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하나은행이 시니어 세대의 섬세한 자산관리와 맞춤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4 하나 뉴시니어 포럼’을 개최했다고 합니다. ‘2024 하나 뉴시니어 포럼’은 지난해 진행한 ‘2023 신탁포럼’을 뉴시니어를 대상으로 특화한 것으로, 이날 포럼의 주제는 뉴시니어 세대의 관심 자산관리 분야인 증여·상속·신탁 등이었다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하나은행, ‘2024 하나 뉴시니어 포럼’ 개최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 뉴시니어 라운지’ 에서 뉴시니어 세대의 섬세한 자산관리와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4 하나 뉴시니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한 ‘2024 하나 뉴시니어 포럼’은 하나은행이 손님들에게 신탁을 중심으로 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신탁포럼’을 뉴시니어 대상으로 특화시킨 버전으로, 증여·상속·신탁 등 뉴시니어 세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산관리 분야를 주제로 진행되어 포럼에 참석한 뉴시니어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포럼은 ▲유언장 작성 체험 ▲유언대용신탁 소개 ▲유산정리 1:1 맞춤형 상담 컨설팅 서비스 등 상속과 관련된 법률 및 세무, 후견과 시니어 건강 등 노후와 상속 준비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매달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4 하나 뉴시니어 포럼’ 참가는 하나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재철 하나은행 신탁사업본부 부행장은 “하나 뉴시니어 라운지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통해 손님들이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및 자산이전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뉴시니어 세대가 언제든지 상담 받고, 맞춤형 솔루션을 찾아가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 하나 뉴시니어 포럼’이 개최되는 ‘하나 뉴시니어 라운지’는 유언장의 작성, 보관, 집행 및 금융권 최초 ‘유산정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전의 자산관리부터 유산정리에 이르기까지 손님의 라이프싸이클에 부합하는 자산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O...NH농협은행, 농촌 아동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사업 실시를 위해 4억원을 기탁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 교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아동을 위한 사회·문화 시설기반이 열악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듦으로써 농촌 아동의 삶의 질 개선과 도·농간 인프라 격차 해소에 기여한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농촌과 농업인, 농촌 출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초록사다리’라는 이름으로 브랜딩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 지역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촌과 농업인, 그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O...BNK금융그룹, ‘온실가스 감축 목표 SBTi 글로벌 인증’ 획득
BNK금융그룹은 글로벌 이니셔티브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SBTi는 파리기후협약이 목표로 하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업이 최신 기상과학에 기반을 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데 필요한 방법론과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UN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공동사업으로 설립됐다.
BNK금융그룹은 SBTi 기준에 따라서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을 2022년 대비 2030년까지 42% 감축하고 금융배출량은 2022년 대비 2030년까지 35% 감축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러한 탄소중립 이행 계획에 따라 직·간접 배출량은 2045년, 금융배출량은 205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O...미래에셋증권, 세이지클럽 멤버십대상 ‘살롱아카데미’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22일 오후 그룹 VVIP 고객인 세이지클럽 멤버십을 대상으로 살롱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세이지클럽 멤버십은 일정 이상의 자산과 수익을 기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선정하고 있는데, 멤버십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미래에셋 그룹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그리고 절세 등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와 더불어 패밀리오피스 등 전문가를 활용한 1:1 컨설팅도 제공되는 명실상부한 미래에셋 그룹을 대표하는 VVIP 브랜드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술 경매, 미술의 가치는 누가 만드는가’를 주제로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트테크에 대해 서울옥션의 김현희 수석경매사가 현재 미술 경매 트렌드와 더불어 투자방법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세미나 후에는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공경과 장엄을 담은 토기’에 대한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고, 향후 세미나 참석 고객에 한해 서울옥션에서 진행되는 경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손병호 본부장은 “살롱 아카데미는 투자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2 년에 시작해 최상위 VVIP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되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해진 VVIP고객의 니즈에 맞춘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세이지클럽 멤버십 고객에 대한 퀄리티 있고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한국투자증권, ‘꿈 도서관 5호’ 인천 부평에 개관
한국투자증권은 인천 부평구 소재 ‘해피홈 보육원’에 '한국투자 꿈 도서관 5호'를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꿈 도서관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복지시설 내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주력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22년 경기도 양평에 문을 연 1호 도서관을 시작으로 매 반기마다 안성, 전주, 음성 등 전국 각지에 아동들을 위한 독서 공간을 마련해 왔다.
이번 도서관 개관식은 22일 오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참벗나눔 임직원 봉사단,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이성일 해피홈 보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벗나눔 봉사단은 도서관에 비치할 도서 전집과 학용품을 선물하는 한편, 아이들과 더불어 체육대회를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성환 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을 보고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으며 같이 성장하고, 건강하게 자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서관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정기 후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를 비롯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O...NH농협카드,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카드는 22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초월농협,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NH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의 임직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토마토 순치기, 영농 폐기물 수거, 마을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NH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 이명호 부사장은 “부족한 일손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농민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비롯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O...현대해상, ‘바로고지 시스템’ 오픈
현대해상은 보험 가입 시 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바로고지’ 시스템을 도입하였다고 23일 밝혔다.
‘바로고지’ 시스템은 신용정보원에서 제공하는 보험사고 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계약 전 보험사에 고지 해야할 질환들을 자동으로 선별하여 입력해 주는 시스템이다.
보험을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보험사에 자신의 위험요소를 충실히 고지해야 하는 ‘고지의무’가 있다. 기존 고지의무 작성 시에는 고객의 기억에만 의존하므로, 고객이 질병이나 건강 상태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경우 차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고객이 ‘중요한 사항’의 고지를 누락한 경우에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을 제한하거나, 보험계약을 해지 할 수 있었다.
현대해상은 이번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현재 판매 중인 1,200여 개 담보를 질병 치료 내용과 경과 기간 등의 조건에 따라 고지 대상 여부를 자동 입력하여 고지의무 불이행에 따른 분쟁 가능성을 현저히 낮췄다.
현대해상 백경태 장기업무본부장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질병 및 상해담보 분쟁민원의 8.5%가 ‘고지의무 위반’이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분쟁 예방 및 소비자 보호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가상언더라이팅 플랫폼을 개발하여 간편보험의 경증 질환자 인수를 확대하고, 실손의료보험 자동승인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등 데이터 분석 업무에 역점을 두고 있다. 추후 AI기술을 활용하여 ‘바로고지’ 시스템의 고도화 및 언더라이팅 자동화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나아영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