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올해 다양한 타이틀을 공개하며 상반기 게임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4, 5월에 집중적으로 출시한 ‘아스달 연대기 세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 2’를 통해 좋은 실적을 거뒀다. 특히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장기간 흥행하는데 성공했다. 넷마블은 이 게임 이외에도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와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출시했다.
넷마블은 올해도 많은 타이틀을 출시했지만 내년에는 더욱 많은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다. 상반기만 해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킹 오브 파이터즈 AFK’,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을 준비 중이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오픈월드를 기반으로 한 액션 RPG로 원작 속의 웨스테로스 대륙을 탐험하며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와 배경을 게임에 반영했다. 드라마의 시즌 4 후반부를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이 게임은 서구권에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
‘킹 오브 파이터즈 AFK'는 캐릭터 수집형 게임이며 인기 PC MMORPG의 후속작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두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가진 게임이다. ‘RF 온라인’은 웹툰 및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를 연재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배드 본 블러드’는 ‘RF 온라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더 레드 피의 계승자’,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데미스 리본’과 스팀, 콘솔 버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오픈월드 게임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은 모바일, PC와 함께 콘솔로도 출시될 예정이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즌’는 스팀, 콘솔 버전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게임시장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액션 RPG로서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과 발전한 전투까지 전작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투 역시 3명으로 팀을 이뤄 전작보다 강화된 액션성과 전략성을 가지고 있다.
넷마블이 2025년에도 안정적인 게임 출시를 통해 좋은 성적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