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최근 신작 서브컬쳐 게임을 공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게임업계는 ‘몬길 스타다이브’, ‘이환’ 같은 대형 서브컬쳐 게임 출시와 ‘승리의 여신 니케’, ‘붕괴 스타레일’ 같은 게임의 대형 업데이트와 맞물려 신구 서브컬쳐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신작 서브컬쳐 게임들을 통해 향후 서브컬쳐 게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는 7일, 신작 서브컬쳐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영상 속에는 89년 도쿄, 신전기, 행정, 마법, 결투 등 주요 테마가 공개됐다.
이 게임은 디나미스원이 제작 중인 서브컬쳐 RPG로 최근 티저 사이트를 오픈한 데 이어 슈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서브컬쳐 게임 팬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이외에도 빅게임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서브컬쳐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넥슨은 서브컬쳐 차기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오는 15일부터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 역시 매력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서브컬쳐 게임 팬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위메이드맥스는 모바일 서브컬쳐 RPG ‘메이크 드라마 MAD’의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메이크 드라마 MAD’는 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서브컬쳐 RPG로 감성적인 스토리와 전략을 결합한 실시간 전투 시스템과 라이브 일러스트 기반의 애니메이션 연출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신작 서브컬쳐 게임 공개 속에 기존 인기 게임과 맞물려 향후 서브컬쳐 게임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