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골드·실버 투자 콘텐츠 이용 고객 대상 은화 증정 이벤트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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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골드·실버 투자 콘텐츠 이용 고객 대상 은화 증정 이벤트 진행 外
  • 이준성 기자
  • 승인 2026.04.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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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이준성 기자] 신한은행이 신한 SOL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은화 1온스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귀금속 투자이야기’ 콘텐츠를 열람한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00포인트를 제공하고, 참여 고객 중 총 20명에게 추첨을 통해 은화 1온스를 증정하는 행사인데요. ‘귀금속 투자이야기’는 금과 은 등 귀금속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라고 합니다.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제공=신한은행]
[제공=신한은행]

O···신한은행, 골드·실버 투자 콘텐츠 이용 고객 대상 은화 증정 이벤트 진행 

신한은행은 오는 6월 12일까지 신한 SOL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은화 1온스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신한 SOL뱅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귀금속 투자이야기’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으며, 해당 콘텐츠를 열람한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00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은화 1온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귀금속 투자이야기’는 금과 은 등 귀금속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로, 최근 대체자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고객이 투자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과 은 등 실물자산에 대한 주목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시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투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현물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신한 실버리슈 실버테크’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다음달 실버바 판매도 재개할 예정이다.

 

[제공=하나금융그룹]
[제공=하나금융그룹]

O···하나금융, 그룹 출범 20주년 기념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 공개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단편 영화에 그룹 광고모델 5인이 동반 출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 PR 영상 '하나 유니버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 영상과 약 9분 내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행(Bank)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Banktainment)’ 콘텐츠로서 금융권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하정우 감독 특유의 재치 있는 코미디 요소를 담아냈으며, G-DRAGON(지드래곤)·임영웅·손흥민이 승객으로,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로 출연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영상은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그룹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으며,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손님의 금융 여정을 함께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하나금융그룹을 믿어주신 손님을 향한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손님과 함께 금융과 행복을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20주년 기념 기업 PR 영상은 하나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나금융은 가수 G-DRAGON(지드래곤)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피어(Sphere)에서 선보인 글로벌 광고 캠페인 'One Spirit, One Team' 및 국민 MC 강호동이 진행하고 G-DRAGON(지드래곤)과 손흥민이 출연한 브랜드 콘텐츠 '하나뿐인 무릎팍박사' 등을 통해 금융권 브랜드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주도해 오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O···우리은행, ‘우리 오손도손’ 사회공헌 사업 실시…조손가정 지원 나선다

우리은행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우리 오손도손'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짐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아이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과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탄탄히 다져주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우리은행 임직원 4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우리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2003년 첫발을 뗀 이 기금은 임직원 투표로 직접 후원처를 결정하는 등 자발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부 지원으로는 △도배·장판 교체 △냉난방기 설치 △노후 책장 및 책상 교체 등을 꼼꼼히 진행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적성 검사 △학원·교습비 지원 △대학생 멘토링 연계 등 학업 프로그램을 병행해 아이들의 자기성장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황보관우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대리는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우리사랑기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과 동행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앞서 이 기금을 통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등 현재까지 약 86억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하며 다방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제공=BNK부산은행]
[제공=BNK부산은행]

O···부산은행, 현대자동차와 제휴…최고 연 9% 이율 ‘챌린지 적금’ 선봬

BNK부산은행은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 등을 더해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고객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현대 캐스퍼 차량(1명) ▲골드바(2명) ▲신세계 상품권(7명)을 제공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 시 부산은행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금융과 자동차 구매를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면서 친환경과 포용금융의 가치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제공=Sh수협은행]
[제공=Sh수협은행]

O···수협은행, 전국 ‘1사1교 금융교육’ 착수

Sh수협은행은 지난 8일 충남 서천시 서면초등학교를 찾아 올해 첫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전국 어촌·도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수협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금융교육 기회가 적은 어촌·도서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이날 충남 서천을 시작으로 전남 장흥, 강원 강릉, 경남 고성 등 전국각지의 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금융교육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서 사내 전문 강사가 ‘신용의 중요성 및 미래 위험’이라는 주제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돈의 사용과 가치를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도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모든 학생들이 경제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경제·금융트렌드에 맞춘 교육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을 지속해 오고 있는 수협은행은 올해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결연 학교를 신규 발굴하고, 지원대상을 전방위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제공=신협중앙회]
[제공=신협중앙회]

O···신협, 창덕궁 연경당 보수정비 후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신협중앙회는 창덕궁 약방 및 연경당에서 ‘한지활용 창덕궁 보수정비 후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협중앙회가 후원한 창덕궁 연경당 권역 보수정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유산 보존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민간 후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9월 후원약정을 통해 창덕궁 연경당 권역 전통한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세계유산 창덕궁의 고건축 내부 관람환경 개선과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됐으며, 연경당 권역 내 노후 고건축의 도배·장판·창호·벽지 등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보수정비는 안채, 사랑채, 선향재, 농수정, 반빗간, 내·외행랑채 등 연경당 주요 공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외부 시공 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총 815.625㎡ 규모로 추진됐으며, 전주한지 약 1만여 장이 사용됐다. 기존 재료와 동일한 계열의 전주한지를 활용하고 초배, 재배, 정배로 이어지는 전통 도배 기법을 적용해 국가유산 수리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연경당의 역사성과 공간성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문화의 가치와 지역 문화산업의 가능성을 함께 살리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전통한지라는 우리 고유의 재료를 활용해 국가유산 보존에 기여하고, 민간의 사회공헌이 문화유산 보존 분야로도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창덕궁 연경당 보수정비 후원은 국가유산 보존과 전통문화 계승에 신협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전통,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코리안리재보험]
[이미지=코리안리재보험]

O···코리안리, 중동 리스크 확대에도 낮은 요율 제시…시장 안정 견인

코리안리재보험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경쟁력 있는 보험요율을 제시하며 보험계약자 보호와 보험시장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일대 선박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해당 지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전쟁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코리안리는 국내 선사의 안정적인 통항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외 보험사 대비 낮은 요율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를 항행하는 선박의 특성상 선박보험은 해외 보험사에도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보험사와 재보험사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전쟁보험료 산정 과정에서 로컬 보험사의 가격 결정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국내에 본사를 둔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국내 보험사와 보험계약자에게 안정적인 재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글로벌 재보험사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를 이유로 요율을 큰 폭으로 인상하거나 담보 제공을 중단한 것과 달리, 코리안리는 최초로 전쟁위험이 반영된 이후 주간(weekly) 적용 요율을 지속적으로 인하하며 흔들림 없이 보험계약자와 보험사를 보호·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험계약자-원보험사-재보험사-재재보험사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해외 재재보험사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국내 계약자들의 이해관계를 충실히 대변하고 있다.

코리안리는 과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국적 재보험사로서 신속한 재보험금 지급을 통해 보험계약자의 재무적 충격을 완화하고 보험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해왔다. 사기업으로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한편, 국가적 요청에도 적극 부응하며 국익 증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앞으로 약 2주간의 휴전 기간 동안 관련 변동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호르무즈 통항이 개시될 경우 상황 변화를 반영해 적정요율 제시 및 상응하는 담보를 제공할 것이며, 전쟁 위험 감소시 요율인하를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등 국적 재보험사로서 시장 충격 완화와 보험산업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성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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