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미래를 책임질 기대작 3종 게임 10월부터 본격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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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미래를 책임질 기대작 3종 게임 10월부터 본격 테스트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4.10.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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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버서커 카잔’부터 ‘슈퍼바이브’, ‘아크레이더스’까지 테스트 진행
퍼스트 버서커 카잔 [사진=넥슨]

넥슨의 차기 기대작 게임이 10월부터 일제히 테스트를 시작한다.

업계 관계자는 “넥슨의 차기 기대작이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슈퍼바이브’, ’아크레이더스’는 모두 넥슨의 기대작이다. 이 게임들은 일제히 10월에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테스트를 시작하는 게임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다. 하드코어 액션 RPG 장르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근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에 출품하여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위 소울라이크 게임으로 강력한 액션과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이 게임은 11일부터 21일까지 글로벌 게임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초의 테크니컬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시리즈X에서만 가능하다.

띠어리크래프트게임즈가 제작 중인 액션 샌드박스 게임 ‘슈퍼바이브’는 21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지난달 국내에서 클로즈 알파테스트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은 소위 MOBA 장르의 게임이다. 

‘슈퍼바이브’는 사냥과 파밍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자기장에서 최후까지 생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인이 팀을 이루는 듀오와 4인이 팀을 이루는 스쿼드 모드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슈퍼바이브 [사진=넥슨]

‘더 파이널스’를 제작한 엠바크스튜디오의 또 다른 기대작 ‘아크레이더스’도 스팀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아크레이더스’는 PvPvE 서바이벌 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 스팀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터에 선정된 사용자들은 기계가 점령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 속에서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해야 한다.

이 게임은 이번에 진행하는 테스트가 최초의 공개 테스트로서 스팀을 통해 신청하면 랜덤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 게임은 무료 게임에서 40달러에 판매하는 유료 게임으로 변경됐다.

아크레이더스 [사진=넥슨]

10월에 테스트를 진행하는 게임들은 모두 넥슨의 차기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사용자에게 큰 관심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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