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액션 게임 ‘이블베인’이 스팀에서 첫 번째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블베인’은 혼자, 혹은 최대 4명까지 함께 플레이하는 액션 게임으로 인간과 악마, 변절자가 맞부딪히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그리고 있다. 사용자는 근거리와 원거리 무기를 교체하며 전투를 진행하고 혼자, 또는 4명의 협력 플레이를 통해 여러 미션이나 보스에 도전할 수 있다.
‘이블베인’ 테스트는 15일 오후 5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테스트 중 체험할 수 있는 주요 콘텐츠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무기 및 성장, 장비 강화, 헤븐스톤 스킬 등이 있다.
사용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파밍과 성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미션과 무기 & 스킬 시스템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캐릭터 의상과 커스터마이징도 요소도 포함된다.
이번 테스트에는 근거리 무기 6종과 원거리 무기 7종이 준비된다. 사용자는 근거리와 원거리 무기 1개씩을 장착해 전투에 참가할 수 있고, 각 무기들은 서로 다른 특징을 자랑한다.
예를 들어 한손 검은 빠르고 간결한 공격을 펼칠 수 있고 대검은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고, 힘을 모아 강력한 일격을 날릴 수 있다. 석궁은 연사력이나 집탄성이 뛰어나지만 확산궁은 연사력은 낮지만 한 번에 여러 발을 발사하여 근거리에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각 무기들은 서로 다른 특별한 액티브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액티브 스킬은 스킬 포인트를 모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하는 무기에는 룬을 통해 기본 공격력을 높이는 등 추가적인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헤븐스킬은 전장의 상황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주요 콘텐츠로, 전투 보조나 공격, 회복 등 다양한 스킬이 제공된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설문조사에 참가한 사용자는 인 게임 속 'Credit Special Thanks'에 닉네임이 기재된다.
‘이블베인’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최초로 현장 시연 버전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