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MMORPG 강세…신작과 대형 업데이트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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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MMORPG 강세…신작과 대형 업데이트로 인기몰이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6.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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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리니지M’, ‘마비노기M’ 등 신규 업데이트로 인기 상승
솔 인챈트 [사진=넷마블]

최근 해외 게임이 강세를 보였던 모바일 게임에 국산 MMORPG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은 해외 게임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나 6월 말에 진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국내 MMORPG 인기가 상승하며 해외 게임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29일, 국내 모바일 게임의 매출순위는 1위 ‘솔 인챈트’; 2위 ’오딘 발할라 라이징’, 4위 ‘리니지M’, 6위 ‘마비노기 M’이 1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이 지난 18일 출시한 ‘솔 인챈트’는 신권이라는 독특한 차별성을 통해 출시 이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오랜만에 출시된 대작급 MMORPG이며, 사용자에게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전능한 권한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한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출시 5년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인기가 상승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지난 24일, 업데이트 이후 인기가 상승하며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까지 상승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소서리스의 전직 클래스인 알케미스트와 길드 콘텐츠인 월드 거점 점령전, 신규 서버 스카디 등이 업데이트됐다. 

또한 오딘 기록 현상소와 특별 콘텐츠 오딘! 퀴즈 온 더 블럭 등을 공개하며 과거 5년간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사진=카카오게임즈]

‘리니지M’은 지난 24일 9주년 피닉스 업데이트를 통해 요정 클래스를 리부트 하고 2 대 2 대전 요정 숲 방어전과 신규 지역 숨겨진 결계의 숲, 화염의 성소, 유일 등급 미트라스 무기 등을 업데이트했다. ‘리니지M’은 9주년 피닉스 업데이트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3위까지 상승했다.

리니지M [사진=엔씨]

‘마비노기 모바일’도 25일에 시즌 2 빛과 어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시즌 2의 메인 스토리인 여신강림 5장 빛과 어둠을 포함해 신규 사냥터와 던전이 추가됐고 심해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어비스 룬다 어비스, 모래와 대지의 힘을 다루는 용 레이드 카브락 등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시즌 2 빛과 어둠 업데이트 이후 ‘마비노기모바일’은 구글플레이 매출 6위까지 상승했다.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넥슨]

인기 MMORPG가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가 상승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신규 MMORPG 출시가 예고되어 있어 신구 MMORPG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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