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의 ‘럭셔리 공간’을 대폭 강화합니다. 핵심은 웨스트 강화인데요. 이스트(EAST)에 있던 ‘에르메스’가 웨스트(WEST)로 자리를 옮기는 등 내년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리뉴얼 작업을 통해 국내 대표 하이앤드 백화점의 지위를 공고히 할 방침입니다.
한편 쿠팡의 로켓프레시 산지직송 수산물 매입 규모가 역대 최대인 1000톤(1월~10월)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3년 만에 3배로 확대된 수치인데요. 쿠팡은 지방 어민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자평을 내놓았습니다.
이외에도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호텔 PB상품 ‘켄싱턴 시그니처 도어맨베어’ 곰인형과 키링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등 오늘(1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전경.[사진=한화갤러리아]](/news/photo/202411/320401_363328_1832.jpg)
○..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명품관의 ‘럭셔리 공간’을 대폭 강화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 대표 하이엔드 백화점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하반기(7~12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명품관 리뉴얼의 핵심은 웨스트(WEST)의 명품 브랜드 강화다. 컨템포러리 브랜드 위주로 이스트(EAST)에 비해 상대적으로 명품 브랜드가 적었던 웨스트 공간을 대폭 리뉴얼 해 명품관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다.
대표적인 변화로 이스트에 있었던 ‘에르메스’는 웨스트로 자리를 옮긴다. 내년 8월 오픈 예정으로 기존보다 더 넓고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 해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에르메스가 웨스트에 자리를 잡은 것은 명품관 개점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도 이스트에서 웨스트로 확장 이전한다. 현재 리뉴얼 작업이 진행중이며 12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같은 달 ‘보테가베네타’도 웨스트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스트는 기존 브랜드 매장 확장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가 들어선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개편으로 웨스트의 브랜드 강화는 물론 이스트의 쇼핑 환경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7월부터 서울 명품관의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왔다. 웨스트 1층의 뷰티 섹션이 2층으로 이동했고 그 공간을 에르메스, 쇼메, 보테가베네타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채운다.
웨스트의 기존 브랜드 리뉴얼도 진행하고 있다. 10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가 확장 오픈했고 구찌도 내년 상반기(1~6월) 새로운 매장을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대표 하이엔드 백화점으로서 갤러리아의 특장점인 VIP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 주문 이후 빠르면 다음날 아침 갓 잡은 수산물을 고객에게 배송하는 산지직송 매입 물량이 올 들어 1000톤을 넘어섰다. 산지직송은 대한민국 최남단 진도나 완도, 서해와 동해안에서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최대 400~500km 달려 고객 집 앞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폭염 등으로 인한 고수온으로 어획량이 크게 감소한데다 판로가 지역 상권에 머물러 어려움을 겪던 지방 어가와 수산물업체들의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줄이고 전국 고객으로 판로를 넓히는 핵심 서비스로 급부상했다는 평가다.
쿠팡은 17일 올 들어 1~10월 동안 로켓프레시 산지직송 수산물 매입 규모가 역대 최대인 1000톤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쿠팡의 산지직송 수산물 매입 규모는 서비스 도입 첫해인 2021년 1~10월 370톤에서 2023년 같은 기간 780톤으로 늘었는데 올 들어 1060톤으로 크게 늘어났다. 3년 만에 수산물 매입 규모가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쿠팡이 전남도와 포항시 등 전국 지자체와 수년 전부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역 어민의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한 결과다.
산지직송 구매 가능 어종은 첫해 전복·오징어·새우·과메기 등 3~4가지에서 올해까지 꽃게·고등어·갈치·주꾸미 등 30여가지로 늘었다. 산지직송 지역은 전라도 해남부터 부산(동해안)과 마산(남해안)·충청남도 태안(서해안) 등 전국으로 확대됐다.
고수온과 적조현상 등으로 어획량 감소 현상이 잦은 충남 태안은 쿠팡이 가장 많은 수산물을 매입한 곳이다. 쿠팡은 충남 태안에서 봄(꽃게·주꾸미)과 가을(꽃게)을 맞아 수산물을 올해 1~10월 420톤 매입했다. 2021년 같은 기간(140톤)과 비교해 3배 늘어난 것이다. 부산(고등어·갈치)에서 매입한 수산물은 390톤으로 3년 전보다 2배 늘었고, 전라남도 완도(전복)와 신안군(새우)에서도 220톤을 올해 사들였다.
산지직송은 어획 시즌을 맞아 갓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현지에서 즉시 포장하고 검수와 검품을 거친다. 이후 쿠팡 배송캠프를 거쳐 최종 배송되는 데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빠르면 18시간 안에 배송 완료된다. 냉동 탑차로 배송하기 때문에 신선도와 배송품질이 유지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어가 인구는 8만명(2023)으로 10년 전 14만명(2014)으로 40%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지역 어민들은 “불경기와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와 고비용 유통구조, 판로 확대 어려움 등 ‘3중고’를 쿠팡으로 극복, 새로운 성장기회를 맞았다”고 입을 모은다. 또 쿠팡 이용 수요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수산물 주요 구매층인 40~50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전남 신안군에서 새우 양식장을 운영하는 박진형 한길수산 대표(41)는 쿠팡에 입점한 2021년과 비교해 올해 매출은 2배 증가한 80~90억원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쿠팡 입점 전 다른 오픈마켓을 이용해 새우 판매에 뛰어들었지만, 일반 택배는 배송기간이 긴 데다 파손위험 리스크가 발생해 연 매출이 절반으로 곤두박칠 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는 “오픈마켓뿐 아니라 납품가가 들쭉날쭉한 도매시장에선 제값을 받고 상품을 납품하기 어려웠다”며 “고속성장으로 생산지역을 전남 전체로 확대했고 판매 어종도 늘렸다”고 했다.
경남 수산물업체 명보씨푸드도 2년 전과 비교해 올해 매출은 2배 오른 60억 원 이상을 내다보고 있다. 쿠팡 입점 이후 지역 마트에서 전국으로 판로가 확대되면서 직원의 30%가 쿠팡 산지직송만 전담한다. 김기수 명보씨푸드 대표(49)는 “쿠팡 매입 물량이 크게 늘면서 담당 직원도 늘리고, 내년엔 생산시설을 크게 늘리는 투자를 계획 중”이라며 “기후변화 등 위기 상황에서도 쿠팡이 제값을 받고 물량을 매입해 어민들에게 인기가 최고”라고 했다.
충남 태안군과 서산시를 지역구로 둔 성일종 국회의원은 이에 대해 “우리 태안군 어민들의 피땀어린 수산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판로 확장 및 매출 확대를 통해 어민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쿠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수산물이 더욱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쿠팡은 앞으로 지방 어가들이 생산한 품질 높은 수산물 매입을 확대하고, 고객 기획전 등을 수시로 개최해 이들의 판로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경영 위기에 놓인 지역 어가의 성장을 도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대표 PB상품인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 중 '도어맨 베어'를 오너먼트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시리즈는 호텔에서 근무하는 도어맨, 셰프, 총지배인, 룸메이드 등 다양한 호텔리어를 모델로 작고 귀여운 곰인형과 키링으로 제작된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대표 PB상품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꿈속에서 그리던 마법의 호텔' 콘셉트로 트리 곳곳에 도어맨 베어 곰인형과 키링을 오너먼트로 활용해 동화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됐다. 또한, 중앙에 설치한 컨시어지 데스크의 열쇠 장식은 마치 비밀의 문을 여는 설렘을 담아내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최근 크리스마스 수요가 앞당겨지는 추세를 반영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지난해 대비 일주일 앞당겨 설치했다. 호텔을 찾은 고객들이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며, 색다른 11월의 크리스마스를 누릴 수 있다.
○.. 신세계 임직원이 연말을 맞이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세계백화점 본사를 비롯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1만 포기의 김치를 김장, 각 지역별 종합 사회복지관 및 아동시설로 기부된다.
신세계는 배춧값 폭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요즘, 취약 계층에게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기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만든 김치는 신세계백화점의 친환경 보냉백에 담아 친환경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 현대백화점에서 무성(無聲) 영화와 라이브 뮤직을 결합시킨 이색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일본 유통그룹 파르코(PARCO)의 해외 투어 콘텐츠의 한국 초연을 성사시킨 것으로, 국내 고객이 쉽게 접하기 힘든 이색 콘텐츠로 호응을 얻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6일 무역센터점 문화홀에서 음악가 이시바시 에이코의 공연 '기프트(GIFT)'가 4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기프트는 세계 4대 영화제(칸·베니스·베를린 국제 영화제, 아카데미)에서 모두 수상한 이력이 있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제작한 무성 영화에 이시바시 에이코 음악감독의 즉흥 연주를 입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상, 관객과 음악이 상호작용하며 매번 다르게 진행돼 단 한 번뿐인 혁신적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유럽 투어를 포함해 11개국 이상 현지 영화제를 중심으로 공연을 이어왔다.
이번 무역센터점 공연으로 고객들은 한국 최초의 기프트 공연을 경험한 셈이다. 공연 유치는 지난 7월 K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현대백화점과 파르코간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현대백화점은 파트너십을 통해 유망 패션 브랜드 및 엔터테인먼트 등 K콘텐츠 단독 팝업스토어를 파르코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세계 각국에서 호응을 얻은 J-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교류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협업을 통해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경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위한 스타벅스의 응원 프로그램은 계절이 변해도 지속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최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통해 해병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타벅스는 이달 7일 해병대 제2사단 모든 해병 대원들이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장병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적힌 국방 무늬 슬리브를 함께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부대 방문은 스타벅스가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지원하는 히어로(Her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스타벅스는 국군 장병을 첫 번째 히어로로 선정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올해 9월에 국방부와 국군장병의 복지 혜택과 취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소속 GOP 부대를 방문해 전 부대원을 대상으로 아이스 커피를 전달했다.
이어서 올해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에는 주요 부대 인근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군 장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슬리브를 사용하고, 군인 전용 앱을 통해 국군장병 51만 명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 바 있다.
해병대 제2사단 양현모 대대장은 “이번 커피 지원이 해병대 장병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국가에 헌신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 수행을 하겠다”고 전했다.
국방부 복지정책과 허진무 중령은 “앞으로도 국방부는 장병들의 군 복무가 자랑스럽도록 이러한 복지 혜택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히어로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히어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 풀무원이 동물복지 홍보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 관람객들에게 동물복지 계란을 알리고 동물복지 가치소비를 독려했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국내 동물복지 식품을 알리고 가치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4 동물복지 인증 가치소비 페스타’에 참여해 관람객의 호응을 끌어냈다고 17일 밝혔다.
‘2024 동물복지인증 가치소비 페스타’는 ‘동물복지와 지속가능한 미래: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변화’를 주제로 동물복지 정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국민 생애 가치 전반에서 지속적인 동물복지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식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페스타에서 풀무원은 전면부를 계란 모양으로 디자인한 부스에 ‘세상 모든 계란이 동물복지 계란이 될 때까지’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생란과 가공란을 포함한 풀무원 동물복지란 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풀무원이 도입해 확대하고 있는 유럽식 개방형 계사(Aviary)는 높은 곳을 좋아하고 날갯짓을 하는 닭의 습성을 최대한 반영해 조성한 사육 시설이다. 닭을 존중하는 사육 환경에서 자라난 닭이 더욱 건강하고 신선한 계란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행복한 닭이 낳은 건강하고 신선한 계란’이라는 슬로건으로 전파하며 동물복지란 소비를 독려했다.
부스에서는 동물복지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게임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동물복지 촉촉란’ 또는 ‘동물복지 구운란’을 증정하는 현장 인증 이벤트에 많은 소비자가 참여했다. 또한 풀무원이 기부한 동물복지 계란 1000판을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함께 푸드뱅크를 통해 독거노인, 자립 준비 청년 등 지역 식생활 취약계층에 지원하기로 했다.
풀무원은 생란뿐 아니라 동물복지 계란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동물복지란에 대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떡볶이 소스를 동봉해 매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동물복지 목초 촉촉란’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가치소비를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식품 함영훈 계란CM(Category Manager)은 “내년에는 신규 협력 동물복지 농장을 추가로 확보하여 동물복지 계란 공급량을 2배 이상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풀무원은 동물복지 식품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동물복지란으로 공급 전환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동물복지란 소비의 가치를 계속해서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52만 수험생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종료됐다. 롯데온 여행전문관에서는 홀가분함을 만끽하기 위한 수험생과 그 가족을 위해 국내외 여행 상품과 함께 스키장, 테마파크 입장권을 할인해 선보이는 ‘메가딜’ 행사를 18일부터 진행한다.
롯데온에 따르면 스키장 리프트권을 비롯한 겨울 리조트 객실 패키지의 11월 판매 실적(11/1~11/15)은 전월 동기 대비 2배 이상, 실내 워터파크 입장권은 전월 대비 약 6배까지 증가했다. 특히 지난 11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휘닉스파크 스키 패키지 상품의 경우 주차별로 판매수량이 급증, 1주차 대비 2주차 판매실적이 12배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준으로 롯데온 내 실시간 구매 현황, 고객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품을 살펴보면 국내 여행 상품 및 테마파크 입장권이 주를 이룬다. 객실과 조식을 이용할 수 있는 ‘라마다 프라자 바이 윈덤 여수’ 상품, 롯데온 단독 특가로 판매 중인 ‘대구 네이처파크 종일권(1+1)’, 추운 계절을 잊게 만들어 줄 ‘이천 테르메덴 풀앤스파 종일이용권’과 따뜻한 유수풀을 즐길 수 있는 ‘용인 캐리비안베이 종일 이용권’ 판매율이 상승세다.
롯데온은 이러한 경향을 반영해 서울랜드 종일 파크이용권,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온천스파 로우시즌 입장권,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자유이용권 등과 같은 테마파크 티켓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진정한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계절은 겨울인 만큼, 거제 삼성호텔, 여수 히든베이 등 숙박 연계 상품도 판매 중이다.
본격적인 겨울을 즐기기 위한 스키 패키지 상품도 소개한다.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엘리시안 강촌 및 곤지암 리조트 리프트권과 장비렌탈권 등을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 입장권을 비롯해 부산 그랜드 오시리아 레지던스 숙박권 등도 이후 순차적으로 오픈해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해외여행 상품도 지속 추가될 예정이다. 롯데온에서는 카이로 직항 왕복항공원을 국내 최저가인 67만원대에 선보여 큰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계속되는 고객 요청에 현재 앵콜딜이 진행 중으로 롯데온의 인기 여행 상품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일본 홋카이도 3박 4일 자유여행(49만원부터)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19일(화) 이후 일본 마츠야마 자유여행(19만원부터), 발리 에어텔(51만원부터), 푸꾸옥 에어텔(57만원부터) 상품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이태래 롯데온 여행상품 기획자는 “지금 이때 즐기면 가장 좋은 상품 위주로 할인전을 마련했다”며, “겨울방학을 이용해 떠날 수 있는 방콕, 푸꾸옥, 발리, 다낭 등 다채로운 여행 상품은 지금 예약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 상품들은 롯데온 상단 ‘여행’ 탭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카드 결제할인이 추가로 제공되어 최대 혜택가에 이용할 수 있다.
○.. SSG닷컴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대상, 오뚜기와 '탑티어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탑티어 브랜드 세일'은 인기 식품 브랜드사와 협업해 차별화된 혜택과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지난 7월 체감 연회비 0원에 무료배송, 장바구니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보기 특화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쓱배송 클럽' 출시와 함께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상품은 오뚜기 '갓생 진라면'이다. 18일 밤 튀겨낸 제품을 19일 정오부터 한정수량 판매한다. 수도권 권역 당일 '쓱배송', '새벽배송'을 통해 원하는 날 받아볼 수 있다.
쓱닷컴은 품목과 관계없이 대상, 오뚜기 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5000원을, 4만원 이상을 사면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한정수량 특가딜'도 오는 21일까지 매일 오전 9시 진행한다. 18일 종가 맛김치를 1+1 구성으로, 오뚜기 X.O딤섬을 30% 할인가에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정원 스키피 땅콩버터와 오뚜기 컵누들 등 양사 인기 상품을 하루에 두 가지씩 선보일 예정이다.
특정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추가 할인해주는 '브랜드 페어링' 혜택도 있다. '종가 파김치(300g)'와 '오뚜기 짜슐랭(145g, 5개입)' 또는 '종가 포기김치(900g)'와 '오뚜기 굿럭밥(210g, 12입)'을 같이 사면 최대 4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별개로 SSG닷컴은 18일부터 21일까지 '푸드 쓱세일'을 열고, 포기김치 및 김치와 곁들이기 좋은 가공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과 15% 상품 쿠폰을 제공한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입점 브랜드사와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온라인 장보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