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포인트 환급, 교원투어 2주전 환불 보장 등 소비자들 잡으려 안감히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최근 폭등한 유류할증료로 인해 여행 수요 위축이 눈에 띄게 늘어나자 여행업계에서는 유류할증료 고정, 포인트 환급 등 여행 비용을 줄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모객에 나섰다.
여기어때는 항공 결제 금액의 일부를 자사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이번달 31일까지 항공권 총 결제 금액의 3%(최대 10만 포인트)를 여기어때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데, 8월 이내에 출국 및 귀국하는 왕복 해외 항공권이 그 대상이다. 관련 이벤트 페이지 내 ‘페이백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항공권을 결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포인트는 귀국일 기준 익월 10일에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교원투어는 단거리 인기 지역인 동남아 노선에서는 예약 부담을 최소화하는 유연한 환불 정책이 꺼내 들었다. 해당 상품은 출발 2주 전까지 취소 수수료 없이 100% 환불을 보장하는데 유류할증료가 급등한 상황에서 고객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국내외 지자체·기관과 협업도 두드러진다. 하나투어의 경우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유류세 인상분을 지원하는 ‘괌 라이브 위크’를 오는 5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유류할증료 인상분을 괌정부관광청과 하나투어에서 지원하는데 여행 성수기인 7~8월 여름 성수기 출발 상품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하나투어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에 부담을 느끼는 가족 여행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대표 가족 여행 관광지인 괌을 그 목적지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대표 상품인 ‘[저녁출발]괌 5일’은 리조트 내에 머물며 식사 및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상품이다. 70여 가지 액티비티와 강습, 키즈클럽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룸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된다. 5월 12일 오후 8시에는 하나LIVE를 통해 괌 여행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