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파리 올림픽 이어 9월 리옹 기능올림픽 후원..."대한민국 발전, 젊은 기술인재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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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파리 올림픽 이어 9월 리옹 기능올림픽 후원..."대한민국 발전, 젊은 기술인재 덕분"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4.08.27 06: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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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삼성전자, 18년째 후원
- 삼성전자·삼성전기 등 기술인재 1600명 특별채용
- 이재용 "젊은 인재들이 기술 혁명 시대의 챔피언"

[녹색경제신문 = 박근우 기자]

삼성전자가 고졸 기술인재 저변 확대를 위해 18년간 후원을 지속하고 있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제59회를 맞았다.

또 오는 9월 예정인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에 단독으로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로 나서고 있다. 삼성은 올해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최상위 스폰서 '톱(TOP·The Olympic Partner)'에 이어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도 후원하는 셈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2006년 상무 재직 당시 일본의 한 전자업체를 방문했는데 핵심 부품 공정을 맡은 숙련 인력의 상당수가 기능대회 수상자 출신이라는 얘기를 듣고 국내외 기능대회 후원에 나섰다고 한다.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6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1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경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폴리메카닉스, 클라우드컴퓨팅 등 50개 직종 분야에서 17개 시도 18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직종별 금메달·은메달·동메달에는 각각 상금 1000만원, 600만원, 400만원이 수여된다. 

삼성전자는 2006년 고용노동부와 기능장려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부터 대회 후원을 시작했다. 삼성은 매년 2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삼성전자 후원상 수상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2년 10월 열린 2022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서 수상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2년 10월 열린 2022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서 수상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특히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자 중 일부 우수자를 특별 채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지난해까지 채용한 고졸 기술인재는 총 1600여명에 이른다.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 뿐 아니라 전 세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도 후원하고 있다.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부터 올해 9월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대회까지 총 9회 연속 후원해오고 있다. 2013년 독일 라이프치히 대회부터는 단독으로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삼성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양성과 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07년 '삼성기능올림픽사무국'을 신설해 삼성에 입사한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자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삼성전자는 생산기술연구소 내에 '삼성전자 국가대표 훈련센터'를 마련해 산업기계, 모바일로보틱스 등 직종별 첨단 훈련장비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9월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할 24명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2026년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을 희망하는 후보군 26명까지 총 50명이 훈련을 받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평소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인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왔다.

이재용 회장은 200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 직접 방문해 기술 발전과 국가 위상 제고에 힘쓴 선수단과 운영진을 격려했다.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고양 폐회식 현장에서는 "젊은 인재들이 기술 혁명 시대의 챔피언이고 미래 기술 한국의 주역"이라며 "대한민국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젊은 기술인재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용 회장은 지난해 3월 '구미전자공고'를 방문해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젊은 기술인재가 제조업 경쟁력의 원동력"이라며 "현장 혁신을 책임질 기술인재들을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3월 구미전자공고를 방문한 모습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삼성전기, 삼성 SDS, 삼성중공업 등 주요 삼성 관계사에는 구미전자공고 출신 임직원 2000여 명이 현장의 숙련 기술인재로서 활약하고 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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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2024-08-27 23:06:06
산재은폐강요 변태 학교폭력 존경강요 삼성전자백수현
사장 잠이 잘오냐? 사실무근 법적조취 동영상기사가
5년간 MBC에 게시되어있으니 집중심리로가자.
사실무근아니니 어떻게 할건데? 김병철판사님 고맙습니다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십년정산입금먼저다 관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