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쓰론앤리버티’ 신규 업데이트로 글로벌 인기 재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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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쓰론앤리버티’ 신규 업데이트로 글로벌 인기 재상승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3.07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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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지난해 8월에 업데이트한 콘텐츠
쓰론앤리버티 신규 업데이트 [사진=아마존게임즈]

엔씨소프트가 7일, 글로벌 서비스 중인 ‘쓰론앤리버티’에 첫 번째 확장팩 ‘와일즈 오브 톨랜드’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와일즈 오브 톨랜드’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8월에 업데이트한 콘텐츠로서 글로벌 버전에서는 이번에 업데이트된 것이다. 

이 게임을 글로벌 퍼블리싱하는 아마존게임즈의 다니엘 라프엔테 글로벌 디자인 매니저는 “이번 확장팩은 지금까지의 ‘쓰론앤리버티’ 중에서 가장 큰 업데이트다. 몇 개월치 이상의 흥미로운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비 획득과 전투의 유연성, 솔로 플레이 경험 등 많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넓어진 신규 맵과 레벨 구간의 확장, 신규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으나 전투 부분도 개선됐다. 아마존게임즈는 보다 유동적인 움직임, 개선된 탭 타게팅, 보다 정확해진 클릭 타게팅, 사용자가 전투 경험을 미세 조정할 수 있도록 확장한 사용자 지정 옵션 등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3성 던전에 도전할 수 있다

신규 업데이트 ‘와일즈 오브 톨랜드’ 업데이트 이후 ‘쓰론앤리버티’의 동시 접속자는 다시 상승했다. ‘쓰론앤리버티’는 지난해 출시 이후 스팀에서만 최고 33만명에 육박했으나 이후 계속 하향하여 최근에는 1~2만명 수준을 기록해 왔다. 하지만 ‘와일즈 오브 톨랜드’ 업데이트 이후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5만명대를 기록하며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쓰론앤리버티’가 업데이트를 통해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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