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친환경 랩지 도입 및 재생페트 사용 확대로 매장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합니다. 내년까지 모든 패키지를 재활용, 재생 가능한 소재로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맥도날드 측은 현재 목표의 약 89%를 달성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크런치 오징어와 멕시칸 칠리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오징어 칠리 치즈'를 출시합니다. ‘오징어 칠리 치즈’는 인기 사이드 메뉴 크런치 오징어를 ‘멕시칸 칠리 치즈’에 접목해 오징어의 감칠맛과 튀김의 바삭함 뿐 아니라 이국적인 매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데요. 특히 오징어 형태를 본뜬 세모 모양의 크런치 오징어와 네모 모양의 치즈, 동그라미 모양의 직화 패티 등 다양한 모양의 토핑을 채워 넣어 맛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가 연말 홈파티 시즌 기념 '연어 필렛' 상품을 대형마트 최저가인 3000원대 중반에 선보이는 등 오늘()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한국맥도날드가 업계 최초로 메뉴 포장에 친환경 ‘바이오왁스 랩지’를 도입하고, 100% 재생페트 사용 범위를 확대해 매장 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한국맥도날드는 2025년까지 전국 매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패키지를 재활용, 재생이 가능한 소재로 100%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3R(Reduction, Reusable, Recycling)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다방면의 노력에 힘입어 전환율은 현재 약 89% 수준을 달성한 상태다.
이번 ‘바이오왁스 랩지’의 도입 역시 해당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바이오왁스 랩지는 현재 글로벌 맥도날드 65개 마켓에서 사용 중이며, 한국맥도날드의 도입은 국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최초 사례로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12월 중 전국 매장에 랩지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며, 현재 일부 매장에서는 선제적으로 버거 등 메뉴 포장에 사용 중이다.
바이오왁스 랩지는 석유 추출물을 활용해 코팅 처리를 한 기존 랩지와는 달리 해바라기씨, 옥수수 등 천연 원료를 추출해 만든 코팅액으로 표면을 코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한국맥도날드는 해당 랩지의 도입이 연간 141톤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왁스 랩지는 식물성 유지가 사용된 만큼 일반 랩지 대비 매립·소각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적게 배출되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맥도날드는 12월 중 기존 ‘선데이 아이스크림’ 메뉴 제공 시에만 사용됐던 100% 재생페트(r-PET) 컵과 뚜껑을 매장 내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테이크아웃 음료, 커피 컵까지 확대 도입한다. 재생페트는 신생 플라스틱 대비 비용이 높지만 약 59% 탄소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초 외식업계 최초로 100% 재생페트 컵과 뚜껑을 도입해 지난 10월 기준 약 36톤의 신생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던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확대 도입 이후 연간 약 538톤의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매장 내 친환경 요소 확대와 더불어 그간의 친환경 행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인포그래픽 ‘맥도날드 매장 속 숨은 친환경 찾기’를 함께 공개한다. 해당 인포그래픽은 ‘바이오왁스 랩지’와 ‘재생페트’를 비롯해 ‘PET 리사이클링 아우터’, ‘뚜껑이’, ‘커피박’ 등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요소와 그 효과를 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는 내년까지 매장 내 패키지를 모두 재활용·재생 가능한 소재로 100%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친환경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목표의 약 89%를 달성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선도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크런치 오징어와 멕시칸 칠리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오징어 칠리 치즈’를 출시한다.
11일부터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 선보이는 ‘오징어 칠리 치즈’는 오징어를 두툼하게 썰어 넣어 만든 인기 사이드 메뉴 크런치 오징어를 이국적인 맛이 특색인 ‘멕시칸 칠리 치즈’에 접목한 신메뉴다. 오징어의 감칠맛과 튀김의 바삭함 뿐 아니라 이국적인 매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오징어 형태를 본뜬 세모 모양의 크런치 오징어와 네모 모양의 치즈, 동그라미 모양의 직화 패티 등 다양한 모양의 토핑을 채워 넣어 맛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단품 7800원, 세트 97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오징어 칠리 치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 쿠폰으로 ‘오징어 칠리 치즈’ 단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감자튀김과 브랜드 콜라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식재료인 오징어를 활용해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 만의 독자적 메뉴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가 연어 가격 상식을 파괴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2일부터 일주일간 전 점에서 노르웨이산 ‘내가 만드는 연어(100g/횟감용)’와 ‘내가 만드는 연어(100g/구이용)’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 결제 시 각 3591원, 3339원에 40% 할인 판매한다. 해당 가격은 대형마트 대비 가장 저렴하며, 롯데마트가 올해 선보인 가격 중 최저가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사전 계약을 진행, 총 30톤의 연어 원물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연말 홈파티 시즌에 맞춰 노르웨이산 생연어를 직접 조리하기 간편한 ‘필렛(순살)’으로 제작했다. 생선뼈를 전부 발라낸 상품인 만큼 초밥, 회덮밥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홈파티 메뉴로 활용될 수 있어, DIY(직접 제작) 요리를 좋아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실제로 올해 1~11월 누계 기준 롯데마트의 수산 필렛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상승했다.
또한 해당 상품은 슈페리어 등급을 받은 고품질 연어로, 선홍빛이 선명하고 탄력있는 식감을 자랑한다. 더불어 연어의 신선함을 살리고자 노르웨이 현지 작업 후 중간 유통사를 거치지 않고 항공 직송으로 받았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NSC)’와 협력을 강화하고 올 한해 판매 성과를 공유하고자 오는 12일(목) 잠실 롯데호텔에서 ‘씨푸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올 한해 롯데마트의 노르웨이 수산물(연어, 고등어 등) 판매 성과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추가로 노르웨이 수산물 최다 판매자와 관련 담당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홈파티 시즌에 맞춰 ‘프리미엄 참다랑어 모둠회(300g)’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해 2만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제타플렉스 잠실점, 의왕점, 월드컵점, 광복점 등 전국 80여 점 대상으로 ‘노르웨이 생연어 초밥(16입)’과 ‘방어회(250g)’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해 각 1만5600원, 1만9920원에 할인 판매한다.
조성연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고물가가 연일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올 한해 판매한 가격 중 가장 저렴한 3000원대 중반 연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매달 파격적인 가격을 지닌 연어 행사를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SK엠앤서비스가 운영하는 기업복지 플랫폼 ‘베네피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제휴 마케팅 채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베네피아는 약 3700개 고객사의 130만여 명 임직원이 다양한 제휴처에서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대표 직장인 복지 플랫폼이다. 공공기관 및 지자체는 물론 국내 주요 대기업, 우량 외국계 기업이 대표 고객사다.
이번 제휴는 양사간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SSG닷컴은 구매력이 검증된 베네피아 제휴사 임직원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베네피아 고객들은 신선식품부터 명품까지 쓱닷컴이 취급하는 신뢰도 높은 상품을 복지 포인트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SSG닷컴은 신규 고객 저변 확대를 위해 선도 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한미사이언스 계열 헬스케어 유통기업인 온라인팜과 멤버십 제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 10월에는 카카오톡 쇼핑하기에 신세계백화점몰을 입점시켰다.
방승재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쓱닷컴이 지향하는 가치인 믿고 사는 즐거움을 다양한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제휴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돌봄종사자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촌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5년 초고령화 사회 진입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회적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돌봄종사자들의 역할과 지원 필요성에 주목하여 기획됐다.
돌봄종사자는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 영위∙수행이 어려운 대상을 위해 신체 및 가사지원 등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교촌은 (사)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생활지원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요양보호사),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애인복지 종사자)에 각각 2000만원을 기부, 총 6000만원 지원을 통해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해 힘쓴 돌봄종사자(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자 치킨 지원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돌봄종사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분들로, 이번 지원 사업이 그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9회 연속 획득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기업이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활동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실천하는지에 대한 평가 및 인증을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중심경영 심사에서 매일유업은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되는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운영 기준을 확립해 고객의 의견을 수집하고 분석해 개선활동을 수행하는 VOC 프로세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방침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사례로는 매일유업이 올해 6월에 출시한 당과 지방, 칼로리까지 모두 제로(zero)인 ‘피크닉 제로(사과/청포도 2종)’로, 고객의 요청에 화답해 선보인 제품이다. 어릴 때부터 피크닉을 매우 좋아해 자주 마셨으나 당뇨가 발생해 더 이상 피크닉 제품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고객이 걱정 없이 피크닉을 마시고 싶은 바람으로 당이 없는 제로음료 출시를 ‘고객의 소리’를 통해 제안했고, 이에 매일유업은 그 요청에 화답해 제품화한 것. 이 같은 사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일유업은 고객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CCM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자 전사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바탕이 되어 지난해에는 연속 7회 이상 CCM 인증을 받고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에게만 수상하는 ‘CCM 명예의 전당’ 부문에 선정되어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 속에서 이번 CCM 재인증은 고객을 위해 ‘매일 묻고 매일 답하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식품업계뿐 아니라 모든 기업에 선례가 될 수 있는 매일유업만의 CCM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이 지난 6일 락앤락 서울 본사에서 그린메이트 23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그린메이트 23기 수료식은 활동 성과 소개, 친환경 팀미션 발표, 수료증 수여 및 우수 활동자와 최우수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2013년에 시작된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10년 이상 운영된 국내 대표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매년 상하반기 두 기수를 배출하며 친환경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금번 그린메이트 23기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17개 대학에서 20명의 대학생들을 선발해 지난 3개월간 굿바이 일회용컵 챌린지, 용기내 챌린지 등 다양한 친환경 미션을 진행했다. 락앤락의 프리저핏, 바로한끼 밥용기, 메트로 카페, 컬러스텐코지, 큐브쌀통 등을 활용해 일회용품과 쓰레기 배출은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했다.
또한 청계천과 광장시장 일대에 플로깅을 진행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락앤락 다회용기를 활용해 광장시장 먹거리를 즐기고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했다.
특히 단체 미션인 그린 캠퍼스 캠페인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4개 팀으로 나누어 동국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캠퍼스 일대에서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며 텀블러 키링 만들기, 그린 퀴즈쇼 등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고취에 앞장섰다.
금번 기수에서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덕성여자대학교 안희정 학생은 "3개월간 그린메이트로 활동하면서, 평생 잊지 못할 대학생 시절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쌓았다"며,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앞으로도 진심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E지락팀’은 각종 환경 챌린지를 기획하고 실천한 모습을 담은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친환경 문화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센터 박선영 CSR 매니저는 "환경에 진심인 대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2025년에는 더 알차고 의미 있는 그린메이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대학생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사 제품인 ‘맛있는우유GT 고소한 저지방’ 900ml 우유팩 측면에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공익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허위 영상물 제작 및 유포가 명백한 범죄임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번 디자인은 이달 약 60만 개 제품에 적용돼 생산 및 판매된다.
딥페이크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가짜를 의미하는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진이나 영상을 다른 이미지와 합성하는 기술을 뜻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딥페이크 관련 성범죄는 2021년 156건에서 2024년 7월 기준 누적 297건으로 급증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는 우유팩 측면 공간을 활용해 제품 광고 대신 공익 메시지를 전달하는 남양유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9년부터 해양경찰청, 보건복지부, 한국뇌전증협회 등 다양한 정부 기관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해양사고 예방, 영아가족 부모급여 지원, 뇌전증 인식 개선,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 여러 공익 메시지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딥페이크 성범죄는 사회적 문제로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고자 서울경찰청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bhc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에서 ‘2024 다이닝브랜즈그룹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를 열었다.
가맹점과 본부 상호 간에 올 한 해 성과를 격려하고, 2025년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준비된 화합 행사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가맹점주 및 본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진행된 어워드는 1, 2부로 나눠 열렸으며, △오프닝 공연 △축사 △시상식(1⸱2부)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매장 운영 10년 차 및 20년 차를 맞은 장기 운영 매장 시상에서는 경기 시흥정왕점 등 총 6개 가맹점이 20년 장기 운영 매장으로 선정돼 포상금이 함께 전달됐으며, 10년 장기 운영 매장에는 홍대점 등 총 51개 가맹점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자발적인 CSR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가맹점 그리고 기타 공로를 인정받은 가맹점 등 총 100여 매장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제주연동점이 올해 최고 성과를 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총 9개 매장이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이어 경품 추첨 등 참석한 가맹점주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장기 운영 매장상을 수상한 한 가맹점주는 “오랜 기간 bhc 매장을 운영할 수 있었던 비결은 본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 덕분”이라며 “특히 타 프랜차이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건강검진 지원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송호섭 대표는 “어렵고, 치열한 환경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최선을 다해준 점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자사 앱 강화 등 자체적인 경쟁력을 키워 당면한 어려움을 이겨 내는 데 본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 중심의 조직 문화 구축 및 운영 개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에 이름을 올렸다.
CCM은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의 모든 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단위로 인증하는 제도로, 스타벅스는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2021년과 2023년까지 3회 연속 CCM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올해는 수상의 영예까지 안으며,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스타벅스는 고객 요청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의 소리(VOC: Voice of customer) 시스템과 업무 매뉴얼 재정비를 진행하며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해당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높은 고객 전화 응대율을 달성하며, 불편사항을 느꼈던 고객에게 더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장 근무 직원들도 방문 고객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바 있다.
또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제상품의 특징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으며, 별다방 클래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 등 커피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강화를 통해 파트너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실제 고객 만족도 상승으로 이뤄지는 결과로 돌아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을 지속 유지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농심이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신라면 4300박스를 전달한다.
‘사랑의 신라면’은 매년 연말 농심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7만 박스에 달한다.
농심이 전하는 사랑의 신라면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와 농심의 출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농심은 임직원 모금액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더 큰 사랑을 모아 이웃에게 전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매년 겨울마다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라면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11월 본사 소재지인 서울 동작구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 김장김치 560포기를 기부한 바 있다.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의 자체 브랜드 ‘브링그린’, ‘웨이크메이크’가 오는 12월 26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손잡고 컬래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컬래버 상품은 오는 12월 말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매장, 올리브영 글로벌몰 등 글로벌 9개 국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한국 콘텐츠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를 차지하며 K콘텐츠 붐을 일으킨 작품이다. 브링그린과 웨이크메이크는 전 세계 글로벌 고객들에게 보다 트렌디하고 친근하게 K뷰티의 경쟁력을 소개하고자 이번 컬래버를 결정했다.
먼저 기능성 비건 자연주의 브랜드 브링그린의 컬래버 에디션은 드라마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캐릭터 영희가 트러블을 포착한 순간, 완벽하게 조준해 제거한다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브랜드 주력 라인인 티트리 상품군의 주요 효능을 <오징어 게임>의 시그니처 요소가 담긴 패키지로 재치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티트리 시카 트러블 수딩 토너패드’, ‘티트리 시카 포어 클레이 팩 스트롱’, 티트리 시카 포어 코팩’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작품의 재미 요소를 살린 상품들도 선보인다. 설탕을 함유해 입술 케어는 물론 달고나 놀이 체험도 가능한 ‘달고나 립밥’, 우승 상금이 담긴 거대한 황금 저금통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콜라겐 아이패치’, 영희처럼 매끈하고 도톰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대나무 히알루 립 에센스 더블 기획’ 등이 대표적이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웨이크메이크 에디션도 인기 캐릭터 영희를 적극 활용했다. 영희의 동심을 닮은 핑크, 게임 속의 색감을 표현한 블러디 로즈를 담아낸 ‘소프트 아이 팔레트’, 영희의 입술을 모티브로 한 ‘듀이 젤 글레이즈 스틱’와 ‘쉬어 블러링 매트 스틱’, 레이저를 쏘는 선명한 눈매를 완성할 ‘철벽 펜 아이라이너’ 등이다.
이번 컬래버 에디션은 한국, 미국, 일본 등을 포함한 9개국에 동시 출시한다. 미국 내 미니소(miniso) 50개 점포와 아마존, 일본의 유명 오프라인 채널을 비롯해 각국 주요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한다. 내년 1월 말에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넷플릭스 익스피리언스 존’에서 컬래버 에디션을 소개하는 스팟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매력적인 K뷰티 브랜드와 K콘텐츠의 대표주자가 만나 글로벌 시장에 K뷰티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이번 컬래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다채롭고 차별화된 K뷰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그린(Green) 크리스마스’로 의미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본래 눈이 내리지 않는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그린 크리스마스는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적인 크리스마스를 의미하는 단어로도 사용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스페이스원·대전점 4개 점포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내년 봄 주요 공원과 도심 숲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친환경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크리스마스 연출은 플라스틱이 아닌 전나무 생목을 사용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농장에서 자란 트리 나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물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숲을 이루는 뜻 깊은 이야기를 담았다”며 “친환경적인 연출 의도를 살리기 위해 조명 등 장식을 최소화하고 추후 생목 트리가 자연 속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뿌리 손상 방지 등 관리에도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방문객들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중앙 광장에 마련된 ‘트리팜’(Tree Farm)에서 생목 트리의 삶과 여정을 담은 연출을 감상하면서, 친환경 활동에 함께 동참하게 된다. 내년 1월 15일 크리스마스 연출이 끝난 이후에는 검수를 거쳐 내년 봄 기부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매년 크리스마스 연출을 친환경적으로 진행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더현대 서울등 주요 점포 크리스마스 연출에는 직전 연도에 사용한 트리나 장식품들을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해 일회성으로 쓰고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매년 인증샷 명소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는 만큼,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며 “백화점과 아울렛을 찾는 고객에게 따뜻한 그린 크리스마스를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올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1000명에 식사를 지원하는 ‘배민방학도시락’ 집중 모금 캠페인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배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겨울방학 기간인 8주 동안(1월 6일~2월 26일) 전국 8개 지역의 결식우려 아동 1000명에게 매주 도시락 한 끼와 식사권 3매 등 총 3만2000끼니의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후원자들의 후원금은 전액 도시락 제작에 쓰고, 배민은 배민 식사권을 후원하는 방식이다.
배민방학도시락은 방학 기간 동안 결식우려 아동의 식사를 챙기고 안전을 살피는 배민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해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여름까지 총 8번의 방학 동안 8개 지역 358개 학교 5183명 아이들에게 11만7554끼니를 지원했다. 누적 후원자 수도 1만2373명에 이른다. 이번 겨울방학 9회차 사업으로 누적 지원 규모는 15만 끼니에 육박하게 된다.
단순한 식사 지원에서 나아가 아이들의 환경을 가장 잘 아는 학교 선생님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 도시락을 전달하며 방학 기간 동안 건강히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역할도 한다. 또 배민 식사권으로 정해진 배급 메뉴가 아닌, 또래 사이에서 유행하는 메뉴 등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먹거리 선택권도 챙긴다.
방학 기간 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식사 외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올겨울방학 편에선 새 학기를 위한 ‘도서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고, ‘KB스타경제교실’을 마련해 교과목 외의 경제 교양 교육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KB스타경제교실은 지난 3월 KB증권과 맺은 배민도시락 관련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여름 방학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 당시 협약을 통해 배민은 KB증권으로부터 기부금을 기탁 받아 후원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배민방학도시락 겨울방학편 후원 참여는 ‘배민방학도시락 홈페이지’ 및 ‘배민 앱’과 ‘KB증권 앱’의 모금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집중 모금 기간이 아니더라도 후원금 기부는 배민방학도시락 홈페이지에서 상시 가능하다.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 김중현 실장은 “배민방학도시락은 급식이 없는 방학기간 아이들의 끼니와 함께 몸과 마음의 안전을 살피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아이들이 든든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은 매일유업에서 새로 출시하는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선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선 출시하는 제품은 매일유업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상하키친과 상하키친과 콜라보한 크리스탈제이드와 일뽀르노 제품 13종으로 3개월간 쿠팡 로켓프레시에서만 판매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크리스탈제이드 7선유니짜장면 △크리스탈제이드 마늘깐풍기 △크리스탈제이드 레몬딜버터크림새우 △일뽀르노 포모도로파스타 △일뽀르노 트러플크림파스타 △일뽀르노 볼로네제파스타 등 매장에서 인기가 높은 대표메뉴와 △상하키친 모짜렐라코코넛핫도그 △상하키친 통모짜케이준감자핫도그 △상하키친 매콤달콤국물밀떡볶이 등 냉동 카테고리 중 시장성 및 관심도가 높은 분식 제품으로 구성했다.
쿠팡은 신제품 선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일부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9일부터 12일까지는 크리스탈제이드, 일뽀르노 등 8개 제품이, 13일부터 15일까지는 상하키친 5개 제품이 행사 대상이다.
쿠팡 로켓프레시는 늘어나는 가정간편식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강화해 왔다. 현재 다양한 가정간편식, 간편조리 제품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최근 비비드키친 브리또, 더 미식 밀키트, 통나무집 닭갈비 등 가정간편식 제품을 우선 출시했다. 식품 브랜드들은 로켓프레시가 많은 식품 브랜드가 새로운 제품을 다양한 고객에게 선보이고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핵심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쿠팡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늘면서 가정간편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배우 김수현을 직접 만나는 ‘팬밋업(Fan Meet-Up)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팬들에게 브랜드 모델 김수현과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특별한 팬밋업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팬밋업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김수현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고, 희망찬 2025년의 시작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오는 1월 9일 팬들을 초대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팬밋업 진행에 앞서 뚜레쥬르는 앱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만 19세 이상 2025년 상반기 앱 멤버십 ‘뚜쥬VIP’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명을 선정한다. 2025년 상반기 앱 멤버십 ‘뚜쥬VIP’ 등급은 올 하반기(7~12월) 온/오프라인 구매 실적으로 산정되며, 등급 산정 기준은 뚜레쥬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2025년 상반기 뚜레쥬르 앱 멤버십 등급이 산정되는 1월 3일 이후 순차 개별 발표된다. 팬밋업 행사 및 초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뚜레쥬르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뚜레쥬르 앱 멤버십 ‘뚜쥬VIP’ 등급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앱 사전예약 이벤트를 주목할 만하다. 뚜레쥬르는 12월 18일까지 앱에서 사전예약 시 최대 32.9% 할인(네이버페이 결제 및 첫 구매 3000원 멤버십 쿠폰 혜택 포함) 및 30만원 이상 단체 구매 시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한 제품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뚜레쥬르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또한 사전예약을 완료한 성인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2024명에게 리모와 캐리어 및 5성급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선물도 증정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모델로서 브랜드 가치와 진정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김수현과 뚜레쥬르의 소중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연말에는 뚜레쥬르가 준비한 윈터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김수현과 만날 수 있는 팬밋업 당첨 기회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삼양그룹이 가족돌봄청소년(영케어러)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손을 잡고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은 9일 동대문구와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가족돌봄청소년 50명에게 분기당 75만원의 생활장학금을 1년간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 11월에도 종로구와 협약을 맺고 해당 지역의 가족돌봄청소년 50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대문구와 종로구를 합쳐 100명을 지원하게 되며, 총 후원 규모는 연간 3억원이다.
가족돌봄청소년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구성원을 부양하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수당재단이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에 나선 것은 가족돌봄청소년들이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가족의 간병, 생계를 위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지원하는 공적시스템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삼양홀딩스 CSR총괄 김지섭 부사장은 “국내의 가족돌봄청소년들은 약 10만명 정도로 추산되지만 아직 이들에 대한 지원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자체들과 힘을 합치게 됐다”며 “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적극적인 소비자 중심의 경영 실천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9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인증기업 및 포상 기업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은(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여부를 평가하는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3년 주기로 인증하는 이 제도는 지난 2007년 처음 도입된 이래 기업의 소비자 친화적 경영실천 관련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경기 안양시 소재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선포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왔다. ‘완벽한 품질로 건강한 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소비자 의견에 귀를 기울여 제품 품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VOC(Voice of Customers) 통합관리 프로세스를 통한 고객상담통합시스템 운영으로 소비자 의견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경영활동의 근간을 마련하고 있다. 고객상담실을 통해 접수된 소비자 의견은 선별을 통해 전사적으로 공유하며, 다양한 고객 소통 채널을 통해 청취한 의견을 일원화할 수 있도록 고객상담통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설립한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오뚜기만의 노력의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오뚜기는 연구소를 통해 모든 제품과 원료에 대해 엄격한 안전성 검증과 평가를 실시하고,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제품 안전성은 높이고 위해요소는 줄이려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은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과제로 오뚜기는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소비자 관점의 경영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소비자와의 두터운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레티놀 볼륨 립 세럼 튜브'를 출시한다.
올해 2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최초로 프리메라가 고효능 스킨케어 성분인 레티놀을 립 세럼에 담아 팁(tip) 타입으로 출시했고, 기존 제품 인기에 힘입어 튜브 타입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튜브 형태의 립 세럼은 자유로운 양 조절로 원하는 농도의 컬러 표현이 가능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튜브 타입으로 휴대하기가 더욱 편하다.
제품은 총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맑고 화사한 쿨 레드 컬러의 '샤이 레드'와 생기 넘치는 코랄 컬러인 '스카이 코랄',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핑크 컬러 '로지', 입술 본연의 광채를 살린 투명 컬러 '베어'로 구성했다.
레티놀을 함유해 제품을 사용할수록 입술에 탄력있게 볼륨이 채워지고,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볼륨과 생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직후에는 입술 수분 볼륨이 7.8% 증가했으며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한 4주 후에는 15.7%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고밀도의 젤 제형이 입술 깊이 밀착되면서 윤기를 더해주고, 식물 유래 유사 콜라겐이 탄력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입술에 일시적인 생기를 더해주는 것이 아니라 입술 본연의 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자신만의 생기 있는 입술로 표현된다.
프리메라의 신제품 '레티놀 볼륨 립 세럼 튜브' 타입은 12월부터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SSG 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 중이다.
○.. 대상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이하 CCM) 인증을 8회 연속 획득했다.
CCM(Customer-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는지를 2년 주기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대상㈜은 2007년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해 2010년 최초 CCM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후 상시 CCM 추진팀을 활용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까지 총 8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대상은 △최고경영자의 CCM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 △전사적인 VOC(Voice of Customer) 관리 및 활동 공유를 통한 CCM 체계 확립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활동 수행 △협력사·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제도 운영 △소비자 및 직원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는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비자 의견 청취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고객 중심의 VOC 개선 및 제로화에 앞장서며 CCM 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대상㈜은 매월 진행하는 ‘전사경영혁신회의’, ‘품질협의체’ 등에서 VOC 현황 및 개선 실적 등을 공유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 주관 부서와 유관 부서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 역시 높이 평가받았다. 실제로 대상㈜은 소외계층에게 식품을 기부하는 ‘푸드뱅크 지원 사업’에 27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청정원 봉사단’도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지역 주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등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도 펼치고 있다. 협력사들의 지속 가능한 경영활동을 위한 ‘GWP(Great Work Partner) 프로그램’을 통해 납품 대금 현금 지급, 상생펀드 운영은 물론, 인력채용, 협력사 CCM 인증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동반성장지수 조사에서 ‘최우수’ 등급의 모범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양한 인증 획득을 통해 소비자와 직원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 대상과 협력사들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HACCP),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22000)’을 지속적으로 갱신해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ISO45001)’을 취득해 직원들의 근무 환경에도 신경 썼다. 이 외에도 사내정보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사내 기구(DIS)를 운영 중이며, 국제표준 정보보호인증(BSI)도 유지하고 있다.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는 “8회 연속 CCM 인증 획득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영 전반을 개선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신규 브랜드 ‘맵(MEP)’을 태국에서 글로벌 최초로 공개하고, 방콕 ‘시암 스퀘어 원’에서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맵'은 K-푸드의 정수인 '매콤함', '맵다'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매운맛이 주는 짜릿한 즐거움과 해방감에 주목했다. 가장 한국적인 맛부터 이국적인 맛까지 ‘맵’만의 기준으로 재해석했으며, 정형화 되어있지 않고 다채롭게 변주되는 K-푸드의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그릴드 갈릭 쉬림프 라면'은 새우 베이스의 국물을 기반으로 갈릭와 샬롯의 원료를 사용해 크리미한 매운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블랙페퍼 치킨 라면'은 블랙페퍼와 고수, 라임이 어우러져 동남아 현지의 입맛을 자극하는 이국적인 풍미를 선보인다.
삼양식품은 태국 재계 1위인 ‘CP그룹’의 핵심 유통 계열사 ‘CP ALL’과 전략적 협업을 체결, ‘CP ALL’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지난달 21일 글로벌 최초이자 단독으로 출시했다. 향후 삼양식품은 태국 내 1만4000여 개에 달하는 세븐일레븐 전 점포 입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MEP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삼양식품은 지난 7~8일 방콕 ‘시암 스퀘어 원’에서 ‘맵’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LiberATE Your Spice(먹어서 에너지(매움)를 해방시켜라)'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팝업스토어는 △대형 패키지로 제작된 포토존 △실제 편의점처럼 구현한 맵 마트 △’맵’을 맛볼 수 있는 시식존 △내년 공개 예정인 콘텐츠 'School Lunch Attack - It's MEP Time!'을 미리 만나는 플레이존 △브랜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존으로 꾸며졌다.
팝업스토어 기간 현지 젠지 세대들은 포토존에서 다양한 인증샷을 남기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SNS에서 화제가 된 트램펄린 ’Spicy Jump’ 체험존에서는 ‘맵’의 매운맛만큼이나 짜릿한 순간을 담기 위해 여러 차례 재도전이 이어졌다. 팝업스토어는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아래 이틀간 2500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태국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2025년 1월 삼양애니를 통해 선보이는 'School Lunch Attack - It's MEP Time!' 콘텐츠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호텔신라가 서울 중구의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과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구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중구의 글로벌 관광 중심지인 서울디자인재단과 호텔신라가 협력해, 중구 지역 관광 산업을 한층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호텔신라는 이달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와 호텔신라 이정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디자인재단과 호텔신라의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DDP 사계절 축제 활성화, △중구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관광 프로그램 개발,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협력한다.
먼저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DDP 겨울 축제를 시작으로, DDP가 계절마다 다양한 테마로 진행하는 사계절 축제를 지역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신라면세점은 올해 DDP 겨울 축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인증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과 함께 포토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신라호텔과 신라스테이(서울 지역)에서 DDP 전시와 연계한 패키지를 기획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이 외에도 양 기관 홍보 채널을 통한 상호 마케팅 지원, 서울신라호텔 및 신라스테이 프런트 데스크에서 인근 관광 명소 DDP 안내, DDP 전시 및 행사와 연계한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등 마케팅 협력을 이어간다.
이정호 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장(부사장)은 “서울디자인재단(DDP)과 마케팅 협력을 통해 중구가 관광 명소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맘스터치는 가맹본부의 적극적인 품질개선 노력과 마케팅에 힘입어 가맹점 순살치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지난 8월 기존 시그니처 순살치킨인 ‘싸이순살’의 조각 당 크기와 풍미를 업그레이드한 ‘빅싸이순살’을 새롭게 출시하고, 9월부터 제품 모델로 ‘르세라핌’을 발탁했다. 이후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440여 개 가맹점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빅싸이순살’에 해당하는 순살치킨이 130%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가맹점 수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싸이순살’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맘스터치 치킨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자, 순살치킨 외에도 치킨 메뉴 전 품목에서 시너지 효과가 이어졌다. 실제로 후라이드, 양념을 비롯한 뼈치킨은 30%, 인기 사이드 치킨 메뉴인 케이준떡강정 등 순살 강정류는 15% 증가하는 등 지난 두 달간 맘스터치 전체 치킨류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56%에 달해 모든 품목에서 고른 판매 성장을 달성했다.
이 같은 맘스터치 치킨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는 지속적인 R&D와 코어 타깃 중심의 촘촘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맘스터치는 다년간의 연구 끝에 100% 닭다리살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싸이순살’을 최적의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한 ‘빅싸이순살’을 지난 9월 출시했다. 기존 대비 조각 당 원료육 중량을 두 배 늘려, 더욱 커진 만큼 풍부해진 육즙과 쫄깃한 식감까지 맘스터치 고유의 DNA인 ‘겉바속촉’과 압도적인 사이즈로 고객 입맛을 사로잡았다.
가맹본부의 꾸준한 품질 강화 노력과 더불어,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을 제품 모델로 발탁해 패스트푸드 핵심 고객층인 젊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점도 한 몫 했다. 실제로 광고모델 발탁 직후 선보인 한정판 ‘르세라핌 Pick! 빅싸이순살세트’는 첫 주 목표 판매량을 164% 초과 달성하는 등 조기 소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르세라핌CM송 따라 부르기 챌린지’ 등 고객 참여 프로모션까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 메뉴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지난 10월 틱톡 700만뷰를 달성하며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핫치즈빅싸이순살’이 이후 두 달간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15%의 매출 신장을 거뒀다. 이에 맘스터치는 ‘아라비아따 치즈버거’와 ‘핫치즈빅싸이순살’ 등을 묶은 겨울 한정 메뉴 ‘딜리셔스 핫팩’을 선보이는 등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매운 치킨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치킨값 3만원 돌파를 눈 앞에 둔 고물가 시대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품질 강화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QSR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대상(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CM (소비자중심경영,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식과 함께 CCM발전과 확산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해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시상식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이 시상식에서 NS홈쇼핑이 ‘2024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대상(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NS홈쇼핑은 2009년 첫 CCM 인증 이후 작년까지 8회 연속 CCM 인증을 받아 22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바 있다. 올해는 CCM 활동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성과를 인정받아 ‘2024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대상(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동안 NS홈쇼핑은 ‘신뢰받는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 기반으로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세상의 모든 가치를 연결한다’는 기업 미션을 통해 품질경영을 기반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왔다.
특히 ‘디지털컨택센터 선진화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 응대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고객이 모든 주문채널에서 주문, 취소, 교환, 반품, 변경 등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개선하고 ‘콜 통계분석기법’을 활용한 ‘콜예측 고도화 및 고객 불만 관리 체계 구축’으로 고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NS홈쇼핑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온 결과로 얻은 금번의 수상이 더욱 기쁘고 뜻 깊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넘어 신뢰로 이어가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건강생활 등 풀무원 계열사 2곳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CCM 명예의 전당’ 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인증서 수여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건강생활은 소비자 지향적 경영 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CCM 명예의 전당’ 부문에 올랐다. 풀무원에서는 앞서 2019년에 풀무원식품이 ‘CCM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작년에는 푸드머스와 올가홀푸드가 CCM 명예의 전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12년 급식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래 지난해 7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고 올해까지 CCM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건강한 식생활과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위탁급식, 휴게소, 공항, 리조트 호텔 내 식음료(F&B) 서비스 및 전문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CCM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원은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이러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에 대해 "지속 가능한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소비자 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 오른 풀무원건강생활은 2010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래 올해 8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6년까지 16년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소비자 접점이 많은 방문판매사업과 맞춤형 건강식품 등을 운영하는 업의 특성에 맞게 소비자중심경영을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에 대해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도록 고객에게 한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푸드머스, 올가홀푸드, 풀무원녹즙은 올해 CCM 인증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푸드머스와 올가홀푸드는 2010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래 올해 8회 연속 인증을 받으면서 14년간 CCM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2019년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후 2020년 CCM 인증을 새롭게 취득하고 올해 3회 연속 CCM 재인증을 획득했다.
○.. ㈜동서(대표 김종원)와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8개 기관에 총 9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동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고, 동서식품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한 2억8000만원을 비롯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여성재단, 따뜻한동행, 한국소아암재단, 한국세계자연기금, 대한적십자사, 해피빈 등 총 8개 단체에 8억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기초 생계 지원,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 보건 의료 지원 및 환경보전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6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하여, 전국푸드뱅크에 연중 약 4억7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후원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간편식 브랜드 상하키친은 글로벌 차이니즈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와 정통 나폴리식 퀴진 레스토랑 ‘더키친 일뽀르노’와 협업하여 레스토랑 간편식을 포함한 총 16종의 간편식을 쿠팡을 통해 런칭한다.
최근 국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식 열풍에 힘입어 각 레스토랑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은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들을 상품으로 개발했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전 세계에 1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둔 글로벌 차이니즈 레스토랑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중국 현지 요리사들을 50인 이상 초청해 중화요리 정통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서 선보이고 있으며, 소공점 매장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레스토랑’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에 상하키친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간편식은 7종이다. 상큼한 풍미가 돋보이는 ‘레몬딜버터 크림새우’ 및 특제마늘소스로 불향과 매콤한 감칠맛을 더한 ‘마늘 깐풍기’, 엄선된 7가지 재료를 사용해 만든 ‘7선 양주식 볶음밥’, ‘7선 유니짜장’을 먼저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이번 달 안에 ‘7선 마파두부덮밥’과 ‘7선 어향가지덮밥’, ‘7선 유산슬덮밥’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 키친 일뽀르노는 자연에서 얻은 좋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구워 낸 특별한 화덕요리들을 선보이는 정통 남부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나폴리 피자 협회에서 규정한 ‘나폴리 피자 규정’에 맞춰 피자 장인들이 수제화덕에서 구워 낸 피자들과 재료의 신선함과 본연의 맛을 살린 나폴리식 파스타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간편식은 나폴리식 파스타 4종이다. 토마토 함량이 66% 들어간 ‘포모도로 파스타’와 갑각류 소스로 풍미를 채운 ‘비스크로제 파스타’, 트러플과 양송이, 표고 버섯 등을 더한 ‘트러플 크림 파스타’와 토마토 소스에 볶은 고기로 풍미를 살린 ‘볼로네제 파스타’를 출시했다.
더불어 상하키친에서도 핫도그 3종과 떡볶이 2종의 간편식을 함께 선보였다. 상하치즈가 93% 들어가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모짜렐라 코코넛 핫도그’와 돼지고기에 달콤하고 바삭한 코코넛 빵가루를 입힌 ‘육즙가득 코코넛 핫도그’, 매콤한 케이준 감자튀김을 더한 ‘통모짜렐라 케이준 감자핫도그’가 있다. 떡볶이는 쌀과 밀로 나누어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한 부산식 ‘쫄깃가래떡 진한 쌀떡볶이’와 국물이 자작한 ‘매콤달콤 국물 밀떡볶이’가 있다.
매일유업은 이번 상하키친의 16종 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일주일 간 2입 번들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이주간 3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더불어 2025년 3월 11일까지 신제품 1회 구매금액이 3만원 이상인 고객들을 위한 레스토랑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리스탈 제이드 혹은 더키친 일뽀르노를 방문해 구매내역을 보여주면 월 선착순 100명씩 매장에서 판매 중인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제품 구매는 3월 10일까지 쿠팡에서만 가능하며, 추후 판매처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매일유업 상하키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미식에 대한 관심과 기준을 한층 높이면서, 간편식도 이제 집에서 유명 맛집 수준의 음식을 레스토랑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맛과 품질이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에 상하키친이 협업한 ‘크리스탈 제이드’와 ‘더키친 일뽀르노’는 현지의 정통 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레스토랑들로 잘 알려져 있다. 앞으로 고객들이 이번 상하키친이 새로 선보인 간편식들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레스토랑의 맛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센텀시티점 6층 신세계갤러리에서 피규어 브랜드 플레이모빌과 함께 내년 2월 23일까지 피규어를 체험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플레이모빌은 지난 50년 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독일 미니어처 완구 브랜드로, 완구로만 접했던 플레이모빌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해 아이들부터 키덜트족까지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 <신세계백화점에 방문한 플레이모빌>에서는 실제 신세계백화점을 작은 세상으로 옮겨놓은 듯한 ‘뷰티 라운지’, ‘스위트파크’, ‘주라지 캠핑존’, ‘신세계갤러리’ 등 이색적인 공간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 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 업계 최초 4000호점 매장 오픈을 달성했다.
이디야커피는 천안시 동남구에 '천안대로DT점'을 오픈하며 국내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가맹점 4000호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안대로DT점’은 드라이브 스루(Drive-Thru)형태의 대형 매장으로, 천안IC 인근 차량 통행이 활발한 상권 초입에 입점했다. 기존 DT 매장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권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를 제공하면서 고객들의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천안대로DT점’은 170평 규모의 2층 매장으로, 따뜻한 감성의 베이지톤 마감재를 바탕으로 파스텔 컬러포인트를 가미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며, 고객들이 아늑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주변으로 천안 박물관과 천안 삼거리 공원 등이 인접해 주말 나들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드라이브 스루 매장임에도 30여 면의 넓은 주차 공간을 가지고 있어 보다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천안대로DT점’은 베이커리 특화 콘셉트를 적용해 일반 베이커리 메뉴뿐만 아니라 생지를 활용해 갓 구운 빵, 샌드위치까지 다양한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화 메뉴인 샌드위치 5종은 매장 내에서 직접 제조해 품질 좋고 신선한 베이커리의 매력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커피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폭 넓게 구성했다.
이디야커피의 4000호점 돌파는 초기부터 꾸준히 실천해 온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 활동의 역할이 크다. 이디야커피는 제1 경영 철학인 '상생'을 바탕으로 전국의 가맹점주들과 20년 넘게 신뢰를 쌓아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가맹점주들을 위해 원두 무상 지원, 원자재 가격 인상 최소화 등 약 194억원 규모의 지원 정책을 실행했다. 또한 지난 10월 창사 이래 처음 브랜드 홍보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하고 광고 및 마케팅 비용 전액을 본사 가맹본부에서 부담하며 화제를 모았다. 실제 가맹점 매출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모델 스틱커피 패키지 출시 △포토카드 이벤트 등 마케팅 활동이 고객들에게 크게 주목받으며,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 4000호점 돌파는 전국의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상생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매장 확대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현대홈쇼핑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4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부문 산업통상사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은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펼친 기업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현대홈쇼핑은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ESG경영위원회 중심의 체계적인 거버넌스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현대홈쇼핑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범위와 관리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아이스팩·의류 수거 및 재사용,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 등 고객과 함께하는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현대홈쇼핑은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자금과 연구개발(R&D)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 학교 방송실 리모델링 사업,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투자자가 배당액을 먼저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정관을 개정했으며, 배당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중장기 배당정책을 공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과 더불어 다양한 시각으로 미래를 구상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도록 ESG 경영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호나이스는 커피정수기 ‘휘카페’ 신규 TV광고를 어제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청호나이스 ‘휘카페’ 광고는 ‘정수기에서 커피가 나온다’는 간결하고도 단순 명료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휘카페’를 주제로 대화하는 ‘신혼부부 편’과 ‘친구 편’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신혼부부 편’은 ‘휘카페’로 정수기를 바꾼 아내가 남편을 바라보며 커피정수기라고 소개하자, 남편이 의심 가득한 표정을 짓다가 정말로 커피가 나오자 놀라움과 호기심이 동시에 담긴 얼굴로 바뀌며, ‘휘카페’만의 특징을 재치있게 영상에 잘 표현했다.
‘친구 편’의 경우 한 명의 친구가 친구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커피가 나오는 정수기로 바꿨다는 말을 하자 다들 “말도 안 된다”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다 ‘휘카페’에서 커피와 얼음이 나오자 감탄하는 화면으로 전환하며 광고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커피정수기 ‘휘카페’는 커피, 얼음, 냉온수까지 한 번에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공간, 비용, 시간을 줄여주어 소비자에게 도움을 준다. 특히 기존 커피머신의 가장 큰 불편함으로 지적됐던, 물통 리필과 커피 찌꺼기로 인한 분리 세척이 필요하지 않아 더욱 편리하다.
‘휘카페’는 총 4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정수된 깨끗한 물로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준다. ATCR-RO 멤브레인 필터의 경우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0만분의 1, 나노 필터보다 1,000배 더 촘촘한 0.0001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기공을 가지고 있어 불소 등 이온성 물질과 중금속과 같은 물속 유해 오염물질을 꼼꼼히 걸러준다.
‘휘카페'는 기호에 맞게 에스프레소, 롱고, 아메리카노, 소프트 아메리카노 총 4가지 스타일로 커피 추출이 가능하며, 아메리카노 커피 공급 기능을 구비한 음료 추출 장치 일체형 정수기 특허 등록(2016, 제10-1595475호)을 보유하고 있다. 일일 제빙량은 7Kg으로 4계절 내내 아이스커피와 얼음 가득한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휘카페’ 커피캡슐은 세계 3대 커피 중에서도 커피의 향과 맛이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을 포함한 7종으로 구성됐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은 최고 등급 커피에 부여되는 커피산업위원회의 공식 인증서이자 원산지 증명서인 ‘녹색인증서 No.1’과 이탈리아 로스팅 전문기업 지모카(GIMOKA) 인증을 모두 가지고 있다. 아울러 캡슐의 경우 BPA FREE 인증을 통해 더욱 안전하며, 세계적인 로스팅 기술을 보유한 이탈리아에서 100% 생산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와 관련해 “정수기에서 바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휘카페’의 장점을 심플하면서도 임펙트있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커피정수기 ’휘카페’를 통해 일상 속 편리함과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