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차세대 태양광 기술 공개…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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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차세대 태양광 기술 공개…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
  • 정창현 기자
  • 승인 2025.04.16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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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다기능 제품으로 국내 수요 공략
전력거래 서비스 모델로 사업영역 확장 시도

[녹색경제신문 = 정창현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300개사가 참여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에서 고효율 태양광 모듈 ‘큐트론(Q.TRON)’과 인버터 ‘큐볼트(Q.VOLT)’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한국 시장의 특수한 기후와 산업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고기능성 에너지 솔루션이다.

특히 큐트론은 TOPCon(탑콘) 셀을 기반으로 제작돼 발전 효율이 높고, 기후 변화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중대형 발전소와 산업단지 지붕형 설비에 적합하다.

큐볼트는 스마트 냉각 설계를 적용해 발열을 최소화하고, LCD 화면을 통한 간편한 조작 기능 및 출력 제어 기능을 갖춰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한화큐셀]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이와 함께 영농형 태양광, 방음벽 태양광 등 한국형 특화 제품도 전시하며, 실물 모형을 통해 적용 사례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을 직접 연결해 전력거래를 중개하는 ‘에너지 컨설팅’ 사업 모델도 소개한다. 이는 PPA(전력구매계약)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수익 모델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태양광 브랜드 한화큐셀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이라며 “한화큐셀의 우수한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창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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