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엿보기] 네오위즈, 글로벌 인디 게임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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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엿보기] 네오위즈, 글로벌 인디 게임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 시상식 성료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4.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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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인디 퀘스트 [사진=네오위즈]

o..네오위즈, 글로벌 인디 게임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 시상식 성료

네오위즈는 21일, 자사가 주최한 글로벌 인디 게임 개발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의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는 전 세계 유망 인디 게임을 발굴하고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개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특히 창의적인 세계관과 밀도 높은 서사가 결합된 양질의 IP를 개발 중인 개발사들의 개발 역량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약 9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인디 개발팀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1위는 ’글래스 하우스’가 차지했으며 ▲2위 ‘이나리’ ▲3위 ‘네임 오브 더 윌’, ‘호손’, ‘그레텔 & 헨젤’ 등이 공동 수상하며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들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을 게임 내에 녹여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5개 팀에는 총 1억 6,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네오위즈 판교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김승철 공동대표를 비롯해 박성준 신작그룹개발 그룹장, 최우혁 브랜드 디렉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2026 프로야구GO [사진=해긴]

o..해긴 ‘2026 프로야구GO!’, 유저 목소리 반영한 두번째 업데이트 실시

해긴은 22일, 모바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가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추가 시스템 개편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식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온 유저 소통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다. 해긴은 지난 업데이트에 이어 이번에도 공식 라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한 팬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가장 큰 변화는 유저들의 개선 요청이 집중되었던 ‘타자 로스터 시스템’의 개편이다. 지명타자(DH) 자리에 포지션 제한 없이 선수를 배치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높였으며, 총 5명의 타자를 등록할 수 있는 ‘벤치 선수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더욱 전략적인 라인업을 구성하며 “야구 시청하며 즐기는 야구팬 필수템”으로서의 재미를 한층 깊게 경험할 수 있다.

최상위 선수 카드인 ‘몬스터 등급’ 역시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해 가치를 높였다. 연도와 관계없이 능력치 하락 효과가 적용되도록 스킬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했으며, 2005년부터 2025년을 아우르는 총 52명의 신규 몬스터 선수를 대거 추가해 선택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SSG-SK 등 전신 구단 영입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픽업 구단 영입 시스템도 그룹 팀 덱 기준으로 최적화했다.

이와 함께 길드원들과 협력하는 ‘길드 돌파전’과 구단 전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전지훈련’ 등 신규 콘텐츠들도 첫선을 보인다. 이 밖에도 선수 승급 확률 보정 시스템 도입, 보관함 확장(최대 800칸), 구단 분석 능력치 세분화 등 유저들이 플레이 과정에서 느꼈던 디테일한 불편함들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 프로야구GO!’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14일 미션 이벤트’와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선수 재영입권, 몬스터 선수팩, 대량의 보석 등 구단 성장에 핵심적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 [사진=컴투스]

o..컴투스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세계관 담은 비주얼 스크린샷 공개

컴투스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지역을 엿볼 수 있는 실제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는 ‘테살리아’와 ‘타르타로스’ 등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제우스: 오만의 신’ 작품 속 여러 배경이 담겼다. 절벽 위 신전 도시 테살리아성과 광활한 자연 지형, 붉은 심연이 펼쳐진 타르타로스와 프롤로그 시점의 불타는 테살리아까지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아트워크로 게임의 장엄한 분위기와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준다.

특히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능을 극한으로 활용하고,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인 DLSS를 적용해 한 차원 높고 정교한 신화적 절경을 완벽하게 완성해 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친숙한 그리스 신화를 그대로 답습하는 대신,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와 ‘신의 그릇’ 후보들의 대립 구도를 중심으로 한 게임만의 서사로 변주했다. 신의 힘이 담긴 상자를 찾아 나서는 여정 속에서 판도라를 둘러싼 사건, 티탄 12신과 크로노스의 부활을 꾀하는 세력의 움직임, 그리고 올림포스 신들의 서로 다른 개입이 맞물린 갈등을 따라간다. 상자가 열리고 봉인된 힘이 세계 곳곳에 퍼지면서, 유저는 혼돈의 한가운데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 나간다.

이번에 공개된 지역들은 이러한 작품의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테살리아는 웅장한 절벽 위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신전 도시와 자연 풍광으로, 그리스 신화 특유의 장엄한 분위기와 재앙이 덮친 후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모두 담아냈다. 여기에 봉인과 재앙의 흔적이 짙게 남은 공간인 타르타로스는 붉은 기운과 압도적인 규모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 다층적 경쟁 구조 등을 갖춘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세계관과 주요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아키에이지 워 [사진=카카오게임즈]

o..카카오게임즈, MMORPG ‘아키에이지 워’ 신규 사냥터 '저주받은 폐허' 추가

카카오게임즈는 22일,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사냥터와 던전, 직업 밸런스 조정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동대륙 ‘이니스테르’ 지역의 마지막 사냥터인 ‘저주받은 폐허’가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사냥터는 이용자의 성장 동선에 맞춰 2단계 난이도로 설계돼 다양한 이용자가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의 시즈널 외형이 추가됐다. 직업 외형 2종(전설 1종, 영웅 1종)과 탈것 외형 1종(영웅 1종)이 포함되며, ‘춘풍의 개척자’, ‘꽃단장 야타’, ‘나른한 람브’ 등 계절감을 살린 외형을 선보인다. 

직업 밸런스 조정도 진행됐다. 이용자의 플레이 패턴을 반영해 근접 직업군(한손검, 양손검, 마검사, 단검, 양손둔기, 곡도)에 돌진기를 추가하고 주요 기술의 사거리를 상향하는 1차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또한 기존 PvP(이용자간 대결)에서 강세를 보였던 ‘총사’ 직업은 ‘타깃 해제’ 효과 스킬의 쿨타임을 조정하고 사냥 효율과 유지력을 보완해 전투 안정성과 지속 전투 능력을 강화했다.

콘텐츠 확장도 함께 이뤄졌다. ‘금기의 미궁’에서는 전설 제작 재료인 ‘명예의 파편’과 ‘군림의 잔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한 ‘한정 제작 시스템’을 통해 전설 등급 아이템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서버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던전 ‘네베의 메아리’와 ‘잊혀진 네베의 동굴’이 ‘그델론’ 서버에도 추가됐다. 해당 던전은 ‘그델론’ 서버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서버와 분리된 구조로 운영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존 서버에서는 ‘14일간의 선물’ 출석 이벤트와 ‘마법의 행운 상자’ 이벤트가 진행되며, 소환권 선택 상자와 강화 주문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그델론’ 서버에서는 전용 이벤트가 별도로 운영된다. ‘그델론의 출석 선물’ 이벤트와 ‘행운의 열쇠 시즌4’를 통해 전설 소환권 선택 상자, 전설 도전권 선택 상자 등 고가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키텍트 [사진=드림에이지]

o.. ‘아키텍트’, 신규 콘텐츠 ‘그림자 범람’ 업데이트…출시 반주년 이벤트 진행

드림에이지는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에 신규 콘텐츠 ‘그림자 범람’ 및 필드 보스를 선보였다.

그림자 범람은 기존 ‘범람’ 일부가 일정 시간에 특수 이벤트 형태로 전환되어 등장하는 신규 콘텐츠로, ‘미지의 조각’ 시스템을 확장 적용해 차별화된 보상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행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용 UI 패널을 추가해 플레이 편의를 더했다. 

이와 함께, ‘별이 떨어진 고원 지역’에 강력한 신규 필드보스 ‘틸라가’가 등장했다. 거대한 날개와 긴 주둥이를 지닌 기이한 형태의 나비 변종으로, 독을 활용한 공격과 우아한 비행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관련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22일부터 5월 6일까지 범람과 연관된 미션에 참여하면 ▲이스타리움 ▲거인의 자판기 티켓 ▲저주받은 강화석 선택 상자 ▲에테리움 원석 등 보상을 제공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장비 초 행운 상자 3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5월 6일까지 필드 보스 처치 횟수에 따라 ▲2단계 영약 묶음 상자 ▲세공된 재료 선택 상자 등 차등된 보상을 부여하며, 최종 보상으로는 ▲4성 마공핵 상자를 선사한다.

Half Anniversary(출시 반주년)를 기념한 온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특정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면 ▲거인의 핫타임 충전권 ▲4성 별의 심장 ▲거인의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석 등 보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명’과 연계한 미션을 통해 보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뱀피르 [사진=넷마블]

o..넷마블 ‘뱀피르’, ‘탈것, 형상 재합성권’ 지급 등 대규모 이벤트 진행

넷마블은 22일 MMORPG ‘뱀피르’에서 게임에 접속만 해도 ‘탈것, 형상 재합성권’을 지급하는 등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합성권 출석부’ 이벤트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14일에 걸쳐 게임에 접속만 해도 ‘탈것 재합성권’과 ‘형상 재합성권’을 비롯한 다양한 성장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재합성권’은 정식서비스 이후 시점부터 모든 합성 실패 내역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이용자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흰 까마귀의 일일 성장 미션’, ‘흰 까마귀의 전투 지원 미션’ 등의 성장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업데이트를 통해 규율 시스템이 확장된다. ‘절대 규율’이 추가돼 이용자들은 더 많은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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