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세계 유명 초콜릿과 디저트 14종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스타필드 하남 쇼핑몰 내 특별매장을 만들어 프랑스 130년 전통의 장인정신이 깃든 최고급 초콜릿 ‘포숑’을 비롯해 100% 프랑스 수제초콜릿 ‘라메종뒤쇼콜라’를 판매한다.
라메종뒤쇼콜라도 연인들이 사랑을 약속하며 자물쇠를 다는 다리로 유명한 퐁데자르(예술의 다리)를 모티브로한 2017년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또, 벨기에의 대표적 초콜릿 ‘고디바’, 뉴욕 초콜릿 전문점 ‘맥스브레너’, 호주의 대표적인 약병모양의 젤리 ‘해피필스’, 덴마크의 프리미엄 디저트 ‘라크리스’ 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원영 기자 jwyc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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