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17일 데모 공개…글로벌 주목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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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17일 데모 공개…글로벌 주목받을까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1.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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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 통해 글로벌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 기대
퍼스트 버서커 카잔 [사진=넥슨]

넥슨은 17일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을 공개한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지난해부터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지스타에 출품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상반기 국산 패키지 게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다.

넥슨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뛰어난 액션과 몰입감 높은 전투를 앞세워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 지난 한해 동안 꾸준하게 진행한 테스트와 게임쇼 출품을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며 게임을 개선해 왔다.

업계 관계자는 ‘넥슨이 17일,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을 공개한다. 지난해 유명 글로벌 게임쇼에 모두 출품한 이 게임은 사용자에게 최대한 눈도장을 받아야 한다. 체험판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체험판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다면 3월 정식 출시 때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난이도가 높은 소울라이크 게임이지만 한번 성공하면 이 장르는 두터운 팬을 자랑한다. 

16일, 스팀에서 글로벌 판매량 4위를 기록 중인 게임이 ‘진 삼국무쌍 오리진’이다. 단 1위부터 3위는 ‘배틀그라운드’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마블 라이벌즈’로 무료 게임이기 때문에 ‘진 삼국무쌍 오리진’이 유료 판매 게임 1위라고 할 수 있다.

서구권에서는 익숙치 않은 ‘삼국지’를 소재로 한 이 게임이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라는 사실은 놀랍다.  이 게임은 8탄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으나 ‘진 삼국무쌍 오리진’을 통해 아시아는 물론 서구권에서도 상당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 게임을 제작한 코에이테크모는 지난해 11월 말, ‘진 삼국무쌍 오리진’ 체험판을 공개했다. 체험판을 공개한 후 약 2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체험판을 접한 사람들은 이 게임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그리고 정식 제품 출시를 앞두고 사실상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기대를 받고 있다. 체험판이 인기를 얻으면서 제품판 구매로 이어진 것이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 역시 체험판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야 향후 좋은 판매량을 기대할 수 있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은 게임 초반부를 플레이하며 전투 기술을 배우고 실수와 패배를 통해 성장하는 액션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이 글로벌 게임 사용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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