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오픈AI 공동 창립 그렉 브록만 등장…관람객-경호 실랑이도
[라스베이거스 = 문슬예 기자]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리사 수 AMD CEO가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랐다.
베네치안 팔라초 볼룸(Venetian Palazzo Ballroom)에서 진행된 행사는 시작 전부터 관람객이 대거 몰리면서 입장 통제가 강화됐다. 이 과정에서 경호 인력이 입장 대기를 제한하며 관람객과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혼잡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날 리사 수 CEO는 연설 서두에서 “오늘 할 이야기는 모두 AI(인공지능)에 관한 것”이라고 밝히며, AMD의 중장기 전략이 AI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임을 강조했다.
무대에는 그렉 브록만 오픈AI 공동창립자도 등장해 AI 모델과 컴퓨팅 인프라 간 협력 방향을 부각했다. 또한 리사 수 CEO는 헬리오스(Helios) AI 랙 등 신형 AI 인프라 제품을 공개하며 데이터센터 및 AI 컴퓨팅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문슬예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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