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작 공개…'붉은사막' 2관왕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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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작 공개…'붉은사막' 2관왕 가능할까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9.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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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도 ‘붉은사막’, ‘데이브 더 다이브’ 등 후보작에 선정
골든조이스틱 어워드 [사진=골든조이스틱 홈페이지]

골든조이스틱 어워드가 26일, 올해의 게임 부문별 후보작을 발표했다.

올해는 총 21개 부문에서 사용자의 투표가 진행되며, 수상작은 11월 11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투표는 부문별 후보작 공개와 함께 시작됐고 10월 23일(현지시각)까지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올해의 게임 후보작은 10월 26일에 공개하며, 10월 30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 골든조이스틱 어워드 후보작에는 국내 게임사들의 작품도 다수 포함됐다. 펄어비스의 ‘붉은 사막’은 올해의 PC 게임과 베스트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작에 선정됐다. 올해의 PC 게임 후보작은 ‘빅 워크’, ‘붉은사막’, ‘에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메차 카멜레온’,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 ‘블러드 오브 던워커’ 등이 포함됐다. 또한 베스트 사운드트랙 후보작은 ‘007 퍼스트 라이트’, ‘붉은사막’, ‘디스패치’, ‘루미네스 어라이즈’, ‘믹스테이프’ 등이 있다.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버’가 베스트 게임 확장팩 부문 후보작에 선정됐다. ‘컬트 오브 램’, ‘둠 다크 에이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미드나이트’ 등과 경쟁하게 됐다. 또한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가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 후보작에 선정됐다. 경쟁작으로는 ‘빅워크’, ‘마라톤’. ‘마블 투혼’, ‘메차 카멜레온’ 등이다.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 2’가 베스트 얼리액세스 게임 후보작에 올랐다. 주요 경쟁작은 ‘워독스’, ‘스케이트’, ‘데드 애즈 디스코’, ‘슬라이 더 스파이어 2’ 등이 있다. 또한 모스트 원티드 부문에 ‘노 로우’가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20개 작품이 선정됐고, 주요 작품으로는 ‘아난타’, ‘페이블’, ‘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 ‘갓 오브 워 라우파이’, ‘페르소나 6’, ‘인터갤럭틱 헤레틱 프로펫’, ‘메트로 2039’, ‘바이오 하자드 베로니카’, ‘스트레인저 댄 헤븐’, ‘위쳐 4’ 등이 있다.

한편 올해 최다 부문에 이름을 올린 작품은 ‘007 퍼스트 라이트’였다. 이 게임들은 6개 부문에 후보가 됐다.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도 4개 부문에서 후보작이 되며 뒤를 이었다.

올해 골든조이스틱의 후보작 선정 기준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9월 25일 사이에 출시된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1월 11일 이후 출시 예정인 게임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 후보(모스트 원티드)에 오를 수 있다. 

또한 올해의 게임 후보작은 2025년 11월 8일부터 2026년 10월 25일 사이에 출시되는 게임이 대상이다. 올해의 게임 후보작은 10월 26일에 발표하며, 10월 30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골든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부터 개최된 가장 오래된 게임 시상식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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