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및 신작 ‘고질라 디펜스 포스 X’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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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및 신작 ‘고질라 디펜스 포스 X’ 공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6.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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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고질라 디펜스 포스 X’는 1954년부터 이어진 ‘고질라’ 역사 집대성한 작품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 [사진=넥슨]

넥슨 산하 민트로켓은 12일, ‘데이브 더 다이버’ 관련 IP와 신작 타이틀을 공개했다.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는 ‘데이브 더 다이버’의 신규 DLC 및 모바일 버전 출시 일정과 신작 ‘반쵸 더 셰프’, ‘고질라 디펜스 포스 X’ 등 신작 게임을 발표했다.

출시를 앞둔 ‘데이브 더 다이버’ DLC ‘인 더 정글’은 12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 더 정글’은 바다가 아닌 정글 호수를 배경으로 하며, 피라냐나 전기 뱀장어 같은 신규 생물을 만날 수 있다. 총기 역시 기존 총기 외에 정글 환경에 맞게 변경된 정글 건이라는 신규 무기가 등장한다. 또한 정글 마을에서는 실시간으로 시간이 흐르고 생활을 통해 마을 주민과의 친밀도를 높여 반쵸 그릴 손님으로 방문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한편 ‘인 더 정글’은 본편 ‘데이브 더 다이버’ 엔딩 이후에 해금되는 것이 기본 설정이지만 엔딩까지 도달하지 않아도 곧바로 시작할 수 있는 편의성 옵션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 [사진=넥슨]
모바일 데이브 더 다이버 8월 출시 [사진=넥슨]

또한 중국에 선출시됐던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을 오는 8월부터 글로벌 출시한다고 공개했다. 안드로이드와 iOS로 출시하며 모바일에서도 ‘데이브 더 다이버’를 즐길 수 있다.

신작 ‘반쵸 더 셰프’는 반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요리 시뮬레이션과 어드벤처를 결합한 게임이다. 반초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며, 여러 도시에서 장인들에게 요리를 배우고, 손님에게 최고의 요리를 제공해야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여러 지역이 배경이 된다. ‘반쵸 더 셰프’는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5를 핵심 플랫폼으로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 어댑티드 트리거를 활용해 요리하는 촉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반쵸 더 셰프 [사진=넥슨]
고질라 디펜스 포스 X [사진=넥슨]

민트로켓은 또 다른 신작으로 모바일 게임 ‘고질라 디펜스 포스 X’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전략 경영 게임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고질라’ IP의 역사를 망라하여 수많은 ‘고질라’와 세계 각지에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이 게임은 올해 말, 소규모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후 2027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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