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우주산업이 곧 한화의 사명” ··· 한화 제주우주센터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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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우주산업이 곧 한화의 사명” ··· 한화 제주우주센터 첫 방문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6.01.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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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방문
김동관 부회장 동행… 우주환경시험장, 전자파시험장 등 둘러봐
김 회장 “제주, 고흥, 순천, 창원 잇는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5대 우주강국 도약”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해상도 15cm급 ‘VLEO(Very Low Earth Orbit) UHR(Ultra High Resolution)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의 실물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해상도 15cm급 ‘VLEO(Very Low Earth Orbit) UHR(Ultra High Resolution)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의 실물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제공=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해 현장 경영을 하면서 향후 한화그룹의 우주산업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우주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 등 경영진이 함께 했다. 

김 회장은 우선, 제주우주센터 클린룸을 둘러봤다. 클린룸에는 ∆진공상태, 극저온(-180℃), 극고온(150℃) 환경을 모사한 우주환경 시험장 ∆고출력 전자기파 환경에서 안전하고 정상적인 작동을 검증하는 전자파 시험장 등이 있다. 이후 김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격려사에서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은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할 길을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이라면서 “우주센터가 제주를 비롯해 고흥, 순천, 창원 등 우주클러스터 지역사회와 함께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 거듭나도록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내 진공상태, 극저온(-180℃), 극고온(150℃) 환경을 모사한 우주환경 시험장을 살펴보고 있다[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내 진공상태, 극저온(-180℃), 극고온(150℃) 환경을 모사한 우주환경 시험장을 살펴보고 있다[제공=한화그룹]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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