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새 정부 발맞춰 주요 사업 전략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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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새 정부 발맞춰 주요 사업 전략 마쳐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5.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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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반영 주요 사업 전략 회의’ 열고 6대 분야‧22개 추진사업 이행계획 마련
친환경·탈탄소, 분산화,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안전, 근로환경, ESG 등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주요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사업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새 정부 정책의 핵심 내용을 분석하고, 정책 변화가 전력 산업에 미칠 영향과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한국서부발전은 1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새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주요 사업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경영진과 본사, 전 사업소 주요 간부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일곱 번째)과 경영진이 회의 직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새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주요 사업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경영진과 본사, 전 사업소 주요 간부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일곱 번째)과 경영진이 회의 직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제공=한국서부발전]

이번 전략 회의에서 서부발전은 새 정부의 전력 산업 정책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등을 혁신 3대 분야로 정하고 구체적 이행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경영 전반에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안전·인권 경영, ▲환경‧사회‧투명(ESG)경영, ▲근로환경 개선 등도 혁신 분야로 확정했다.

또한, 서부발전은 급격한 전력 산업 변화에 대응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하고, 석탄화력발전을 대체할 ▲소규모 분산형 친환경 에너지 전원을 적기 확보하기로 했다. 이어 ▲가상발전소 구현, ▲가상모형기술 활용, ▲발전 정보 민간 개방 등을 통해 이 대통령의 1호 대선 공약인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실현하는 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탄소중립,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사회적 가치 이행을 핵심으로 한 대대적 조직개편도 단행해 실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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