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합니다. 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경영 애로사항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하나금융그룹, 미국 상호관세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6조원 긴급지원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경영에 애로사항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6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기존 운영 중인 '주거래 우대 장기대출'의 3조원 증액에 더해 3조원 규모의 '금리우대 대출'을 신규로 추가 지원하며,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관세 피해로 인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기업에 대해서는 ▲원금상환 없이 기한연장 ▲분할상환 유예 ▲금리감면 ▲신규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병행한다.
관세 조치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 부품업체의 운전자금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240억원 규모의 신규 보증협약을 4월 중 체결할 예정이며, 업종별 핀셋 지원방안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실적 감소로 무역금융의 융자한도 산출이 불가·부족한 중소기업의 융자한도 예외 적용 및 신용등급 하락이 우려되는 기업의 등급하향 유예 등도 검토키로 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별도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내수 부진 및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1.9%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300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이 지원되며, 지역신용보증재단 추가 출연을 통해 보증서 대출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지난 1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체결한 총 7000억원 규모의 '2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보증·보험료 100% 지원, 외국환 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위한 금융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미국 상호관세 조치 시행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나라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현재의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신한은행·인천광역시·초록우산,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3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소재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시는 아동급식카드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85% 이상이 배달앱에서 사용을 희망한다는 조사결과로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에 아동급식카드 결제 기능을 탑재했으며,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땡겨요'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초록우산은 신한은행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땡겨요 상품권'을 구입·운영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인천광역시는 배달서비스 홍보 및 사업을 총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땡겨요'를 이용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인천광역시 소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도 익월 첫 영업일에 5천원 할인 쿠폰을 20매 제공해 최대 3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O...KB국민은행,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 무료 전환으로 소상공인 지원 확대
KB국민은행은 3일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자세금계산서 전문 API제공업체인 링크허브와 제휴해 2022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비용 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서비스는 KB국민은행 기업뱅킹에 가입한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인터넷뱅킹과 KB스타기업뱅킹 앱을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고객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를 통해 홈텍스 등 다른 사이트로 이동할 필요 없이 뱅킹과 세금계산서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거래처 및 품목 관리 ▲국세청 및 거래처 이메일 전송 ▲거래처 휴폐업 자동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더 많은 기업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고객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무료 전환으로 기업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KB스타기업뱅킹 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우리은행, '우리WON뱅킹'에 여행객 위한 '스마트패스'·'스마트항공권'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이 스마트뱅킹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국제선 및 국내선 여행객을 위한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국제선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로, 우리WON뱅킹 앱에 ▲여권 정보 ▲안면 정보 ▲탑승권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출국장은 모든 항공사, 탑승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6개 항공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향후 제휴 항공사는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스마트항공권'은 국내선 이용 고객이 실물 신분증이나 종이 항공권 없이도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우리WON뱅킹 앱 내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와 국내선 탑승권을 결합한 QR코드를 활용해 탑승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에 따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하이에어 8개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 ▷ 생활편의 ▷ 원더월렛'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더월렛은 디지털 지갑 기능을 통해 신분증, 자격증, NFT,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선과 국제선 여행 고객이 우리WON뱅킹을 통해 더욱 편리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전 서비스, 트래블 카드 등 다양한 여행 관련 금융 상품과 연계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O...카카오뱅크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 출시 2개월 만에 30만장 발급 돌파
카카오뱅크가 지난 2월 출시한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출시 2개월 만에 30만장을 돌파했다.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한 카드로, 기존 '프렌즈 체크카드' 혜택에 'K-패스'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교통비의 최대 53%를 환급해주는 지원 정책이다.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는 출시 2개월 만인 지난 2일 누적 발급량 30만장을 넘어섰다. 이는 일 평균 5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꾸준히 카드를 발급한 결과로, '교통비 절감 혜택'과 '귀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 30만원 이상인 고객이라면 'K-패스' 환급 혜택 뿐 아니라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월 5만원 이상 결제시 4000원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교통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만 30세의 고객이 대중교통을 월 합산 5만원 이용한 경우, K-패스 환급금 1만5000원과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4000원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총 1만9000원을 돌려받게 되는 셈이다.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를 활용한 귀여운 디자인 역시 인기 요인이다. 흰색 플레이트 위로 '춘식이'가 교통수단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심플한 2D 도트 컨셉으로 표현한 이번 디자인은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 반응 역시 매우 긍정적이다. 실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춘식이가 귀여워서 발급 받았다", "K-패스 카드 디자인 중에 가장 트렌디하다", "4000원 혜택이 추가로 제공돼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 "이번 달에 4만원 넘게 환급 받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교통비 지원을 위한 '춘식이 출근시키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한시간 20초 동안 '춘식이' 캐릭터를 움직여 코인을 획득하면, 코인 1개당 10원씩 최대 2000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기본 2회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에게 이벤트 링크를 공유할 때마다 추가 도전 기회가 주어진다.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 고객이라면 도전 종료 후 '출금하기'를 선택해 상금 수령이 가능하며, 이벤트는 연말까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 내 혜택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혜택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라며, "고객 성원에 힘입어 준비한 '춘식이 출근시키기' 이벤트에도 참여해 다양한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케이뱅크, 'CSS 3.0' 도입으로 대출비교플랫폼 유입 고객 특성 반영 및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케이뱅크가 CSS 고도화를 통해 은행권 최초로 대출비교플랫폼 유입 고객 특성을 반영하고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과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케이뱅크는 고도화된 신용평가모형 '케이뱅크 CSS 3.0'(이하 CSS 3.0)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CSS 3.0은 최근 금융 트렌드로 자리 잡은 대출비교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의 특성을 반영하고, 100%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중저신용자 특화 모형까지 적용해 대출 접근성을 높였다.
먼저 대출비교플랫폼을 이용하는 금융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은행권 최초로 대출비교플랫폼 유입 고객 데이터를 CSS에 반영했다. 대출비교플랫폼은 접근성이 높아 다중채무자와 개인사업자, 씬파일러(Thin filer) 등 다양한 특성의 고객이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케이뱅크는 이들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더욱 정교한 신용평가가 가능하도록 CSS를 개발했다. 특히 경기 변동에 민감한 다중채무자와 개인사업자, 금융 이력 부족으로 평가가 어려운 씬파일러에 대한 신용평가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케이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100%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에 최적화된 전용 CSS를 도입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가계 아파트담보대출과 동일한 CSS를 활용했으나, 지난 반년간의 운영 데이터와 시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사업자 특성에 맞춘 평가모델을 새롭게 구축했다. 지난 3월 상품 포트폴리오를 후순위 대환대출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 CSS 도입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중저신용자(KCB 신용점수 하위 50% 이하)의 대출 기회를 확대하고 신용평가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특화 모형을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포용금융을 강화하는 동시에 건전성도 확보했다.
기존 금융 정보와 함께 통신 이용 패턴, 부동산 시세 등 대안 정보를 활용해 총 4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신용평가의 정밀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대출 승인 여부가 불분명한 '그레이존(Gray Zone)'에 속하는 중저신용자에게 더 많은 대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2017년 출범 당시 100% 비대면 금융 혁신에 초점을 맞춘 CSS를 시작으로 지난 2022년 중저신용자 포용을 강화한 모형에 이어 새로운 CSS 3.0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건전성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CSS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우리WON MTS' 홍보대사로 나서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새롭게 출시한 우리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 홍보대사로 나섰다.
임종룡 회장은 지난달 31일 '우리WON MTS' 출시 직후 직접 앱을 설치하고 고객 관점에서 주요 기능들을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회장은 "고객들이 손쉽게 필요한 기능을 찾아 이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개발자들을 격려하며,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탑재해 우리WON MTS의 장점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임 회장은 그룹 임직원들을 향해 "우리WON MTS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먼저 이용해보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출시한 '우리WON MTS'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최적화된 고객 친화적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으로 직관적인 UI와 함께 빠른 거래와 전문가 수준 정보 접근성, AI기반 맞춤형 컨텐츠 등이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안에 '우리WON MTS'를 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과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한편, 2024년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 19일 투자매매업 본인가로 IB사업에 나선 데 이어 본격적인 리테일 사업을 위해 '우리WON MTS'를 출시해 'IB와 디지털이 강한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O...신한자산운용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이 금리 하락기에 발맞춰 출시한 파킹형 ETF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종목코드: 0016X0)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성과 경쟁력에 따른 개인투자자 현금 파킹 수요 증가와 함께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로 단기 금리가 떨어지자 기관투자자 중심의 교체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의 현재 기준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3.42% 수준으로 현재 3% 아래로 떨어져 2.7~2.8%로 형성되고 있는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및 CD91일 금리 대비 우수한 성과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년 이내의 회사채 및 기타 금융채 등 크레딧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며 1.6년 내외의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금리변동에 따른 자본차익 극대화로 시중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단기자금 파킹형 ETF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채권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되는 가운데 우량한 회사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하락에 따른 자본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ETF운용팀장은 "국내 정치불안, 소비부진과 함께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 여파로 경기 둔화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시장금리도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크레딧 시장은 홈플러스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국내 통화정책 전환기에 맞춰 투자적격등급 내 크레딧 채권의 적극적인 편입, 듀레이션 조정을 통해 성과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하며 운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며 세제 혜택이 있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도 활용도가 특히 높다. 또한 언제든 자유롭게 매수/매도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자금을 예치할 필요 없이 원하는 기간만큼만 이자 수익을 받다가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매도하여 현금화하는 등 여유자금을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O...한국투자증권, 스티펄 애널리스트 온라인 세미나 개최...PB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전국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미국 금융회사 스티펄(Stifel) 애널리스트의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 PB의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스티펄 소속 미국 차세대 운송산업 섹터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젠가로(Stepen Gengaro)가 강연자로 나와 전기차 업종 1분기 실적 리뷰와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젠가로 애널리스트는 미국 현지 기업들의 생생한 정보와 미국 투자자들의 반응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장 분위기를 전달하며 유용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국 투자자가 궁금해하는 주제에 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PB가 급변하는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1월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를 국내로 초청한 '2024 스티펄 리서치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지난해 3월부터는 스티펄에서 발간한 주식 리포트를 번역해서 리테일 고객에게 제공하는 'Sleepless in USA' 서비스를 통해 해외투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