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하나투어 AI 여행 상담 서비스인 ‘하이(H-AI)’가 출시 후 지속적인 고도화를 진행한 결과,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최근에는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브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음성으로 실시간 여행 상담이 가능한 ‘H-AI Live beta’ 서비스도 새롭게 출시했는데요. ‘H-AI Live beta’ 서비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대화 유형에 맞춰 여행 정보 탐색부터 상품 추천까지 음성 기반 대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편 뷰티컬리는 이 달 헤라, 에스트라, 케라스타즈 브랜드 신제품을 선출시했습니다. 헤라 NEW UV 프로텍터 톤업 50ml,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클렌징폼 200g, 케라스타즈 방 디발렁 샴푸 500ml 본품+리필 세트 등이 뷰티컬리에서 첫선을 보였는데요.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선보이는 채널로 뷰티컬리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배달의민족과 처갓집양념치킨이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오늘(2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AI 여행 상담 서비스 ‘하이(H-AI)’가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을 돌파했다.
‘하이(H-AI)’는 항공, 숙소, 패키지 등 여행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탐색하는 하나투어의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일정 생성, 맞춤 상품 추천 및 비교, 항공 페널티 및 위약금 자동 계산 등 여행 준비부터 예약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하나투어는 ‘하이(H-AI)’ 출시 후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자유여행객을 위해 호텔, 식당, 관광지를 포함한 상세 일정을 추천하고 이를 플래너 서비스와 연동한 결과, 해당 기능 이용률은 론칭 초기 대비 80% 증가했다.
구글의 나노바나나 AI 모델을 활용해 여행 피규어 이미지 제작 기능도 선보였다. 사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전 세계 20곳의 랜드마크와 합성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퀴즈쇼 이벤트를 하이(H-AI)와 연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음성 상담 서비스인 'H-AI LIVE beta'를 새롭게 출시했다. 'H-AI LIVE beta'는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브(Gemini 2.5 Flash Live)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음성으로 실시간 여행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다. 여행 전문 쇼호스트, 콘텐츠 에디터 등 사용자가 선택한 대화 유형에 맞춰 여행 정보 탐색부터 상품 추천까지 음성 기반 대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이(H-AI)는 단순 챗봇을 넘어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주목받으면서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여행 전반에 걸쳐 다양한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종합 AI 기반 여행 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컬리는 뷰티컬리에서 헤라, 에스트라, 케라스타즈 브랜드의 신제품을 단독 선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뷰티컬리는 최근 ‘헤라 NEW UV프로텍터 톤업 50ml’ 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면서도 화사하게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톤업 선크림이다. 색상은 △피치 △라벤더 △CC 내추럴로, 세 가지 색상 모두 뷰티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365 클렌징폼 200g’과 ‘아토베리어365 클렌징밀크 200ml’를 뷰티컬리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다. 아토베리어365 클렌징폼은 아미노산 유래 세정 성분을 담은 약산성 세안제다. 클렌징 밀크는 피부 장벽은 지키면서 메이크업과 선크림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세정력이 특징이다.
케라스타즈는 방 디발렁 샴푸500ml 본품+리필 세트를 뷰티컬리에서 선출시했다. 방 디발렁 샴푸는 유분을 산뜻하게 잡아주고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해, 두피와 모발을 균형 있게 케어 해주는 제품이다.
증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헤라 UV 신상품 라인 구매 시 피디알엔 앰플 마스크 세트,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 15ml, 핑크 파우치 3종 기프트를 받아볼 수 있다. 또 헤라 행사 상품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에이지 어웨이 5종 키트, 15만 원 이상 주문 시 에이지 어웨이 BX크림 25ml를 증정한다.
에스트라 행사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토베리어365클렌징 폼&클렌징 밀크 3ml를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아토베리어365클렌징 폼&클렌징 밀크 30ml가 제공된다. 뷰티컬리는 내달 2일까지 헤라, 에스트라, 케라스타즈 제품 1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기획전 상품 1개 이상 주문 시 최대 5만원 할인 적용 가능하다.
컬리 관계자는 “헤라, 에스트라, 케라스타즈 등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선보이는 채널로 뷰티컬리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뷰티컬리만의 안목으로 엄선한 신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과 치킨 프랜차이즈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이 가맹점주의 온라인 영업 수익 제고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전격적으로 손을 잡았다.
우아한형제들과 한국일오삼은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더큰집’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일오삼은 가맹점주의 온라인 주문 매출 확대를 위해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양사는 배달 시장 트렌드에 맞는 메뉴 최적화와 신메뉴 출시, 앱 내 브랜드관 운영, 공동 프로모션 강화 등 온라인 채널에 특화한 판매 전략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입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우아한형제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처갓집양념치킨 브랜드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도 추진하는 한편, 한국일오삼의 ‘챌린지 프로모션’을 비롯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으로 플랫폼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게 됐다”며 “플랫폼 이해관계자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는 “앞으로 가맹점과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농심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26일(현지시간) 소개됐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가장 저명한 TV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방송에서 신라면은 콩트(단막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미 키멜 라이브의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Guillermo Rodriguez)가 힘든 일상에 지쳐 있다가,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행복을 느끼며 에너지를 찾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방송 직후 ‘지미 키멜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현지 소비자들은 댓글로 “평소 즐기던 신라면과 지미 키멜 라이브의 만남이 신선하다”, “늦은 밤 신라면을 보니 지금 당장 먹고 싶어진다“, “크리미한 신라면 툼바에도 관심이 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은 농심 신라면이 미국 주류(Mainstream) 대중문화 깊숙이 영향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심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통한 미국 내 디지털 광고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했던 옥외광고 및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바탕으로, 미국 지상파 대표 인기 프로그램에 신라면을 소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방송 프로그램에 신라면이 등장한 것은 단순 식품을 넘어 미국 내 K푸드의 아이콘이 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BC 방송사의 ‘지미 키멜 라이브’는 2003년 첫 방송 이후 20년 넘게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4000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90%, 칼로리는 33% 낮춘 국내 유일한 기능성 발포주다. 2023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퓨린 저감 제품 ‘필라이트 퓨린 컷’이 단기간 완판 된 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재탄생 했다.
한편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 민생경제 회복에도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9월에는 필라이트 클리어의 주요 제품인 500mL 캔을 포함한 3종에 가격 인하를 적용, 소비자들이 한층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였다. 10월에는 ‘필라이트 후레쉬’의 신규 용량 3종 ▲350mL 캔 ▲490mL 캔 ▲1.9L 페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세분화된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혔다. 더불어 12월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컷은 필라이트 후레쉬 보다 출고가를 낮게 책정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라이트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민생 물가 안정에 지속 노력해왔다”며 “2026년에는 쪽방촌 지원, 설 명절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분야를 넓혀 착한 브랜드로서 역할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GS샵이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더 글로우 프로’ 등을 TV홈쇼핑으로 선보이며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을 강화한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롱제비티(Longevity)’와 ‘슬로 에이징(Slow-aging)’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고기능 관리를 매일 집에서 편하게 이용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GS샵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 녹는 실 리프팅 앰풀 ‘셀폰즈’, 최고가 명품 디바이스 ‘에이글로벌 제우스3’ 등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 주문액은 지난해에만 800억 원 규모에 이른다.
GS샵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홈에스테틱’을 뷰티 카테고리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련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준비한 올해 첫 상품은 2월 1일 저녁 8시 30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포젤란H 스킨부스터’다. 피부관리기관에서 진행되는 스킨부스터 관리 개념을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상품으로 ‘H’는 ‘Home(홈)’을 의미하며, 전문 관리 개념을 일상 속에서 이어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이 상품의 핵심은 피부과 시술에 사용돼 온 ‘PCL(Polycaprolactone, 폴리카프로락톤)’이다. PCL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얼굴 볼륨 개선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포젤란H에는 이를 1㎛(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 액상 제형으로 구현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여기에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등 생리 활성 복합체를 결합해, 관리 프로그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의 탄력과 밀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8주 프로그램을 29만 원대로 구성해 접근성까지 높였다.
2월 8일에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최신상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를 방송한다. ‘더 글로우 프로’는 지난해 단 한 번의 방송만으로 목표 대비 355%를 초과하는 주문 실적을 기록한 ‘더 글로우 베이직’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더 글로우 프로’는 베이직 대비 2배 이상 강력해진 출력에 더해 피부 전층을 관리하는 올인원 시너지 케어 ‘트리플 모드’를 최초로 적용했으며, 143g 초경량 설계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톰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 집에서도 에스테틱에 준하는 물광 탄력 관리를 도와준다.
이승아 GS샵 뷰티팀 MD는 “홈에스테틱 상품의 인기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라며 “가족, 친구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짧은 기간 안에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 2026년 설, 신세계백화점이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 세트 5스타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려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의 5스타 선물 세트는 신세계 바이어가 전국 명산지를 직접 발굴하고, 생산과 재배·가공의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탄생한 프리미임 미식 선물이다.
신세계 5스타 로고를 달기 위한 기준은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정육, 청과, 수산 전 품목에서 선도와 당도는 기본이고 크기와 형태, 색상, 마블링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엄격한 자체 품질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사과는 당도 15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상품 중 완벽한 구형에 색이 고른 붉은 대과로 선별하고, 한우는 4산(産) 이내 1++등급 암소 가운데서도 마블링 스코어 8~9등급 최상위 개체만 담아내 5스타로 탄생한다.
5스타는 지난 2004년 처음 선보인 이래 20여년간 매 명절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는 특히 5스타 품격을 더욱 높이고자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먼저 ‘신세계 명품 한우’는 지난 2021년부터 국내 최대 한우 경매시장인 음성공판장에 바이어를 직접 파견해 최고의 한우를 선별해왔다. 올해는 국내 최고 등급인 마블링 스코어 9등급의 비중을 50% 이상 늘리며 품질의 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일반 고급 한우와 비교해 풍미가 부드럽고 담백하며, 고유의 맛이 깊은 한우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블링 9등급만으로 구성한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300만원), 신세계가 엄선한 목장에서 초원을 자유롭게 누비며 자란 무항생제 인증 '명품 목장 한우 특호'(160만원), 한우 한 마리에서 2%만 나오는 특수부위를 담은 '명품 미각 한우'(95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 명품 청과’는 직접 산지를 발로 뛰어 찾아낸 전국 유명 과수원의 명품 과일로 채웠다. 과일에 손상을 주지 않는 비파괴 당도 측정을 통해 맛과 품질을 철저히 검증한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여 호평 받은 로얄바인 포도 중에서도 5스타 기준에 부합하는 상품만 엄선해 라인업을 추가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5스타에 대해 “선물 세트를 여는 순간 달콤한 내음이 코끝에 닿을 만큼 당도 높은 제품만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은 최고급 과일을 오동나무 상자에 격조 있게 담아낸 '명품 셀렉트팜 햄퍼'(27만 원), 대과만 엄선해 인기 과일을 혼합 구성한 '명품 사과 배 혼합'(22만원) 등이다.
'신세계 명품 수산' 역시 5스타만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대표 품목인 갈치는 경매 물량 중 상위 5% 미만에 해당하는 1m 이상 제주 특대 갈치만 사용하고, 굴비는 3년 이상 자란 28cm 이상 크기만 선별한다. 모든 가공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진행하며 3회 이상 검수를 거쳐 위생까지 철저히 관리한다.
대표 상품는 10년 이상 자란 자연산 전복 중 육질과 선도가 뛰어난 '명품 자연산 왕전복 세트'(120만원)와 제주산 특대 갈치로 구성한 '명품 제주 冬 갈치'(60만원), 우수 천일염으로 섭간 후 36시간 냉풍 건조한 '명품 재래굴비 특호'(120만원)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올 설에는 5스타의 품질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희소 품목을 대거 확충해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의 진정한 가치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5스타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관장의 프리미엄 환(丸) 브랜드 ‘황진단’이 세라믹 전문 브랜드 ‘오덴세(Odense)’와 협업한 ‘황진단 세라믹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상위 2% 홍삼인 지삼(地蔘)을 황실 전통 비법으로 빚어낸 ‘황진단’ 14환과 모던한 감성의 세라믹 소재로 만든 ‘오덴세 센터피스’를 함께 구성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센터피스’는 식탁 중앙에 배치해 테이블 전체의 분위기를 돋우는 플레이트로, 주로 파스타∙ 스테이크∙스튜 등 메인 요리를 담는 데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에디션에서 정관장 단독으로 선보이는 ’센터피스’는 황진단의 상징인 ‘자연의 동세’를 모티브로 감도 높은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황진단 세라믹 에디션’은 ‘황진단’과 ‘센터피스’를 각각 구매할 때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져 품격과 실속 모두 갖춘 설 선물로 제격이다. 이번 에디션은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진단’은 ‘황제에게 바치는 진귀한 환’이라는 의미를 담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정관장 홍삼과 귀한 전통 원료의 시너지를 통해 근본적인 면역 강화에 도움을 준다. 홍삼 중에서도 상위 2% 수준(‘20~’22년 자사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의 지삼을 담았으며, 그 외에도 녹용∙참당귀∙산수유 등 부원료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상위 0.5% 수준의 최고급 홍삼인 ‘천삼(天蔘)’을 담은 ‘황진단 천(天)’을 비롯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금박을 적용한 ‘황진단 천(天) 노블라인’ 등 최고급 라인업까지 갖추며 특별한 분들을 위한 품격 있는 명절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정관장의 전통을 오덴세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 설 명절에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정관장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및 제품 경험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방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상하농원 발효∙햄∙치즈∙참기름∙카스텔라∙과일 선물세트와 발효공방 신제품, 프리미엄 원물, 겨울 제철 농산물을 더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발효 철학과 장인의 노하우를 담은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의 수제 햄소세지를 담았으며,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 저온 착유로 고소함을 살린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 매일 직접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 등 상하농원 공방 대표 제품들도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또한, 양재중 셰프와 협업해, 지리산에서 눈과 서릿바람을 번갈아 맞으며 정성껏 건조해 쫄깃하고 깊은 맛이 배어있는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선물세트와 산란기 참숭어의 알을 엄선해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한 명품 어란 세트도 선보인다. 자연의 기다림과 장인의 정성이 더해진 두 선물세트는 깊은 풍미와 희소성을 갖춰 미식가를 위한 고급 설 선물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신선한 과일을 엄선해 가정에서 만드는 방식으로 하나하나 손질하여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과일잼 세트도 준비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공방 장인의 철학과 자연이 빚어낸 시간을 담아 기획했다”며 “신제품 만능장을 비롯해 프리미엄 원물과 제철 농산물을 조화롭게 구성해 설 명절에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가 삼성전자의 AI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6 시리즈’의 론칭 라이브 방송을 실시,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를 11번가 단독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11번가는 오늘(28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의 강력한 성능과 주요 AI 기능 등을 집중 소개하는 특집 라이브 방송을 펼친다. 실시간 시연 등을 통해 신제품 2종의 특장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방송 중 구매 고객 대상 11페이 포인트 추가 적립, 스타벅스 상품권 증정(20명 추첨) 등 라방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이번 라이브 방송과 더불어 다음달 9일까지 신제품 론칭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해당 기간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쿠폰’(최대 60만원 할인)을 발급하며, 11페이 결제 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 블루투스 마우스+멀티허브 패키지 ▲’헌터(HUNTER)’ 콜라보 한정판 랩탑팩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이용권 ▲’스위치(Sweetch)’ 백팩 70% 할인 ▲한컴 삼성 오피스팩 ▲갤럭시 스마트태그2 할인 ▲인텔 소프트웨어 패키지 등 다양한 제조사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11번가의 학생 전용 무료 멤버십 ‘캠퍼스플러스’ 회원이라면 이번 신제품을 멤버십 전용 혜택가로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 ‘캠퍼스플러스’는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십 전문관 내 상품 할인, 시즌별 추가 할인쿠폰 발급 등 전용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제휴담당은 “성능과 AI 사용성을 두루 갖춘 ‘갤럭시 북6 시리즈’는 고사양 PC를 선호하는 국내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제품”이라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직장인 등 노트북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최신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베이퍼 챔버와 새롭게 설계된 듀얼 팬으로 발열 관리 성능이 대폭 강화됐으며,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 전작 대비 2배 밝아진 최대 1000니트 HDR 밝기의 디스플레이 등 디자인부터 성능, AI 사용성까지 모든 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신제품의 출고가는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가 462만~493만원, ‘갤럭시 북6 프로’는 260만~351만원이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의 신제품 ‘크리미 카라멜라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크리미 카라멜라떼’는 동원F&B만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신선한 1등급 국산 원유만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가 풍부하며, 카라멜의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는 커피 시장의 화두인 ‘개인화’ 트렌드가 반영됐다. 본인의 건강과 취향에 따라 원두·당도 등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특히 유당불내증을 겪는 소비자들은 락토프리 우유로 만든 라떼 음료를 주문하는 추세다. 이에 동원F&B는 지난해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카페·바닐라)’을 출시했으며, 1년 만에 약 2천만 개 판매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춰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선보였다.
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유당 분해 우유(락토프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초코/딸기우유 제품을 비롯해 그릭요거트, 요구르트 등 다양한 락토프리 유제품을 선보여왔다. 락토프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맛과 편의성은 물론 락토프리로 기능성까지 충족하는 라떼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40여 년 동안 쌓아온 유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락토프리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크리미 카라멜라떼’의 가격은 250mL에 2800원이며, 전국 편의점과 마트,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경로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한국콜마가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최근 법정 소송비용을 수령했다.
28일 한국콜마는 인터코스코리아와 자사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560만원씩, 총 3120만원의 소송비용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불한 법정 소송비용 전액에 해당한다.
해당 사건은 한국콜마 전 직원 A씨와 B씨가 2018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뒤, 선크림 등 한국콜마의 처방 자료 및 영업비밀 자료를 유출한 사안이다. 법인의 임직원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1∙2심은 각각 징역 10개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대법원이 이를 확정했다. 이어 2024년 10월 수원지법은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터코스코리아의 파기환송심에서 대법원 취지에 따라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이번 사건은 피해 규모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아 ‘솜방망이 처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2023년 10월 열린 국정감사에서는 한국콜마-인터코스 사례가 주요 기술유출 사례로 언급되는 등 범죄의 심각성에 비해 처벌이 가볍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소송은 기술 유출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원칙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까스 신제품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 조리 트렌드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육즙가득 통등심 돈까스’, ‘육즙가득 미니돈까스’에 이어 냉동까스 라인업을 확장했다.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는 국산 돼지고기 등심에 고소한 통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것이 특징이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늘어나는 치즈와 바삭한 튀김옷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는 국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을 살렸으며, 빵가루로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국산 원육을 높은 함량으로 사용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국산 돼지고기 등심과 국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냉동까스 신제품 2종은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까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BBQ가 ‘BBQ앱(자사앱)’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이하 패밀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앱’의 누적 회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BBQ는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자사앱을 론칭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 환경이 급변하던 2020년, 가맹점 운영 안정과 매출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BBQ앱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네고왕’ 등 대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 결과 BBQ앱 회원 수는 단기간에 260만명까지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BBQ는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패밀리에게 실질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자사앱 마케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BBQ는 BBQ앱을 통해 축적된 고객 소비 패턴과 주문 흐름을 분석해 가맹점 매출 증대와 연계하고,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에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 과정 간소화, UI·UX 개선, 맞춤형 혜택 제공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렇게 누적된 운영 개선은 BBQ앱 이용률과 고객 충성도 상승으로 이어졌고, 현재 BBQ앱은 누적 회원 수 500만명을 넘어서며 주요 주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자연스럽게 가맹점주들의 중개 수수료 부담도 점진적으로 완화됐으며, 확보된 여력은 매장 운영 안정으로 이어지는 등 본사·패밀리·고객 간 상생 구조가 구축되고 있다.
BBQ 관계자는 “BBQ앱은 주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출발했지만, 현재는 고객 만족과 패밀리 경영 안정을 함께 고려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청사항들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모던하고 트렌디한 다이닝 공간을 완성해주는 신제품 ‘플로(FLO) 식탁’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로 식탁은 ‘공간에 녹아드는 조화로움’을 컨셉으로 기획됐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직선 상판에 부드러운 곡선 디테일을 더해 정돈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 굵은 디자인의 다릿발을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무광 마감 처리를 통해 시각적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컬러는 깨끗하고 화사한 ‘코튼 화이트’와 현대적이고 세련된 ‘웜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어 사용자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식탁 본연의 기능성도 강화했다. 상판에는 검증된 품질의 LPM(Low Pressure Melamine) 소재를 적용해 음식물이나 필기구 등에 의한 오염 관리가 간편하며 일상적인 생활 스크래치에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한샘의 엄격한 환경 기준에 따라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적은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샘은 플로 4인용 사각 식탁(1400mm) 외에도 주거 공간의 크기와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원형, 타원형 등 다양한 형태와 1000mm부터 1650m까지 폭넓은 사이즈 라인업을 함께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미니멀한 주방부터 넓은 거실 다이닝 공간까지 맞춤형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로 식탁 및 식탁 세트 구매 시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2월 28일까지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센서 휴지통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플로 식탁은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한샘만의 품질력을 담아낸 제품"이라며, "함께 매치하는 의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변주가 가능한 만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다이닝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7일 서울시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송파구 화훼마을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하여 담요 등 겨울 용품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고채환 사원은 “오늘 전달한 연탄과 겨울용품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가 2026년 첫 컬렉션 ‘Urban Rhythm(어반 리듬)’을 후아유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28일 발매한다.
‘Urban Rhythm(어반 리듬)’은 ‘빠르게 흐르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잃지 않는 태도’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컬렉션이다. 소음과 속도 속에서도 균형을 찾는 요즘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움직임이 많은 하루에도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 스타일은 보온 기능성을 담은 아우터 ‘경량 패딩(Light Hooded Jacket)’과 ‘USA 리버서블 웜업 자켓’이다. 두 스타일은 출근길 이동, 가벼운 산책, 카페를 오가는 일상 등에서 데일리 아우터로 스타일링하기 좋다. 특히, 레이어드에 용이한 경량성과 활동성을 갖춰 ‘입고 움직이는 옷’이라는 가치를 전한다.
후아유는 이번 컬렉션 발매와 함께 ‘그래놀라걸 코어(Granola Girl Core)’ 시즌 트렌드 키워드를 반영한 1월 캠페인을 함께 선보인다.
자연스러움, 편안함,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도시적인 감성을 더하고,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경량 패딩 (Light Hooded Jacket)’의 차분한 올리브 톤과 맑은 라이트 블루 등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잇는 무드 컬러로 구성해 컬렉션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Urban Rhythm(어반 리듬)은 빠른 도시의 흐름 속에서도 자신만의 템포를 지키는 그래놀라 걸들을 위한 컬렉션”이라고 말하며, “스타일과 활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우터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옷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000 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CJ온스타일이 오는 2월 1일까지 퍼시스 그룹과 함께 ‘신학기 대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최대 53%의 할인 혜택은 물론, 최대 10% 카드 할인과 10만 원 상당의 적립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신학기 대전’에는 퍼시스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일룸, 알로소, 데스커가 참여한다. 일룸과 알로소는 리빙 전문 브랜드로,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구를 제안한다. 데스커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아이부터 학생, 직장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아이템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오프라인 매장에 나가는 발품 대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로 상세한 상품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라방 ‘맘만하니’에서는 ‘우리 아이와 함께 자라는 데스커, AI 콘텐츠로 미리 그려보는 데스커와의 인생’을 콘셉트로 AI·X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도 공개한다. 7세 아이의 공부방부터 중학생 자매의 학습 공간, 성인의 게임방과 작업실까지 다양한 데스크테리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팔로워 24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태이맘’과의 신학기 필수 아이템 공동구매도 진행한다. 알로소 ‘바드’ 3인 소파와 ‘사티’ 1인 소파를 최대 29% 할인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과 10%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신학기 대전을 맞아, 숏츠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신학기 가구 구매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사연과 궁금증을 담은 에피소드 숏츠를 제작했다. 이 영상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상품 정보를 상세하게 볼 수 있는 모바일 라이브 중심의 퍼시스그룹 신학기 대전을 기획했다”며 “고객 취향에 맞춘 콘텐츠 큐레이션과 차별화된 가격 혜택으로 간편하면서도 실속 있게 신학기 가구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24년째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을 위해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지정 기부했으며, 2024년부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포용적인 미의식 확산을 위한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에 지정 기부하고 있다.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사업 3년 차를 맞은 올해부터 학교 및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확산형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긍정적 자아상 형성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집중형 교육으로 폭넓고 균형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과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해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확산을 높이고, 다양한 만남의 장을 통해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포용적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을 살피고, 지속 가능한 나눔과 실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가 LAFC와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협업 활동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 3종은 LAFC의 메인 컬러인 블랙과 골드에서 영감을 받아 비주얼과 원재료를 기획했다. 여기에 LAFC 엠블럼을 활용한 장식과 주요 선수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를 적용해 축구 팬은 물론 일반 소비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LA쫀득도넛’은 한국과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인기 제품으로 손꼽히는 말랑하고 쫄깃한 ‘츄이 도넛’에 진한 카카오 풍미의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파트너십 로고를 새긴 초콜릿 장식을 더했다. 오는 30일 출시하는 ‘LA우피파이’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 ‘Whoopie!(야호!)’라고 외치는 데에서 유래한 미국 전통 디저트를 구현했다. 달콤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폭신하고 촉촉한 생(生)마시멜로우를 샌드해 우유나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다. 2월 4일에는 달콤한 소보루와 커스터드를 토핑한 먹물빵 속에 크림치즈와 황치즈를 더해 ‘단짠’의 조화를 살린 ‘LA단짠소보루’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 제품 구매 시 운영점에 한해 LAFC 전용 박스 포장도 제공된다. 블랙과 골드 컬러를 활용한 디자인에 LAFC 구단 대표 선수 이미지와 ‘PLAY BOLD’ 슬로건을 담아, 스포츠 팬을 위한 한정판 아이템이자 선물용 패키지로도 활용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LA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과 선수들을 모티브로 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신년 기획 전시 ‘빛나는 질주(Brilliance in Motion)’을 오는 2월 25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의 상징 동물인 ‘말’을 활용해 새해를 맞아 자유롭게 달려나가는 에너지를 표현한 김우진 조각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에는 말 조형 작품 위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붙이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소원이 적힌 컬러 띠지를 직접 조형물에 부착해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개인의 소원과 희망을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기획 전시”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2025년 4분기(이하 연결기준) 매출은 1조4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7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프리미엄뷰티와 데일리뷰티의 주력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강도 높은 유통채널 재정비 작업이 지속되고 희망퇴직 등 국내·외 인력 효율화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4분기 전사 실적이 역신장했다.
연간으로 보면 매출은 6조3555억원,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각각 6.7%, 62.8% 감소했다.
LG생활건강은 28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4분기 해외 지역별 매출은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주력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7.9%, 6.0% 상승한 반면, 중국은 전년 동기 기저 부담으로 16.6% 하락해 전체 해외 매출이 5.0% 감소했다. 연간 해외 매출은 미국, 일본 지역이 실적을 견인하면서 1.2% 성장했다.
Beauty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0% 하락한 56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1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더페이스샵, VDL 등 해외 전략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해외 시장 다변화에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고 더후, LG프라엘 등 주요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로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브랜드 건전성 제고를 위한 면세 물량 조정 등 유통채널 재정비 작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 희망퇴직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실적이 부진했다. 연간 매출은 2조3500억원으로 1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76억원을 기록했다.
HDB(Home Care & Daily Beauty)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230억원,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5.5% 감소했다. 닥터그루트, 유시몰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북미,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오프라인 판로를 확장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마케팅 확대와 인력 효율화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은 2조2347억원, 영업이익은 1263억원으로 각각 2.8%, 3.1% 증가했다.
Refreshment 4분기 매출은 38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인력 효율화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 코카콜라 제로, 몬스터에너지 등 주요 브랜드가 꾸준히 성장했지만, 내수 경기 불황에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신장했다. 연간 매출은 1조7707억원, 142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9%, 15.5% 감소했다.
LG생활건강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실적 반등을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이선주 사장은 올해 경영 목표를 ‘Science 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과학에 기반한 뷰티·건강 기업)’로 정하고 한 자리 수 매출 성장을 다짐했다.
특히 고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커머스,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등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북미, 일본 등 성장하고 있는 해외 시장에 대한 공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성장 채널과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를 집중 육성할 것”이라면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