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벨리곰과 위글베어가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롯데홈쇼핑은 내달 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벨리곰'과 위글위글 캐릭터 '위글베어'가 대결하는 이색 전시 및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데요. 이는 ‘위글위글’과 진행 중인 릴레이 전시 일환으로 팬덤 간 응원 대결을 통한 참여 유도 차원입니다.
한편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커피브랜드 '백미당'의 베이커리 라인을 신규 출시하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법인 분할과 전국 매장 리뉴얼에 이은 베이커리 라인 강화인데요. 남양유업은 고객 선호 및 트렌드에 맞춰 백미당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쿠팡이 겨울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 '쿠패세(쿠팡 패션 세일)'을 진행하는 등 오늘(2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내달 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벨리곰’과 ‘위글위글’ 대표 캐릭터 ‘위글베어’가 대결하는 콘셉트의 이색 전시 및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이 지난 8월부터 진행중인 초대형 릴레이 전시의 일환이다. 서울남산타워(8월)를 시작으로 파주 롯데아웃렛(9월), 동부산 롯데아웃렛(10월)에 이어 롯데월드몰에서 4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팬과 캐릭터IP가 함께하는 대결 게임으로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벨리곰’과 ‘위글베어’가 참참참 대결, 포스트잇 떨어뜨리기 등 다양한 매치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이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에 투표하면 대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벨리곰’ 조형물과 인증샷을 촬영한 후 SNS에 업로드 하는 ‘포토존 이벤트’, 7.7초에 스위치를 누르는 ‘7.7초를 잡아라’, 바구니에 소품을 던져 집어넣는 ‘미니게임’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파티캔들’, ‘인형키링’, ‘홈슬리퍼’ 등 콜라보 한정 상품을 비롯해 총 50여 종의 ‘벨리곰’ 굿즈를 판매한다.
한편, 170만 SNS팬덤을 보유한 ‘벨리곰’은 롯데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공공기관, 인기 브랜드 등과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 이후 라이선스 수익, 굿즈 판매 등으로 발생한 누적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벨리곰 체험시설 ‘벨리곰 미스터리 맨션’을 오픈했으며, 개장 일주일 만에 2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했다.
○.. 남양유업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커피 브랜드 ‘백미당’의 베이커리 라인을 신규 출시하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2일 남양유업은 아이스크림,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버터바, 까눌레, 휘낭시에, 치즈 케익 등 총 10종의 베이커리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백미당은 시그니처 메뉴인 아이스크림과 커피 외에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모나카를 판매해왔다. 백미당 모나카는 바삭한 과자 속에 유기농 우유와 유크림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살린 아이스크림을 담은 제품이다. 클래식한 우유맛부터 벨기에산 초콜릿을 담은 초코맛, 녹차∙팥맛 세 가지 라인업이 있다.
여기에 최근 카페 브랜드가 베이커리 메뉴에 역량을 집중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버터바, 까눌레, 휘낭시에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프랑스 대표 프리미엄 치즈 브랜드 끼리(Kiri) 제품을 공수해 제공한다. 끼리의 대표 메뉴인 리얼 스틱 치즈케이크는 물론 크림치즈 찰떡 베이크 치즈케이크, 크림치즈 찰떡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찰떡 블루베리 등이 있다. 끼리는 1966년 출범한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로 930개 프랑스 목장에서 집유한 고품질의 우유를 엄선해 만든 치즈 등의 제품이 유명하다.
백미당은 남양유업이 2014년 론칭한 아이스크림∙커피 브랜드다. 청정 농가에서 생산한 유기농 우유를 사용한 아이스크림과 라떼가 시그니처 메뉴다. 수박, 멜론, 홍시, 딸기 등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계절 메뉴 디저트도 인기가 높다.
남양유업은 이 같은 백미당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별도 법인 ‘백미당아이앤씨’로 분리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론칭 10년만에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사 관련 절차는 연내 모두 마무리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고객 선호도와 트렌드에 맞춰 품질 강화는 물론 메뉴 개발을 지속하며 백미당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겨울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 '쿠패세(쿠팡 패션 세일)'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헤지스, 네파, 스파오, 마인드브릿지, 비너스 등 인기 브랜드 800여 곳이 참여해 겨울 시즌 의류와 잡화 3만여 개를 선보인다. 아우터웨어부터 니트웨어, 부츠, 장갑 등 방한용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단 하루 특가 브랜드’ 코너에서는 매일 2개 브랜드를 선정해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메트로시티·크로커다일 감탄브라(22일), 슈펜·아이프라브(23일), 컬럼비아·갭(24일)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매일 오전 7시에는 '타임 특가' 코너에서 케이스위스, 슈펜, 베네통 등 브랜드 상품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케이스위스 롱 패딩(4만원대), 슈펜 패딩 슬립온(2만원대), 노티카 패딩 머플러(1만원대), 베네통 스마트 터치 니트 장갑(1만원대) 등이 있다.
'겨울 시즌 오프' 코너에서는 1500여 개의 겨울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한다. 이외에도 키워드별 테마관에서 겨울 패션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겨울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 붕어빵과 호떡을 비롯한 겨울철 대표 간식이 인기다. 롯데온에서는 최근 겨울 먹거리를 찾는 고객이 부쩍 늘어, 11월(11/1~11/20) 관련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롯데쇼핑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추워지면 생각나는 따끈한 겨울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호떡과 붕어빵은 물론 국화빵과 생크림 찹쌀떡 그리고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샌드류 아이스크림(국화빵, 빵빠레, 잇츠와플) 등이 인기 품목이다.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붕어빵은 최근 노점을 쉽게 찾을 수 없는 데다, 재료비 상승으로 개당 가격도 1000~1500원까지 올랐다. 롯데온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겨울 간식은 집에서 간편하게 에어프라이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대부분이다. 가성비를 챙기는 것은 물론 맛도 다양하고 품질도 뛰어나다. ‘설빙 한입 쏙 붕어빵 단팥(1kg)’ 상품은 리뷰가 400여 건에 달하며 가격과 맛을 모두 만족시켜 호평 일색이다. 겉바속촉의 대명사, 호떡도 롯데온에서 인기몰이 중으로 꿀호떡부터 씨앗호떡, 모짜렐라호떡 등 종류도 여러가지다.
웜업 밀(Warm-up Meal)하면 생각나는 ‘수프’도 겨울이 성수기다. 물만 부으면 식사대용으로손색이 없다. ‘폰타나 즉석수프’는 높은 판매율에 6+6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뜨끈한 국물류도 빼놓을 수 없다. 롯데온에서 판매 중인 ‘대건명가 돼지국밥’의 11월(11/1~11/20)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30% 넘게 신장했다. 부산에서 소문난 돼지국밥 맛집으로 2대째 맛의 비법과 퀄리티를 지켜오고 있는 곳이다. 역시 부산 맛집에서 시작한 ‘사미헌 갈비탕’과 함께 롯데온에서 간편식 1~2위를 다투고 있다. 국밥류는 장시간 동안 요리를 해야 하며, 손이 많이 가는 편이다. 국밥 간편식을 구매할 경우, 쟁여 놓기 위해 개별 포장된 제품을 선호하는 편으로 고물가 시대에 실속까지 챙길 수 있다.
롯데온은 ‘추워지면 생각나는 따끈한 겨울 먹거리 기획전’을 통해 겨울이 제철인 과메기, 꼬막, 굴을 비롯해 반건조 오징어와 감귤까지 선보인다. 이맘때 꼭 맛봐야 하는 제철 식품들로 엄선해 최대 50%까지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임태민 롯데온 식품팀장은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유독 찾게 되는 먹거리 판매량이 이달 들어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철 식품들은 계속해서 세분화되고 다채로워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 이마트가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난방·방한용품 할인전을 통해 ‘겨울나기 필수템’들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난방·방한용품 할인전을 열고 히터, 전기요, 온수매트 등 겨울 난방가전부터 내의, 겨울 의류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이마트는 '엘빈 석영관 히터'를 정상가 7만9000원에서 약 30% 할인된 5만4000원에 판매하며, '신일T/P 전기요 모던그레이(싱글/더블)'는 각 1만5000원 할인된 5만9900원/6만4900원에 준비했다.
이 밖에도 '퓨렌더 탄소열선 전기요(싱글/더블)'는 각 1만원 할인된 5만9900원/6만4900원에, '경동나비엔 숙면 온수매트(싱글/퀸)'는 각 10만원 할인된 싱글 사이즈 29만8,000원, 퀸 사이즈 31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H 한일온열기 탄소전기요(싱글)'은 행사카드 결제 시 3만원 할인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겨울 의류와 내복 등 방한용품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오는 28일(목)까지 성인/아동 내복류는 행사카드로 2매 이상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에 보온성까지 잡은 '데이즈 플러피 점퍼'는 9800원 균일가에 준비했다.
입점 점포에 한해 브랜드 의류 할인전도 함께 진행된다. '탑텐/탑텐키즈'는 12월 1일까지, '폴햄/폴햄키즈'는 오는 11월 28일까지 겨울 인기 의류들을 1+1으로 판매하며, '아가방 겨울 내의 2종'은 28일(목)까지 각 9900원에 선보인다.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최근 들어 갑작스럽게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며 난방∙방한용품 수요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실제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기 시작한 지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겨울 난방가전 매출은 전월 동요일(24년 10월 20일~23일) 대비 46% 신장했다. 히터 매출은 140% 늘었으며, 전기요는 16%, 전기매트 35%, 온열기/찜질기 등의 겨울시즌소품 역시 38%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내복, 타이즈 등 웜웨어 매출도 63% 증가했으며, 고물가 속 대표 가성비 방한용품인 문풍지/단열시트/뽁뽁이 등 시즌보수용품 매출 역시 230%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마트 정찬호 가전바이어는 "평년대비 따스한 날씨가 이어지다 갑작스럽게 추위가 찾아오며 겨울 난방가전을 찾는 고객이 최근 크게 늘었다"며, "겨울나기 준비에 나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난방∙방한용품을 장만할 수 있도록 할인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서 ‘2024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Open Innovation Demo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맞는 데모데이에는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와 이우봉 전략경영원장,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한 각 스타트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풀무원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2년 연속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를 개최하는 등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 스타트업 ‘퍼블릭에이아이’ ▲반려동물 자연화식 브랜드 ‘올데이올가닉’ ▲분자농업기술 기반 기능성 식품 원료 개발 업체 ‘유니언하우스’ ▲디지털 혈당관리 및 헬스케어 전문 ‘유투메드텍’ 등 4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데모데이 참가 스타트업 기업들이 개별 부스를 설치하여 스타트업의 PoC(Proof of Concept) 결과물을 전시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풀무원의 협업 사업부 담당자들과 스타트업 4개사 대표들이 협업 성과물과 후속 계획 등을 발표했다.
▲’퍼블릭에이아이’는 풀무원기술원과 AI를 활용한 실시간 육상 김 생산 모니터링 및 생산성 향상 ▲’올데이올가닉’과 반려동물사업부는 시니어 반려동물 특화 자연화식 제품 개발 ▲’유니언하우스’는 풀무원기술원과 그린바이오 기술을 이용한 콩 소스 개발 및 콩 품종 개발 연구 ▲’유투메드텍’은 FI사업부와 연속혈당측정 데이터를 연계한 디자인밀 건강케어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발표에 참여한 4개의 스타트업은 이후에도 풀무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과제를 수행해 내년 상반기 중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가시적인 결과물을 창출해낼 계획이다.
풀무원은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1팀을 선정해 각각 2000만원,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4개사들을 대상으로 전략적 투자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지난해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투자 유치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 2개사가 올 한해 추진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AI 초분광 품질관리 전문 ‘엘로이랩’과 AI 기반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업체 ‘마이베네핏’은 풀무원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효율 총괄CEO는 총평을 통해 “오늘 발표한 4개 스타트업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풀무원의 핵심사업과 연계한 창의적인 혁신기술을 소개했다”며 “특히 ‘푸드테크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협업 성과는 풀무원의 핵심전략인 Sustainable Foods(지속가능식품)와 Healthy Experience(건강한 경험)에서 단순한 기술적 성취를 넘어, 식품 산업 내 신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 SSG닷컴이 자연산 생굴 3종을 사전예약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닷새간 사전예약 주문을 받고 28일부터 전국 택배 배송을 시작한다.
쓱닷컴 미식관에서 남해산 '바위굴', '돌굴', '석화'를 시세 대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바위굴 2kg은 2만4000원대에, 돌굴 400g과 석화 1.1kg은 각각 1만9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바위굴'은 바위에 달라붙어 수년간 자란 굴을 해녀가 직접 채취한 것으로 고급 식재료로 쓰이고 있다.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에 쫄깃한 식감을 지녔다. '돌굴'은 자연 상태 그대로 돌에 붙어있는 굴을 채취한 것으로 국거리 재료로 많이 쓰인다. 크기는 작으나 단맛이 풍부하며 먹기 좋게 손질해서 판매한다.
이승재 SSG닷컴 축수산팀 MD는 “전국 우수 산지에서 갓 수확한 해산물의 직송을 늘리고 있다”며 “사전 예약 구매로 가장 신선한 제철 굴을 합리적 가격에 맛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함께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희망을 알린다.
CJ제일제당은 위기가구 발굴 홍보 문구를 적용한 ‘햇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햇반 백미밥(210g)’ 8번들 포장지에 ‘힘들 땐 ☎129,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꼭! 전화, 방문하세요’라는 문구를 넣은 제품으로, 12월부터 약 128만 개(낱개 기준)가 유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과 행안부는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전날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주석 CJ제일제당 준법경영실장과 구본근 행안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 등이 참여했으며,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더 많은 위기가구가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은 보건복지상담센터와 지자체를 통해 긴급복지지원과 생필품 등을 받을 수 있다. 햇반이 연간 6억개 이상 판매되는 생활밀착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보다 많은 위기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석 준법경영실장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속가능경영(ESG) 활동들을 통해 식품 1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G마켓과 옥션이 내달 29일까지 ‘경기도 상생마켓’ 프로모션을 열고, 경기도 소재 우수 중소상공인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경기도와 체결한 ‘중소기업 제품 유통 판로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130여 경기도 소재 중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판매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각종 식품군부터 생활용품, 유아동용품, 건강용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인다. 추천 상품으로 청정우 차돌박이, 삼광미, 팬티 기저귀, 메모리폼 토퍼, 여성용 기모팬츠, 마스크팩 등이 있다.
경기도 상생마켓 전용 할인쿠폰도 매일 선착순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경기도 상생마켓’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G마켓 관계자는 “중소상공인 판로확대를 위해 정부 및 공공기업과 함께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있다” 며 “상품 노출 외에도 마케팅 비용, 이커머스 판매교육 등 각종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신라면세점이 연말을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내국인 고객을 위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2024년 한 해 동안 신라면세점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달 2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총 2024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스크래치 경품 추첨 이벤트 ‘굿 바이 2024 인 신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 제주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에게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당일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구매영수증과 여권을 제시하면 스크래치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당첨 즉시 현장에서 경품을 증정한다.
상품 규모는 총 2000만원 이상으로, △1등(1명)은 삼성상품권 300만원권, △2등(6명)은 서울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 식사권 2매, △3등(27명)은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 5만 원권, △4등(750명)은 신라면세점 겨울 시즌 굿즈 패키지, △5등(1240명)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5천 원권을 제공한다.
4등 경품은 신라면세점이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최연주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굿즈 패키지로, 패키지에는 겨울 시즌을 테마로 한 캐리어 네임택, 파우치, 엽서, 스티커 등이 포함된다.
○.. 대상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 ‘GWP(Great Work Partners) AWARDS 2024’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GWP AWARDS’는 대상이 매년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우수 파트너사를 포상하는 등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그룹 핵심가치인 ‘존중’을 통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상생하고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같이의 가치’를 행사 주제로 정했다.
21일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파트너사 임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미디어 퍼포먼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임정배 대표이사의 환영사, 경영성과 및 동반성장 영상 상영,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우수 대리점 및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시상에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파트너사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이달곤 동반위원장과 함께 파트너사 대표로 임경호 세미산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대상은 중소기업 파트너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현장 맞춤형 혁신 활동 지원을 위한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사업’을 전개하고 복지, 교육, 인력채용 등을 돕기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동반성장 활성화를 돕는 ‘농어촌 상생기금’ 운영과 ‘동반성장 협력대출펀드’ 조성 등을 약속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GWP AWARDS 2024’ 시상식에서는 총 5개 부문에서 13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우수 대리점을 선정하는 ‘밸류 세일즈(Value-Sales)’ 부문에서는 ▲자부물산 ▲피케이청정원이 수상했다. 신수요 발굴 및 판매 달성율을 높인 것은 물론, 매출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공정개선, 자동화 등으로 원가 및 품질개선에 기여한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시너지’ 부문에서는 ▲태림에프웰 ▲진원 ▲도드람푸드가 수상했으며, 신제품 출시를 통한 매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쓴 ‘라이징’ 부문에서는 ▲상신종합식품 ▲농업회사법인 김농 ▲농업회사법인 송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대상과의 협력을 통해 SCM(Supply Chain Management) 경쟁력을 극대화한 파트너사를 뽑는 ‘컬래버레이션’ 부문에서는 ▲이킴 ▲행복담기 ▲타니코리아가 수상했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입증한 ‘ESG 경영’ 부문에서는 ▲유앤팩 ▲미미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신뢰와 배려로 함께해준 파트너사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통해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GC인삼공사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해 11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정관장 홍삼정’ 등 정관장 대표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올겨울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정(240g)’, ‘홍삼정 기프트세트’, ‘홍삼정 명절세트’, ‘홍삼정 마누카 에디션’, ‘홍삼정 헤리티지 에디션’ 등 구매 시 ‘홍삼정 미니어처(50g)’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정관장 홍삼정’은 사포닌, 아미노산, 홍삼 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유효성분을 최적화해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정관장의 스테디셀러이다. ‘정관장 홍삼정’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을 비롯해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KGC인삼공사는 겨울철 원기회복을 위한 ‘천녹’, ‘황진단’을 비롯하여, 시니어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장수:율’, 겨울철 건강한 레저활동에 특화된 ‘활기력’, 어린이 성장관리를 위한 ‘홍이장군’ 등 정관장 인기 제품에 한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정관장 제품을 25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스 고객에게는 1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KGC인삼공사는 신년 준비를 위한 감성 굿즈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정관장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25년도 정관장 레트로 달력’을 증정한다. 달력은 레트로 감성의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입힌 벽걸이 달력으로, 음력과 24절기도 함께 표기되어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큰 일교차로 겨울철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과학으로 입증된 정관장 제품으로 겨울철 집중적인 면역력 증진 다양한 구매 혜택과 굿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의 ‘2023 ESG 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하 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최하는 ‘2024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 ESG 보고서 부문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LACP가 뽑은 우수작 ‘월드 와이드 탑 100(Worldwide TOP 100)’에도 지난해보다 높아진 순위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 대회다. LACP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기업·기관에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 CJ프레시웨이 보고서는 총 6개 평가항목 중 △첫인상(First Impression) △내용(Overall Narrative) △디자인(Overall Visual Design) △적합성(Perceived Relevance)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보고서의 체계적인 콘텐츠 구성을 통해 정보 이해도를 높였다. △친환경 유통 환경 △건강한 식문화 △함께 성장하는 사회 등 ESG 전략 방향에 따라 주요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정량 데이터를 부록으로 담았다. 또한 재무적 영향과 사회·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로 선정된 6대 ESG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과 전략 활동들을 설명했다. 특히 식품안전, 고객만족도 등 우선순위 이슈에 대해서는 ‘ESG 하이라이트’ 콘텐츠를 통해 강조했다.
보고서의 디자인과 기능에도 차별화를 뒀다. 표지에는 앞서 발간한 보고서와의 통일성을 고려해 지구 모양의 핵심 디자인 요소를 연속 활용하고, 주요 ESG 경영 키워드를 배치했다. 본문은 가독성을 중시한 레이아웃을 통해 직관적으로 정보를 제시했다. 또한 ESG 보고서를 인터랙티브 PDF로 발간해 자료 내 목차, 상단 네비게이션 바, 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곧바로 원하는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 ESG 보고서를 발간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은 연속 수상을 통해 보고서의 우수성과 소통 역량을 세계적으로 다시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실현에 힘쓰고, 이를 토대로 양질의 ESG 보고서를 발간해 연간 ESG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hc가 사이드 메뉴 ‘뿌링클 나쵸’를 새롭게 내놨다. 대표 메뉴인 뿌링클의 시즈닝을 이용해 뿌링클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뿌링클 나쵸’는 달콤 짭조름한 뿌링클 시즈닝과 고소한 나쵸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집에서 간식이나 가벼운 안주로 추천할 만하다.
특히, ‘뿌링클 나쵸’는 배달 및 포장 전용 가공 제품으로, 매장에서 별도의 조리 작업이 필요 없으며, 신선식품에 비해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길어 가맹점의 부수입을 증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2000원이며, 매콤한 스윗하바네로 소스가 더해져 맥주 안주에 더 잘 어울리는 ‘뿌링클 나쵸 더블’은 전국 bhc 비어존 매장에서 6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bhc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집에서 가볍게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간식으로 적극 추천 드린다”며 “bhc는 사전 준비나 조리가 필요 없어 가맹점 운영에 부담 없이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가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축제인 ‘본 옴 뚝(Bon Om Touk, 물 축제)’에서 ‘진로(JINRO) EDM 페스티벌’을 개최해 ‘진로(JINRO)의 대중화’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코픽섬에서 열린 ‘진로(JINRO) EDM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주최한 캄보디아 최초의 EDM 페스티벌로 지난 2017년 첫 개최 이후 2019년까지 매년 개최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정 중단된 후, 4년 만에 다시 진행하게 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진로(JINRO) EDM 페스티벌’은 10여 명의 현지 유명 뮤지션들이 참석해 약 10만 명의 관객이 축제를 즐기며, 캄보디아 MZ 세대들에게 각광받는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바(BAR)’를 운영하며 참이슬과 청포도에 이슬을 비롯한 과일리큐르 5종을 판매하고, 포토존 및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현지인들의 브랜드 체험 기회를 늘리며 K-소주 대표로서 위상을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이온 몰(AEON MALL) 18개 매장과 DFI LUCKY 52개 매장, 세븐일레븐 105개 매장 등 캄보디아의 주요 대형 유통 채널 대부분에 레귤러 소주 및 과일리큐르를 입점시키며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이러한 현지인 대상 판매를 기반으로 하이트진로의 캄보디아 소주 수출량은 2019년 이후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31%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2023년 하이트진로의 캄보디아 현지 거래선 출고 자료 기준으로 현지인 판매 비율이 약 96%를 차지하며 현지화 전략이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캄보디아 MZ 세대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진로(JINRO) EDM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며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통해 캄보디아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 주류 시장에서 K-소주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안주 스낵 ‘오잉 오징어랑 버터구이칩’ 제품을 선보이며 어른용 간식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가벼운 술자리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맥집’ 스타일의 안주 과자다.
오잉 오징어랑 버터구이칩은 맥주 안주로 인기가 많은 메뉴인 오징어 버터 구이 맛으로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스낵이다. 식감은 더욱 부드럽고 바삭하게 구현해 스낵만의 먹는 재미도 챙겼다. 덕분에 나만의 휴식 시간, 맥주 한 잔이나 영화 한 편을 보면서 곁들이기 좋은 스낵이다. 오잉 오징어랑 버터구이칩은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9월 ‘오잉 노가리칩 청양마요맛’을 선보이며 해물맛 스낵인 ‘오잉 시리즈’를 통한 어른용 과자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오잉 노가리칩 청양마요맛은 작년 9월 출시 후 4개월만에 누적 1000만봉 이상 판매되었으며, 올해도 월 평균 100만봉 이상 판매가 지속되고 있을 정도로 어른용 과자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안주 스낵이다.
롯데웰푸드는 ‘오잉’ 브랜드를 통해 어른용 과자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오잉 오징어랑 버터구이칩’을 포함해 ‘오잉 노가리칩 청양마요맛’, ‘오잉 해물맛’ 등 총 3종의 오잉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인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수고한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싶은 어른들을 위해 기획한 어른용 간식”이라며 “다양한 트렌드를 접목한 어른용 과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18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T&G 천안공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2020년부터 설비 투자 및 개선을 진행해왔으며, 4년간 누적 880tCO2eq(온실가스환산톤)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이외에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ESP(에너지 절약기술 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하고 교육과 홍보활동으로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KT&G는 지난 6월 그룹 차원으로 온실가스 감축 범위를 확대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넷제로(Net-Zero)’ 목표 시기를 기존 2050년보다 5년 앞당긴 2045년으로 재수립했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 고효율 설비 전환, 전력구매계약(PPA)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KT&G는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의 ESG 지수 평가에서 산업군 내 최고 수준인 ‘AA’등급을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획득했으며,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ESG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ESG경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합심해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해가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진정성 있는 ESG경영 이행과 성과 창출로 중장기 환경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MUUNUU)'가 첫 번째 단독 팝업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11월 22일 오픈했다.
무누는 지난 2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5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키디키디(kidikidi)'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후, 고객들의 요청으로 이번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키디키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는 오픈 첫날에만 약 500여 팀이 대기하고, 행사 기간 동안 2만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무누는 남유럽 감성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동화 속 이야기를 담아 아이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2024년 SS 시즌부터는 매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신규 라인 '데일리무누'를 출시하며,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영맘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무누는 이번 단독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다양한 상품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체험 및 구매할 수 있으며, 2024 FW 신상 및 이월 상품을 팝업 한정 특가로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 럭키박스, 데일리 오픈런 특가도 준비됐다.
이랜드 무누 관계자는 “고객 팬덤의 요청으로 무누의 첫 번째 단독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지난해 6월부터 ‘상생 리본(Re-born)’ 프로젝트를 통해 가맹점 20곳에 리뉴얼을, 10곳에 리로케이션을 지원했으며, 월 평균 매출 증가율이 각각 49%와 265%에 달하는 등 지원 가맹점들의 수익이 크게 향상됐다고 22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저매출 및 노후 가맹점 대상의 리뉴얼과 리로케이션을 통해 기존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시키는 ‘상생 리본(Re-bor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상생 리본 프로젝트는 맘스피자 숍앤숍 출점 보조금 지원을 통해 피자 생산라인 등 신규 설비 구축과 인테리어를 교체하는 ‘리뉴얼’과,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가맹점의 현재 매출 수준과 지역 상권, 인구 수 등을 정밀진단 후 전략적 출점 분석에 따라 핵심상권으로 매장의 이전을 돕는 ‘리로케이션’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리뉴얼 매장 20곳은 기존 맘스터치 가맹점 중에 맘스피자 숍앤숍 출점을 통해 안정적인 추가 수익이 기대되는 매장을 위주로 선발했다. 리로케이션 매장10곳은 기존에 골목 상권에서 평균 10년 이상 운영된 소형 노후 매장들로, 가맹본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인근 핵심상권 내 위치한 중대형 점포로 재오픈했다.
특히, 지난 2006년에 문을 연 맘스터치 서울 ‘목동점’은 배달 중심의 소규모 매장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으로 리로케이션 오픈 이후 무려 786%에 달하는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2014년 오픈한 대전 ‘한남대점’은 지난3월 맘스피자 숍앤숍 오픈 지원 이후, 신규 고객 유치로 매출이 82% 늘어나는 등 가맹본부의 전략적 출점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맘스터치는 가맹사업 초기에 창업비 부담이 낮은 골목상권이나 이면도로, 주택가 등 소형 매장 중심의 출점 전략으로 성장해 지난 2022년 업계 최초로 1400호점을 돌파하는 등 매장 수 기준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올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은 맘스터치는 상생경영 기조에 입각해 무분별한 신규 출점이 아닌 저매출, 노후 가맹점의 매출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내년까지 추가 리로케이션 및 숍앤숍 오픈을 지원하는 등 가맹점 소통 및 상권 분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가맹사업의 상생은 가맹점과 가맹본부 양자간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영업을 전제로 한다”며 “기존 저매출이나 상권의 이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후 가맹점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가맹본부가 적극 나서 도움을 드리고 있다. 내년에는 총 50개점을 목표로 상생 관점의 리로케이션 및 리뉴얼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에프앤비는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2025 교촌 캘린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7월 출시한 교촌의 신메뉴 ‘교촌옥수수’ 단품 및 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게 ‘2025 교촌 캘린더’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한 해 동안 교촌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캘린더는 보유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교촌치킨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 교촌 캘린더’는 ‘진심과 정성으로 완성된 예술’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교촌이 2025년 당신의 초심을 응원합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교촌은 엄선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만드는 초심을 동양화로 재해석해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새해를 맞아 초심을 되새기고 교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캘린더는 슬림한 디자인의 탁상형 달력으로, 메모 칸과 같은 실용적인 요소를 더해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친환경 종이링과 펄프 패키지 케이스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브랜드 철학인 ‘진심’과 ‘정성’을 담아 제작된 이번 캘린더가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5년에도 교촌은 고객들과 함께 더욱 성장하며, 더 큰 가치를 나누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IPX(구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델몬트 오렌지주스 미니병’을 출시한다.
델몬트 미니병은 1980~1990년대 추억을 담은 ‘델몬트’와 ‘미니니’ 캐릭터 중 반전 매력의 소유자 ‘샐리니(selini)’와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니병은 델몬트 오렌지주스 250mL 6개와 신비한 오렌지를 먹고 볼이 주황색으로 변한 샐리니의 모습을 표현한 라벨 스티커 6장으로 구성됐다. 뉴트로 열풍으로 인기를 끈 델몬트 주스 유리병 모양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샐리니를 상징하는 노란색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 있다.
협업 제품은 롯데칠성음료 공식 직영몰 ‘칠성몰’과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2025년 1월부터 판매처가 확대돼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추억을 담은 델몬트 주스 병에 샐리니의 귀여움을 담아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델몬트 브랜드에 대한 새로움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세계적인 쉐프이자 최근 요리 경연 방송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에드워드 리’를 저당두유 1위인 매일두유의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업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광고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저당 두유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식단이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알리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한 뜻 깊은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특수분유 생산,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익사업인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후원 등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이번 에드워드 리와의 협업 역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양측의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에드워드 리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 'The LEE Initiative'의 공동 설립자로서 여성과 흑인 요리사들을 지원하며 요리업계에서 다양성과 평등을 추구하는 사회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인권운동가 쉐프로도 유명하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무하마드 알리 인도주의 상과 2024년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인도주의 상을 수상했다.
앞서 에드워드 리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매일두유 99.9(구구쩜구)를 활용한 ‘두유두부스프’를 선보이며 이미 매일두유 제품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매일두유는 두유 원액 99.9%와 설탕 무첨가가 특징인 ‘매일두유 99.9(구구쩜구)’와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 함량은 줄인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 등 높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3년 연속 저당두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두유 전문 브랜드다.
에드워드 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과의 협업은 나에게도 큰 영감을 준다”라며 "매일유업의 매일두유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저당식단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이기에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소비자들이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매일유업은 저당 영양설계로 누구나 당 섭취 부담을 줄이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당두유 1위 브랜드 매일두유의 강점을 바탕으로 매일두유 앰배서더가 된 에드워드 리 쉐프와 함께 두유를 활용한 건강식단과 요리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등 협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두유와 함께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가 가진 건강한 가치가 에드워드 리 쉐프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은 앞으로 3년간 보유 중인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내년부터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성향을 현행 20% 중후반 수준에서 30% 이상으로 올리고, 중간배당도 실시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22일 △주주 환원 강화 △실적 개선 △지배구조 추가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우선, 주주 환원 강화 방안으로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보통주 95만8412주와 우선주 3438주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발행 주식 수 대비 각각 6.1%, 0.2%로 전거래일(11월21일) 종가 기준으로 3014억원 규모다.
LG생활건강은 2025년 지급분부터 배당성향을 3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5년간 평균 20% 중후반 수준으로 배당성향을 유지해왔다. 또한, 2025년부터 연 1회 정기배당 외에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선(先) 배당액 확정-후(後) 배당기준일 설정’ 방식을 도입해 예측 가능한 배당 정책으로 주주 권익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가이드라인 기준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현행 80%에서 87%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LG생활건강은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2030년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주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2023년 7% 수준에서 2030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적극적인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모색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뷰티 사업의 경우 ‘더후’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명품 화장품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북미 사업 확대 및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통 채널 전략을 다각화해 국내 사업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HDB(홈케어 및 데일리뷰티) 사업은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프레시먼트(음료) 사업은 코스트(Cost) 합리화를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규 카테고리 진출로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은 안정적인 이익과 지속적인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사주 소각 및 배당성향 제고에 나선 것”이라면서 “향후에는 뷰티, HDB, 음료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이 화장품 공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노들섬에 전시한다.
‘다시 보다, 희망의 빛 1332’라는 이름의 공병 트리는 노들섬 초청 협력 전시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지난 5월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서울문화재단과 ‘노들 컬처 클러스터’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그에 따라 이번 ‘노들 윈터 페스타’와 연계해 공병 트리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2024년 11월 22일부터 2025년 1월 18일까지 상시 야외 전시로 진행된다. 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세종문화회관 뜨락에서 전시한 ‘크리에이티브 컴퓨팅 그룹(성백신 작가, 김주섭 교수)의 ‘희망의 빛 1332’를 재활용한 것이다. 높이 8.3m의 대형 트리인 이번 작품은 수거된 화장품 공병 1천332개에 발광다이오드(LED)로 불을 밝혀 새로운 가치 창출의 희망을 연출했다. 관객들이 손을 맞잡는 동작을 인식해 빛을 점등하는 방식의 참여형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설계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노들섬 공병 트리를 관람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소망을 더욱 아름답게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재단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가며 시민들과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문화 재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엠즈씨드(대표 권익범)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겨울을 맞아 딸기를 활용한 시즌메뉴를 출시한다. 당도 높은 설향딸기로 만든 시즌 메뉴로, 아이스크림부터 생과일주스와 에이드까지 모두 5가지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12월에는 생딸기로 만든 ‘설향 생딸기주스’와 ‘설향 생딸기 아이스크림 디저트컵’도 출시할 예정이다.
먼저 선보이는 5종의 신메뉴는, 폴 바셋의 시그니처인 부드럽고 달콤한 딸기 향이 느껴지는 ‘설향딸기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밀크 베이스에 달콤한 딸기 청을 넣고, 아이스크림과 그래놀을 토핑한 ‘설향딸기 아이스크림 라떼’, 우유에 설향 딸기 청을 더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설향딸기 우유’, 산뜻한 제주 레몬 청과 생 레몬을 올려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설향딸기 레몬 에이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설향딸기 레몬티’도 출시된다.
폴 바셋 관계자는 “겨울철에 폴 바셋의 딸기 메뉴를 기다리시는 고객들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려고 노력했다”며, “폴 바셋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딸기 신메뉴를 통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빕스 송파 현대가든파이브점’은 송파구 문정동의 가든파이브라이프 지하 1층에 약 200평 규모로 위치했다. 회사는 최근 빕스 인기가 높아지며 서울 동남부 지역 출점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가족 및 직장인들의 접근이 용이한 대형 집객시설이 모여있는 송파구 중심 상권에 출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빕스 송파 현대가든파이브점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넓고 쾌적한 공간을 통해 빕스만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라운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검증된 메뉴와 차별화된 공간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가족 식사 및 직장인 회식 등 연말 다양한 모임 수요를 충족시키며 보다 친숙하고 특별한 모임 장소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빕스 송파 현대가든파이브점에서 선보이는 ‘프라이빗 룸’은 8~16인이 이용할 수 있는 독립된 룸 공간으로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생일을 맞은 고객이 사전에 ‘프라이빗 룸’을 예약할 시, 선착순 2팀 에게 생일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가족 단위 고객층이 많은 상권 특징을 고려해 키즈 프렌들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코 퐁듀, 츄러스, 구슬 아이스크림 등의 키즈 친화형 메뉴, 친환경 소재의 어린이 식기,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는 테이블 매트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아이들을 배려하는 키즈 친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는 외식 공간을 넘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으로 다양한 고객 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빕스 송파 현대가든파이브점은 빕스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매장으로 고객 분들에게 더욱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물품을 기부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기부, GIVE(기브)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22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 SPC그룹 임직원들은 물품 기부와 함께 기부 물품을 분류·검수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 캠페인은 2018년부터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1800여 명의 SPC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해 9400여 개의 물품을 기증했다. 굿윌스토어는 후원을 통해 기증 받은 중고물품·의류·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한다. 전국에 3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활동으로 연말을 맞이하게 돼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친환경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4 코웨이 리버 플로깅 X 쿵야 레스토랑즈’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은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달리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행사로, 강물과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2024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은 고객 참여형 ‘리버 플로깅 챌린지’와 임직원 수중 정화 ‘해양 플로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양천 플로깅’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개최된 고객 참여형 ‘리버 플로깅 챌린지’는 큰 호응을 얻으며 성료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54% 증가한 3400명이 참여했으며, 플로깅 인증 게시글은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학교, 어린이집, 동호회, 양로원 등 단체에서 참가 신청을 해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코웨이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맑은 눈의 양파쿵야와 콜라보한 가방, 키링 인형, 챌린저 증명서, 버킷 모자 등 2024 코웨이 리버 플로깅 키트를 무상 증정해, 캠페인에 재미를 더하고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버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한 참가자는 “처음엔 쓰레기 봉투를 다 채울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 금방 채울 수 있었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몸소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코웨이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9월 강원도 고성 송지호해변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소유한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수중 정화 플로빙 봉사활동을 전개해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10월에는 임직원·금천구민과 함께하는 안양천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했다.
코웨이는 “이번 2024 코웨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은 어린이, 학생, 부부, 노년층, 외국인 등 다양한 분들이 물 주변 쓰레기 줍기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친환경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오경림)은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 대표 제품 4종이 국내 대표 헬스&뷰티 플랫폼 ‘올리브영’의 혁신 매장 1호점인 ‘올리브영N 성수’에 공식 입점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식물성 식품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식물성 건강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건강식물원은 국내 대표 헬스 & 뷰티 플랫폼 ‘올리브영’의 식물성 헬스케어 카테고리 대표 파트너사로 선정돼 이번 혁신매장 1호점에 입점하게 됐다.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올리브영 성수N’에 오프라인 채널로는 처음 입점하며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 구축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파이토 에너지 샷’을 포함해 ‘파이토 엔자임', ’파이토 프로틴 볼’, ‘바나바잎 혈당컷’ 등 총 4종이다. 대표 제품인 ‘파이토 에너지 샷’은 101가지 식물에 담긴 영양소를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물 발효 제품으로, 과일 39종, 채소 40종, 버섯 11종, 허브 8종, 해조류 3종까지 총 101종의 식물 원료를 365일 발효시킨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건강식물원은 MZ세대 소비자 및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많은 성수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샘플링, 특별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식물성 건강식품의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24일 하루동안 ‘올리브영 성수N’ 방문객 한정으로 ‘오늘의 특가(오특)’ 행사를 진행한다. ‘오특’은 올리브영의 인기 품목을 단 24시간 동안만 높은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으로, 해당 매장에서 ‘파이토 에너지 샷(1박스/28개입)’을 정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변정화 마케팅 팀장은 “’풀무원건강식물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H&B 혁신매장 ‘올리브영N 성수’ 입점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만날 수 있었던 ‘풀무원건강식물원’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로 확장하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식물성 건강식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지난달 29일 출시한 ‘시그니처 커피’ 2종(▲시그니처 라떼 ▲민트 모히또 라떼)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만 잔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그니처 커피’ 2종은 이디야커피의 자체 개발 우유 베이스인 ‘시그니처 밀크’를 활용해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2024 WCIGS(World Coffee In Good Spirits Championship) 챔피언 위승찬 바리스타가 직접 메뉴를 제안하고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는 등 커피 전문성을 강조하면서 출시 직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시그니처 라떼’는 고소한 에스프레소와 생크림이 함유된 부드러운 시그니처 밀크의 조화로 풍미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부드럽고 깊은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민트 모히또 라떼’는 에스프레소와 민트 향의 이국적인 조합이 돋보이며 독특한 풍미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그니처 커피’ 2종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다양한 배달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바리스타와의 협업, ‘시그니처 밀크’의 개발이 고객들에게 특별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담은 트렌디한 메뉴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의 자체브랜드 오찌(OTZ)가 출시한 24FW ‘벌루니(BALLOONY)’ 컬렉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월 1일에서 11월 20일 기준 오찌(OTZ) ‘벌루니(BALLOONY)’ 컬렉션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278% 증가했다.
벌루니 컬렉션은 둥근 앞코가 특징인 방한 신발 컬렉션이며, 올해는 전년대비 안감 보온성을 강화해 출시했다. 24FW 컬렉션은 △플랫폼 밴딩 슬라이드 △슬립온 △플랫폼 클로그 △플랫폼 미니 부츠 △플랫폼 숏 부츠 △스트링 부츠 △머피스 패딩 숏 부츠 △패딩 슬립온 등 8종 방한 슈즈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플랫폼 밴딩 슬라이드는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적용돼, 취향에 따라 슬라이드 또는 슬링백 형태로 신을 수 있다. 또한 3.5cm 높이의 EVA 플랫폼 중창(미드솔)이 사용돼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가 있어 여성 고객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이랜드 폴더 관계자는 “지난해 첫 출시한 오찌 ‘벌루니’ 컬렉션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올해 슬링백 스타일을 새롭게 추가해 출시했다”며, “벌루니 컬렉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