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켄달제너...아누아 운영사 더파운더즈, 해외 성장세 힘입어 마케팅·세일즈 직군 대규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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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켄달제너...아누아 운영사 더파운더즈, 해외 성장세 힘입어 마케팅·세일즈 직군 대규모 채용
  • 조아라 기자
  • 승인 2026.08.11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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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프롬랩스 운영사 더파운더즈 마케팅과 세일즈 직군을 중심으로 대규모 채용
더파운더즈 최근 해외시장서 급성장세...북미시장 중심 K-뷰티 인기 몰이
연예인 수지가 광고하는 아누아의 PDNR 세럼.[사진=아누아]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 프롬랩스(FROM ALBS) 등을 운영하는 더파운더즈가 마케팅과 세일즈 직군을 중심으로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이같은 대규모 채용은 최근 해외 시장의 급성장세를 바탕으로 중점 채용 분야는 △해외 B2B 세일즈 △글로벌 리테일 세일즈 △글로벌 리테일 마케팅 △글로벌 전 권역 콘텐츠·인플루언서 마케팅 △사업 개발 등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글로벌 세일즈 이노베이터’ 부문을 신설했다. 뷰티 업계 경험이 없더라도 세일즈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리더십을 갖췄다면 산업군 제한 없이 적극 영입해 조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는 것이 더파운더즈의 설명이다.

최근 더파운더즈의 해외 성장세는 눈여겨볼만 하다. 특히, 아누아의 경우 지난 6월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주요 카테고리 1위에 올랐고, 일본에서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누적 100관왕을 달성했다. 

여기에 아누아는 지난 5월 배우 수지를 국내 전속 모델로 기용하고 6월에는 세계적인 모델 켄달 제너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더파운더즈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177억 원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8% 늘었다. 더파운더즈의 전체 매출의 90%는 해외에서 나올 정도로 해외 시장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2022년 첫 진출한 북미 시장은 매년 3배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며 핵심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더파운더즈는 이번 채용 관련해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직자 인터뷰, 오피스 환경, 일하는 방식 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집중 채용의 상세 직무 공고와 기업 문화 콘텐츠는 더파운더즈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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