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몰이 성공한 NHN '우파루 오딧세이'... '우파루' IP 명맥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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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몰이 성공한 NHN '우파루 오딧세이'... '우파루' IP 명맥 잇는다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3.10.21 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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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달성
전작 계승·새로운 콘텐츠 호평 이끌어
우파루 오딧세이. [이미지=NHN]
우파루 오딧세이. [이미지=NHN]

20일 녹색경제신문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오늘 NHN의 SNG '우파루 오딧세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수성했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NHN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약 8년간 서비스했던 ‘우파루마운틴’의 후속작이다. 아기자기하게 마을을 꾸미고 개성만점 귀여운 우파루들을 통해 힐링하는 전작의 재미 요소를 그대로 계승함과 동시에 ‘우파루 오딧세이’만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전투 콘텐츠가 게임의 특징이다.

'우파루 마운틴'은 출시 1년만에 한국과 일본에서 누적 5백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과를 거둔 바 있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동물을 비롯해 로보트와 돌, 인기 초콜릿 스낵과 캔디 등과 같은 독특한 요소로 구현해 낸 메인 캐릭터 '우파루'의 개성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이 나오기도 했다. NHN은 지난 2015년 대원미디어와 손잡고  '우파루의 모험'을 공개했다. 애니원 같은 케이블 채널 뿐만 아니라 SBS와 같은 지상파 채널에도 방영되면서 IP의 인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지난 5일 '우파루 오딧세이'가 발매하자 많은 유저들 화색을 띄었다. 배경음악과 우파루 캐릭터 및 마을 꾸미기 요소 등 전작에 대한 그리움을 자극하는 부분을 그대로 살려내 기존 팬층의 호응을 받고 있다. 그러한 반응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라는 지표로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매출 순위 또한 40위권에 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ㅁ 상승하고 있다. 

NHN관계자는 “출시 직후부터 다양한 인게임/아웃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는 등 운영 측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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