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펼치는 CJ,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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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펼치는 CJ,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수상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1.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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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컬시상식으로, 공로상은 뮤지컬에 대한 장기적 기여 등을 인정하는 명예 시상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번 수상은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이 '스테이지업' 등을 통해 뮤지컬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는 서울 한남동에 브랜드 철학을 담은 새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전통 한옥에서 영감 받은 공간과 파리 감성의 컬렉션이 이루는 조화가 특징적인데요. 매장 내부에 아티스트 작품을 전시해 고객들에게 문화적 경험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적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하는 등 오늘(2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지난 19일 CJ문화재단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가운데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한국뮤지컬어워즈협회]
지난 19일 CJ문화재단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가운데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한국뮤지컬어워즈협회]

○.. CJ(회장 이재현)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공로상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6년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컬 시상식으로, 이 중 공로상은 뮤지컬 산업에 대한 장기적 기여 및 가치를 인정하는 명예 시상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2025년에는 고(故)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2024년에는 극단 학전 등 한국 공연예술을 상징하는 거장이나 극단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CJ는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을 설립해 잠재력 있는 비제도권 대중문화 창작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0년에 시작된 대표적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통해 분야별 젊은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는 창작자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테이지업’은 작가·작곡가 팀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뮤지컬 창작자를 발굴하고, 창작지원금과 전담 PD 매칭을 기반으로 워크숍, 리딩,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등 작품 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제작사와 본공연 계약을 하거나 해외에 진출할 경우 후속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시장 진출 단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테이지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77편의 작품이 작품 개발 과정을 거쳤으며, 지원한 창작자 수가 147명에 이른다. 이 중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라흐 헤스트’, ‘홍련’ 등 총 25편이 본공연으로 제작돼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라흐 헤스트’는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극본상, 음악상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평단의 호평과 관객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작품성과 음악성, 흥행성을 모두 입증받았다. ‘홍련’ 역시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홍련’은 작년 국내 6개 도시 투어를 거쳐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무대에 오르며 해외 관객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내는 등 한국 창작 뮤지컬의 해외 확장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스테이지업 공모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경력 유무에 상관없이 작가와 작곡가로 구성된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CJ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전문가로 구성된 총 5인의 외부 심사위원단이 2차에 걸친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 4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은 창작자 지원사업 외에도 고(故) 유재하의 예술성과 도전 정신을 기리며 신예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를 2014년부터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작년 ‘관악문화재단’, ‘유재하음악장학회’와 3자 후원 결연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개최한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CJ그룹 관계자는 “CJ문화재단의 이번 공로상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창작에 몰두해 온 창작자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이 K-컬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의 문화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그룹 내 또 다른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과 함께 문화 소외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연 문화 확산과 미래 뮤지컬 관객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 아미가 한남동에 새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글로벌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아미는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대표 쇼핑 상권으로 자리 잡은 한남동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매장을 마련해 타깃 고객들과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도시 서울의 중심지에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따뜻한 감성을 강조한 공간을 선보인다.

아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425㎡(약 128평) 규모로, 전세계 아미 매장 중 가장 크다. 지상 1, 2층이 판매 공간으로 운영되며, 1층은 남성 컬렉션, 2층은 여성 컬렉션과 VIP룸으로 구성돼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4월에는 작은 정원으로 꾸민 루프탑도 열 예정이다.

아미는 이번 매장 콘셉트에 전통 한옥의 특징을 반영했다. 참나무와 화강암 소재의 정교한 조화를 통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아미의 시그니처 색상인 베이지, 골드와 거울 마감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지에서 영감 받은 조명을 설치해 공간 전체를 부드럽고 은은한 빛으로 채웠다. 또한, 맞춤 제작한 목제 가구와 낮은 좌석을 배치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도록 했다.

매장 내부에 마련된 아티스트 전시 공간도 눈에 띈다. 아미 디자이너 알렉산드르 마티우시(Alexandre Mattiussi)의 예술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국내 파이프 갤러리와 협업해 아티스트와 고객들이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했다. 현재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김찬송 작가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아미는 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에 한남점 전용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남점만을 위한 라벨이 적용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아미는 현재 국내에서 총 1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남점을 비롯해 서울 및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남호성 삼성물산 패션부문 아미 담당 팀장은 “아미가 핵심 패션 상권인 한남동에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명확히 구현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열었다”면서, “전통 한옥의 요소를 살린 공간에서 파리 감성의 컬렉션을 조화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 설화수는 전략적 거점인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국은 뷰티 문화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럭셔리 소비자층이 형성된 시장으로,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평가된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를 첫 파트너로 선정해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확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컬트 뷰티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큐레이션 철학으로 알려진 온라인 뷰티 플랫폼이다. 브랜드 스토리, 제품력, 지속가능성 등 다각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를 선별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컬트 뷰티 관계자는 “영국 고객들에게 한국 럭셔리 스킨케어의 힘과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설화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설화수가 전하는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설화수는 한국 No.1 제품으로 자리 잡은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앞세워 영국 소비자와의 만남을 시작한다. 윤조에센스는 설화수의 독자 성분인 ‘자음단™’과 500시간 자연 숙성을 거친 인삼 소재 ‘림파낙스™’를 담아, 노화 징후가 본격화되기 전 단계에서 피부의 근본 흐름을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케어를 제안한다. 자음생크림은 국내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에서 10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고기능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희귀 인삼 사포닌을 6000배 농축한 ‘진세노믹스™’와 인삼 유래 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고 탄탄한 고밀도 피부를 완성한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 입점을 기점으로 영국 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협업 가능성도 검토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설화수 관계자는 “영국은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출발점”이라며, “설화수의 영국 론칭은 유럽 및 중동 시장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성장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농심 스낵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손잡고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2030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선 누룽지팝은 프렌차이즈와 협업을 통해 존재감을 더욱 키운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전국 345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인기 메뉴인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재고 상황에 따라 이벤트 종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농심은 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농심은 샐러드의 신선함에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누룽지팝을 더해 맛과 식감을 모두 잡은 한 끼 조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농심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낵이다. 원재료의 쌀을 100% 찹쌀로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맛을, 젊은 세대에게는 사무실 필수 간식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절반(46%)에 육박할 만큼, 목적 구매 성향이 뚜렷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MZ세대에서 지속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샐러드와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스낵으로 누룽지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타깃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협업으로 누룽지팝의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hc가 지난해에도 가맹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상조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경영을 펼쳤다.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중심으로 한 지원이 현장에서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로 나타나며, 가맹점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으로 이어졌다.

2024년 도입된 상조 서비스도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bhc는 가맹점주와 배우자, 양가 부모님 조사(弔事) 발생 시 장례지도사, 도우미 등 전문 인력 파견은 물론 장례용품과 근조화환을 제공한다. 이는 본사 임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로,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실의에 빠진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물질적·심리적 도움을 주고 있다.

bhc의 이 같은 상생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한 점주는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가족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었다”며 “가맹점의 매출뿐 아니라 점주와 배우자의 건강까지 신경 써주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며 든든함과 소속감을 느낀 한 해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상조 서비스를 이용한 점주는 “갑작스럽게 마주한 상황에 경황이 없었는데 본사의 지원 덕분에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세심한 배려가 큰 위로가 됐다”라는 반응을 전했다.

이 밖에도 bhc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월 전자기기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 장학금과 기념일 축하 선물 제공 등 일상에 밀접한 지원까지 복지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복지 혜택과 함께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일례로,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까지 약 500억 원 규모의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부담했다. 또한 bhc 앱에서 진행된 프로모션 메뉴 ‘달콤바삭치즈볼’과 ‘분모자 로제 떡볶이’ 등을 현물로 제공하는 등 가맹점 매출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더불어, bhc는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 입점을 통해 향후 1년간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구할 때 발생하는 채용 공고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bhc는 채용관 운영을 통해 bhc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3.5억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은 브랜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복지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가맹점주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글로벌 K-팝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 알디원)’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케이크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알디원 초코 생크림 케이크’는 블랙 시트와 초코 시트 사이 달콤하고 진한 초코 가나슈와 초코 생크림, 그리고 바삭한 초코볼이 조화를 이루는 케이크로, 알파드라이브원의 미공개 포토카드 세트가 동봉된 것이 특징이다.

‘알디원 초코 생크림 케이크’에 포함된 포토카드는 단체 포토카드 1장(공통)과 멤버 8명의 개별 포토카드로 구성된 세트 2종으로 랜덤 제공된다. 단체 포토카드는 단일 구성으로 2개 세트에 동일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멤버 개별 포토카드는 콘셉트에 따라 ‘BLOW OUT THE CANDLES’ 버전과 ‘ONE HEART’ 버전 2가지로 제작해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사전예약은 오는 28일까지 뚜레쥬르 앱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예약한 만 19세 이상 성인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경품을 증정한다. 케이크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한편 뚜레쥬르는 알파드라이브원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으로, ‘반드시 최고가 되겠다(ALPHA)’는 목표와 ‘강한 열정과 추진력(DRIVE)’을 바탕으로 ‘하나의 팀(ONE)’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공식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데뷔 앨범으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와 알파드라이브원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뚜레쥬르와 알파드라이브원의 에너지와 스토리를 담은 이번 케이크를 통해 더욱 특별한 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hy가 독자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017’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이하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기능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원료에만 부여되는 것으로 일정 기간 해당 원료에 대한 독점 사용이 보장된다. 이번 인증으로 hy가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는 9종으로 늘었다.

HY7017은 인삼 뿌리에서 발견한 균주다. 5년간 총 11억원 이상을 투입해 개발했다. 국내 개별인정형 원료 중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는 HY7017이 유일하다. 천연물 유래 균주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hy 연구진은 동물실험과 함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해당 균주의 기능성을 확인했다. 면역력이 다소 약화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HY7017 섭취군은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활성이 5.0% 증가했다. 자연살해세포 활성과 면역 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2종(IFN-γ, IL-12)도 함께 증가했다. 면역 관련 주요 지표가 동시에 개선된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성을 보였다.

hy는 자사 제품 ‘엠프로 면역’에 HY7017를 적용해 생산·판매 중이며,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처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진 면역기능 증진 기능성을 입증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으로서 소비자 건강 니즈에 맞춘 고기능성 균주와 제품 개발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젊은 세대부터 고령자까지 ‘혈당 관리’가 건강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쉽고 편하게 혈당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단 이벤트가 열렸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균형영양식(환자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은 오는 25일까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 제품과 연속혈당측정기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혈당 챌린저스’를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고 싶거나, 자신의 실시간 혈당 변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당뇨, 혹은 당뇨 전단계로 체계적인 혈당 관리 식단이 필요한 이들도 참여 대상이다.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메디웰의 신제품 ‘당솔브 호두맛’ 200mL 1박스(18개입)와 함께 10만원 상당의 연속혈당측정기가 무료로 제공된다. 체험단은 제품 수령 후 10일간 메디웰 당솔브를 마시며 일상 속에서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은 편안한 소화흡수와 혈당 관리가 필수적인 당뇨 환자를 위해 설계된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이다. 전문의와 공동 설계로 탄수화물 함량을 국내 출시된 유사제품들 대비 약 67%* 감소했으며, 설탕 대신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당류 0g을 구현하면서도 건강하고 부드러운 단맛을 냈다.

특히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구아검가수분해물의 이중 식이섬유 설계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200mL 기준 한 개당 80kcal의 가벼운 열량에 단백질 11g을 담았다. 유당 0g의 락토프리와 저분자 단백질, MCT 오일을 적용해 소화에 예민한 사람들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멸균포장 패키지에, 제품 용량은 120mL와 200mL 두 가지로 출시되어 필요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오는 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메디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1차 발표는 1월 20일, 2차는 23일, 마지막 3차는 26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현대인의 건강 관리에 혈당이 핵심 화두로 떠오른 만큼, 메디웰 당솔브를 통해 몸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한 혈당 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평소 혈당 스파이크 등 혈당 관리에 고민이 많았던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쿠키, 커피, 굿즈 등 폭넓게 구성된 실속 있는 ‘설 기프트 상품’을 선보이고,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올해는 보다 여유롭고 합리적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 대비 사전예약 기간을 2배 늘려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월 2일 오전 10시까지 14일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설 기프트 상품은 명절 선물 준비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5만원 내외의 상품들로 구성했으며, 할인 쿠폰, 별 적립, 무료 배송 등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실용적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내며 즐기기 좋은 설 기프트 푸드 5종을 선보인다.

아몬드, 감태, 흑임자와 같은 전통적이고 고소한 맛으로 구성된 ‘아몬드 정과 세트’는 연령대 상관없이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 더불어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재출시 된 쫀득한 찰떡에 헤이즐넛 크림을 더한 ‘피넛초코찰떡파이’, 스타벅스가 엄선한 다양한 종류의 쿠키로 구성된 ‘어쏘티드 쿠키 틴 세트’ 등 설 쿠키 세트 3종은 온라인 스토어와 매장에서 각각 출시되며 설 전용 쇼핑백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파래김 맛과 땅콩 맛 두 가지로 출시되는 ‘우리쌀 전병’은 전통 간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명절 선물로 추천하며, 1월 20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특히 매장에서는 설 기프트 푸드 구매 시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노리개 모양의 행택 포장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명절 때마다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커피 상품과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굿즈도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커피 기프트로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스틱 커피인 비아(VIA)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비아 어소트먼트 세트'가 있다. 매장에서 맛보던 원두를 선물하기 좋은 틴케이스에 담아 지난 명절 사전 예약 시 조기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설을 맞이해 온라인 스토어 한정으로 재출시 된다. ‘오리가미 & 머그 2P 세트'는 스타벅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원두 파이크 플레이스 드립백과 사이렌 로고가 음각된 도자기제 머그를 함께 구성해 실용적인 설 선물로 제격이다.

신규 출시되는 굿즈인 ‘버라이어티 타월 3P 세트’는 스타벅스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를 적용해 연령대 상관없이 무난하게 선물하기 좋다. 그 외에도 여러 타월 상품들을 새해 맞이 타올 교체 이벤트로 소개하며 세트 구매 시 쿠폰 적용가 최대 33%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로 변경하여 재출시된 따뜻한 컬러감의 ‘스태카 컬러 머그볼 3P’, 황금연휴에 필수품인 대용량 ‘단테 텀블러 4종’과 같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단테 텀블러 구매 시에는 캐리어에 텀블러와 소지품을 함께 수납할 수 있는 텀블러 트래블백도 증정한다.

이번 설 기프트 상품을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가격 조건 없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과 발송일 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송일 지정 서비스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 중 토요일을 제외한 총 14일의 날짜 중 택배 발송일을 지정하여 예약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로, 원하는 날짜에 선물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등급별 세뱃돈 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골드 회원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그린·웰컴 회원은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5천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 장바구니 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 20% 중복 할인이 가능한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하며, 설 쿠키 세트, 커피, 핸들 글라스 세트 등 추천 기프트 상품 구매 시 별 3개가 추가 적립된다.

설 사전예약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의 ‘베어리스타 액막이 마그넷’ 4종 중 1종도 랜덤 증정하여 설 선물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혹은 온라인 스토어 일반 주문 시에는 각인 텀블러 행택 포장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번 설 기프트 커피와 굿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설 전용 다회용백을 별도로 제공해 설 선물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설이 성큼 다가온 2월 2일부터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본 기획전을 진행하며 지속해서 설 기프트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안수빈 커머스 팀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로 명절의 의미를 따뜻하게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컬리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튜디오는 구글의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구현했다.

AI 스튜디오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형 △영화배우 △옛날 캠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컬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는 지난 달 중순 기획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마케터 등 컬리 사내 구성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이달 12일 오픈했다.

컬리 고객에게는 AI스튜디오 이용권이 하루 한 장씩 주어진다. 이미지 생성 시 이용권이 차감되며, 친구에게 공유한 링크로 이미지가 생성되면 한 장 더 받을 수 있다. 컬리 AI 스튜디오는 오픈 일주일만에 누적 7만여 건의 이미지 생성을 기록했다.

컬리는 이외에도 고객이 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왔다. 컬리 앱 하단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컬리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다. 좋아하는 상품을 추천하는 ‘마이 컬리템’과 투표, 추천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인기다. 컬리는 지난해 하반기 컬리 앱과 연동할 수 있는 AI 식단 관리 앱 ‘루션’도 선보였다.

컬리 관계자는 “AI 스튜디오는 고객이 앱 내에서 쇼핑뿐 아니라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경험 제공을 고민하다 기획하게 됐다”며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가 강렬한 마라의 매력을 담은 신메뉴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닭다리살을 통째로 튀겨낸 100%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강렬한 마라향과 얼얼한 매운맛까지 한 입에 느낄 수 있다.

메뉴 별 얼얼함의 강도가 달라 취향 따라 선택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는 바삭한 치킨 패티와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더해 마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는 마라 본연의 강렬한 소스에 집중해 더욱 깊고 진한 마라의 풍미를 선사한다.

마라 고수를 위한 ‘마라 시즈닝 맥쉐이커’도 별도 판매한다. 이번 신메뉴 뿐만 아니라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 시즈닝을 더해 나만의 마라 메뉴를 완성하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모델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맥도날드는 ‘이건 첫 번째 레슨’이라는 구절로 지난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유노윤호의 노래 ‘Thank U’를 활용, 마라 맛을 즐기는 방법을 단계별로 재치 있게 담아낸 ‘열정의 마라맛 4번째 레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노윤호는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단계별로 고조되는 마라의 얼얼함을 표현하며 신규 라인업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맥도날드를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보다 특별한 맛을 제공하고자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맥도날드 치킨 패티의 바삭한 식감과 중독성 있는 마라의 풍미가 어우러진 메뉴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오는 1월 26일부터 '2026 생과일 릴레이'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주자로 패밀리 레스토랑 중 최초로 생체리를 무제한 제공하는 '체리위크'를 선보인다.

체리위크는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단 일주일만 진행되며, △생체리 바스켓(디너·주말) △생체리 포레누아(올데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지난 2025년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철 생과일을 풍성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체리 바스켓'은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최초로 생체리를 무제한 제공하는 메뉴다. 신선한 생체리를 바스켓에 담아 제공하며, 샐러드바의 다양한 디저트들과 페어링해 더 풍성한 디저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생체리 포레누아'는 프랑스어로 '검은 숲'을 뜻하는 포레누아를 애슐리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달콤 상큼한 생체리와 초콜릿의 깊고 진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생체리를 듬뿍 올려 생체리 본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일주일간의 체리위크가 끝나면, 2월 5일부터는 애슐리의 시그니처 시즌인 '딸기 시즌'이 시작된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애슐리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장 맛있는 제철 생과일 시리즈를 준비했다"며 "특히 ‘체리위크’는 패밀리 레스토랑 최초로 무제한 생체리를 선보이는 만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는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해 진정성을 높였다. 지난해 개관한 행복도서관 12호점인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에서 촬영됐으며, 해당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오디션 과정은 유튜브 채널 내 쿠키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도서관 10주년 기념 영상 공개에 맞춰 구독자 이벤트도 2주간 실시한다. 행복도서관 영상을 시청한 뒤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독자’로 이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맞아 지원 대상을 아동에서 어르신으로 변경하며 행복도서관 사업의 의미를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에 행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어르신들의 독서 및 문화 활동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과 손잡고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업으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함께 갖춘 재생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소재 종합기술원에서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과 트래비스 스미스(Travis Smith) 이스트만 수석부사장(EVP)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스트만은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석유화학기업으로, 1920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동일한 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색조 화장품은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구현을 위해 이러한 합성 소재가 사용돼왔다. 양사는 나무에서 추출되는 셀룰로오스와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폴리머를 각각 차세대 천연 재생 소재로 개발한다는 목표다.
한국콜마는 이번 협업으로 확보한 친환경 소재를 제품에 적용해 글로벌 색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고객사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분야에 강점을 지닌 이스트만과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하면서도 우수한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메이크업 소재로 글로벌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는 CES혁신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한국실내환경학회 실내환경 및 냄새 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월등한 건강위해도 저감 효과와 빠른 공기 청정 성능이 있음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고정형 공기청정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나무엑스의 첫 번째 모델 ‘A1’에 탑재된 자율주행 기반의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기능을 실제 주거 환경에 적용해, 공기질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연구진은 자연 환기 및 고정형 공기청정기와의 비교 실험을 통해 나무엑스의 건강 위해도 저감 효과를 비롯한 공기 정화 속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나무엑스에 탑재된 자율주행 기반의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기능이 ▲급성 및 만성 건강위해도 저감 효과 ▲오염 사각지대 해소 ▲공기 청정 속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실제 주거 환경에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 방식임을 확인했다.

나무엑스는 건강위해도 저감 측면에서 확실한 효과를 보였다. 천식 악화로 인한 입원 가능성을 나타내는 ‘천식 입원율’ 기준에서 고정형 공기청정기는 약 21.3% 감소한 반면, 나무엑스는 약 44.5% 이상 감소해 약 2.3배 높은 저감 효과를 기록했다. 또한 암 발생 가능 위험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발암 위해도(ECR, Excess Cancer Risk)’ 평가에서도 고정형 대비 약 0.62배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급성·만성 건강 위해도 저감 효과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실제 나무엑스는 기존 20평형 고정형 청정기보다 10배 빠른 정화 속도로 최대 60평까지 관리해 비용과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며, 고성능 센서와 필터로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 여기에 10초 이내에 5가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기술과 구글 ‘제미나이’ 기반의 AI 음성 대화 기능을 탑재해, 실시간 정보 제공과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한 첨단 웰니스 로봇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오염원을 스스로 감지하고 이동하는 나무엑스는 고정형 공기청정기의 한계를 넘어서는 가장 혁신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 방식”이라고 평가하며, “씨큐리티, 개인 건강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웰니스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일상 전반을 케어하는 통합형 웰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딸기와 통팥앙금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버터쨈 신제품 2종 ‘딸기버터쨈’과 ‘앙버터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버터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진한 버터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 위주로 형성되어 있던 기존 쨈 시장에 ‘버터쨈’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제안하며,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딸기버터쨈’은 상큼한 딸기에 고소하고 진한 버터 풍미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앙버터쨈’은 달콤한 통팥앙금과 버터의 깊은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 앙버터 특유의 맛을 담았다. 스콘, 와플, 소금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잘 어울리며, 최근 카페와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딸기버터와 앙버터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버터쨈 2종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딸기와 팥처럼 친숙한 재료에 버터의 풍미를 더해, 버터쨈 하나만으로도 간편하면서도 이색적인 맛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신메뉴로 직화로 구워내 진한 불향을 살린 ‘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그간 치킨패티, 비프패티 등 다양한 버거 라인업으로 탄탄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맘스터치가 신년을 맞아 고기 본연의 풍미와 진한 불향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새로운 타입의 버거다. 맘스터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버거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확장해 기존 치킨버거와 더불어 한층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해 첫 메뉴로 선보이는 직화불고기버거 2종은 일반적인 분쇄육 고기패티와 달리, 불에 직접 구워 진한 불향의 고기를 푸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불향과 함께 부드러운 육질의 쫄깃한 식감으로 색다른 버거 경험을 선사한다.

직화불고기버거 2종은 고객 취향에 따라 매콤한 맛, 고소한 치즈 맛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먼저 ‘불대박 직화불고기버거’는 직화 불고기 본연의 풍미에 기분 좋은 매콤함을 더해 강렬한 맛이 특징인 메뉴로, 고소한 치즈와 매콤한 소스의 맛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성한 풍미를 구현했다. ‘대박 직화불고기버거’는 부드러운 치즈 소스와 불향 가득 고기의 조합으로 고소한 맛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맛을 완성했다.

맘스터치는 직화불고기버거 세트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새해의 복(福)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한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일부터 ‘불대박 굿즈 세트’와 ‘대박 굿즈 세트’ 구매 고객에 한해, 액운을 막고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의 천연 자개 장식 ‘액막이 명태 키링’을 정상가 1만900원 대비 약 64% 할인된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자개 느낌 스티커’ 1종을 증정해 새해의 ‘대박’ 기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기존 치킨과 비프버거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맘스터치만의 압도적인 맛과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들여 개발한 제품”이라며, “입안 가득 차오르는 직화 불고기의 풍미와 함께 2026년 한 해를 ‘대박’나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호텔신라가 설을 맞아 엄격한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구성으로 143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명절 스테디셀러인 한우, 수산, 건강식품을 비롯해 ‘스페셜 와인세트’, ‘신라 기프트베어 키링’ 등 신규 상품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명절 선물의 대표 상품인 한우는 호텔신라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다양한 산지와 등급, 부위의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수산과 건강식품 역시 위생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련했다. 상품 개발 단계부터 생산, 검수, 포장,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적용해 안전과 맛, 신뢰를 모두 갖췄다.

특히 이번 설에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늠름한 말의 레이블이 돋보이는 스페셜 와인세트를 선보인다.

프랑스 페삭 레오냥 지역의 명문 와이너리 ‘도멘 드 슈발리에(Domaine de Chevalier)’는 ‘기사의 영지’라는 이름처럼 전통과 품격을 갖춘 와이너리로 평가받고 있다. 레이블에 새겨진 역동적인 말의 로고는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성공의 기운을 상징해 설 선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와인세트는 도멘 드 슈발리에 루즈와 블랑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신라 기프트베어 키링’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라베어가 소중한 선물 상자를 안고 있는 디자인으로, 보내는 이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호텔신라는 상품 선정부터 위생 점검, 포장 상태, 운반 과정의 온도 유지와 차량 청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주문 접수 단계부터 배송 완료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약속한 일자에 최상의 상태로 상품을 전달하는 전문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설 선물세트는 2월 9일까지 주문 가능하며, 배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주말 제외)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판으로 당 부담을 줄인 ‘투유 저당’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유 저당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4알 분량으로 설계했다. 제품 한 개를 다 먹어도 섭취 당은 2g에 불과하다. 시중 판매되는 초콜릿의 평균 당 함량 보다도 80% 이상 낮은 수준이다. 30%가 넘는 카카오 함량으로 카카오 특유의 진한 농도감과 쌉쌀한 여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맛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도 초콜릿을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

실제로 저당 관련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월 선보인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 나며, 일부 판매처에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당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카카오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인 만큼,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고려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금은방’ 콘셉트의 모바일 생방송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6시에는 금·은 실물자산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게릴라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모바일 생방송 ‘엘라이브’를 통해 ‘금은방 라이브’ 첫 방송을 선보인 이후 이달 들어 주문액이 첫 달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3040세대로,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실시간 시세를 반영한 가격 구성, 청구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 ▲홈쇼핑의 검증된 유통•품질 관리 체계 ▲순도, 중량, 인증서 등 구매 판단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의 투명한 공개 ▲모바일 라이브의 실시간 소통 방식이 결합되며 시너지를 낸 결과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 오후 6시, 81년 전통 삼성금거래소의 ‘실버바(1000g)’, ‘골드바(50g), 실버바(100g)세트’를 판매한다. 당일 국제 시세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며, 제작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해 온 전문 기업의 제품만을 엄선했다. 매회 방송마다 사전 주문만 평균 3억원을 기록한 ‘실버바’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골드바, 실버바 세트’는 지난 방송에서 주문금액 7억원을 달성한 인기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고순도 제품으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한국귀금속감정원 인증을 보유했다. 방송 중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금, 은 전문기업 ‘아시아골드’의 ‘병오년 말 골드바’를, 22일에는 삼성금거래소의 ‘말 실버바’와 ‘잔망루피 골드바’ 등을 정규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혜택으로 금•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제공과 검증된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실물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전예약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특히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에게 명절 선물을 하는 고객들이 ‘미리, 많이 살수록 더 큰 혜택을 받는’ 이마트의 선물세트 프로모션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주로 3만원대 가격에 구성이 알찬 ‘실속형’ 선물로서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대량 구매 수요에 힘입어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는 5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 중이다.

또한, 육류·과일·가공식품·일상용품 등 이마트 선물세트 전 카테고리에서 고르게 신장세를 보인 점도 눈에 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주력 상품의 가격 안정에 힘쓰고 품목별·가격대별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육류 세트 중에선 한우를 중심으로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고, ‘피코크 직경매 암소 한우구이 세트’는 지난해 설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과일 선물세트에서는 중간 가격대인 3~5만원대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명산지 사과’, ‘사과&배 VIP’ 등 이마트가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한 사과·배·세트가 매출 상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에 인기가 많은 곶감 세트 수요도 늘어나, ‘상주곶감’ 세트는 지난해 설 대비 매출이 114% 신장했다.

일상용품 카테고리에서는 3만원 미만 ‘초가성비’ 선물세트 판매 비중이 높았다. 각각 2만원대, 1만원대인 ‘려 진결모 5종 기획세트’, ‘엘지 생활의 품격 S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위치해 부담 없이 주고받는 인기 선물세트로 자리매김했다.

할인점 외 사업부에서도 사전예약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108%,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233%의 사전예약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마트와 동일한 기간과 프로모션으로 사전예약을 운영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마트는 2월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특히 최대 7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은 1월 23일까지 제공돼,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사전예약에 고객 여러분께서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사전예약 기간에 드리는 풍성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분들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기업 핵심 자산인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고, 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제품 디자인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코웨이는 시장 내 유사 디자인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TF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웨이는 TF신설을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부터 필요 시 법적 조치까지 전사 차원의 선제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가 추진 중인 ‘디자인 모니터링 TF’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지식재산(IP),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R&D,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사 협업 조직으로 운영한다. TF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 및 시장 동향 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신속 분석 ▲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법적 조치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한다.

특히, 코웨이는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나아가, 상시 모니터링 - 지식재산권 검토 - 공식 경고 - 법적 조치로 이어지는 디자인 IP 보호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유사 디자인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고, 브랜드 자산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만의 고유 디자인은 고객 신뢰와 브랜드 정체성이 집약된 핵심 자산”이라며 “디자인 카피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고, 디자인 권리 보호 기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시장 내 공정한 경쟁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웨이는 자사 디자인 및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련 대응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2024년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관련 디자인권 및 특허권 침해 여부를 두고 쿠쿠홈시스 등을 상대로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 신세계백화점에서 글로벌 인기 그룹 엔하이픈 (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이번 팝업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새 앨범의 매혹적인 서사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앨범과 공식 상품 그리고 오프라인 단독 사은품 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지난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7인조 그룹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신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독특한 배경 아래 금기를 깨고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을 방문한 고객들은 신규 앨범과 함께 다양한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총 4종의 테마로 포장된 앨범과 아크릴 포토키링, 티셔츠, 후디, 파우치, 윈드브레이커 등 총 11 품목의 엔하이픈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사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새 앨범을 구매하면 앨범 구매 특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랜덤으로 포토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에서만 특별하게 멤버들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받아갈 수 있다.(한정수량) 

또한 머치를 7만원 이상 구매시 엔하이픈의 미공개 초상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새 앨범과 머치를 합쳐 10만원 이상 구매시 멤버들이 담긴 수배포스터 7종 1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그 외에 스탬프 미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즐거움을 키울 예정이다.

팝업 입장은 오직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네이버예약을 통해 1인 1회만 예약할 수 있으며, 머치 스토어존 이용 역시 1인 1회로 제한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엔하이픈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한 팝업을 강남점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미공개 초상 포토카드까지 풍성한 혜택을 선보여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삼양그룹(회장 김윤)이 20일 종로 본사 강당에서 고(故) 남고(南皐) 김상하 명예회장의 5주기를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김상하 명예회장은 2021년 1월 20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장남인 김원 삼양사 부회장과 차남 김정 삼양패키징 부회장 등 직계가족과 김윤 삼양그룹 회장과 김량 삼양사 부회장, 김담 경방타임스퀘어 대표 등 친인척과 전현직 임직원, 박용성 전 회장과 조건호 고문 등 대한상공회의소 전현직 임원, 방열 전 회장 등 대한농구협회 전현직 임원을 포함해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 행사는 △추모 묵념 △약력 보고 △추모사 △추모 영상 상영 △헌화 △유족 대표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7분 분량의 추모 영상에는 “회사에서 나의 책임이 가장 크기 때문에 하루에 세번씩 반성한다”는 김 명예회장의 어록을 비롯해 기업경영, 사회공헌, 직원소통 등 모든 면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중용과 겸손을 몸소 실천한 고인의 생애 모습을 담았다.

김원 삼양사 부회장은 유족 대표 인사말을 통해 “5년이 시간이 흘러도 선친에 대한 그리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선친의 유지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후대가 할 수 있는 진정한 추모라고 생각한다”며 “선친의 삶과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고 김상하 명예회장은 삼양그룹 창업주 수당 김연수 선생의 7남6녀 중 5남으로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1949년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이후 1950~1960년대에는 삼양사의 제당과 화섬사업 진출을 위해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공장 건설 현장을 지휘했다.

김 명예회장은 삼양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면서 폴리에스테르 섬유 원료인 TPA(테레프탈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분 및 전분당 사업에 진출해 식품 및 화학 소재로 삼양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1996년 그룹 회장 취임 전후로는 패키징과 의약바이오 사업에 진출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도 준비했다. 

고인은 기업경영 외에도 대외활동과 인재육성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고인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12년 재임을 비롯해 한일경제협회장, 제2의건국위원회 공동위원장, 대한농구협회장, 환경보전협회장 등 100여 개 단체의 회장직을 맡으며 문화, 체육, 사회 전반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당재단, 양영재단, 하서학술재단 이사장을 맡아 인재육성과 학문발전에 공헌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김상하 명예회장은 중용과 겸손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며 산업보국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했다”며 “고인을 비롯한 선대 경영진들의 뜻을 이어받아 삼양그룹이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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