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역대 최대 판매 기록한 CJ제일제당 치킨, 라인업 확대로 기세 이어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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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역대 최대 판매 기록한 CJ제일제당 치킨, 라인업 확대로 기세 이어가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6.02.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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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제일제당이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4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선보인 제품들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입어 2025년 CJ제일제당의 치킨 판매는 1200만 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신제품 4종 모두 시중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대형 먹방 크리에이터들과 협업도 진행했습니다.

한편 프리미엄 미식 라면 ‘삼양1963’이 출시 100일을 맞았습니다. 삼양식품은 이를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이번 캠페인은 백일잔치 콘셉트로 실제 백일상을 꾸며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롯데쇼핑이 2025년 4분기 및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하는 등 오늘(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신제품 4종을 포함한 CJ제일제당의 치킨 제품들.[사진=CJ제일제당]
신제품 4종을 포함한 CJ제일제당의 치킨 제품들.[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이 다양한 맛과 형태의 치킨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4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선보인 제품들로, 이처럼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입어 2025년 CJ제일제당의 치킨 판매는 1200만 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약 3초마다 한봉씩 팔린 수준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에 주효했다.

히트작 ‘고메 소바바치킨’의 네번째 맛인 ‘레드핫 순살’은 중독성 있는 매콤함이 특징이다. 홍고추에 딸기잼의 묵직한 달콤함을 더한 ‘특제 레드핫소스’로 질리지 않는 매운맛을 구현했으며, 이를 CJ제일제당만의 ‘소스코팅 기술’로 치킨에 골고루 얇게 입혀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살렸다.

‘CJ 사천Style 마라치킨’도 선보였다. 다리와 날개, 몸통 등 다양한 부위를 통으로 큼직하게 썰어 넣고 정통 마라소스로 매콤하고 알싸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에 출시한 ‘CJ 자메이카Style 치킨’에 이은 두번째 ‘뼈 있는 치킨’으로, 기존 순살과 윙∙봉 제품 위주였던 냉동치킨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게 됐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의 전문점 수준 맛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외식∙배달 시장 수요를 정조준 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두 제품은 강렬한 매운맛을 찾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간편조리해 안주나 간식 등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는 ‘CJ 닭강정’과 ‘CJ크리스피 치킨텐더’도 출시했다. ‘CJ 닭강정’은 부드러운 국산 통닭가슴살에 매콤달콤하고 꾸덕한 양념소스를 입혔으며, 여기에 세번 튀겨낸 튀김옷으로 닭강정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CJ 크리스피 치킨텐더’는 100% 국내산 닭 안심살의 촉촉한 육즙은 유지하면서 바삭하게 튀겨내 ‘겉바속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4종 모두 시중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냉동 파우치 형태로만 판매하던 ‘고메 소바바치킨’을 편의점 즉석조리 치킨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즉석조리로 선보인 제품은 ‘양념 순살’, ‘마쏘킥 순살’ 2종으로, GS25 매장 즉석조리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대형 먹방 크리에이터들과 협업도 진행했다.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햄지’와 ‘쯔양’이 ‘소바바 치킨 레드핫 순살’과 ‘마쏘킥 순살’ 제품을 즐기는 영상이 총 조회수 약 245만 회를 기록, “냉동 치킨인데도 맛있어서 쌓아두고 먹는다”, “배달 프랜차이즈보다 맛있다” 등의 긍정적 반응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떵개떵’이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을 먹는 영상과 함께 B마트에서 이 제품을 포함해 ‘자메이카Style 치킨’ 등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치킨 제품을 할인하는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고메 소바바 치킨’ 시리즈를 활용해 또 다른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 콘텐츠도 계획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외식∙배달 치킨 대용이나 밥 반찬, 아이들 간식 등 여러 수요에 어울리는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맛과 종류의 냉동치킨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미식 라면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삼양식품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36년만에 재출시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를 현대적인 기술로 재현해 면의 감칠맛을 살렸고, 사골육수와 무, 대파, 청양고추를 더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하며 출시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삼양1963’은 지난해 11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출시 초기 흥행이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지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 내 입지를 다졌을 뿐만 아니라, 삼양식품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는 브랜드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콘셉트가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삼양식품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이어 다시 한번 60년 헤리티지를 젊은 고객층에게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은 백일잔치 콘셉트로 실제 백일상을 꾸며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출시 100일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답례품으로 특제 기념 수건과 제품 본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삼양1963’ 1박스를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 시식존 운영과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현재 ‘삼양1963’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일시적인 관심을 넘어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지며 프리미엄 라면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삼양식품의 상징적인 유산을 위트 있게 풀어낸 이번 백일잔치 캠페인을 통해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브랜드의 젊은 감각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쇼핑은 2월 6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롯데쇼핑은 연결기준 4분기 매출 3조5218억, 영업이익 2277억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14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연간으로는 매출 13조7384억원, 영업이익 547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6% 신장하며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4분기 매출은 3조5218억원으로 1.3%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백화점 대형점 중심의 집객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구매 증가, 베트남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은 거래액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인 7000억 대를 기록했다. 아울러 4분기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대형점과 우수고객 매출이 신장하며 전체적인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2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했다. 백화점 실적 개선과 베트남 사업 호조 및 전년 동기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맞물리며 이익 폭이 확대됐다. 특히 4분기 당기순이익은 114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 이는 영업이익 증가와 더불어 지분법 손익 개선, 자산 손상차손 인식 규모 대폭 축소로 손익 구조가 안정화됐다.

해외사업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성과가 가속화되고 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분기 최대 이익을 경신하며 베트남 백화점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베트남 할인점 또한 5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효율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롯데쇼핑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을 확대한다. 지난해 상장 이후 최초로 중간배당(1200원)을 실시한 데 이어 결산배당을 2800원으로 확정하며, 연간 합산 주당 배당금을 4000원으로 증액했다. 배당성향 40% 이상에 해당돼 과세 기준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2025년에는 대형점 집객 확대 및 외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와 베트남 등 해외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지배력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마트가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7일 간, 총 300톤 규모의 역대급 갈비 물량을 투입한 ‘갈비대전’을 통해 LA식 갈비부터 양념갈비, 찜갈비까지 한자리에 모아 초특가에 선보인다.

먼저, 달콤한 양념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양념갈비의 대표주자 ‘한돈 LA식 갈비(8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1만1988원에 선보인다. ‘의성마늘 폭탄 황제 갈비살구이(700g)’와 ‘양념 LA식 갈비(8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1만5386원, 2만5980원 할인가에 판매한다.

명절 기간 필수 상차림 메뉴인 LA식 갈비와 찜갈비도 푸짐하게 준비했다. ‘호주산/미국산 LA식 갈비(1.5kg)’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1만원 할인된 5만9800원에 판매하고, ‘미국산 냉장 칼집 갈비살(100g)’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0% 할인된 4784원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지난 12월,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인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 갈비(1.5kg)’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1만원 할인된 4만9800원 특가에 선보인다. 아일랜드 소고기는 자유 방목형으로 건강하게 자란 소를 선별해 마블링이 촘촘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1만팩 규모의 역대 최대 물량을 준비했다.

이색 갈비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뼈있는 닭갈비 구이(9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1만3986원에 판매하고, 양고기 상품인 ‘호주산 냉장 프렌치랙/숄더랙’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0% 할인가에 제공한다.

갈비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신선한 식재료도 특가에 선보인다.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표고버섯’, ‘제주 세척당근(3입)’, ‘건대추(250g)’, ‘신고배(3kg)’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동안, 관련 상품을 구매하고 이마트앱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2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인 ‘미국 LA 2인 여행권’(1인)을 비롯해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2명), ‘이마티콘 1만원’(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점포에 비치된 행사 전단에 ‘e머니 행사상품’으로 표시된 갈비대전 대표 상품을 총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e머니 5000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임승현 이마트 수입축산 팀장은 “총 300톤 규모 역대급 물량을 확보해 고객이 체감 가능한 가격으로 크게 낮췄다”며 “LA 여행권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고물가 시대에서도 집에서도 부담 없이 갈비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설 명절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호텔 뷔페 ‘더카라’와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에서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명절 고객맞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뷔페’와 ‘초고층 전망대’라는 서로 다른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제철 미식과 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한 시즌 행사로 기획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명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고객과 방문객을 고려해 공간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분당 서현역 인근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 호텔 내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더카라(The Kara)’는 이달 9일부터 제철 딸기를 테마로 한 시즌 한정 프로모션 ‘스트로베리 가든 파티(Strawberry Garden Party)’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딸기 모나카, 딸기 푸딩, 초콜릿 딸기 퐁듀 등 디저트류와 딸기 바나나 주스, 딸기에이드 등의 음료를 포함한 약 20종의 딸기 메뉴를 구성했으며, 행사는 3월 말까지 운영된다.

‘더카라’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성남, 서울 강남권, 경기 광주·용인 등 인근 지역 고객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설 명절 가족 모임을 포함해 기업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스몰 웨딩, 돌잔치 등 다양한 목적의 모임 장소로 활용 가능하며, 최대 60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도 갖추고 있다.

해운대 엘시티 100층에 위치한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는 설 명절과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말띠 고객 본인과 동반 2인까지 전망대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말 인형 키링과 크리스털 말 12지신 등 말띠 테마 기프트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98층 ‘사랑계단’에서 ‘설 연휴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러포즈 명소로 알려진 공간의 상징성을 살려 무인 카메라로 촬영한 포토 액자를 제작해 할인가로 제공하며, 명절을 맞아 가족·연인과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호텔 뷔페와 전망대 등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시즌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명절과 시즌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S샵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입기 좋은 데일리 캐주얼 브랜드 ‘스튜디오 디페(STUDIO DIFFE)’를 론칭한다.

스튜디오 디페는 ‘매일(EVERYDAY) 다른(DIFFERENT)’의 의미를 담은 ‘DIFFE(디페)’에 일상복을 섬세하게 다듬는 공간을 뜻하는 ‘STUDIO(스튜디오)’를 결합한 이름이다. 매일 입는 옷일수록 착용감과 활용도가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편안함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살려주는 데일리웨어를 지향한다.

GS샵은 홈쇼핑 패션 시장과 고객 구매 패턴을 살펴본 결과, 일상복이 지나치게 편안함에만 초점이 맞춰지거나 반대로 트렌드를 과도하게 반영해 실제 활용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부담 없이 자주 입을 수 있으면서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옷을 핵심 콘셉트로 스튜디오 디페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스튜디오 디페는 강한 콘셉트나 로고보다 착용 경험을 우선한다. 일상은 물론 가벼운 외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트렌드를 과하지 않게 반영하고 홈쇼핑 고객의 착용 환경을 고려해 핏과 소재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대는 합리적인 중저가로 설정했다.

첫 론칭 상품은 총 3가지로 2월 7일 9시 20분 ‘더 컬렉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실크 레이어드 니트(3종 세트)’는 실크 혼방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이 특징이며, ‘테이퍼드 컬러 팬츠(2종 세트)’는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핏으로 일상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니트 블록 패딩 재킷’은 울 혼방 니트의 따뜻한 질감과 어니언 퀼팅(Onion Quilting) 패딩의 정제된 볼륨감을 결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해준다. 가격은 각각 7만9900원이다.

스튜디오 디페는 지난해 론칭한 ‘분트로이’와 리브랜딩을 거쳐 재정비한 ‘르네크루’ 및 ‘쏘울’, 올해부터 토탈 패션 브랜드로 카테고리 확장을 선언한 ‘코어 어센틱’에 이르기까지, GS샵이 단독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해 ‘분트로이’를 통해 애슬레저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상에서 가장 자주 입게 되는 데일리 캐주얼 영역까지 자체 기획 브랜드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S샵은 스튜디오 디페를 시즌 확장이 가능한 데일리 캐주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배희원 GS샵 패션1팀 MD는 “스튜디오 디페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옷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편안한 친구 같은 옷을 목표로 기획했다”며 “고객의 옷장 속에서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11번가가 오는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통적인 밸런타인데이 아이템인 초콜릿부터 명품, 디지털∙뷰티 제품까지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가로 선보인다.

11번가는 ‘달달 세일 선물’ 코너를 통해 매일 한 개씩 특가 상품을 오픈한다. 최근 인기드라마 여주인공이 착용해 인기몰이중인 ‘르메르 크루아상 스몰 숄더백’(6일, 143만원대), 스테디셀러 ‘프라다 사피아노 카드지갑’(8일, 49만원대)과 같은 인기 명품을 비롯해 ‘수제 두바이 쫀득 쿠키’(9일, 50g 4개, 2만4000원), ‘오설록 말차 스트로베리 트러플’(14일, 80g 2개, 2만3900원) 등 ‘두쫀쿠’, ‘말차코어’와 같은 최신 트렌드를 대표하는 디저트들도 할인 판매한다.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으로 인기 초콜릿 브랜드 제품들을 주문 당일에도 받아 볼 수 있다. 가족 및 지인들과 나누기 좋은 ▲페레로로쉐T5(12개, 3만3900원) ▲린트 린도볼(200g 2개, 2만3900원) ▲킨더조이 나툰즈T3+해리포터T3(각 2개씩, 1만9900원) ▲ABC초코(187g 4개, 1만7900원) 등을 혜택가로 준비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낮 12시 전 주문 시 당일에, 그 외 전국 지역에서는 자정 전 주문 시 다음날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에서는 보테가베네타, 구찌, 메종마르지엘라, 더로우, 아페쎄 등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가방, 지갑, 주얼리, 신발, 스카프, 벨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 ‘메종마르지엘라’의 ‘스티치 바이폴드 카드지갑’(28만원대), ‘5AC 미니 토트백’(151만원대)을 비롯해 선물 만족도가 높은 럭셔리 향수와 화장품도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남심 저격’, ‘달콤 디저트’, ‘IT신상템’, ‘로맨틱 이벤트’ 등 밸런타인데이와 관련된 키워드별 인기 선물도 제안한다. 남자친구 취향에 꼭 맞는 설화수∙헤라 남성용 기초화장품 세트, 브라운∙필립스 전기면도기 최상위 라인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AI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6’를 필두로 ‘갤럭시 탭 S11’, ‘JBL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스피커’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MD(상품기획자)가 큐레이션 해 선택의 고민을 덜어준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합리적 가격대의 초콜릿부터 프리미엄 명품까지 11번가가 다채롭게 준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셀렉션으로 연인과 가족, 지인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신라호텔이 신라호텔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신라베어’를 활용한 키즈 객실 ‘신라베어 테마룸’을 선보인다.

신라베어 테마룸은 호텔 내 단 2개 객실만 운영되는 한정 객실로, 가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정원 전망 스위트 객실에 조성됐다. 객실은 정원과 연결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이용 가능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객실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텐트를 설치하고, 소·중·대형 신라베어 인형과 신라베어 자수 쿠션, 신라베어 자수 키즈 배스로브 등 신라베어 테마 소품을 비치해 아이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완성했다.

객실 내에 신라베어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 아이에게는 놀이 공간을, 부모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사진 촬영 요소를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신라베어 테마룸은 ‘스위트 아이러브 포 키드(Sweet I Love For Kid)’ 패키지 예약 시 이용할 수 있다.

‘스위트 아이러브 포 키드’ 패키지는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부모와 아이가 ‘따로 또 같이’ 꽉찬 2박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시간동안 아이와 레저 전문가 G.A.O.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하프데이 키즈 캠프’, △캠핑장에서 키즈 쿠킹 타임과 야식을 즐길 수 있는 ‘캠핑 모먼츠’ 등의 체험 활동은 물론, △제주신라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해녀 신라베어’ 선물과 △공항과 호텔 간 픽업&샌딩 서비스, △익스프레스 체크인 서비스, △웰컴 트리트(하우스 와인, 쿠키, 초콜릿) 등 스위트 객실의 혜택도 포함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신라베어는 어린이 고객에게 친근한 호텔 마스코트로,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즐거운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테마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위트 아이러브 포 키드’ 패키지는 5월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설을 맞아 전국 GNC 매장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건강기능식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와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의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오는 22일까지 전국 70여 개의 GNC 매장에서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을 30% 할인하며, ‘메가맨 임팩트’, ‘우먼스 울트라 메가 임팩트’ 등 대표 제품을 4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전국 천지인 매장에선 신제품 ‘천지인 홍삼 황제고膏’를 3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1+1, 2+1 증정 행사 및 구매 금액대 별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GNC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2일까지 ‘GNC 밀크씨슬’, ‘GNC 셀렉트 원데일리 이뮨샷’ 등 대표 선물세트를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선 단독 선물포장(GNC)과 보자기 포장 서비스(천지인)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설을 맞아 종합 건강기능식품부터 홍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건강기능식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상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로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청정원 설 선물세트 전달식’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최정아 종로구 복지교육국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민·관공동협력사업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1400세대를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청정원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 ▲사과식초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우리팜 델리 등이 포함된 ‘청정원 행복셀렉션호’와 다양한 명절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놀라유 ▲진간장 골드 ▲정통현미식초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 8호’ 등으로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활용도 높은 제품들로 구성한 청정원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하고, 주주 환원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2027년까지 ▲매출 5조원 초과 달성 ▲주주환원율 40%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최대 2.5배 이내 운용 ▲거버넌스 선진화 등을 핵심 지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코웨이는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행 현황을 자체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공시는 그간의 실행 성과와 향후 세부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밸류업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코웨이는 2025년 매출 4조96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2% 성장했다. 이는 목표로 제시한 연평균 성장률(CAGR) 6.5%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로, 2027년 매출 5조원 초과 달성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코웨이는 국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정수기 렌탈 계정의 지속적인 증가로 핵심 사업의 기반을 공고히 했으며, 글로벌 사업은 해외법인 매출 확대와 신규 법인의 고성장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방준혁 의장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는 국내외 매출 7199억원을 기록했으며, 국내 침대 매출액 3654억원을 달성하며 매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또한 방 의장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따라 비렉스의 해외 론칭과 신제품군 출시가 이어지며 해외 매출 비중이 40% 수준으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코웨이는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는 균형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2025년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했다. 2025년 현금 배당 1373억원과 자사주 매입 1100억원을 집행해 총 2473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했으며, 2017년과 2024년 매입 후 보유 중이던 자사주 약 190만 주를 전량 소각해 주당 가치 제고를 추진했다.

코웨이는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40%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2026년부터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한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을 위해 현금 배당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운영한다.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유지하고 배당금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한다. 잔여 재원인 15%는 자사주 매입과 추가 현금 배당 재원으로 조절하여 주주의 세제 혜택과 수익률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는 미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 확대를 병행하는 가운데,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목표 자본구조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025년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규모는 2.1배이며, 2027년까지 2.5배 수준으로 관리해 적정 자본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성장 투자를 위한 재원과 운전자본, 주주환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타인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신용등급 변동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 재무 안정성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코웨이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74%를 기록했다. 사외이사 비중을 67%까지 확대하고, 전원이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를 설치해 투명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등 이사회 독립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코웨이는 거버넌스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2026년에 내부거래위원회 설치와 선임독립이사제 도입을 추진하고,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관 개정을 통해 지배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까지 전자투표제 및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완료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달성률을 93%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코웨이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성장과 주주환원, 재무건전성, 거버넌스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목표에 맞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431억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입점 파트너(업주)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정산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기 정산이 적용되면 파트너는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1일에 발생한 주문에 대한 거래 대금은 기존 정산 기준대로라면 설 연휴가 끝난 19일에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13일에 받을 수 있다.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 정산 내역 메뉴에서 각 파트너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민은 입점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꾸준히 이어오며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배민은 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입점 업주 대금을 매일 정산하는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줄여 가게 운영에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설,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에는 매년 정산 일정을 앞당기는 조치를 시행하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최성길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 분들의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올해도 정산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파트너 사장님들이 가게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hc가 ‘콰삭킹’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오는 19일까지 할인 쿠폰부터 메뉴 교환권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콰삭한 파티(PAR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뿌링클’에 이어 또 한 번 업계를 대표하는 치킨으로 등극한 ‘콰삭킹’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그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2월 선보인 콰삭킹은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를 차지했으며,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 개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벤트는 bhc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사한다. 먼저, 전 메뉴 주문 시 중복 적용이 가능한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신규 가입자와 기존 뿌린이 멤버십 등급 고객에게 제공되는 3000원 쿠폰을 함께 사용하면, 배달비를 제외한 2만원 이상 배달 주문과 포장 결제 시 총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직 콰삭킹을 경험해 보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쿠폰도 마련했다. bhc 앱에서 콰삭킹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4000원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마리, 콤보, 윙, 순살, 스틱 등 다양하게 구성된 모든 콰삭킹 메뉴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취향에 따라 콰삭킹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할인 혜택에 더해 무료로 콰삭킹 한마리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극강의 바삭함’부터 ‘매콤달콤한 스윗하바네로 소스와 찰떡궁합’, ‘식어도 눅눅하지 않는 바삭함’까지 콰삭킹의 세 가지 대표 특징 중 가장 좋아하는 특징을 선택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100명에게 오는 26일 콰삭킹 메뉴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모든 이벤트는 bhc 앱 회원 계정당 기간 내 1회씩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bhc 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관심 덕분에 콰삭킹이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불과 1년 만에 업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치킨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bhc는 1위 치킨 브랜드로서 bhc에서만 경험하실 수 있는 맛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선사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이 겨울철 외부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중문 신제품 2종 ‘알토(ALTO) 양방향 스윙’과 ‘라이트(wright) 3연동 파티션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현관이 실내 온기를 지키면서 집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냉기 유입과 소음 차단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만족시키는 중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샘은 이러한 시장 트렌드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도장 방식 슬림 프레임’ 디자인을 결합해 소재의 내구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업그레이드한 중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실제로 한샘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문 매출을 분석한 결과, 과거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도장 방식의 슬림 프레임 중문 매출이 약 2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해 슬림한 디자인과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알루미늄은 목재 대비 강도가 높아 프레임을 더욱 슬림하고 높게 제작할 수 있고, 습기나 온도 변화에 강해 구조적 안전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매끄러운 도장 공법을 적용해 더욱 정교하고 세련된 마감을 완성했다.

‘알토(ALTO) 양방향 스윙’ 중문은 안팎 어느 방향으로든 180도 개폐가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했다. 좁은 복도형 현관에서도 동선 방해 없이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고, 양손에 짐을 든 상태에서도 가장 편한 방향으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또한, 8만 회 개폐 테스트를 통과한 고성능 ‘소프트 클로저’를 장착해 문이 닫힐 때 소음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였다. 고급스러운 도장 마감과 육각 슬림 프레임으로 심미적 완성도까지 더했다.

함께 출시된 ‘라이트 3연동 파티션형’은 파티션과 중문을 결합해 현관과 거실을 효율적으로 분리해 주는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커브드 월(Curved Wall)’ 디자인을 적용해 현관과 거실을 곡선으로 부드럽게 이어주어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20mm 초슬림 프레임으로 세련된 라인을 구현하면서 양방향 댐퍼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높였다.

더불어 두 제품 모두 철분 함유율을 낮춘 ‘백투명/백샤틴 유리(Extra Pure Glass)’ 옵션을 제공한다. 이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웜화이트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한샘 관계자는 “중문은 단순히 인테리어 요소를 넘어 소음 차단, 프라이버시 보호, 동선 최적화 등 주거 공간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설계 요소”라며, “한샘의 주거 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겨울철 실내 온기를 지켜주는 기능적인 우수함은 물론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최적화된 동선까지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중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0일까지 ‘제주 마이스터 한라봉’과 ‘제주 마이스터 천혜향’을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그린푸드가 판매하는 한라봉과 천혜향은 각각 농업 마이스터로 지정받은 26년차 김희찬 농업인과 50년차 현성익 농업인이 생산한 프리미엄 과일이다. 농업 마이스터는 재배 품목에 대한 전문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고루 갖춘 최고 수준의 장인을 선발하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가 2년마다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통해 지정한다.

먼저, 제주 마이스터 한라봉은 마이스터가 서귀포 한라산 자락 비옥한 토양에서 가장 당도가 높은 시기까지 천천히 재배해 자연스럽게 당도를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인공 착색과 코팅, 강제 후숙을 거치지 않은 데다, 온실가스 감축 농법을 적용해 저탄소 인증도 획득했다. 예약 판매 가격은 4만5000원(3kg/9입 이내)이다.

제주 마이스터 천혜향의 경우, 연중 일조량이 풍부한 서귀포 남원읍에서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길러내, 껍질이 얇고 달콤함과 새콤함이 적절히 조화된 맛을 갖춘 게 특징이다. 예약 판매 가격은 4만5000원(3kg/12입 이내)이다.

사전 예약은 오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배송 예정일은 이달 13일이다. 준비된 수량이 조기 소진될 경우 예약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배송 방식은 새벽 배송으로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현대그린푸드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가능하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농축산물을 가장 맛이 좋은 제철에 고객들께 선보이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신선식품을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해오고 있다”며 “이달 중 선보일 ‘담양 죽향 딸기’와 ‘고흥 스테비아 천혜향’을 비롯해, 연내 100여 개 상품을 사전 예약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디자인 가전 제니퍼룸(JENNIFEROOM)이 오늘의집과 손잡고 커피머신 ‘라텔리에’를 단독 출시한다.

‘라텔리에’는 터치 조작만으로 5가지 라떼 메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2월 6일부터 오늘의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면에 4.3인치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메뉴 선택부터 추출 설정까지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원두량, 추출 시간 등 주요 설정을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커피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자동 라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밀크 메뉴 역시 강점이다. 밀크 컨테이너 장착 후 메뉴 터치만으로 손쉽게 라떼를 완성할 수 있으며, 거품 조절 다이얼을 통해 밀크폼의 질감까지 취향에 맞게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투샷·마이 레시피 저장으로 연속 추출 및 사용자 맞춤 설정을 지원하며, 19BAR 고압 추출 시 스팀과 과 프리 인퓨전으로 풍부한 바디감을 구현했다. 써모블록 히팅과 스테인리스 코니컬버 그라인더로 추출 안정성을 높였고, 19cm 초슬림 바디에 자동 세척·알림 기능까지 더해 편의성까지 강화했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늘의집에서 오는 15일까지 런칭 기념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구매 시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라텔리에는 터치 조작과 자동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라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며, “오늘의집을 필두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랜드리테일(대표이사 채성원)이 전개하는 여아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엠걸즈(Roemgirls)’가 2026년 SS(봄·여름) ‘러블리 데일리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로엠걸즈는 4~9세 여아를 타깃으로 공주 감성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등교와 나들이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 중심 상품을 선보이며 여아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시한 ‘오로라 패딩’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 처음 선보인 상품은 ‘라운드넥 캉캉프릴 조거 셋업’과 ‘부클패치 배색 야구점퍼’다.

‘라운드넥 캉캉프릴 조거 셋업’은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일리 셋업으로, 루즈핏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상·하의 매칭 고민 없이 한 벌로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클패치 배색 야구점퍼’는 클래식한 야구점퍼 실루엣에 부클 패치를 더한 제품으로 적당한 두께감과 탄력을 갖춘 소재와 여유 있는 핏을 갖춰 간절기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도가 높다.

이랜드리테일 로엠걸즈 관계자는 “여아들이 선호하는 프린세스 감성을 반영한 상품군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로엠걸즈만의 디테일과 컬러를 살린 시즌 아이템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 즐비한 유럽 대륙에 ‘더후’ 브랜드를 처음 소개했다.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는 현지시각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시그니처 라인인 ‘환유(Imperial Youth)’ 체험 행사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이 2006년 처음 출시한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담은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대표 제품은 탁월한 탄력 개선 효과의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산삼 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 연구로 발견한 ‘세노-포스TM(Seno-Force™)’를 함유한 ‘환유고’이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즈 아트페어’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더후 브랜드와 환유고 등 주요 제품 마케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APEC에 참가한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는 최고급 주칠(朱漆) 나전칠기함에 환유고를 담은 ‘국빈 세트’를 증정했다.

LG생활건강은 ISE 2026 LG전자 전시관 내부 리테일 공간에 더후 부스를 차렸다. 이곳에서 최첨단 136인치 대형 패널과 투명 OLED TV 등 LG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한국적 색채를 듬뿍 담은 더후 브랜드 소개 영상을 상영했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환유고 등 제품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자개 작가 류지안 씨와 협업해 만든 국빈 세트 전시, SNS 이벤트를 실시했다.

더후 부스에는 일평균 1000명 가량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이탈리아 멀티미디어 솔루션 기업의 한 임원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니 유럽 명품 브랜드 화장품에 못지 않게 고급스럽다”며 “봉황을 모티브로 한 용기 디자인도 매력적이다”고 호평했다. 또 다른 미국 테크 기업 CEO는 “디자인과 환유고 크림 모두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의 정수를 담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유럽이라는 상징성이 큰 시장에서 한국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인 더후를 알리고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며 “새로운 미래 고객 확보를 위해 더 나은 제품 연구 개발과 마케팅에 치열하게 집중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후는 이번 ISE 2026에서 구축한 브랜드 이미지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북미, 유럽 등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회와 업계 협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들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선발해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응원해왔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실용성과 구성 만족도를 모두 고려한 ‘쿡셀 세라믹 더블 블랙큐브 프라이팬 풀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에 세라믹 코팅을 적용한 프라이팬 풀세트로, 프라이팬과 웍, 구이팬은 물론 가마솥과 찜기, 인덕션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 요리부터 명절 상차림까지 폭넓은 조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품 구성으로는 세라믹 더블 프라이팬 22cm·28cm, 세라믹 더블 궁중웍 28cm, 세라믹 블랙 양수 구이팬 36cm가 포함되며, 구이팬에는 복합유리뚜껑과 스트레이너를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정담 구운 곱창김(14g)을 더해 명절 선물용 구성으로도 활용도를 높였다.

특별 구성으로는 세라믹 사각 멀티팬 30cm와 세라믹 레드 파티웍 28cm, 가마솥 22cm와 전용 유리뚜껑(22cm·28cm), 찜기 28cm, 실리콘 손잡이, 조립식 프라이팬 거치대가 포함된다. 또한 쿡셀 홀로그램 인덕션 V1(모델명 YSDC-001A)까지 함께 구성해 별도의 조리기구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쿡셀 세라믹 더블 블랙큐브 프라이팬 풀세트’의 정상가는 24만9000원이며, 설 명절 특집 방송을 통해 최종 혜택가 20만8050원에 만나볼 수 있다.

NS홈쇼핑 TV생활문화팀 임영소 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방 필수 아이템을 한 번에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구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며 “설 명절 선물은 물론 혼수·이사 시즌을 앞둔 고객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2025년 매출액(연결 기준)이 4조2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으로, 소비 둔화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이번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가 이끌었다. 롯데웰푸드의 2025년 수출 실적 2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신장했다. 해외 법인 매출도 2025년 96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8% 늘었다. 해외 법인과 수출 실적을 합친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 204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4% 늘었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2025년 영업이익은 10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3% 감소했다.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및 일회성 비용 부담의 영향을 받았다. 2024년 시작된 코코아 가격 폭등세가 2025년까지 이어지면서 이익이 감소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 원재료 소싱구조 개선 및 인력 효율화 등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핵심지역을 집중 육성하고, 롯데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인도의 초코파이 생산능력(CAPA)를 확대하고,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 안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글로벌 현지 맞춤 제형과 맛 기반의 핵심 브랜드 육성도 지속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둔화, 원가 부담 등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개선을 통해 질적 성장까지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는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공급망 위험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명구 관세청장이 서울 강서구 이랜드 마곡 R&D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6일 이랜드 마곡 R&D센터에서 AEO 갱신심사를 진행하고, 이랜드월드의 공급망 관리 체계와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번 방문은 AEO 제도를 활용한 기업의 공급망 모범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는 관세청이 무역 관련 업체의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하여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AEO 공인 기준에는 △안전관리 전담조직 구성 △위험 요소 식별·평가·관리 △거래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 마련 △운송수단의 이동 추적 등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요건이 포함되어 있어 기업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지난해 11월 15일 천안 물류센터 화재로 창고 보관 상품이 전소되는 사고를 겪은 이랜드월드는 사고 직후 대표이사 직속 AEO 태스크포스(TF)팀을 긴급 가동해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즉각 실행에 나섰다.

해외 공장에서의 대체 물량 확보를 위한 재발주가 신속히 이뤄졌으며, 현지 공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급 차질 최소화에 주력했다. 특히 국제운송, 통관, 국내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은 매출 기회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랜드월드는 AEO 인증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AEO 포털 시스템을 적극 활용했다. 해당 시스템의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을 통해 국제운송 리드타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기간별 예상 입항 물동량 정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최단 시간 내 대체 상품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2015년 10월 AEO 공인 이후 구축한 'AEO 포털 시스템'을 적극 활용했다. 해외 발주부터 국내 입고까지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이 시스템의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을 통해 국제운송 리드타임을 정밀 분석하고, 기간별 예상 입항 물동량 정보를 관련 부서와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등 해외 협력 공장에서 전소된 의류 및 신발 대체품을 긴급 확보했으며, 수입 과정에서는 AEO 혜택인 검사 생략 및 신속 통관을 활용해 해외 발주부터 국내 배송까지 최단 시간 내에 마무리했다.

이랜드월드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공급망 확장 과정에서 사전예방 중심의 위험관리 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AEO 제도를 적극 도입해 왔다. 수출입 공급망 참여 이해관계자가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웹(Web) 기반 통합 AEO 포털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품 실시간 위치추적과 원산지 관리 기능을 지속 고도화한 결과, 연간 약 110억원 규모의 관세 및 해상운임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랜드그룹 최종양 부회장은 “AEO 기준에 기반한 위험관리 체계와 통합 시스템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체 공급망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며, “AEO 제도가 해외 지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으로 더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와 AEO상호인정약정(MRA)*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AEO 제도는 단순한 통관 혜택을 넘어, 기업이 위기 상황에서도 경영을 조기에 안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도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하며, "관세청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AEO 제도를 통해 대내외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추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향후 AEO 제도를 그룹 주요 계열사로 확대 적용하고, 글로벌 패션업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관세당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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