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조이’에 멀티 태스킹 및 사업부터 범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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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조이’에 멀티 태스킹 및 사업부터 범죄도 가능하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12.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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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 느껴지는 마을부터 새로운 신규 콘텐츠 추가
연말 분위기의 인조이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23일, 연말 시즌을 맞아 ‘인조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이 원했던 멀티 태스킹 기능이 추가되어 식사를 하며 대화를 하는 등 한번에 여러 개의 행동을 제한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사업을 운영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시의 공원에는 합창단이 캐롤을 부르거나 다양한 테마 부스와 선물, 한정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새로 추가된 사업 콘텐츠는 조이가 직접 레스토랑, 카페, 바 등의 가게를 열고 운영할 수 있다. 프리셋을 활용해 매장 유형을 선택하고 직원 고용과 급여, 고객층 설정 등 경영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하나의 상점에서 프랜차이즈로 확장도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사진=크래프톤]
이젠 범죄도 가능하다 [사진=크래프톤]

또 다른 콘텐츠 범죄는 도둑과 사기꾼이라는 상호작용을 통해 어둠의 세계를 펼칠 수 있다. 범죄는 청년 이상만 가능하며, 도둑은 물건을 훔치는 것이 가능하다. 손재주, 프로그래밍, 운동 능력이 레벨에 따라 성공 확률이 달라진다. 사기꾼은 보이스피싱, 게임 아이템 사기, 가짜 세미나 등을 통해 다른 조이를 속일 수 있다. 말솜씨, 사고력 능력 레벨에 따라 성공 확률이 달라진다.

다만 범죄는 지명수배가 되기도 하며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을 받는 등 위험이 따른다. 재판을 위해서는 변호사를 고용하고 형량을 줄여야 한다.

인조이 김형준 디렉터는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핵심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캐릭터 개성의 강화, 직업은 기본 요소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규 개발도 이어갈 것이다. 2026년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핵심 기능을 다듬고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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