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LG전자의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  3년간 계속했더니 덤프트럭 네 대 분량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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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LG전자의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  3년간 계속했더니 덤프트럭 네 대 분량 수거
  • 우연주 기자
  • 승인 2024.08.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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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ㅇ.. LG전자가 지난 3년간 폐배터리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통해 누적으로 약 69톤의 폐배터리를 수거, 폐기물 자원화에 앞장선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rare metal)을 재활용하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매년 2회씩 진행한다. 이는 LG전자가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5월부터 6월까지는 5회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5회차 캠페인으로 수거한 폐배터리는 약 17.7톤으로, LG 코드제로 A9S 배터리 무게 기준으로 계산하면 3만 9천여개다.

현재까지 수거한 총 폐배터리 무게는 약 68.9톤이며 수량으로는 15만 3천여개다. 적재량 기준 15톤 덤프트럭으로 계산하면 약 4대가 넘는 분량이다. 또 누적 참여 고객은 8만 7천명이 넘는다. 매 회 참여자가 늘어 나며 고객들의 자원순환 동참의식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거한 폐배터리에는 LG 코드제로 A9S 폐배터리 1개(450g) 기준으로 니켈(31.91g), 코발트(4.21g), 리튬(6.06g), 망간(2.04g) 등의 희유금속이 들어있다. 추출된 희유금속은 새로운 배터리 재료로 재활용된다.

LG전자는 올해 10월 6회차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했던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반납하면 된다. 참여 고객은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새 배터리 구입 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ㅇ.. 삼성전자가 최신 혁신 기술을 갖춘 2024년형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2종을 9월 1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더 프리미어 9과 더 프리미어 7으로 ▲선명한 4K 해상도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스마트 기능이 결합해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더 프리미어 9과 더프리미어7은 각각 최대 130형, 120형까지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다. 또,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벽 앞에 설치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 9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지원해 최대 3,45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더 프리미어 7은 싱글 레이저 기술을 지원해 최대 밝기는 2,50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더 프리미어 9과 더 프리미어 7은 각각 DCI-P3 기준 최대 154%, 100% 색을 표현하며 두 모델 모두 HDR10+를 지원해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AI 업스케일링 기술은 기존 화질과 관계없이4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하며, 비전 부스터는 주변 조명 환경에 따라 색깔과 대비를 자동으로 조정해 최적의 화질을 구현한다.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된 내장 스피커를 통해 별도의 음향 기기 없이도 뛰어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더 프리미어 9은 40W 2.2.2 채널 업파이어링 스피커를, 더 프리미어 7은 30W 2.2ch 스피커를 탑재했다.

 

[사진=KCC]
[사진=KCC]

 

ㅇ.. KCC와 신안군, 어반브레이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위대한 낙서마을’ 프로젝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대한 낙서마을’은 신안군 압해도를 하나의 예술작품 전시관으로 만드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페인 그라피티 작가 덜크(Dulk)와 미국의 존원(JonOne)이 참여해 압해도 읍사무소와 팰리스파크에 벽화를 완성시켰고, 오는 9월에는 포르투갈 작가인 빌스(Vhils)가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KCC수성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사대에 아티스트로 참여해 활동하며 더욱 유명해진 덜크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과 그곳에서 자생하는 생물들, 특히 한국의 멸종위기 동물들에서 영감을 받아 노랑부리저어새, 동박새, 호랑이 등을 생생하고 강렬한 컬러로 담아냈다. KCC페인트의 풍부하고 깊은 컬러와 바닷바람에도 견뎌내는 내후성은 작가들의 작품을 담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존원은 프랑스 최고 영예인 레지옹 도뇌르(Ordre national de la Légion d’honneur) 문화예술훈장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유명 아티스트다. 압해읍 팰리스파크 아파트 벽면 두 곳에 다양한 한국 전통 색을 활용해 본인의 아티스트명을 태깅(tagging) 방식으로 그라피티 작업을 진행했다.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화려한 패턴이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게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덜크와 존원이 그려낸 컬러풀한 그라피티 작품들은 지역의 미관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압해읍을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KCC의 ‘숲으로’를 사용한 작품들은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와 함께 예술적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ㅇ..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2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 마켓인 ‘국제방송영상마켓 2024(이하 BCWW 2024)’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제방송영상마켓인 BCWW(Broadcast Worldwide)는 미국·아시아 등 전세계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영상 콘텐츠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행사다.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등이 행사 기간 중에 열린다. 해외 수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콘텐츠 관계사들이 참여해 우수한 방송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는 전체 규모를 지난해보다 20% 늘려서 운영하며, 전체 350개 부스가 마련돼 13개국의 277개 관계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STUDIO X+U는 BCWW 2024에서 예능 ‘보스 라이즈’, 드라마 ‘프래자일’과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 등 콘텐츠 10여 편을 선보인다.

특히, 하반기 트렌드를 공유하는 콘텐츠 쇼케이스에서는 STUDIO X+U의 안지훈 PD가 내달 9일 공개 예정인 새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을 소개할 계획이다.

 

[사진=UNIST]
왼쪽 아래부터 김보미 연구원, 김봉수 교수, 엄두현 연구원. 사진=UNIST]

ㅇ.. UNIST(총장 박종래) 화학과 김봉수 교수와 GIST(총장 임기철) 차세대에너지연구소 강홍규 책임연구원, 신소재공학부 이광희 교수 공동연구팀이 비풀러렌 억셉터의 알킬 체인을 비대칭적으로 확장함으로써 광활성층 필름의 균일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이에 따라 고효율의 대면적 유기 태양전지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대면적 유기 태양전지는 클로로벤젠 같은 독성이 강한 할로겐 용매를 사용해 상용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독성이 낮은 비할로겐 용매를 사용할 경우, 광활성층 내의 비풀러렌 억셉터의 ‘뭉침 현상’으로 인해 필름의 균일도가 낮아져 대면적 유기 태양전지의 효율이 감소하는 문제가 있었다.

공동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풀러렌 억셉터의 알킬 체인을 비대칭적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비할로겐 용매에서 비풀러렌 억셉터의 용해도가 향상됨에 따라 뭉침 현상이 효과적으로 감소되어 200cm2의 큰 면적에서도 균일한 광활성층 필름을 형성할 수 있었다.

특히, PM6:L8-BO(HU-DT):PC70BM 기반의 200cm2 유기 태양전지의 광활성층에서 가장 적은 뭉침 현상과 소재 간의 높은 혼화성을 보여주어 최고 효율 11.44%를 기록했다.

또한 공정에 사용된 슬롯-다이 코팅(Slot-die coating) 방법은 roll-to-roll 공정을 통한 대량 생산에 적합하여 차세대 유기 태양전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

 

[사진=카카오]
[사진=카카오]

 

ㅇ..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춰 카카오의 미션인 ‘필요한 미래를 더 가까이 만드는 서비스’를 직접 기획해보기 위해 전국 5개 대학 190여명의 대학생들이 모였다.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대표 산학협력 ESG 사업인 ‘카카오테크 캠퍼스’의 아이디어톤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아이디어톤은 카카오테크 캠퍼스를 참여 중인 학생들이 직접 만들 서비스의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무박 2일 미니 해커톤이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ESG 사업이다. 지역거점대학과 협력해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학습하고 응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주니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교육대상과 과정을 대폭 확장해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총 다섯개 대학의 190명의 대학생이 해당 과정을 이수 중이다.

이번에 진행한 아이디어톤은 3단계의 시작으로 학생들이 개발하고자 하는 웹/ 앱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팀원들과 함께 수립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화면을 설계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각 조는 5~8명씩 이루어져 다양한 주제로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설계했다.

 

[사진=LS전선]
[사진=LS전선]

ㅇ.. LS전선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국책과제로 ‘비금속 수소관 국산화’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제를 통해 LS전선은 수소 에너지 밸류체인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금속 수소배관은 기존 금속 배관의 취성(수소가 금속 내부를 파괴하는 현상) 및 부식 문제를 해결하고, 강도와 유연성을 갖춘 플라스틱 복합 재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제고한다.

또한, 150m 이상의 길이로 생산 및 운송이 가능해, 10~12m 단위의 금속 배관 대비 시공 경제성이 크다.

아울러, LS전선은 세계 최초로 광케이블을 활용한 ‘수소관 실시간 진단 기술’을 개발하여 이상 발생 구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CTO)는 “비금속 수소관은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다”며, “수소관 설치 공사와 모니터링, 유지보수까지 사업을 확장해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KT]
[사진=KT]

ㅇ..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7일 온라인 무약정 요금제 ‘요고 시즌2’를 새롭게 선보였다. ‘요고’는 지난 1월 KT가 출시한 통신 상품으로 최저 3만원부터 최대 6만9천원까지 총 13개 구간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요고 시즌2’에서는 요금제 모든 구간에 OTT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3만원대 요금제부터 OTT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고객 만족이 높았던 요고의 ‘추가 데이터 제공’과 ‘KT 멤버십 VIP등급’과 같은 기존의 혜택들은 그대로 유지한다.

요고 시즌2는 ‘요고 30’(월3만원)부터 ‘요고 55’(월5만5천원)까지 총 11종 요금제에 대해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OTT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요금제별로 최소 6개월부터 24개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 6만원대 ‘요고 69’와 ‘요고 61’ 요금제를 이용한다면 더욱 다양한 OTT를 선택할 수 있다. ▲티빙 베이직 ▲디즈니+ 스탠다드 ▲유튜브 프리미엄(선택 시 5천원 추가요금 발생) 중 원하는 OTT를 골라 24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고, 추가 콘텐츠 혜택으로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블라이스 중 1개를 24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요고 69’ 상품은 ▲티빙 베이직 ▲디즈니+ 스탠다드 ▲유튜브 프리미엄 중 OTT를 2개까지 선택할 수 있어 OTT를 즐겨보는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 ‘요고 69/61/55’ 요금제는 OTT 혜택 대신 스마트워치/태블릿 등의 디바이스를 무료 또는 할인하여 구매할 수 있는 혜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사진=SK케미칼]
[사진=SK케미칼]

ㅇ..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은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 사옥에서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 이준서 리벨롭 대표, 김현석 SK케미칼 사업개발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폐현수막을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통해 현수막 원단으로 재사용 하는 ‘텍스타일 투 텍스타일(T2T, Textile To Textile)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화학업체가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폐현수막을 섬유로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 SK케미칼, 리벨롭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재생섬유가 다시 현수막으로 사용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관내에서 수거한 현수막을 SK케미칼에 제공한다.

SK케미칼은 화학적 재활용 기술로 이를 순환 재활용 페트(PET)를 만들어 공급, 리벨롭은 순환 재활용 소재로 현수막 원단을 제작 및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군산시의 폐현수막으로 만든 재활용 원단에 서명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순환 재활용은 SK케미칼이 추진하고 있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드는재활용 플라스틱 사업을 지칭한다. 해중합 기술을 기반으로 폐플라스틱을 순수한 원료 상태로 되돌려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방식으로 석유 기반의 플라스틱과 동일한 품질과 물성을 구현할 수 있다. 또 한번 재활용 후 다시 버려지는 물리적 재활용 방식과 달리 반복적 재활용이 가능한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에코백스]
[사진=에코백스]

ㅇ.. 에코백스(ECOVACS)가 스마트 기술을 일상생활에 접목하여 집안 청소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 신제품 3종을 27일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제품 3종은 △디봇 T30S(DEEBOT T30S) △디봇 N20 프로 플러스(DEEBOT N20 PRO PLUS) △디봇 Y1 프로(DEEBOT Y1 PRO)로,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과 필요한 기능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디봇 T30S’는 에코백스의 최신 라인업인 ‘디봇 T30S 패밀리’ 중 하나의 제품으로, 디봇 시리즈의 수준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확장형 물걸레 트루엣지(TruEdge) 기술로 모서리 청소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제로탱글(ZeroTangle) 기술을 적용해 브러시에 긴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털이 엉키지 않는다.

‘디봇 N20 프로 플러스’는 혁신적인 퓨어사이클론(PureCyclone) 기술을 적용하여 별도의 먼지봉투가 필요 없는 친환경적인 스테이션이 특징인 제품으로, 2단계의 분리 시스템을 통해 최대 95%의 먼지를 흡입할 수 있다.

‘디봇 Y1 프로’는 △생수병 높이의 컴팩트한 디자인 △6500Pa의 흡입력 △5200mAh 배터리가 특징인 제품으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로봇청소기의 필수적인 기능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6500Pa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큰 시리얼 조각부터 반려동물의 각질까지 흡입이 가능하며, 5200mAh의 배터리로 한 번의 충전만으로 최대 180분 연속적으로 청소할 수 있어 완벽한 바닥 청소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27cm의 낮은 스테이션의 높이로 집 안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최대의 공간 효율을 선호하는 2030 젊은 1인 가구 세대에 알맞은 제품이다.

 

[사진=인텔]
[사진=인텔]

ㅇ.. 인텔은 첨단 반도체 기술을 발표하는 업계 컨퍼런스인 ‘핫 칩스 2024(Hot Chips 2024)’에서 업계 최초 고속 AI 데이터 처리를 위한 완전 통합형 광학 컴퓨트 인터커넥트(OCI) 칩렛 과 함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 엣지 및 PC에 이르기까지 AI 사용 사례 전반에 걸쳐 폭넓고 깊이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인텔은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온® 6 SoC(Intel® Xeon® 6 SoC, 코드명 그래나이트 래피즈-D)에 대한 세부 정보도 공개했다.

인텔 네트워크 및 엣지 그룹의 페레 몬클루스(Pere Monclus) CTO는 “AI 워크로드가 심화됨에 따라 인텔은 광범위한 업계 경험을 통해 고객이 혁신, 창의성 및 이상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컴퓨팅 전반에 걸쳐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텔은 차세대 AI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핫 칩스 2024에서 인텔은 인텔 제온 6 SoC, 루나 레이크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인텔® 가우디® 3 AI 가속기(Intel® Gaudi® 3 AI accelerator), OCI 칩렛과 관련된 기술 논문 4건을 발표했다.

프라빈 모수르(Praveen Mosur) 인텔 펠로우 겸 네트워크 및 엣지 실리콘 아키텍트는 인텔 제온 6 시스템 온 칩(SoC) 설계와 불안정한 네트워크 연결, 제한된 공간과 전력 같은 엣지 특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90,000건 이상의 엣지 배포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이 SoC는 인텔 역사상 가장 엣지에 최적화된 프로세서가 될 예정이다. 단일 시스템 아키텍처와 통합된 AI 가속 기능을 사용하여 엣지 디바이스에서 엣지 노드까지 확장할 수 있어, 기업은 데이터 수집부터 추론에 이르기까지 전체 AI 워크플로우를 보다 쉽게, 효율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사 결정이 개선되고 자동화가 증가하며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사진=한국수력원자력]

ㅇ..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회장 황영기)은 주거 환경 개선 전문 기업인 집짓는 남자(대표 손민우)에게 ‘열여덟 혼자서기’ 인턴십 운영기관 현판을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이 주관하는 ‘열여덟 혼자서기’ 인턴십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탐색 및 실무 경험 제공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적성이나 진로에 대한 정보와 기회가 부족한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성공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집짓는 남자는 주거 및 상가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주거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관련 직업적 비전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업에서는 청년들이 건축과 주거 환경 개선의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특히 주거 복지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업 기술과 비전을 확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집짓는 남자 손민우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주거 환경 개선과 관련된 실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이 주거 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ㅇ..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자율주행 AI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2024년 자율주행 인공지능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율주행 인공지능 챌린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책과제 일환으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을 통해 구축된 공개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개발 및 고도화에 도전하는 경진대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카카오모빌리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자율주행DNA기술포럼이 공동주관에 나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챌린지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에서 구축한 자율주행 데이터셋을 공개한다. 다양한 환경의 조건에서 취득한 정보를 비식별화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셋으로 제공해 챌린지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자율주행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2024년 자율주행 인공지능 챌린지'에는 관련 기술 개발에 관심있는 기업 및 스타트업, 대학, 일반 개인 누구나 3~4인 규모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8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자율주행DNA기술포럼 홈페이지(https://auto-dna.org) 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본대회 기간 동안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11월 중순에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참가팀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제공한 ‘카메라 및 라이다 센서 데이터셋’을 활용해, 주어진 주제에 맞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개발 주제는 ▲차량용 3D 객체 검출(난이도 최상) ▲차량용 객체 복합상태 인식(난이도 상) ▲엣지-인프라용 3D 객체 검출(난이도 중) ▲차량용 신호등 인식(난이도 하) 총 4가지이며, 분야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ㅇ.. 통합 보안 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진일)는 서울 은평구 소재 세명컴퓨터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학과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AI/DATA/보안 관련 진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는 AI/DATA/보안에 대한 시장 트렌드 및 현재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 학생들이 겪게 될 미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과 선배들과의 멘토링 세션을 제공해 많은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세명컴퓨터고등학교 박선희 교감은 “IT선도기업인 이스트시큐리티에서 진행한 진로 교육 특강은 학생들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어려운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현업과 밀접한 최신 IT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업계의 변화와 발전을 인식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을 진행한 이스트시큐리티 개발혁신센터장 김병훈 CTO는 “이번 진로 교육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보안 및 AI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이해하고, 미래의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스트시큐리티는 앞으로도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및 멘토링을 통해, 차세대 AI/DATA/보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ㅇ.. HD한국조선해양이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소연료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D현대의 조선·해양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하이드로젠이 최근 연료전지 시스템 분야 글로벌 리딩기업인 ‘컨비온(Convion)’ 社를 약 7,200만 유로에 인수했다고 26(월) 밝혔다.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컨비온’은 2012년 설립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및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SOEC)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상업용 SOFC 발전 시스템 기술 및 공급실적을 보유한 회사다.

SOFC와 SOEC 기술은 미래 청정에너지로 평가받는 수소에너지의 핵심기술로서 고온에서 작동하는 특성상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고 개발기간도 장시간 소요돼 핵심기술 확보시 선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전망도 밝다. 

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와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등에 따르면,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시장은 육상 발전을 중심으로 매년 평균 30%씩 성장, 2023년 2.5조 원에서 2030년 17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사용이 본격화되고 수전해 기술이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2040년에는 시장 규모가 5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ㅇ..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초고주파 대역에서 대용량·초정밀 서비스 실현을 위한 무선액세스, 이동 무선백홀 핵심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 두 기술은 차세대 6G 통신의 핵심요소인 초연결, 초저지연, 초고속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기반 기술로 손꼽힌다.

무선액세스 기술은 다양한 무선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절대시간동기의 제공 및 유지, 다양한 통신환경에서도 고속의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과 재전송으로 인한 지연 증가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이동 무선백홀 기술은 중앙 네트워크와 기지국 또는 액세스 포인트를 이동 무선으로 연결해 대용량 트래픽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차세대 6G 통신 서비스에서 요구하는 초정밀 성능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무선액세스 기술이 필수적이다.

절대시간동기는 모든 기기가 동일한 시각 또는 시계를 가지도록 하는 기술로, 통신네트워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시간적 정밀도가 요구되는 자율주행차의 차량간통신(V2X), 스마트공장, 디지털 트윈 등에서 빠르고 신뢰성있는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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