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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겨냥해 '러브 인 뉴욕 패키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러브 인 뉴욕 패키지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한강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정통 스테이크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뉴욕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뉴욕뉴욕'에서 커플 런치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러브 인 뉴욕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양식당 뉴욕뉴욕 '커플 런치 코스 메뉴' 2인으로 구성됐다.
정통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뉴욕뉴욕에서 제공되는 커플 런치 코스 메뉴는 △갓 구운 빵, △광어 브랑다드와 레몬 리코타, △토스카니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 수프, △뉴욕 샐러드, △갈릭 허브 왕새우와 앵거스 채끝 등심 스테이크, △견과류 브라우니와 살구 콤포트, △커피 또는 차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일~목) 16만 5000원(세금 포함)부터, 주말(금~토) 18만 7000원(세금 포함)부터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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