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기능성 의류 중요성 상승'... 유니클로, 에어리즘 '새 드레스코드' 글로벌 설문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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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기능성 의류 중요성 상승'... 유니클로, 에어리즘 '새 드레스코드' 글로벌 설문조사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5.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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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유니클로가 도시 생활의 변화하는 현실에 대한 설문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7개 도시에서 진행된 본 설문조사를 통해 유니클로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과 땀으로 인한 불쾌한 출퇴근길,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등이 도시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개했는데요. 이러한 결과는 유니클로 에어리즘(AIRism)과 같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성 소재가 도시에 거주하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해 관심을 모읍니다.

한편 컬리가 25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에서 첫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 늘어난 5807억원을 달성했는데요. 거래액 역시 15% 성장해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거래액 기준)을 6배 가까이 뛰어넘었습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가 5월 28일부터 맥주 제품 출고가를 2.7% 인상하기로 하는 등 오늘(1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유니클로가 에어리즘 글로벌 설문조사를 통해 도시 기후의 불확실성 증가 및 출퇴근 시 땀으로 인한 불쾌함을 조명했다.[사진=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에어리즘 글로벌 설문조사를 통해 도시 기후의 불확실성 증가 및 출퇴근 시 땀으로 인한 불쾌함을 조명했다.[사진=유니클로]

○.. 유니클로(UNIQLO)가 도시 생활의 변화하는 현실에 대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전 세계 7개 도시에서 진행된 본 설문조사를 통해 유니클로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과 땀으로 인한 불쾌한 출퇴근길,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등이 도시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개했다. 

‘도시 생활을 위한 새로운 드레스코드’라는 제목의 에어리즘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대도시에서 거주하고 근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땀 분비로 인해 업무 생산성이 저하되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사회 활동에도 방해가 된다고 응답했다. 

유니클로는 서울, 런던, 파리, 뉴욕, 상하이, 방콕, 도쿄 등 7곳의 도시에서 매주 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7052명을 대상으로 2024년 12월 16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가 기분과 겉모습에 미치는 영향 ▲예상치 못한 땀으로 인한 불쾌한 경험 ▲출퇴근 복장 선정 시 고려하는 부분 ▲새로운 이너웨어를 구매할 때 고려하는 점과 이너웨어 착용 빈도 등 총 20개 항목에 대해 답했다. 

유니클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의 86%는 본인이 거주하는 도시의 날씨가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약 3분의 2는 일과 중 편안함을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답변했다. 특히 24~35세 응답자의 56%는 땀으로 인한 불쾌함 때문에 모임을 취소하거나 변경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유니클로 에어리즘(AIRism)과 같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성 소재가 도시에 거주하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예측할 수 없는 기후에 대해 응답자의 64%는 여름철 땀이 덜 나는 의류 소재를 착용하면 걱정이 줄어든다고 답했다. 더운 날씨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성에 대해서는 통기성(59%), 편안함(55%), 경량 원단(48%)을 선호한다고 조사됐다. 또한 매 시즌에 맞는 스타일보다 연중 계속 활용할 수 있는 ‘캡슐 옷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의 그룹 수석 경영 책임자이자 유니클로 R&D 총괄 카츠타 유키히로(Yukihiro Katsuta)는 “최근 겨울은 따뜻해지고 폭염은 길어지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앞으로도 기능성 이너웨어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니클로는 어떤 날씨에도 쾌적하고 즐거운 일상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라이프웨어(LifeWear) 제품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옷을 입게 되면 옷과 피부 사이에는 습도, 온도, 공기 흐름이 영향을 주는 미세 기후(microclimate)가 형성되는데, 에어리즘은 이러한 미세기후가 흐트러지면서 발생하는 열기와 답답함으로 인한 불쾌감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에어리즘은 더운 날씨에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 옷이 몸에 달라붙는 불쾌한 느낌을 줄여주며, 추운 날씨에는 겹겹이 옷을 입을 때 발생하는 답답함을 완화하는 흡습 기능을 제공한다. 

○.. 컬리는 올해 1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컬리가 이날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5년 1분기 매출(이하 연결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증가한 580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9억4900만원 개선된 17억6100만 원으로 창립 10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 컬리는 지난해 1분기 별도 기준 5억2570만원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전체 거래액(GMV)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15% 늘어난 844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통계청이 최근 공개한 올 1분기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거래액 기준2.6%)을 6배 가까이 뛰어넘는 수치다.

첫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대해 회사측은 식품과 뷰티 등 중심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한 매출 다각화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식품 카테고리 경우 1분기 거래액은 1년 새 16% 증가했다. 뷰티컬리 역시 명품과 럭셔리, 인디 브랜드 등의 판매 호조로 고른 성장을 유지했다.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판매자배송 상품(3P)과 풀필먼트 서비스(FBK), 물류대행 등도 전체 거래액 증대에 기여했다. 3P의 경우 올 1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FBK는 생활·주방 카테고리 내 비중을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입점사를 늘리며 사업 규모를 키웠다. 컬리는 향후 3P와 FBK의 카테고리를 다각도로 확장할 계획이다.

컬리는 영업이익 흑자와 함께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이하 EBITDA)에서도 흑자를 이뤄냈다. 올 1분기 EBITDA는 67억원으로 24년 1분기 대비 2.3% 개선됐다. 같은 기간 현금성자산은 2200억원을 기록해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지속했다.

컬리 관계자는 “서비스 오픈 10주년 맞이한 올 1분기에 전 부문의 고른 성장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견조한 실적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2분기부터는 마케팅과 고객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공격적 IMC 진행을 통해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맥주류 제품의 공장 출고 가격을 인상한다.

하이트진로는 주요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의 이유로 5월 28일(자정 0시 0분)부터 테라, 켈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2.7% 인상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가정 채널에서 판매량이 많은 500ml 캔 제품과 고물가 시대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성비 발포주 제품인 필라이트 등 일부 품목은 현행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인상률 또한 경제 상황과 외식업계의 부담을 고려해 최소한으로 결정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25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연결 기준)를 통해 매출 4434억원과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경기 침체의 여파로 22년 3분기 적자로 전환되고 23년 2분기 흑자로 돌아선 이래 8분기 연속 흑자를 시현하며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대형 입주물량 축소 등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이러한 외부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공급망 정비와 운영 효율성 유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의 구조화를 이뤄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샘은 전 사업부문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리하우스는 국내에서 유일한 인테리어 시장의 리모델링 밸류체인 완성과 전국 단위의 영업·물류·시공 체계를 구축을 더욱 고도화한다. 또, 중고가 제품군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객단가를 높이고 수익성을 제고한다.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부엌 브랜드인 키친바흐의 신제품 출시와 BI 리뉴얼을 단행해 전통 부엌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

홈퍼니싱은 유통 채널 최적화와 함께 붙박이장·호텔침대·학생방·샘키즈 등 핵심 상품 카테고리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한다. 특히, 국내 수납가구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시그니처 수납은 2분기 집중 캠페인에 돌입하며 접객과 매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샘은 업계 리딩 기업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과 선망받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이를 위해 제품 개발뿐 아닌, 마케팅, 영업, 시공, A/S까지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품질을 개선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브랜드의 선망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샘은 “B2C 시장에서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B2C·B2B 동반 성장을 이어가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풀무원다논이 10년 연속 국내 그릭 요거트 판매 1위 브랜드(닐슨 RI 기준, 2015년~2025년 1월) '풀무원요거트 그릭'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은 건강을 고려한 식습관을 추구하면서도, 맛과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풀무원다논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풀무원요거트 그릭' 전 제품을 리뉴얼하며,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100년 발효 역사와 노하우를 지닌 다논의 발효 기술과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릭 요거트 제품이다. 우유 대비 100g 기준 최대 2.2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을 사용해 그릭요거트 특유의 깊은 맛과 뛰어난 영양을 구현했다. 설탕무첨가 플레인, 플레인, 블루베리 주요 제품 3종은 저지방 제품으로 구성되어 건강을 고려한 일상 속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특히, 주요 제품인 ‘설탕무첨가 플레인’은 컵당 500억 CFU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려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풀무원다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풀무원요거트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을 ‘설탕무첨가 플레인’으로 변경하고 설탕 없이, 오직 우유 유래 당만을 함유하도록 변경했다. 기존 제품이 지닌 담백한 맛과 신맛이 적은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진한 텍스처를 구현해 깊은 풍미를 한층 더 강화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 플레인’과 ‘풀무원요거트 그릭 블루베리’는 기존 제품 대비 각각 29%, 31% 당 함량을 줄여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 설탕무첨가 플레인, 플레인, 블루베리 3종은 저지방으로 설계해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제품 변화를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도 변경했다. 특히 ‘풀무원요거트 그릭 설탕무첨가’는 패키지 전면에 ‘설탕무첨가’ 문구를 강조해, 건강한 선택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팀 성지예 BM(Brand Manager)은 “당 함량이 낮은 그릭요거트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풀무원요거트 그릭'을 새롭게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내 그릭요거트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초당옥수수를 작정하고 준비했다.

초당옥수수는 5월부터 맛볼 수 있는 고당도 제철 채소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생(生)으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고객 수요가 높다.

이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15일부터 전 점에서 ‘초당옥수수(개)’를 1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올 2월부터 사전 계약을 진행, 지난해 준비한 수량보다 30% 늘린 약 20만개의 초당옥수수를 준비했다.

더불어 운영 기간 동안 안정적인 초당옥수수 수급을 위해 올해 옥수수 산지를 추가로 발굴해 운영한다. 초기에는 주요 산지인 경남 밀양과 의령 지역에서 수확한 초당옥수수를 판매하며, 후반부에는 전남 해남, 충북 괴산, 경남 고성, 제주도 등 신규 발굴한 산지에서 초당옥수수를 들여와 선보일 계획이다.

이처럼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사전 계약’과 ‘신규 산지 발굴’을 통해, 올해 3~4월 이상기온으로 인해 초당옥수수 출하 시기가 최대 5일가량 늦춰지는 상황 속에서도 전년과 유사한 시기에 초당옥수수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

정혜원 롯데마트∙슈퍼 채소팀MD(상품기획자)는 “5월 여름을 알리는 시기인 만큼 초여름 대표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당옥수수를 빠르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들과 협업해 고객들이 롯데마트∙슈퍼에서 제철 농산물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세척력과 실내건조 성능을 한층 강화한 액츠 캡슐세제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4종은 ▲액츠 캡슐 3X딥클린 ▲액츠 캡슐 3X딥클린 컴팩트 ▲액츠 캡슐 실내건조 ▲액츠 캡슐 실내건조 컴팩트다.

‘액츠 캡슐 3X딥클린’ 2종은 찌든 얼룩, 냄새 얼룩, 황변 얼룩 등 쉽게 지워지지 않는 3가지 얼룩을 한번에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세척력이 특징인 제품이며, ‘액츠 캡슐 실내건조’ 2종은 실내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꿉꿉한 냄새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실내건조 전용 캡슐세제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세탁 기준용량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액츠 캡슐 3X딥클린 컴팩트’와 ‘액츠 캡슐 실내건조 컴팩트’ 등 컴팩트 캡슐세제는 약 4kg의 소량 빨래가 많은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50개입이다. ‘액츠 캡슐 3X딥클린’과 ‘액츠 캡슐 실내건조’는 약 7kg의 세탁물을 세탁할 수 있어 3~4인 가구에 적합하며, 26개입이다.

새로운 액츠 캡슐세제 4종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0배 초고농축해 캡슐 1알로 간편하면서 더욱 강력하게 세척할 수 있다. 피지 제거 및 혈액, 땀 제거에 특화된 효소 등 총 9가지의 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얼룩이나 기름때는 물론 악취까지 제거해 준다. 찬물에도 잘 녹는 프리미엄 100% 수용성 필름을 사용해 잔여물 걱정 없이 깔끔하게 세탁할 수 있다.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인증받았으며 세척력 또한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미세먼지 세척력 테스트를 통해 인증받았다. 유해물질 13종이 첨가되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액츠 캡슐세제 신제품 4종은 오프라인 할인점 및 쿠팡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피죤 관계자는 “각 가구별 특성에 맞춰 빨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함과 동시에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했다”며 “소용량 빨래 시의 잔여 세제나 실내건조 시 냄새에 대한 걱정 없이 간편하게 빨래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올영라이브’의 누적 방송 횟수가 1000회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처음 론칭해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올영라이브는 올리브영의 주력 상품군인 뷰티와 헬스 분야의 전문성과 실시간 소통, 재미 요소 등을 결합한 라이브 커머스 채널이다. 지난 2022년 현재의 포맷인 ‘올영라이브’로 개편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최근 3년간(2022~2024년) 연평균 주문액은 102% 증가했으며 회당 평균 시청자 수는 6000명에서 7만명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뷰티에 특화된 ‘쇼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통했다는 분석이다. 

뷰티 인플루언서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제품을 시연하고 사용법을 전하는 방송은 올영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다. 피부 관리 루틴을 알려주는 ‘피부관리#’, 출연자가 소장하는 파우치 속 아이템을 소개하는 ‘코덕의 파우치’ 등이 대표적이다. 역대 최다 시청 기록 역시 지난해 10월 미용 가전 브랜드 ‘리쥬리프’가 참여한 피부관리#에서 나왔다. 방송 1시간 동안 73만명이 시청했으며 동시 접속자 수는 4만명에 육박하며 화제를 모았다. 

올영라이브의 누적 참여 브랜드 수는 350여 개에 달한다. 유망 브랜드의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신상티켓팅’, ‘쇼케이스’부터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뷰티 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럭스에디트 온에어’까지 입점 브랜드의 셀링 포인트가 돋보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을 세부화한 점이 주효했다. 실제로 ‘모브닝’, ‘파이브바이브’ 등 신생 브랜드는 올영라이브를 통해 처음 올리브영에 입점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매출이나 인지도 확대를 넘어 입점업체의 등용문 역할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채널 고도화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입점업체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라이브 커머스 전용 시설인 ‘올영라이브 스튜디오’를 오픈했으며, 입점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제작 지원 및 마케팅 역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파트너 라이브’도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 6개월 간 파트너 라이브에 참여한 브랜드 수는 30여 곳에 달했으며, 건강식품 브랜드 ‘프로티원’은 방송 당일 억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올리브영은 올영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팬덤 고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뷰티에 특화된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는 대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올영라이브 자체 팬덤을 확보하는 한편, 방송을 놓친 고객에게도 입점 브랜드 상품을 지속 노출할 수 있도록 재방송, 숏폼(Short-form) 등 다양한 라이브 커머스 포맷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영라이브 1000회’는 라이브 커머스라는 매개를 통해 입점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고객의 즐거움을 연결하기 위해 쌓아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입점 브랜드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전문 채널로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의 저당 드레싱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비드키친 저당 드레싱 신제품은 이탈리안, 발사믹 등 2종이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이 각각 0g, 4g 에 불과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비비드키친 저당 이탈리안 드레싱’은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샐러드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프레시’의 메인 셰프가 이탈리안 정통 레시피로 직접 개발했다. 레몬과 허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으로, 여름철 즐겨먹는 냉파스타나 해산물 요리와 함께 즐기기 좋다.

‘비비드키친 저당 발사믹 드레싱’은 발사믹 식초와 레드와인의 산뜻한 풍미가 특징이며, 카프레제에 드레싱으로 활용하거나 바게트, 사워도우와 같은 빵에 곁들여 먹기 좋다.

비비드키친은 식품회사, 외식 프랜차이즈 등 1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소스, 시즈닝 등을 공급해온 국내 B2B 조미식품 1위 동원홈푸드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탄생한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다. 비비드키친 저당, 저칼로리 소스는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몰에 입점돼 현재까지 1000만개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소스 외에도 브리또, 저당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산뜻한 저당 드레싱 신제품 2을 통해 소비자들의 식단 관리에 더욱 편의성을 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 BBQ가 챙겨야 할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카카오 선물하기’와 함께 알찬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5월 한달간 ‘카카오 선물하기’ 코너의 인기 메뉴 기프티콘 3종에 대해 3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카카오 선물하기’ 메뉴에서 ▲황금올리브치킨(이하 황올) 반반 치킨+콜라 1.25L ▲황올 닭다리+콜라 1.25L ▲양념치킨+콜라 1.25L 기프티콘 3종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BBQ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앱을 통해 랜덤 치즈볼 증정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BBQ는 ‘카카오 선물하기’ 할인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BBQ 기프티콘을 활용해 실속 있게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BBQ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족, 친구 등 주변의 소중한 분들께 감사함을 전할 때 더 편리하게 BBQ 인기 메뉴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자사앱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고객 분들께 푸짐한 혜택으로 더 큰 만족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자사 대표 육수 제품인 ‘옛날 사골곰탕’과 ‘멸치장국’의 원료와 맛을 업그레이드한 ‘요즘간편육수링’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요즘간편육수링 사골’은 뉴질랜드산 사골 엑기스에 세 가지 야채를 더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의 깊은 맛을 재현했다.

‘요즘간편육수링 멸치&디포리’는 멸치와 디포리를 구워 비린 맛을 줄이고 구수한 맛을 극대화했다. 또한 5가지 해산물과 8가지 야채를 추가해 깊고 풍부한 맛을 완성했으며 30년 전통 오뚜기 ‘옛날 멸치장국’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도를 한 층 끌어올렸다.

‘요즘간편육수링 2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코인 육수 시장을 타겟으로 소비자 불편 사항을 개선한 제품이다. 표면적을 넓힌 링 타입으로 용해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60초 만에 육수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4분할 커팅선을 넣어 필요한 만큼 1개 이하로 소분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위생적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사의 전통 육수 레시피를 통해 맛은 물론 낱개 개별 포장 통해 활용성을 높인 이번 신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맛 뿐만 아니라 편리성까지 증진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 말했다.

○.. 쿠팡이 각종 육아용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베이비&키즈쇼’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베베앙∙닥터아토∙모윰∙르번 등 유아용 생활용품 브랜드와 요미요미∙푸디버디 등 유아식품 브랜드 등 100곳 이상의 육아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위해 물티슈∙스킨케어∙식기류 등 생활용품부터 스낵∙주스∙영양제 등 식품까지 다양한 육아용품 6000여 개를 특가에 준비했다.

1만 원대 대표 할인상품은 ▲네이쳐러브메레 친환경 오리지널 유아세제(1.3L, 2개) ▲모윰 올 실리콘 마카롱 노리개 젖꼭지(1세트) ▲베베앙 시그니처 영유아물티슈(100매, 10개) 등이다. 이 중 베베앙 물티슈는 ‘2024 쿠팡 베스트 어워즈’의 영유아물티슈 부문에서 베스트셀링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는 부모 고객은 ▲아텍스 유아용 산리오 캐릭터즈 썸머향패치(160개, 7000원대) ▲그린핑거 야외놀이 워셔블 선크림(80ml, 1개) 등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와우회원은 ‘단 하루 특가’ 코너에서 정가 70만원대인 ‘알집매트 유아용 더블제로 매트’를 오늘(13일) 하루 동안 40만 원대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상품 구매 시 전문 설치 기사가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 및 방문 설치해주는 ‘로켓설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또, 와우회원 전용 쿠폰도 제공한다. 3만원 이상(4000원), 6만원 이상(1만원), 10만원 이상(2만원) 등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베이비&키즈쇼’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 브랜드 규모가 늘어나며 쿠팡의 대표 육아브랜드 할인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고객들의 ’육아동지’로서 다양한 할인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3625억원 (-1.8%, 이하 전년 동기비), 영업이익 2463억원(-7.8%)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통운 제외 기준)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2085억원(-0.1%)의 매출과 3332억원(-11.4%)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2조9246억원(+3%)과 영업이익 1286억원(-30%)을 기록했다. 국내 식품사업(매출 1조4365억원)은 가공식품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온라인 매출이 33% 고성장 했음에도 내수 소비 부진이 지속되며 매출 정체를 나타냈다. 올해 설 명절이 평년보다 빨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4분기에 일부 반영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해외 식품사업(매출 1조4881억원)은 ‘K-푸드 신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면서 견조한 성장세(+8%)를 유지했다. K-푸드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의 인지도가 계속 올라가면서 북미를 비롯해 유럽과 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전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갔다.

해외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북미의 경우, 상온 가공밥(+39%), 피자(+10%), 롤(+23%) 등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며 매출 1조2470억원을 달성했다. 중국과 일본도 만두를 포함한 주력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이 각각 15% 이상 늘었다.

신영토 확장의 핵심 지역인 유럽과 오세아니아는 주요 대형 유통채널 입점과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힘입어, 각각 매출이 36%, 25%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 만두, 핫도그, 고추장∙쌈장 등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오세아니아 대형 유통채널인 울워스(Woolworths), 콜스(Coles)에 이어 IGA 입점으로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8954억원(-12%), 영업이익 825억원(-16%)을 기록했다. 트립토판, 스페셜티 아미노산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지난해 기저 효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그럼에도 유럽연합의 중국산 라이신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로, 글로벌 아미노산 시장의 대표 제품인 라이신의 시황이 회복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알지닌, 히스티딘, 발린 등의 스페셜티 제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 대에 이른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Feed&Care는 매출 5425억원(-8%)과 영업이익 352억원을 기록했다. 사료 판가 하락 등으로 매출은 다소 줄었으나, 수익성 중심의 구조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축산 사업의 실적이 회복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각국의 시장 환경과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고도화해, 글로벌전략제품(GSP) 대형화와 해외 신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식품사업은 디지털 플랫폼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건강∙편의 등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질적 성장을 모색한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전역에 구축된 11개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라이신 등 대형 아미노산 매출을 확대하고, 테이스트엔리치의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해 실적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초∙최고∙차별화의 ‘온리원(OnlyOne) 정신’을 토대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수익성 극대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의 풍선껌 브랜드 ‘왓따’가 ‘SAMG엔터’의 인기 IP(지적재산권) ‘캐치! 티니핑’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팬덤을 보유한 ‘캐치! 티니핑’과 함께 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왓따 &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은 주요 티니핑이 담겨있는 총 8종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준비됐다. 새콤달콤한 풍선껌 향이 발랄하고 귀여운 티니핑과 잘 어울린다. 왓따의 주요 특징인 판박이 스티커는 기존과 디자인을 달리한 ‘빅 사이즈 판박이 스티커’로 업그레이드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커진 사이즈 덕분에 다이어리, 스케치북, 마스크 등 어디든 돋보이게 꾸미기 좋다.

판박이 스티커는 총 50종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모으는 재미를 선사한다. ‘하츄핑’, ‘초롱핑’, ‘빛나핑’ 등 인기 티니핑 48종(캐릭터 24종, 각 2개 디자인)과 이번 ‘캐치! 티니핑’ 시즌 5의 레전드 티니핑인 ‘오로라핑’, ‘왕자핑’ 2종을 판박이로 만나볼 수 있다. 스티커에는 각 티니핑의 독특한 영문 이름과 주요 대사도 함께 삽입되어 있어 재미를 배가한다.

왓따 풍선껌은 MZ세대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인 캐릭터 컬래버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총 상금 2천만원 규모의 이색 대회 ‘풍선껌 크게불기 챔피언십’을 개최해 큰 관심과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밖에도 롯데웰푸드는 껌 시장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트렌드를 겨냥한 '럭키 롯데껌 에디션’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가족,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사이와 껌을 나눠먹으며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껌 포장지로 네잎클로버 종이접기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미 요소도 추가했다.

마케팅 활동 외에도 껌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자일리톨’ 브랜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신 치과진료 장비를 갖춘 신식 이동치과병원 ‘업그레이드 닥터자일리톨 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졸음번쩍껌’ 브랜드는 졸음운전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졸음운전 사고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치! 티니핑’과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들이 왓따껌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IP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껌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창고43이 고객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온 ‘구이 마스터쉽’ 제도가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이 마스터쉽’은 이론과 실무 역량을 모두 갖춘 직원들을 엄격히 선발해, 전문적인 구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내부 인증 프로그램이다. 창고43은 1년에 2회 반기 단위로 일정한 기준을 통과한 인력들에게만 자격을 부여하는 이 제도를 통해,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의 구이 품질과 고객 응대ㆍ서비스 수준이 지속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도록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부터 도입된 이 제도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 운영되며, 서비스 매뉴얼·고객 응대법 등을 평가하는 1차 이론 테스트와 실제 구이 기술과 고객 응대 시나리오를 평가하는 2차 실기 테스트로 구성된다. ‘구이 마스터’에게는 마스터 뱃지와 인증서를 포함해 소정의 인센티브, 상품권, 기념품 등의 보상이 제공된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92명이 마스터쉽을 획득한 가운데, 올해만 21명이 새롭게 선정되며 전문성을 갖춘 서비스 인력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고객들은 ‘구이 마스터’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를 즐기며,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에 걸맞은 구이 상태부터 응대까지 한층 더 정교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마스터십 제도에 참여한 직원들 역시 “오롯이 내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동기부여가 됐다”며 “구이 마스터 자격 획득으로 고객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창고43 조아라 팀장은 “‘구이 마스터쉽’은 단순히 직원 내부 역량을 측정하는 제도에 그치지 않고, 고객 만족을 위한 실질적 시스템”이라며 “한우를 가장 맛있게, 가장 정성스럽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미식 경험을 완성도 있게 끌어올릴 수 있는 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LG생활건강은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공식 판매점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G포인트’ 출범을 기념해 다음달 8일까지 ‘G포인트 원정대’ 이벤트를 개최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8일부터 약 한 달간(5월 8일~6월 8일) G포인트의 다양한 활용성을 홍보하기 위해 1인당 총 1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G포인트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G포인트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각 브랜드 직영 온라인몰과 백화점, 마트,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 등 공식 매장에서 교차 사용 및 적립이 가능한 통합포인트 형태로 올해 초 선보였다.

G포인트 원정대는 총 3단계, 12개 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미션을 완성할 때마다 스탬프가 찍히는 이미지를 통해 몰입과 재미를 더했다. 주요 미션으로는 회원 가입 하기, 브랜드 채널 카카오 친구 추가, 스킨테스터 참여, 오프라인 매장 1회 방문하기, 직영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최소 2000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G포인트 원정대 행사는 각 브랜드 직영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G포인트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할 때 할인, 교환 등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인딩(포인트와 클라우드펀딩의 합성어) 캠페인 등 브랜드와 연관된 의미 있는 경험에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진행한 포인딩 캠페인은 고객이 G포인트 100포인트를 후원하면 LG생활건강이 100배인 1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주거 취약 아동의 집을 완공하는 결실을 맺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G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품 구매는 물론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교차 사용할 수 있게 개편했다”면서 “G포인트를 할인보다 더 높은 가치를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약 6만명이 참여한 ‘2025년 스파오 컬래버레이션 선호도 조사’에서 고객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외 카테고리로 스포츠 분야를 가장 선호한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또한 스파오가 협업 카테고리를 더욱 확장해 스포츠팬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컬렉션은 ▲데님 셔츠 유니폼 ▲라이트 패커블 윈드브레이커 ▲오버핏 스티치 윈드브레이커 ▲후드집업 ▲반팔 티셔츠 ▲반팔 파자마 등 의류부터, ▲키링 ▲경량 백팩 ▲볼캡 등 잡화까지 키즈 라인을 포함한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특히, 라이트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는 최대 98%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으며 경량 소재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반팔 티셔츠는 스파오가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 '쿨테크'를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반팔 파자마는 통기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세탁 시 수축을 최소화하고 보풀 생성을 방지하는 특수 가공 처리로 오래 입을 수 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두산베어스는 특히 1020 여성 팬 비중이 높은 팀으로, 패션과 스포츠에 모두 관심이 많은 팬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실용적이면서도 차별화된 협업 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역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업 컬렉션은 온·오프라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컬래버레이션 특화 매장인 스파오 강남2호점에서 5월 16일 오전 11시부터 단독 출시되며, 매장에서는 두산베어스 협업 상품 구매 시 선수 포토카드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인증샷 이벤트 추첨을 통해 두산베어스 선수 사인볼을 증정하는 리워드도 마련된다.

이후 5월 19일 오전 11시부터는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인 스파오닷컴에서 전 상품을, 무신사에서는 키즈 라인을 제외한 9종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KT&G복지재단이 지난 10일 KT&G 임직원 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2025 아름드리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무단 경작지 사용을 예방하고, 생활폐기물과 불법시설물로 훼손된 산림 복원을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황매화와 화살나무를 비롯한 북한산 자생종 나무 1750 그루를 심고 묘목들이 자랄 수 있도록 주변 산림조성 활동을 실시했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도심 속 자연공원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북한산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북한산 국립공원 일대에 총 1만825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재단은 북한산국립공원 외에도 강원도 양양 낙산사 인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식재활동에 나서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총 3만8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22년부터 현지에 임농업 센터 설립을 통한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대형산불 피해로 훼손된 경북 울진군에도 나무를 식재하는 등 생태 복원이 필요한 국내외 지역에서 다양한 ‘상상의 숲’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외 지역에서 산림복원 및 조성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 ‘풀사이드 바비큐’에서 수제맥주 3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풀사이드 바비큐’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내 야외 수영장 입구에 자리한 비치 바(beach bar) 콘셉트의 다이닝 공간으로,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여름 시즌에 한해 운영되는 여름 시즌 ‘핫플’이다. 탁 트인 수영장 전망과 함께 바비큐와 맥주를 즐길 수 있어, 매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는 대표적인 여름 명소로 꼽힌다. 고객 유입이 활발한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에 수제맥주를 선보임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가 문베어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풀사이드 바비큐’에서 판매되는 문베어 맥주는 ▲윈디힐 라거 ▲문댄스 골든에일 ▲소빈 블랑 IPA 3종이다. 이 중 ‘윈디힐 라거’와 ‘문댄스 골든에일’은 생맥주로, ‘소빈 블랑 IPA’는 500ml 캔맥주로 제공된다.

‘윈디힐 라거’는 저온 숙성을 거쳐 은은한 홉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조화를 이루는 정통 뮌헨 스타일의 라거다. ‘문댄스 골든에일’은 몰트의 달콤한 향과 청량한 맛이 특징인 에일이며, ‘소빈 블랑 IPA’는 뉴질랜드산 스페셜 홉 ‘넬슨소빈’을 사용해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열대과일 향을 자아낸다. 라거, 에일, IPA 등 서로 다른 스타일의 문베어 맥주는 바비큐 메뉴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페어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베어는 지난 3월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 입점을 시작으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에 브랜드 체험존 ‘문베어존’을 운영하는 등 프리미엄 호텔과 리조트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문베어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에 어울리는 풀사이드 바비큐에서 문베어 맥주를 더욱 맛있게 즐기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프리미엄 공간에서의 고객 접점 확대와 국내 수제맥주 저변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전사적인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재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와 국제적 품질 인증을 기반으로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0년 남양유업은 국내 최초로 세종공장에 ‘스마트 해썹(Smart HACCP)’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생산 공정 모니터링을 구현했다. 스마트 해썹은 기존 해썹 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생산 공정의 중요 관리점(CCP)을 자동 기록·분석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CCP는 원료 입고부터 최종 제품 출고까지의 공정에서 위해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지점을 말한다.

특히 남양유업은 스마트 해썹을 통해 영유아식 라인의 미생물 제어 설비 및 캔 세척 장치 등을 통합 관리하고, 해당 공정의 CCP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분유 및 이유식 제품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2018년에는 남양유업의 전국 5개 공장 모두 세계 3대 인증기관 중 하나인 DNV(노르셰 베리타스)로부터 국제식품안전규격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ISO 22000, HACCP 등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남양유업의 식품안전 관리 체계가 국제적으로 공인받았음을 입증하는 성과다. 남양유업은 이 인증을 기반으로 원료 수급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더욱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강화를 실현하고 있다.

남양유업의 천안신공장과 세종공장은 200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유 국제 품질 기준(PMO) 120여 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며, 엄격한 위생·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PMO 기준은 미국 내 유제품이 준수해야 할 가장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으로, 남양유업은 이를 충족함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품질의 우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남양유업의 이러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 노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베스트 집유장’ 평가에서도 입증됐다. 남양유업은 2020년부터 5년 연속으로 베스트 집유장에 선정되며, 원유 관리부터 생산·가공 공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조영훈 남양유업 식품안전실장은 “남양유업은 스마트 해썹과 FSSC 22000 도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한 제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SK네트웍스가 국내외 경제불황 영향 속에서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해 내실을 다진 1분기를 보냈다. 이로 인해 단기적인 실적에 영향이 발생했으나 장기적인 측면에서 성장가능성을 확고히 높였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 사장)는 1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1조6367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1%, 15.6% 줄어든 수치다. 이는 화학제품 무역사업을 전개하는 글로와이드가 수익성 높은 원료 중심으로 거래품목 재편을 단행했으며, AI 관련 신규 브랜드 런칭을 위한 SK매직의 선제적 비용 집행이 이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별로 보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객실 숙박 및 연회, 대외사업 등의 매출 호조가 이어졌으며, 판관비 증가로 인해 수익은 소폭 줄었다. SK매직의 경우 프랑스 명문구단 파리생제르망FC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정수기를 선보여 높은 호응을 받았다. SK스피드메이트는 긴급출동서비스(ERS), 부품사업 활성화로 안정적 수익을 거뒀고, 엔코아는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비수기임에도 전년보다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정보통신사업의 경우 전년대비 단말기 판매 감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네트웍스는 2분기 들어 사업 전반의 운영역량 강화와 함께 AI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실행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엔 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 쇼케이스를 개최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나무엑스는 SK네트웍스의 전략 방향성 아래 SK매직의 자원을 활용해 탄생한 브랜드로, SK매직의 기존 제품과는 다른 혁신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 웰니스 로봇은 공기가 오염된 곳으로 스스로 이동해 고정형 공기청정기 3대보다 뛰어난 성능을 선보이고, 사용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기능을 시연해 참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오는 7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나무엑스는 향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정서적 교감, 공간 보안 등 다차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국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모듈형 RAG(Modular 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기반 제약산업 특화 AI 솔루션 ‘케이론(Cheiron)’을 선보인 피닉스랩(PhnyX Lab)의 경우 나무엑스 웰니스 로봇의 AI 개발을 지원했으며, 제약사 맞춤형 협력모델 구축과 신규기능 확대 등을 통한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워커힐은 챗GPT-4o 기반 대화형 안내서비스 ‘워커힐 AI 가이드’를 오픈했으며, SK스피드메이트는 AI 기반 자동 견적 시스템을 사고차량 정비 등에 활용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불안정한 업계 환경 변화를 주시하며 위기에 강하고 경쟁력 높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동시에, AI 핵심 기술 확보와 기존 사업과의 접목 및 인프라 확장 등을 균형적으로 추진해 AI 중심 사업지주회사의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지난 1분기는 회사가 AI 기업으로 본격 전환하기 위해 기초를 탄탄히 다진 시기로, 보유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 모델을 현실에 구현해 내려는 활동에 집중했다”며 “하반기 나무엑스의 성공적인 출시를 지원하고 사업별 AI 연계 효과를 높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SK네트웍스가 ‘AI 민주화를 통한 인류의 문명화’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신세계가 1분기 극심한 소비 침체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며 선전했다.

신세계는 소비 침체 장기화에도 불구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액 2조8780억원(+2.1%), 영업이익 1323억원(-307억원)을 기록했다.

백화점 사업은 1분기 총매출액 1조7919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던 전년 수준(1조 8,014억원 / -0.5%)에 준하는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 역시 10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억 감소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경기 침체와 위축된 소비 심리로 업계 전반에 투자가 줄었음에도 오히려 신세계는 경쟁 차별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위트파크(강남/대구), 하우스오브신세계, 신세계 마켓, ‘디 에스테이트(본점)’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였다. 이로 인해 감가상각비가 증가되었지만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본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신세계 마켓’ 오픈 후 한 달간 40만명 이상의 고객을 불러 모았으며, 초 개인화 서비스와 다른 백화점에는 없는 자체 콘텐츠로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3월 중순 리뉴얼 오픈한 본점 ‘디 에스테이트’ 역시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7% 이상 신장하고, 객수도 20% 이상 증가하는 등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올 상반기에는 4월초 선보인 본점 ‘더 헤리티지’ 개관과 ‘디 에스테이트’의 럭셔리 브랜드 확대, 전 점을 아우르는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유치를 통해 많은 고객을 집객하고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다시금 성장세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세계디에프,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연결 자회사들도 체질개선, 해외 판매처 확대 등 자구책을 마련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연결 자회사는 고환율 · 불안정한 정세 속 소비심리 악화 등 어려운 업황 속 체질개선 · 해외 판매처 확대 등을 통한 성장 기틀을 마련,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업황 속 본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비 지출에도 영업익 1000억 이상을 유지했다”며 “앞으로 각 사별 체질 개선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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