ‘르노 메르시 위크’의 일환으로 세닉 E-Tech 구매 고객에게 800만원 규모의 르노코리아 자체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는 세닉 E-Tech 구매 예정 고객들이 기존에 거주 지역별로 지원 받을 수 있었던 국비 및 지자체 보조금 총액의 전국 평균치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세닉 E-Tech 구매 시 최대 700만원의 연말 특별 추가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과거 르노코리아 차량을 한번이라도 신차로 구매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에 따른 세닉 E-Tech 최대 혜택 규모는 1550만원에 달한다.

올 연말에 이번 특별 혜택과 친환경차 세제 지원을 반영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 적용 없이도 ▲테크노 3703만6천 원 ▲테크노 플러스 4035만6천 원 ▲아이코닉 4499만6천 원부터 세닉 E-Tech를 구매할 수 있다(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 기준).

세닉 E-Tech를 할부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한 조건도 새롭게 선보였다.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 상품 이용 시 전기차 자체 보조금 지원 대신 6년 무이자 할부와 500만 원의 전기차 특별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르노코리아 로열티 고객의 경우 제휴 할부 추가 혜택 30만 원이 더해져 총 80만 원으로 혜택 규모가 확대된다.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세닉 E-Tech는 우아한 디자인과 고급 사양,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전기차다. ‘솔라베이® 파노라믹 선루프’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르노 그룹 전기차 전문 자회사 암페어의 전용 플랫폼 ‘AmpR 미디움’을 기반으로 최고 출력 160kW(218ps), 최대 토크 300Nm의 모터를 탑재해 경쾌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87kWh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NCM 배터리를 적용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고, 배터리 화재 대응 특허 기술 ‘파이어맨 액세스(Fireman Access)’를 적용해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세닉 E-Tech는 2024년 ‘유럽 올해의 차’ 수상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9월 이달의 차’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12월을 맞아 모델별로 최대 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 등 올해 최대 규모의 구매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파워트레인에 상관없이 생산 월에 따라 110~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모델에는 최대 54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역시 파워트레인에 따라 40만~90만 원, 1.6 GTe 모델은 최대 37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들을 위한 연말 맞이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닉 E-Tech을 비롯한 르노코리아 차량의 연말 판매 혜택과 전시장 방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PnC)’ 충전 네트워크 본격 확대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이하 PnC)’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고 18일(목) 밝혔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회원인증 카드나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일반적인 전기차 충전과 달리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 암호화 통신을 적용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한 충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충전 사업자 12개사와 협업해 현재 이피트(E-pit) 충전소 64곳에서 제공하는 PnC의 혁신적인 충전 경험을 더 많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먼저 2026년 1분기 중 ▲채비 ▲현대엔지니어링과 협업해 기존 양사가 보유한 충전소에 PnC 기술을 적용, PnC 사용 가능 충전소를 1,500곳 이상으로 늘리고 이후 나머지 10개사와도 충전 네트워크 확대를 본격화한다.

하반기에는 정부의 스마트 제어 충전기 보급 확대 정책과 연계, 통신 규격과 결제 체계 등을 검증해 완속 충전기에서도 PnC 충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PnC 서비스 확대는 편리한 충전 경험을 더 많은 곳에서 제공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정부와 협력해 충전 인프라 혁신을 위한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 고용량 서버용 D램, 업계 최초 인텔 최신 서버 플랫폼 호환성 인증 획득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10나노급 5세대(1b) 32Gb 기반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 제품인 256GB DDR5 RDIMM*을 인텔® 제온® 6 플랫폼에 적용하기 위한 인텔 데이터센터 인증 절차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증 절차는 미국에 위치한 인텔의 첨단 연구시설인 어드밴스드 데이터센터 디벨롭먼트 랩에서 진행됐다. 이 곳에서 SK하이닉스는 수차례의 다면 평가를 거쳐 이번 제품이 제온 플랫폼과 결합했을 때 신뢰할 수 있는 성능과 호환성, 품질을 갖췄다는 결과를 얻었다. 회사는 이에 앞서 올해 1월, 10나노급 4세대(1a) 16Gb 기반 256GB 제품에 대한 인증도 받은 바 있다.

차세대 AI 인프라에서 메모리는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AI 추론 모델들이 단순 답변 생성을 넘어 복잡한 논리적 사고 과정을 수행하면서,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려면 고용량·고성능 메모리가 필수적이며, 이에 따른 시장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제품이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최적의 설루션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개발진은 "이번 제품을 탑재한 서버는 32Gb 128GB 제품을 채용했을 때 대비 16% 추론 성능이 향상된다"며 "32Gb D램 단품 칩을 활용한 설계로 전력 소모량도 기존 1a 기반 16Gb 256GB 제품보다 최대 약 18%까지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성비를 중시하는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 한화시스템, 美 보잉 F-15 항전장비 공급계약…미국 진출 ‘첫 성공’

한화시스템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이자 미국 대표 방산기업인 보잉社가 생산하는 한국 공군의 최신형 전투기 F-15K 및 미 공군의 F-15EX에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ELAD’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를 비롯한 정부 주도의 산업협력·세일즈 외교와 한화시스템이 축적해 온 항전장비 기술력이 뒷받침한 결과다. 지난해 11월 방위사업청은 대형 국외구매 사업(F-15K 성능개량)을 추진하면서 국내기업 산업협력 참여 확대를 위해 보잉사와 산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국외업체 글로벌 공급망에 국내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한 결과 한화시스템이 美 보잉사의 F-15 조종석 대화면 전시기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최종적으로 미국 시장 진입 포문을 열게 됐다.

한화시스템의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는 기존에 여러 계기판으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하나의 대형 화면으로 통합해 조종석의 핵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조종사의 상황인식 능력을 향상시키고 임무 수행 효율을 높인다. 조종사는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임무 컴퓨터로 명령을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운용 개념은 최신 전투기의 조종석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시스템이 보잉에 수출할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ELAD)’는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에 탑재하고 있는 다기능 전시기(MFD)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F-15EX 기체 특성과 조종석 배치를 고려해 임무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제작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보잉과의 계약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며, 수출 다각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한화시스템의 장비가 적용되면서 한국 기술이 F-15 업그레이드 과정에 본격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LG U+,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 선정

LG유플러스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는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경영(S), 투명경영(G)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19개의 심사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이 부여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평가에서 친환경 경영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매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목표를 수립하고, 에너지·폐기물·용수 등 주요 지표를 관리하며, 내부 심사를 실시해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자격 획득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환경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하기 위한 국제 규격인 ISO 14001 인증을 2년째 유지하게 됐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건축물에도 에너지 효율 설비를 적용했다. 주요 연구개발(R&D) 조직이 입주해 있는 LG사이언스파크(마곡)는 최초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효율 설비를 적용, 2018년부터 국제 친환경 건축 인증인 녹색건축인증(LEED) ‘실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독거어르신 반찬 나눔 ▲’배터리 리사이클링 원팀(이하 배리원)’ 협의체 운영 ▲ 장애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이드림챌린지’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추모 마라톤 ‘119메모리얼런’ 등을 전개하고 있다.

 

▲ KT,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대비 네트워크 집중 관리

KT(대표이사 김영섭)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성탄절 관련해 인파가 몰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이나 대형 공연장, 백화점, 번화가 등과 연말 타종식, 새해 해맞이 장소인 행사 현장, 해변·봉우리 등을 별도 관리 지역으로 지정한다. 해당 장소들은 내년 1월 2일까지 기지국 증설과 품질점검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1,0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가 전국 주요 통신센터에 배치돼 유무선 서비스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KT는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전국 현장 상황실을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아울러 KT는 ‘성탄절’, ‘크리스마스’, ‘선물’ 등 휴일을 악용하거나 ‘새해인사’, ‘택배’ 등을 사칭한 스미싱, 피싱과 같은 사이버 공격도 대비할 방침이다. ‘AI 스팸 수신차단 서비스’로 스팸 문자를 자동 식별하고 차단해 고객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HD한국조선해양, 美 MIT 등과 글로벌 조선기술 로드맵 제시

HD한국조선해양은 17일(수)부터 18일(목)까지 이틀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MIT 조선해양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의 1년 차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그리스 해운사 캐피탈(Capital), 미국 ABS 선급 등이 주축이 돼 기술혁신과 글로벌 탈탄소화를 목표로 올해 3월 발족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MIT, 캐피탈, ABS 선급을 비롯해 그리스 해운사 도리안(Dorian), 싱가포르 해양연구소(SMI), 영국 재생에너지 투자사 포어사이트 그룹 등 컨소시엄 회원사의 전문가들을 포함해 180여 명이 참석했다.

컨소시엄은 이번 행사에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 1차 년도 연구의 주요 성과인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사이버 보안 솔루션, ▲SMR 추진 선박 개발 고도화, ▲3D 프린팅 기반 제조 기술 등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은 HD현대의 자율운항 전문 계열회사인 아비커스의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을 탑재할 선박을 선정, 향후 이를 통해 연비 절감효과를 검증하기로 했다. 또 사이버 위협 탐지 AI 모델의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했으며, 해상 원자력 기술 상용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10월 MIT에서 발간한 ‘SMR 추진선 안전 책자(Nuclear Ship Safety Handbook)’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HD현대는 MIT 외에도 유수의 해외 대학들과 교육협력, 포럼 개최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 미시간대학교, 서울대학교와 조선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협력 MOU를 맺었으며, 후속 조치로 올해 6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을 진행하기도 했다.

 

▲ 두산밥캣코리아, 협력사에 맞춤형 안전물품 1만여 개 지원

두산밥캣코리아는 전국 협력업체 61곳을 대상으로 약 2억원 상당의 안전보건용품 및 보호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두산밥캣코리아 인천 사옥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두산밥캣코리아 박형원 사장과 최상운 전무 및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산업안전 강화, 중대재해 예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두산밥캣코리아는 61곳의 협력사와 소통하며 각 현장의 작업 환경과 안전보건 제품을 면밀히 검토했고, 총 14종의 맞춤형 안전 설비와 보호구를 선정해 협력사들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품목은 방진 마스크, 방독 마스크 및 필터, 안전장갑, 안전화, 소화기, 구급함, 방한용품 등 약 1만 개에 달한다.

박형원 사장은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은 두산밥캣코리아의 지속가능경영을 지탱하는 핵심 가치" 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밥캣코리아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 연구개발 및 생산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달 초에는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협력사 납품 단가에 유동적으로 반영하는 ‘하도급 대금 연동제’를 실천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현성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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