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오는 23일부터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갓 세이브 버밍엄’ 클로즈 베타테스트는 23일부터 30일 오전 2시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되며 테스트 신청은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에서도 참가가 가능한 글로벌 테스트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최근 코어 그룹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점검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클로즈 베타테스트는 튜토리얼 수도원 구역과 세인트 마틴 교회, 무어 스트리트를 포팜한 마을 일부 지역과 도끼, 창 같은 일반적인 무기와 망치, 사슴 고기 같은 둔기도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양동이나 의자, 사다리 등 주변 사물을 이용해 던지거나 발로 차 좀비를 공격할 수 있다.
또한 대장장이, 목공, 재봉 스킬을 통해 풀 세트 갑옷 등 다양한 사물을 제작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도 만들 수 있다. 오두막이나 방에 바리케이드로 방어하거나 울타리를 세워 요새화할 수 있다. 비와 안개, 바람 등 기상 변화와 실내외 온도 변화도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상한 음식이나 오염된 강물 등으로 질병에 감염될 수도 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14세기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고전적인 무기를 활용하여 좀비와 생존하는 게임이다. 사용자는 뛰어난 물리를 기반으로 여러 사물을 이용해 좀비의 진입을 막거나 공격하며 생존해야 한다.
이 게임은 지난해 9월 프리 알파테스트를 진행한 후 올해 2월에는 클로즈드 알파테스트를, 최근에는 코어 그룹 테스트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만큼 이번 테스트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