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만든 동화책으로 '기부금 모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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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만든 동화책으로 '기부금 모금 캠페인' 진행
  • 나아영 기자
  • 승인 2026.02.24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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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카카오뱅크가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만든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온 자립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모금 목표 1000만원으로 진행되며, 모금액은 청년들의 교육비와 생활안정자금 마련에 쓰인다고 하는데요. 화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이 제작한 동화책으로 기부금 모금 캠페인 진행.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이 제작한 동화책으로 기부금 모금 캠페인 진행. [사진=카카오뱅크]

O...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이 제작한 동화책으로 기부금 모금 캠페인 진행

카카오뱅크가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창작 활동과 사회 환원 활동을 결합한 동화책 프로젝트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날아라 뻐꾹아', '단 하나뿐인 나', '울퉁불퉁모난돌이야기' 등)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청년이 스토리 구성과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해 제작했다. 책에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험과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기부 캠페인을 열어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와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위한 모금 목표를 1000만원으로 설정했다. 캠페인은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뱅크는 완성된 동화책 290권을 서현유스센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전국 5개 기관에 직접 전달했다. 해당 도서는 '모두의 자립' 카카오브런치와 교보문고 e-book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재기 지원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 출시.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재기 지원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 출시. [사진=KB국민카드]

O...KB국민카드, 소상공인 재기 지원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금융 접근성이 낮은 개인사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신용도가 낮거나 채무조정 이력 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결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재기 지원 특화 금융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신용하위 50% 이하(NICE 884점 이하 또는 KCB 870점 이하) 개인사업자로,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이며 현재 연체가 없어야 한다. 신용회복·개인회생·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을 6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 중인 경우도 포함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신용관리 교육 이수 및 보증약정 체결 후 오는 27일부터 카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월 이용한도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이며,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는 전액 면제된다.

카드 혜택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 시 0.5%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소상공인 선호 업종인 슈퍼·마트·편의점 등에서 추가 0.5%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월 할인 한도는 최대 2만원이며, 연회비는 1만원이다.

정책 상품의 취지에 따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결제대금 연기, 해외 이용과 상품권 및 선불카드 구입·충전, 골프장·유흥·사행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할부는 최대 6개월까지만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전통시장 온누리카드를 출시하는 등 소상공인과 지방을 포함한 지역상권 지원을 위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며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기와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사진=하나금융그룹]

O...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수업은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저축하기·장보기·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미션 수행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체득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 경험 ▲돈의 개념 및 소비·절약 습관을 기르는 금융 기초 지식 습득 등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나 지역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디지털 교육 접근성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 중심의 디지털·금융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상생 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토스뱅크, 사장님 계좌개설 이벤트 진행.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 사장님 계좌개설 이벤트 진행. [사진=토스뱅크]

O...토스뱅크, 사장님 계좌개설 이벤트 진행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사업자 통장을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랜덤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개인사업자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통장을 개설할 경우, 계좌 개설 1건당 리워드가 제공된다. 해당 리워드는 참여 횟수에 제한 없이 누적 지급된다.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으로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통장 하나만으로 수입과 비용을 관리할 수 있으며,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함께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 임대료, 부가세 등 목적에 따라 자금을 최대 30개까지 나누어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 서비스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며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가 지급돼 단기 자금 운용에 활용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 자금 관리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지만 동시에 가장 번거로운 일 중 하나"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통장과 금고를 활용해 간편한 자금 관리 경험을 직접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 '마음비춤 프로젝트' 진행…소비자보호 수상자 찾아 감사 전달. [사진=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 '마음비춤 프로젝트' 진행…소비자보호 수상자 찾아 감사 전달. [사진=라이나생명]

O...라이나생명, '마음비춤 프로젝트' 진행…소비자보호 수상자 찾아 감사 전달

라이나생명보험이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한 '마음비춤 프로젝트(Spotlight in Your Hear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음비춤 프로젝트'는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고객의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수상자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나생명은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해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3명을 별도로 선정해 조지은 라이나생명보험 대표 등 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감사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수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과정과 고객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으로도 제작됐다.

조지은 라이나생명보험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의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고객에게 신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 중심 철학을 실천하는 라이나생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악사손보, 보육원 아동·청소년 44명 대상 겨울방학 맞춤형 문화생활 지원사업 진행. [사진=악사손보]
악사손보, 보육원 아동·청소년 44명 대상 겨울방학 맞춤형 문화생활 지원사업 진행. [사진=악사손보]

O...악사손보, 보육원 아동·청소년 44명 대상 겨울방학 맞춤형 문화생활 지원사업 진행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아동·청소년 보육시설 영락보린원에 거주하는 아동 4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 맞춤형 문화생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아동들에게 관심사 기반의 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악사손보는 프로그램 기획에 앞서 영락보린원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해 관심사와 선호 활동을 파악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서울시티투어버스 탑승 ▲달빛뮤직크루즈 체험 ▲놀이공원 이용 ▲명동 구경 ▲뮤지컬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악사손보는 프로그램 입장권과 관람권 제공은 물론 식사와 간식비까지 지원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신체적·정서적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문화 체험을 통해 새로운 자극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일상에서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악사손보는 지난 연말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산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0명에게 영화 '아바타3'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생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나무, 청년 보안 인재 양성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전용 교육장 '업 스페이스' 개장. [사진=두나무]
두나무, 청년 보안 인재 양성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전용 교육장 '업 스페이스' 개장. [사진=두나무]

O...두나무, 청년 보안 인재 양성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전용 교육장 '업 스페이스' 개장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지난 2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선보인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18주간 최신 보안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집중 교육 기간'과 사이버보안·웹3·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실전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간'을 거친다.

두나무는 이번 4기 과정 출범에 맞춰 서울 역삼동에 전용 교육장인 '업 스페이스(UP Space)'를 열었다. 4기 교육생들에게는 최신형 맥북과 매월 100만원의 활동비, 팀 프로젝트 진행비가 지원되며, 쾌적한 전용 스낵바와 라운지, 안전 보험 가입 혜택 등이 주어진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국내 부트캠프 및 아카데미 중 국내 주요 8개 대학의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을 도입했다. 해당 과정으로 합격한 교육생은 과정을 마치고 재학 중인 대학교에서 최대 12학점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현장 실습비도 지급된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새롭게 마련된 업 스페이스에서 교육생들이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한층 성장하고,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사이버보안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업사이더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기대하는 부분은 '경쟁은 남이 아닌 나 자신과 하는 것'이라는 점"이라며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매일 나아지는 것에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4개월 후 확연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사진=신협중앙회]

O...신협, '신협 생계비통장' 출시…월 250만원까지 압류 방지

신협중앙회가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을 법적 압류절차로부터 보호하는 '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계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협 생계비통장'은 예금주의 최소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계좌의 월 누적 입금한도와 잔액은 각각 250만원으로 제한되며, 해당 한도 내 예치금은 압류가 금지된다.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가까운 신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신협 생계비통장은 갑작스러운 압류로부터 최소한의 생계비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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