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독립운동을 기리는 빙그레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캠페인 '처음 듣는 광복'을 시행합니다. '처음 듣는 광복'은 광복 당시 실제로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을 재현해 소리 없이 잊혀가던 광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리는 캠페인인데요. 이번 캠페인은 AI 기술로 광복의 함성을 구현하며 청각적 몰입감과 울림을 더했습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현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합니다. 이번 진출은 중국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구매 선호 성향에 맞춰 티몰, 도우인, 징둥, VIP숍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브랜드 공식몰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는데요. 에스트라는 온라인 중심의 전략적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사유의 방' 협업 굿즈를 선보이는 등 오늘(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빙그레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운동 캠페인 ‘처음 듣는 광복’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처음 듣는 광복’은 80년 동안 기술적 한계로 전해질 수 없었던 광복의 소리를 후손들이 처음 들어볼 수 있도록 광복 당시 실제로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을 재현하여 소리 없이 잊혀가던 광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리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 후손의 증언, 역사학자의 자문, 사료와 문헌 기록 수집 등 역사 고증과 1945년 당시 장소, 시간, 날씨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AI 기술로 광복의 함성을 구현하며 청각적 몰입감과 울림을 더했다.
빙그레는 AI로 구현한 광복의 소리를 ‘백범김구기념관’에 기증해 역사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광복의 소리를 그래픽과 함께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도 마련한다.
또한 빙그레는 이달 16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시민들이 구현된 광복의 소리를 서라운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
‘처음 듣는 광복’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 SNS, TV 등 여러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빙그레는 오는 8일부터 광복의 의미를 담아 8분 15초 분량으로 제작한 ‘처음 듣는 광복’ 다큐멘터리를 전국 15개 CGV 극장에서 상영한다. 티켓 예매 금액 1000원 중 815원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된다. 광복절을 기념해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빙그레는 지난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캠페인 영상을 매년 제작하고 있다. 또한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한 빙그레공익재단은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독립운동으로 부당한 징계를 받아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학생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명예졸업식인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캠페인을 선보였다. 작년에는 옥중에서 순국해 죄수복으로 남은 독립운동가 87명의 마지막 사진을 독립운동 정신이 담긴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복원한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을 시행하기도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AI를 활용해 광복 당시의 함성을 구현해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을 기리고 오늘날의 우리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광복의 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느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독립운동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현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이번 진출은 중국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구매 선호 성향에 맞춰 티몰, 도우인, 징둥, VIP숍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브랜드 공식몰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앰플, 로션, 세럼 등 아토베리어365 라인 전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캡슐크림으로 알려진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7초에 1개씩 팔리며, 누적 판매 700만 개 돌파, 올리브영 1등 크림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에스트라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의 전략적 진출을 통해 중국 현지의 민감 피부 고객들을 더 가깝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피부 전문가와의 협업과 오랜 연구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태국 등 아시아 진출에 이어 올해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며 K-뷰티를 대표하는 더마 브랜드로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7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 MU:DS’와 협업해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 공간인 ‘사유의 방’에서 영감을 받은 굿즈를 출시한다.
2021년 11월 개관한 ‘사유의 방’은 삼국시대 국보 금동 반가사유상 두 점(국보 제78호, 제83호)이 별빛처럼 쏟아지는 조명 아래 나란히 전시된 공간이다. 반가사유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올해 7월 말 기준 누적 341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스타벅스는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유물이 지닌 감동을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별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한 협업을 기획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굿즈는 총 7종으로 스타벅스와 사유의 방의 공통 키워드인 ‘별’과 반가사유상을 활용해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기프트 패키지를 별도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대표 굿즈로는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인 베어리스타를 반가사유상으로 재해석해 담은 워터글로브와 데미 머그가 세트로 구성된 ‘사유의 방 베어리스타 데미 머그 89ml’가 있다.
‘사유의 방 피규어 플레이트’ 역시 깊은 생각에 잠긴 베어리스타 반가사유상 피규어가 특징이다. 플레이트는 디저트 접시 외에도 인센스 홀더나, 진주를 엮어 만든 ‘사유의 방 비즈 참’과 같은 오브제와 함께 배치해 분위기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뜨거운 물을 담으면 별이 떠오르는 ‘사유의 방 시온 머그 237ml’, 어두운 곳에서 은은히 빛나는 ‘사유의 방 야광 글라스 300ml’, 반짝이는 글리터가 돋보이는 ‘사유의 방 매직 텀블러 473ml’, 진주 비즈로 별을 표현한 ‘사유의 방 미니 백’ 등 사유의 방의 별이 내리는 풍경을 담은 굿즈도 선보인다.
이번 사유의 방 굿즈는 8월 7일부터 일부 760여 개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해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SSG.COM, G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단독으로 선출시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7일까지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을 기념해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유의 방 굿즈를 포함하여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유의 방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 백지웅 기획담당은 “사유의 방 굿즈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아카데미가 올 가을학기를 맞아 ‘웰니스’ 강좌를 전년 대비 20% 확대 운영한다.
슬로우에이징과 웰니스가 전 세대의 관심사로 부상하면서, 건강과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춘 강좌 구성이 이번 가을학기의 특징이다.
신세계아카데미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쿠킹·댄스 클래스부터 시니어층을 위한 발레·필라테스 강좌까지, 세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했다.
먼저 타임스퀘어점에서는 ‘건강식 채소 가득 알록달록 라따뚜이 피자’(11/8),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래공방 대표와 영양 가득 흑임자 영양갱’(9/9) 강좌를 선보인다.
‘라따뚜이 피자’ 수업은 신선한 제철 채소로 건강한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식습관 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강좌다. ‘흑임자 영양갱’ 수업에서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전통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또 다른 대표 강좌로는 강남점의 ‘직장인 유행 챌린지 댄스’(9/10~11/19)가 있다. 틱톡, 유튜브 숏츠, 인스타 릴스 등에서 화제를 모은 챌린지 댄스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강좌로 기본기부터 최신 방송 안무까지 익힐 수 있어 일상의 활력과 건강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체 균형과 건강을 중시하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강좌도 눈길을 끈다. 사우스시티의 ‘4060 발레티스’(9/3~11/26)는 발레와 필라테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에 맞춰 바른 자세와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다.
지난달 2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가을학기 강좌 중 ‘시니어 건강 테라피 요가’, ‘바디슬림 필라테스’, ‘SNPE 바른자세 교정’ 등 웰니스 관련 강좌는 일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우러 왔다가 쇼핑까지 이어지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아카데미 회원은 일반 고객보다 월 평균 5배 더 자주 백화점을 방문했으며, 객단가 역시 3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카데미 수강 고객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밖에도 타임스퀘어점 ‘1:1 기구 필라테스’(10/12~11/2), 강남점 ‘노아맘의 캘리그라피 취미반’(9/9~11/18), 천안아산점 '올어바웃데이 베이직 조향'(9/18) 등 개인 취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강좌도 함께 소개한다.
신세계아카데미 가을학기 강좌는 신세계백화점 11개 점포의 아카데미 접수 데스크와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세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가을학기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웰니스 강좌를 강화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신세계아카데미를 통해 자기관리는 물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풀무원(대표 이우봉)이 임직원과 고객사, 파트너사 임직원을 위한 폐쇄형 온라인 복지몰 ‘엠버십(embership)’을 전면 개편한 ‘엠버십 2.0’을 정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올해 1월부터 ‘엠버십’을 운영하며 AI 기반 최저가 추천 시스템을 적용해 식품·생활용품·IT 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 엠버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엠버십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은 풀무원의 식품 전문성과 정체성을 기반으로, 식품을 중심에 두면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상품까지 아우르는 복지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오픈 초기 약 1500개였던 상품 수는 현재 9000개 수준으로 약 6배 증가했으며, 국내외 인기 식품·건강 브랜드는 물론 임직원 수요가 높은 최신 IT 제품까지 함께 구성해 플랫폼의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배송일 지정 기능을 도입했으며, 9월 중으로는 새벽배송 서비스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엠버십 2.0’에서는 풀무원 전 계열 브랜드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신선식품, 간편식,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복지포인트 또는 일반 결제 방식으로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사용자 경험(UX)도 대폭 개선됐다. 상품 카테고리를 ‘식품관’과 ‘생활·리빙관’으로 분리하고, 식품관을 메인 화면 중심에 배치해 식품 중심 플랫폼으로서의 전문성과 탐색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식품관은 풀무원을 포함한 외부 셀러의 인기 식품 브랜드로 구성됐으며, 생활·리빙관에서는 가전, 디지털, 반려동물용품, 캠핑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공한다.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엠버십 시그니처’ 특별관도 운영한다. 풀무원의 인기 식품을 큐레이션해 구성한 기획세트를 한정 혜택가로 제공하며, 무료배송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임직원 및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기획세트에는 풀무원 베스트 제품인 두부, 콩나물, 달걀 등으로 구성된 '실속 식재료 세트', 피자와 음료 등으로 구성된 ‘우리아이 방학간식 세트’ 등이 있다.
또, ‘E쿠폰몰’을 새롭게 도입해 백화점 상품권, 배달앱 쿠폰, 커피 쿠폰 등 모바일 상품권 90여 개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엠버십 회원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오픈 초에는 우선적으로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했으나 현재 주요 기업 40여 곳을 엠버십 회원사로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100여 개 고객사를 전략 사업장으로 선정해 서비스 이용 대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엠버십에 상품을 입점한 참여사 임직원들의 유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올가홀푸드의 산지직송 상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식품을 복지몰 단독 특별가에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사용 경험과 함께 매출 증대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엠버십 참여사는 ‘셀러’이자 동시에 엠버십을 이용하는 ‘고객사’로, 자사 상품 입점을 통한 판로 확대뿐 아니라 임직원 복지 수단으로 엠버십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 기업 복지가 조직문화 강화 및 구성원 간 소속감 제고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자사 임직원 대상 복지 혜택 제공을 위한 엠버십 제휴 문의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풀무원 정해정 B2E사업부장은 “엠버십 2.0은 단순한 복지몰을 넘어 임직원의 일상과 소비를 연결하는 식품 특화 커머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행동 기반의 AI 큐레이션, 모바일 최적화, 복지 콘텐츠 확대, 새벽배송 서비스 도입 등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8월 1일 서울 광화문 디올 뷰티 코리아 본사에서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박익진 대표를 비롯해 황형서 마케팅 부문장, 박은호 영업 부문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김백남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지사장과 관계자들이 자리해 양사 간 협력의 뜻을 모았다.
롯데온과 디올 뷰티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온라인몰 및 뷰티 시장 환경에서 공동 비즈니스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디올 뷰티 코리아는 롯데온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롯데온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 유통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명품 화장품 뷰티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매출 성장을 목표로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롯데온이 보유한 뷰티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온은 지난해부터 버티컬 사업 중 하나로 뷰티를 선정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온 바 있다.
롯데온 박익진 대표는 ‘디올 뷰티 코리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급변하는 뷰티 시장 속에서 롯데온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수입화장품 시장 내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이달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동국제약이 협업한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을 홈쇼핑 업계 최초로 론칭하며 야구 팬들을 위한 차별화 뷰티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지속된 무더위에도 스포츠 경기를 현장 관람하는 팬들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프로야구 신규 관람객 중 여성 비중이 48.6%를 기록하며 여성 고객이 스포츠 팬덤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올해는 프로야구 누적 관객수가 역대 최단기간에 8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야구 관련 아이템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우수한 기능은 물론, 야구팬을 위한 소장가치까지 고려해 KBO와 협업한 쿨링패치를 단독 판매하게 됐다. 정식 론칭 전 동국제약 공식몰에서 진행된 1,2차 사전 예약 판매에서 조기 완판되며 높은 소비자 관심을 입증했다.
이달 7일 론칭 방송에서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 컬러 등이 적용된 쿨링패치(40매*2박스)와 마데카 크림(4개)을 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쿨링패치는 팔, 목, 이마 등에 붙여 피부의 열을 낮춰 주는 냉감 제품이자, 팬심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가능하다. 3040세대 여성 팬들의 시청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미 요소를 높인 방송 콘텐츠도 마련했다. 당일 방송에서는 야구장 테마로 꾸며진 스튜디오에 유니폼을 입은 쇼호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야구장에 방문해 실제로 제품을 체험한 후기 영상을 공개하는 등 이색 콘텐츠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폭염에 대비해 일찍부터 피부관리와 쿨링, 휴대성을 모두 갖춘 뷰티 상품 판매를 확대해 왔다. 지난 5월 단독 론칭한 휴대용 쿨시트 ‘오제끄 빙쿨 프로즌 바디시트’는 첫 방송에서 3천세트 이상 판매됐으며, 쿨링 성분을 함유한 ‘세인트프랑 피치쿠션’은 주요 구성이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야외 스포츠 관람 수요를 반영해 고기능성 뷰티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재룡 롯데홈쇼핑 H&B부문장은 “무더위 속에도 계속되는 야구 팬들의 응원 열기를 반영해 특별한 응원 아이템으로 활용은 물론, 더위도 식힐 수 있는 쿨링패치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 대한 팬들의 선호도와 기능성에 부합하는 차별화 상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SSG닷컴은 남성 고객 사이에서 제모·피부 관리 제품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과 자율 복장제가 맞물린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SSG닷컴이 7월 한 달간 남성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모기 매출은 전년동기183% 증가했고 제모·왁싱 용품 매출은 159% 급증했다. 같은 기간 패션 플랫폼 W컨셉에서도 남성 고객의 제모·면도기 매출이 143% 늘었다.
피부 관리 제품군도 매출 오름세를 보였다. SSG닷컴에서는 몸에 사용하기 좋은 선스틱·밤·스프레이 매출이 48% 신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W컨셉에서는 풋케어 용품 매출이 400%나 늘었다. 데오드란트와 바디미스트 매출도 306% 증가했다.
이는 반바지와 샌들 등 가벼운 옷차림을 권장하는 '쿨비즈' 문화가 확산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 기간 쓱닷컴 반바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샌들 ·슬리퍼 매출은 17% 증가했다.
SSG닷컴은 이 같은 수요를 고려해 오는 10일까지 라피타, 이오시카, 유라이크 등 인기 제모기기 브랜드 대표 상품을 최대 50% 특가에 판매한다. 센텔리안24, AHC, 아떼, 선몬랩 등의 인기 선케어 제품도 최대 65% 할인 또는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W컨셉도 오는 14일까지 ‘8월 월간뷰티’ 프로모션을 열고, 최대 1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듀얼소닉, 셀올로지 등 뷰티 디바이스와 마스크팩 등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프리메라, 뷰카, 유이크, 성분에디터 등의 인기 상품도 최대 7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폭염과 복장 자율화가 맞물리며 위생과 피부 관리를 중시하는 남성 고객이 늘고 있다”며 “변화하는 수요에 맞춘 상품군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누적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침향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관장에 따르면 ‘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2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침향 식품 시장이 형성 단계에 있는 가운데,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신뢰를 바탕으로 이룬 성과다.
100% 침향 순수달임액인 ‘기다림 침향액’이 44억 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하여 설계한 환 제품인 ‘기다림 침향환’이 4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다림 침향’의 구매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침향 소재에 익숙한 60대 이상이 40%의 구매 비중을 차지했고, 마음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40세대도 약 28%의 비중을 기록하며 전 세대에게 고른 호응을 얻었다.
정관장은 원료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침향 시장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친 ‘오리지널 침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은 점을 인기 요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기다림 침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등재된 품종인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Aguilaria malaccensis)’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최초 유전자 분석 기술을 활용해 침향의 품종을 판별할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환경 산림청(BKSDA)의 인증서를 발급받아 재배지, 등급까지 한 번 더 확인한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한다.
‘기다림 침향’은 대표제품인 ‘기다림 침향액’, ‘기다림 침향환’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국가표준(SNI) Kemedangan Type에서 최상위 등급인 SABAH 침향과 천삼 등을 조화롭게 빚어낸 프리미엄 제품인 ‘기다림 침향평심환’, ‘침향액’과 ‘침향환’으로 구성된 ‘평정세트’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며, 일상 속 평안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유전자 분석기술, 현지정부 인증, 원료관리 이력 시스템 등 오리지널 침향을 찾기 위한 정관장의 오랜 집념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GS25가 1800원 국내 최저가 하이볼로 고객 만족과 물가 안정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방배동의 유명 핫플레이스 ‘양조장사장님이 미쳤어요(이하 양사미)’와 손잡고 8월 7일 ‘양사미 레몬토닉 하이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사미는 ‘양조장 사장님이 미쳤어요’라는 말에 줄임말로 서초구 방배동에 주류회사인 ‘부루구루’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매장이다. 맥주를 단독 900원, 사와·하이볼을 1900원에 판매하는 초가성비 술집으로 이미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사의 이번 협업은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하이볼 수요에 맞춰 고물가 시대에도 고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 안정형 상품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양사미 레몬토닉 하이볼’은 산뜻한 레몬 향과 은은한 오크향이 어우러지고 청량한 탄산감으로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 가격은 1캔당 1800원이며, 6캔 구매 시 행사 가격은 9900원(캔 당 165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GS25와 양사미는 상품 출시에 앞서 오는 8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방배동 양사미 매장에서 ‘양사미 레몬토닉 하이볼’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방문한 고객은 현장에서 해당 상품을 시음해 볼 수 있다.
또한 GS25와 양사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이번 신제품의 출시 소식과 함께 상품의 맛과 향, 추천 안주 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S25는 이번 ‘양사미 레몬토닉 하이볼’을 비롯해 최근 ‘안성재 하이볼’로 불리는 ‘소비뇽 레몬 블랑 하이볼’까지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모두 확보했다. 하이볼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GS25의 하이볼 매출은 인기 상품 출시와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수요 증가로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전년 동기 대비 82.7% 성장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양사미와 함께 선보이는 ‘양사미 레몬토닉 하이볼’은 최근 높아진 물가 부담 속에서도 고객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의 하이볼”이라며 “앞으로도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하이볼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수능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대표 초코우유 ‘초코에몽’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남양유업이 매월 운영 중인 ‘전국민 간식어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대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비자 참여형 SNS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가족 간식 레시피를 공유하는 여름방학 캠페인에 이어 이달에는 수험생 대상 이벤트로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에 수험생을 위한 응원 메시지와 친구를 태그하고 댓글로 남기면 된다. 수험생의 경우 학급 친구를 응원하며 학교명과 반명을 함께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개인 15명에게 초코에몽(190ml) 각 1박스씩, 학급 5곳에는 각 5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2011년 출시된 남양유업 초코에몽은 국산 원유 기반의 고유 레시피와 특유의 진한 초콜릿 풍미로 전 세대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10대에게는 친숙한 도라에몽 캐릭터와 진한 초코맛으로 인기 간식이며, SNS 콘텐츠를 통해 20~40대까지 소비층을 넓히며 일상 속 간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초코에몽 아이스홈 ▲초코에몽 쭈쭈바 ▲초코에몽 모나카 등 마시는 초코에몽을 아이스크림 라인업으로 확장하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초코에몽은 지난해 닐슨코리아 기준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3월 기준 누적 판매량 5억 개(테트라팩)을 돌파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능을 앞두고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대표 초코우유 ‘초코에몽’으로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즐거운 간식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0일까지 국내 주요 유통사와 함께 대규모 연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여름 수요가 높은 스포츠/아웃도어, 계절가전 등을 중심으로 인기상품을 엄선,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는 백화점, 아울렛, 온라인몰 등 총 14곳이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스타필드 ▲마리오아울렛 ▲모다아울렛 ▲신세계몰 ▲엔터식스 ▲하프클럽 등이 대표적이다.
24시간 한정딜을 통해 매일 총 7종의 시즌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5일 추천상품으로 △아디다스 러닝화 듀라모 △블랙야크 경량 에어칠링자켓 △내셔널지오그래픽 냉감 1+1 반팔티셔츠 △아페세 반팔 티셔츠 등을 판매한다.
백화점 별 인기상품도 추천한다. 담당 MD가 엄선한 시즌 인기 상품과 각 백화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주력상품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 ▲MLB키즈 ▲블랙야크키즈 ▲휠라키즈 등 유아동 인기 브랜드 상품을 대거 포함해 여름방학 시즌 실속 쇼핑족을 공략할 계획이다.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최대 20만원 할인쿠폰을 G마켓, 옥션 회원 누구에게나 무제한 증정한다. 쿠폰은 행사 상품에 자동 적용되며, 여기에 브랜드 중복쿠폰도 제휴사 별 추가 제공한다. 참여사 가운데 스타필드와 엔터식스의 경우 ‘5% 카드결제 할인’이 별도 적용되는 등의 추가 혜택이 마련됐다.
G마켓 관계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시원한 집 안에서 간편하게 백화점, 아울렛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국내 굴지의 유통사들과 함께 이번 연합 세일전을 마련했다” 며 “8월을 시작으로, 10월과 12월에도 대규모 연합 프로모션이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제주 3곳(제주중문·서귀포·제주한림)은 여행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제주 플렉스’ 패키지를 12월 19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올해 상반기 켄싱턴리조트 3곳을 이용한 고객 설문 조사에서 ‘제주의 한 지역만 경험하는 것 보다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며 제주를 즐기고 싶다’는 고객의 다수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제주 플렉스는 제주 지역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3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패키지로, 3박 또는 4박 일정으로 이용 시 객실 혜택가 적용과 함께 부대업장 이용 혜택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3박 20% 혜택가 적용, ▲조식 뷔페 3인(성인2, 소인1) 1회 무료, ▲수영장 또는 관광지 입장권3인 1회 무료(택1), ▲레스토랑 또는 리테일 매장(케니몰 또는 케니샵)에서 이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통합 바우처 1매, ▲부대업장 10% 할인 바우처 1매 등이 있다. 가격은 3박 기준 28만7900원(켄싱턴리조트 서귀포/세금포함)부터다. 자세한 패키지 혜택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전 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됐으며,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해 카멜리아힐, 여미지식물원 등 관광지가 인접해있다. 또한 중문색달 해수욕장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리조트 내 투숙객 전용 공간인 워터플레이존도 9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제주의 야자수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4인 객실 중심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여행객이 머물기에 적합하다. 또한 리조트 내 야외 수영장을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과 동일한 기간동안 운영하며, 강정천과 악근천이 리조트 바로 앞에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은 최대 8인까지 투숙 가능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협재 해수욕장과 금능 해수욕장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고 싶은 고객의 수요에 맞춰 켄싱턴리조트 제주 3곳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제주 플렉스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도심 속 휴식처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무더위 속 어번 아일랜드 인기가 날로 높아져, 지난 7월 한 달간 어번 아일랜드 이용객 수가 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대비 약 30%가 증가한 수치다.
이용객이 늘면서 식음 매출도 함께 늘었으며, 특히 야외 수영을 즐기면서도 프라이빗하게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한 ‘카바나’ 수요가 크게 늘어 지난해 7월 대비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메뉴와 카바나 이용 혜택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 출시가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어번 아일랜드는 △전복 한우 차돌박이 짬뽕, △순살 프라이드 치킨, △시나몬 츄러스와 아이스크림, △한우 버거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시그니처 메뉴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하는 객실 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올 여름 휴양지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신규 메뉴 △프리미엄 바비큐 플래터, △홈메이드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 △크리스피 쉬림프 스프링 롤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어번 아일랜드에 단 13개만 있는 카바나는 독립성이 뛰어나 타인과 거리감을 유지한 채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패밀리형 카바나 옆에는 카바나 이용 고객 전용 수영장인 ‘플런지 풀(Plunge Pool)’이 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기며 어번 아일랜드의 풍경과 남산의 절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어번 아일랜드에서는 이용 고객들이 수영장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DJ 퍼포먼스,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낮과 밤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전환해주는 리듬 중심의 DJ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이어 저녁 7시 30분부터는 영화가 상영된다.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Benson)’을 운영하는 베러스쿱크리머리가 한화 이글스의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벤슨 홈런존’을 조성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운영중인 ‘벤슨 홈런존’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우측 외야 담장(높이 약 4m) 구역에 마련됐다. 일명 ‘몬스터 월(Monster Wall)’로 팬들 사이에서 불리는 해당 구역은 독수리상과 함께 새 구장의 상징적 요소로 꼽힌다.
특히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가 벤슨 홈런존 내에서 홈런을 기록할 경우, 경기 종료 후 현장에서 ‘벤슨 홈런타자상’을 시상하고 상품으로 갤러리아 상품권 100만원을 수여한다.
앞서 7월 30일에는 경기 3회 말 한화 이글스의 리베라토 선수와 노시환 선수가 나란히 벤슨 홈런존으로 타구를 넘겨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리베라토 선수는 이틀 연속 벤슨 홈런타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화 이글스 홈 경기는 전월 30일 전석(1만7000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44번째 홈 경기 매진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화의 단일시즌 홈경기 최다 매진 기록은 지난해 47회로, 전 한화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매 회 1만 2천명의 관중과 함께했다.
3일 기준 한화 이글스의 팀 순위는 59승 3무 38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벤슨 홈런존은 야구팬과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시도”라며, “앞으로도 한화 이글스와 함께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강버스’ 선착장에 색다른 라면 체험 공간인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강버스는 마곡부터 잠실까지 총 7개의 선착장을 오가는 서울의 수상 대중교통으로, 지난 7월 9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오뚜기는 뷰 포인트가 우수하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중심지인 압구정과 뚝섬 선착장에 해당 공간을 선보인다. 압구정점은 지난 4일 정식 오픈했으며, 뚝섬점은 오는 9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강 위의 오뚜기 라면집’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해피냠냠 라면가게’는 선착장 건물 1층에 입점한 CU편의점에서 오뚜기 라면을 구매한 후, 2층에 마련된 브랜드 테마 공간에서 직접 조리해 한강을 조망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피냠냠 라면가게’는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오뚜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해 내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시민도 한강 뷰와 함께 식사 체험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오픈을 기념하여 오뚜기 라면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특별한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라면’이라는 새로운 경험은 라면이라는 일상적인 식문화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오뚜기는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BBQ가 미국 하와이 대표 명소인 와이키키 해변에 추가로 매장을 선보이며 하와이에만 세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최근 미국 하와이 주(The State of Hawaii) 오아후 섬(The Island of O`ahu)에 위치한 호놀룰루(Honolulu) 시 와이키키(Waikiki) 해변에 ‘BBQ 와이키키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하와이 관광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와이는 매년 1000만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다녀가는 글로벌 휴양지다. BBQ는 이미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는 1호점 쿠오노몰점과 2호점 아이에아점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매장인 와이키키점을 오픈하며 현지에서 ‘K-푸드’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신규 매장이 위치한 오아후 섬은 하와이 주 인구의 2/3 이상이 집중되어 있을 정도로 인구 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키키(Waikiki)는 아름다운 해변 경관과 함께 세계 최대의 야외 쇼핑몰인 알라 모아나 센터(Ala Moana Center)를 비롯한 쇼핑 스팟과 고급 식당들이 즐비한 관광 명소다.
와이키키는 해마다 약 400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하와이 전체 관광 수입의 약 42%를 창출하는 하와이 주의 핵심 지역이다.
BBQ는 입지적 이점을 살려 약 74㎡(22평) 규모의 와이키키점을 오픈했다. 와이키키점은 포장 및 배달에 특화된 카운터 서비스 스타일의 ‘카페’ 타입 매장으로, 해변에 위치한 호텔 중심으로 관광객들의 포장 및 배달 주문 비율이 높은 상권의 특징을 반영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골든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양념 치킨, 소이갈릭, 레드착착, 치즐링 등의 치킨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햄버거, 치즈볼 등의 사이드 메뉴와 함께 떡볶이, 소떡소떡 등의 K-푸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치즈떡볶이, 크림떡볶이, 워크떡볶이 등 하와이 지역에 특화된 퓨전 메뉴도 즐길 수 있다.
BBQ는 뉴욕 맨하탄 32번가를 시작으로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갔다. 지난해에는 테네시, 네브래스카, 아칸소, 인디애나 4개 주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는 유타 주에 31번째, 오리건 주에 32번째로 매장을 열며 미국 전역 매장 진출을 목표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이번 하와이 3호 매장 오픈으로 BBQ가 세계적으로 최고로 손꼽히는 관광지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며, “전 세계인이 모이는 세계 최대 휴양지인 만큼, 한국 치킨의 우수한 맛은 물론 K푸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컬리는 20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8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 맞춤형 월 정기 할인전으로 개인화된 상품 큐레이션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15만원 상당의 10주년 굿즈를 선물한다. 또 최대 1만원 100% 당첨 쿠폰도 매일 제공한다.
컬리 베스트 상품을 선보이는 원더핫딜 히어로템에서는 압구정주꾸미 주꾸미 볶음과 이연복의 목란 짬뽕, 상하목장 그릭요거트 프로즌 복숭아 파르페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여의도 아루히 메밀소바, 멘야하나비 마제소바는 숨겨진 꿀템을 소개하는 원더핫딜 히든템으로 추천한다.
77행운특가 코너에서는 고물가 시대 쟁여두기 좋은 라면과 냉장·냉동식품, 즉석밥, 생활용품 등을 균일가에 선보인다. 멕시카나 더 바삭한 닭강정, 정지선의 티엔미미 중식 밀키트와 깨끗한나라 순수 시그니처 24롤 등은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베스트 브랜드관에서는 풀무원과 하림, 신세계푸드, 동원, 크리넥스 등 5개 브랜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히든 브랜드관에서는 오봉집과 석관동떡볶이, 온더고 등 가정간편식을 최대 30% 싸게 구입 가능하다.
컬리 관계자는 “8월 원더컬리에서는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식품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컬리가 준비한 좋은 혜택과 함께 무더위에도 힘 나는 여름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의 증류식 소주 ‘여울’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여울’이 본상을 수상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포장, 광고,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창의성과 전략, 실행력을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입 안에 흐르는 향긋한 여운’이란 콘셉트의 증류식 소주 ‘여울’의 패키지 디자인은 병 하단에 여울이 흐르는 듯한 형상을 더해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표현했고, ‘ㅇ’ 자음을 활용한 라벨 디자인은 물 위에 비친 달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제품의 감성과 정체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또한 지난 4월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흰색 라벨을 검정색으로 바꿔 제품의 주 음용 시간대인 밤, 저녁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캡 상단은 여울물이 흐르는 형상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디자인의 차별성을 더했고, 캡의 높이를 높여 개봉 편의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캡 씰(seal)을 적용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여울’의 패키지 디자인을 담당한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2024년 1월에 첫 선을 보인 증류식 소주 ’여울’의 본질적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패키지를 리뉴얼하며 변화된 모습이 심사단의 호응을 받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면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는 것은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넘어, 기능성, 혁신성, 사용자 경험, 브랜드 가치 등에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기계식 키보드 인기 브랜드 ‘씽크웨이(Thinkway)’의 신제품 ‘토체프 101’ 라인업 8종을 오는 11일까지 단독으로 사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 구매 시 1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제품은 12일부터 로켓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씽크웨이는 고가의 전문 장비로 여겨졌던 커스텀 키보드의 핵심 기능들을 대중적인 제품에 접목해 기계식 키보드 시장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브랜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인 최신 키보드 ‘토체프 101’은 씽크웨이가 처음으로 10만원 이하에 선보이는 제품으로 보급형 제품군 중 유일하게 ‘VIA’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VIA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키 배열을 바꾸거나 매크로를 설정하는 기능으로, 본래 수십만 원대의 고가 커스텀 키보드에서만 지원되던 기능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사용 습관에 맞춰 키보드를 자유롭게 설정하며 전문가 수준의 맞춤형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정교한 스위치 구성도 장점이다. 사무실 등 조용한 환경에 적합한 ‘포치드 에그 저소음 스위치’는 소재부터 압력까지 섬세하게 튜닝되어 정숙하면서도 쫀득한 타건감을 제공한다. 경쾌하고 명확한 키감을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한 ‘KTT 위스테리아 드림 스위치’는 타이핑의 즐거움을 극대화해 게임이나 장문 타이핑에 적합하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나고 번들거림이 적은 PBT 이색사출 키캡에 최대 4톤의 감각적인 배색을 적용해 ‘데스크테리어(데스크+인테리어)’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도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한다. 유무선 블루투스 멀티페어링 기능은 다양한 기기와의 손쉬운 전환을 지원해 업무와 게임 모두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전문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과 뛰어난 타건감을 갖춘 씽크웨이 키보드를 쿠팡의 특별한 혜택으로 경험하며 나만의 키보드를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유로 키친 시리즈 2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미니멀라이프의 시작, No.1 KITCHEN 한샘키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뛰어난 수납력과 감도 높은 디자인 포인트를 지닌 유로 키친 시리즈의 특장점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탁 트인 아일랜드로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시스템으로 수납을 편리하게 도우며 ▲독특한 ‘한 끗 포인트’로 키친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문가와의 협업도 강화한다. ‘미대오빠 인테리어’, ‘인테리어하는 줄자언니’, ‘달앤스타일’ 등 인테리어 전문 지식을 지닌 디자인 스튜디오 겸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유로 키친 시리즈의 장점을 객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샘은 국내 키친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는 전통 강자다. 대한민국 최초로 싱크대 위아래 수납장을 설치하는 소위 '블록형 주방'을 선보이며 부엌에 ‘공간’의 개념을 입힌 것 역시 한샘이다. 유로 키친 시리즈는 50여년간 한국형 라이프스타일과 키친을 연구해 온 대한민국 키친 명가 한샘을 대표하는 라인업이다.
한샘이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유로 키친 시리즈는 유로 700 그레이스와 유로 700 베일 등 2종이다. 컬러와 프레임 디자인 등이 전반적으로 변경되었다. 유로 700 그레이스는 고강도 강화유리와 알루미늄 프레임을 결합한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다. 반투명 유리인 새틴 글래스(Satin Glass)의 차분하고 은은한 컬러와 부드러운 표면 질감,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유로 700 베일은 유럽 미장스타일의 스톤 텍스처를 한샘이 직접 디자인하여 고급스러운 마감 퀄리티를 실현했다. 베젤리스 프레임을 채용해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도어’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수납 유닛 6종도 선보였다. ▲매일 사용하는 머그컵, 조미료 등을 주방 벽에 숨김 수납할 수 있는 ‘슬라이딩 벽장’ ▲박스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적층 팬트리’ ▲애매한 공간도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코너장’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식기건조대를 벽장 안으로 깔끔하게 숨길 수 있는 '식기건조벽장’ ▲스스로의 취향을 한 층 더 고급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유리 장식장’ ▲세련된 스틸 소재로 주방에 감도를 더하는 ‘스틸 선반’ 등이다. 특히 유리장식장 내부에는 고급호텔의 마감재로도 활용되는 직조 패턴의 무니끄(MUNIQ) 소재를 적용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풍성한 소비자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모든 유로 키친 시리즈 850만원 이상 구매 시 30만원 상당의 블렌더를 증정한다. 유로 300 매트를 850만원 이상 구매하면 40만원 상당의 식기벽장을 업그레이드로 제공하고, 유로 700 그레이스, 베일을 1200만원 이상 구매하면 50만원 상당의 라우체 폭포 수전을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키친 가구 분야에서 ‘미니멀라이프’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기본으로 자리잡은 상황”이라며 “유로 키친 시리즈를 통해 깔끔한 부엌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과 홈플러스가 1시간 내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을 배달 받을 수 있는 장보기 쇼핑을 강화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 장보기·쇼핑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러스 대형마트 매장을 기존 6개에서 41개 매장으로 순차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 4월부터 홈플러스 강동점, 신도림점, 상봉점, 동래점 등 4개 점포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론칭했다. 5일 현재 합정점, 월드컵점, 울산점, 대구수성점 등 전국 34개 매장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19일 3개 지점, 26일 4개 지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기존 홈플러스 매장의 경우 사륜차를 이용한 예약배송을 통해 주문 건을 처리해왔으나, 빠른 배달을 희망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배민의 배달시스템을 활용해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4월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1만여 명 이상의 고객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매달 이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배민의 장보기 쇼핑 서비스에는 홈플러스 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이마트에브리데이, GS더프레시, CU 등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편의점을 비롯한 전 유통채널의 상품을 1시간 내 배달 받을 수 있다.
배민은 홈플러스 배민배달 매장 확대를 기념해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3000원 할인쿠폰, 4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중복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첫 주문 고객에게는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10%(최대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해 최대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8월 말까지 모든 고객에게 주문 금액대별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장보기 쇼핑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최진석 배민스토어사업실장은 “배민 고객들의 장보기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여러 대형마트, SSM 등과 협업해 퀵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보기·쇼핑 고객들의 선택지를 더 다양화하고, 신선식품 등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전주의 독특한 음주 문화인 가게맥주(가맥)를 테마로 한 대표 지역 행사로, 매년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1회부터 함께해 온 하이트진로는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테라' 맥주를 공급하고 청정라거 테라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3일간 12만명의 방문객이 참여, 맥주 9만 병이 완판 됐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행사장에 ▲테라 판매부스 ▲맥주 연못 ▲포토존 등을 배치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릴 예정이다. 또한 ‘테라 라이트’를 테마로 한 체험 공간에는 쏘맥 자격증 부스,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해 관람객이 직접 브랜드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전주가맥축제는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약 6천석 규모의 좌석을 중심으로 관람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무대와 이벤트존의 몰입도를 높였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올해도 전주가맥축제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정라거 테라의 시원하고 강렬한 브랜드 경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밤, 소비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의 ‘퀴진케이(Cuisine. K)’가 본격적인 글로벌 K-푸드 영셰프 발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는 첫 해외 요리대회로,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명 요리학교인 ‘세이지스(Akademi Sages)’와 함께 기획했다.
지난 5월부터 두 달 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약 110명의 인도네시아 영셰프가 참여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인도네시아X한국의 메인 요리’라는 주제에 맞춰 개발한 개성 있는 메뉴들을 제출했다. 이들 중 본선에 진출한 36명은 7월 30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한 세이지스 요리학교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렀다.
인도네시아 현지 유명 한식 셰프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도 눈길을 끌었다.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사업팀 강석민 셰프를 비롯해 자카르타 한식 다이닝 ‘진주(Jinjoo)’의 장진범 셰프, 반둥 한식 레스토랑 ‘정찬 다이닝(Jung Chan Dining)’의 정찬혁 셰프 등이 심사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및 현지 미디어들도 대회 현장을 찾아 K-푸드에 대한 인도네시아 내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비비고 만두와 김, 고추장, 된장 등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기 있는 K-푸드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단은 "한식 특유의 고유성은 살리면서도 인도네시아 소비자들 취향에도 맞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메뉴들이 많아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세이지스 요리학교 소속 마이클 켄 사무엘(Michael Khen Samuel) 셰프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비비고 만두에 된장의 깊은 감칠맛을 더해 한식의 풍미를 살리는 동시에, 인도네시아 요리로서도 손색없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우승자인 마이클 켄 사무엘 셰프는 “평소 즐겨먹던 한국 식재료인 만두와 된장을 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한식 셰프로서의 꿈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사히드 관광 전문학교의 라우 루이즈 가르시아 제이(Lauw Louise Garcia J) 셰프는 쌈장과 만두를 현지의 식재료와 조화롭게 접목시켜 독창적인 맛을 구현한 메뉴로 결승전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상금 및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한국 식재료를 주제로 한 요리대회를 열 계획이다. 글로벌 셰프들이 어릴 때부터 한식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써 미래의 '한식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보다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마련해 ‘K-푸드 영셰프 발굴 및 육성 플랫폼’으로서 퀴진케이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키워 나갈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홍콩 팝업 레스토랑, 유럽 3개국 쿠킹 클래스 등 해외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 세계화에 힘써왔다.
김상명 CJ제일제당 Hansik245팀 프로젝트 담당자는 "K-푸드의 인기가 뜨거운 인도네시아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현지 차세대 셰프들에게는 한식 DNA를 전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한식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롯데웰푸드가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의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함께 ‘고창 고구마’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 고창군 웰파크호텔에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및 고창군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웰푸드와 고창군은 행안부의 지원 아래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특화 제품 출시 ▲공동 마케팅을 통한 고창 대표 특산물 인지도 제고 ▲롯데웰푸드 브랜드를 연계한 고창군 관광자원 및 문화유산 홍보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창군은 전국 고구마 재배면적의 10%를 차지하는 전북 최대 규모 고구마 산지다.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란 고창 고구마는 일명 ‘꿀고구마’라고 불릴 정도로 달콤하고 깊은 맛이 장점이다.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청정 환경은 롯데웰푸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먹거리 이미지와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웰푸드는 올가을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계절 한정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빈츠, 마가렛트, 카스타드, 빵빠레, 찰떡아이스 등 13종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달콤한 고창 고구마와 만나 새로운 맛의 조화를 선사한다. 패키지에도 ‘고-참(창) 꿀맛이구마’라는 재치있는 문구를 삽입해 달콤한 고창 꿀고구마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고창군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팝업 부스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고창군 현지에서는 선운산, 고창읍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 및 문화유산과 연계한 샘플링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고창의 유명 카페들과 협업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해부터 행안부와 함께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를 시작했다. 첫 프로젝트로 충남 부여군 특산물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부여 알밤’ 시리즈를 지난해 9월 선보였다. 계절 한정 제품으로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큰 인기를 끌면서 대다수 품목이 한 달여 만에 모두 판매돼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12월에는 다양한 지역상생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프로젝트 외에도 롯데웰푸드는 꾸준히 지역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0년부터 진행 중인 ‘빼빼로’ 브랜드의 지역상생 사업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이천 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2020년) ▲‘제주감귤 빼빼로’(2021년) ▲‘해남녹차 빼빼로’(2023년) ▲‘남해유자 빼빼로’(2024년)를 선보이며 지역 특산물 홍보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상생 프로젝트 지역과 연계한 아동 센터 건립 등 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맛있는 고창군 꿀고구마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알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은 어린이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3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5세부터 13세까지 아동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고, 오는 17일 자정까지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대회는 유치부·초등학교 저학년부·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접수된 작품 전체를 미술대학 교수진이 심사해 본선 진출작 15점을 선정한다. 본선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현대H몰에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열리며, 상위 6개 작품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은 내달 27일 오후 5시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선 진출 어린이들은 자신이 그린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주어지는 실시간 미션에도 참여한다. 시청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양한 시상품도 마련했다. 결선에 진출한 최종 6명의 어린이에게는 심사를 통해 ▲대상(환경부 장관상·100만 H포인트(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1명) ▲최우수상(현대홈쇼핑 대표이사상·100만 H포인트, 2명) ▲우수상(한국미술협회상·50만 H포인트, 3명)이 각각 수여된다. 본선에 올랐지만, 결선에 가지 못한 9명의 어린이에게도 ▲장려상(한국미술협회상·10만 H포인트)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평가 결과가 우수한 100명의 어린이들에게 총 800만원 상당의 H포인트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에 앞서 현대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지난해 4월 제1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9월 진행한 제2회 대회에서는 1회차 대비 출품작 수가 5배 이상 증가했고, 결선 생방송은 당일 쇼라에서 조회수 30만회를 기록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려낸 시선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KT&G 상상마당 대치가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인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가 작품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다섯차례 재공연이 진행된 ‘더 픽션’과 ‘메리셸리’, ‘디어마이라이카’, ‘킴즈’ 등 다수의 작품을 발굴해 대표적인 창작 뮤지컬의 등용문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공모는 초연 작품부터 수정 및 보완을 거친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신청 할 수 있으며, 4주 이상 최소 24회 공연이 가능하고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어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작품에는 공연 제작 지원금 1천만 원이 제공되며,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무상 대관 및 음향·조명 등 무대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아울러 해당 공연을 통해 발생하는 티켓 수익도 전액 제작사에 지원될 계획이다.
KT&G 문화공헌부 김천범 공연담당 파트장은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를 통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뮤지컬 작품들을 대중에게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신인 뮤지컬 창작자 발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8월 한 달 동안 세계적인 샴페인 ‘돔 페리뇽’과 시그니처 메뉴 ‘숙성 한우 육회’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한정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43만4000원 상당의 세트를 약 20% 할인된 35만원에 선보이며, 여름철 미식 경험을 한층 더 특별하게 완성한다.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육회와 여름에 잘 어울리는 기분 좋은 탄산감을 지닌 돔 페리뇽은 특별한 기념일, 비즈니스 미팅, 가족 모임 등 품격 높은 자리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페어링은 오직 여름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이벤트이다.
창고43은 계절별 한정 메뉴와 매달 다양한 주류 큐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뽀이약, 르윈 에스테이트 아트시리즈와 같은 와인과 ‘화요·구슬잔’ 이벤트 등 미식 경험을 위한 보다 다채로운 주류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돔 페리뇽 페어링’ 또한 창고43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다이닝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창고43은 전국 매장에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정책을 운영 중이다. 고객이 모임 성격이나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이나 주류를 직접 준비할 수 있어 맞춤형 다이닝 연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한우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즐기고, 고객만의 특별한 식사 자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돔 페리뇽과 함께하는 이번 한정 페어링은 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여운을 더하고, 창고43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식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창고43만의 방식으로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주방세제 브랜드 SAFE(세이프)에서 설거지 대표 고민거리인 기름기와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SAFE 천연베이킹소다 클린레몬’을 출시했다. 천연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친환경 주방세제 ‘SAFE 천연미네랄’ 라인의 후속 제품으로, 성분을 생각하면서도 세척력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신제품은 오염물질과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특성 때문에 주방 살림의 ‘비법’으로 활용되는 천연베이킹소다를 레몬 성분과 함께 담아 세정력이 탁월하다. 오염 불림 효과로 프라이팬에 눌어붙은 찌든 기름때는 물론, 생선이나 고기 등에서 나는 비린내까지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배 더 강력해진 ‘2X 마이크로버블*’ 기술을 적용해 더욱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조금만 사용해도 미세하고 촘촘한 거품이 식기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세척해주며, 청량한 레몬향이 그릇에 밴 음식 냄새 걱정 없는 기분 좋은 설거지 경험을 제공한다.
SAFE 천연베이킹소다 클린레몬은 과일과 채소 세척이 가능한 ‘과일·채소용 세척제’로,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았다. 대신 팜(palm,야자)과 옥수수에서 추출해 만든 식물 유래 성분으로 구성됐고, 국제 인증기관인 에코서트(ECOCERT)의 인증을 받은 원료를 첨가했다. 비건 인증과 피부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신제품에 재활용 우수 패키지를 적용하고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주방세제 인증**을 받았다. LG생활건강 브랜드 담당자는 “’SAFE 천연베이킹소다 클린레몬’은 강력한 세척력을 지닌 동시에 성분부터 용기까지 세심히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이라며 “천연베이킹소다와 레몬 성분으로 찐득한 기름기와 비린내까지 깔끔하게 지워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가 출시 단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그릭요거트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건강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로 보인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190mL 제품의 높이는 125mm, 이 제품의 누적판매량 400만개를 일렬로 세우면 그 길이가 약 500km에 이른다.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길이 105m 기준) 약 4700여개에 달하는 엄청난 길이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는 매일유업이 올해 4월 선보인 신제품으로, 별도의 스푼 없이도 한 손으로 그릭요거트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제형을 차별화했다. 그릭요거트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어난 가운데 기존에 떠먹는 형태의 그릭요거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들이 어디서든 그릭요거트를 즐길 수 있도록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더불어 영양적으로 고단백에, 평소 우유의 유당이 불편했던 사람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락토프리 제품으로 특히, 당 함량을 25% 줄인 것이 특징이다. 맛(flavor)은 3종으로 설탕을 무첨가한 ‘무가당 플레인’과 당 함량을 낮춘 ‘플레인’, ‘바나나’가 있다. 용량은 가족이 함께 즐겨 먹기 좋은 710mL와 혼자 마시기에도 부담 없는 190mL(플레인, 바나나) 중 선택 가능하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과일과 그래놀라 등을 곁들여 간단한 식사대용식으로 먹기에도 좋다.
최근 식품 구매 전 영양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저당, 고단백 제품에 대한 선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매일유업은 가장 인기 제품인 무가당•고단백(100g당 단백질 7g 함유)•락토프리•무첨가(무향료, 무색소, 무안정제, 무감미료)가 특징인 ‘떠먹는 타입의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제품을 중심으로 그릭요거트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이 연구된 세계 No.1 프로바이오틱스 LGG 유산균이 함유돼 품질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높였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제품으로는 설탕을 무첨가한 △‘무가당 그릭요거트(무가당플레인)’부터 파우치 타입 △‘그릭요거트 투 고(to go)’, 마시는 형태의 △‘그릭요거트 드링크(Drink)’, 디저트처럼 맛있게 즐기기 좋은 △‘그릭요거트 딜라이트(Delight)’까지 여러 형태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나홀로 혹은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방식으로 그릭요거트를 즐길 수 있다.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와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는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사의 고단백 락토프리 그릭요거트를 소비자가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출시한 제품이다”라며 “이번 그릭요거트 드링크의 누적판매량 400만개 돌파는 맛과 영양을 넘어 편리성까지 모두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결과”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2025년 신제품 ‘은하수 별헤는밤’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로, 올해는 총 6개 부문(저도탁주, 고도탁주, 약·청주, 증류주, 과실주, 기타주류)에 전국 246개 양조장의 총 402개 제품이 출품됐다.
이번 수상 제품은 각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3개씩 총 18개로, 주류 전문가 42인과 국민 평가단 240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제품의 맛뿐만 아니라 원재료, 생산 과정, 유통 과정 등 전반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수상 제품들은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
이 중 발효공방1991의 2025년 신제품인 '은하수 별헤는밤'은 ▲고도 탁주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발효공방1991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입증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뽐냈다.
'은하수 별헤는밤'은 한글 최초 조리서 350년 역사의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떠먹는 막걸리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진 도수 12도 제품이다. 경북 영양 지역의 최상품 쌀만 100% 사용해 최고 품질, 최상의 맛을 구현해냈으며 자가누룩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꿀처럼 달고 향기로운 풍미가 큰 특징이다. 또한 고당발효 기술을 적용해 쌀의 천연 단맛과 감칠맛, 부드러움까지 느낄 수 있다. 지난 6월에는 ‘우리술품질인증’ 나형 국가지정-가-346호까지 획득하기도 했다.
발효공방1991 제품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을 비롯해 ▲발효공방199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경북 영양에 위치한 발효공방1991 양조장 내 ▲카페소풍(영양군꽃차사회적협동조합)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발효공방1991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전통주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의 전통주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려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1일 2025년 R&D(연구개발) 인턴사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R&D 인턴 과정 입문교육은 코웨이의 기술 혁신 고도화를 이끌어나갈 테크 인재 육성을 목표로 신규 선발된 인턴사원들이 회사와 업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코웨이 기업문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입문교육 오리엔테이션은 최인두 코웨이 연구소장의 환영사와 함께 연구소 각 부문의 실무진 멘토 ‘TA(Tech Advisor)’가 부문별 주요 업무와 직무 특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턴사원들은 TA 선배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인턴 과제 및 현업 적응에 대한 실질적 조언을 듣고, 팀워크를 높일 수 있는 단체활동으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턴 과정은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5주 간 진행되며, 업무 핵심 분야에 대한 특강과 실무 수행을 통해 전문 연구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인턴 기간 동안 우수 역량이 검증된 인재들은 정원에 관계 없이 모두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즉시 전환된다. 이후 정규직 전환된 신입사원들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연수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코웨이는 차세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신입 연구개발 인력을 모집하고, 이를 위해 별도의 전담 TF팀을 구성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채용 시 직무 역량 중심의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대면 면접 단계를 과감히 없애고 AI(인공지능) 인적성과 직무 필기 시험 위주로 절차를 간소화했다.
최인두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인턴사원들이 빠르게 실무에 적응하고 전문 연구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무에 따라 맞춤형 양성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잠재력을 만개시키며 코웨이의 미래 기술 혁신을 이끄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지난 1일부터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2025’에 성공적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CON LA 2025 행사장에는 K-POP과 K-컬처를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이 대거 몰렸으며, 뚜레쥬르의 TLJ 부스도 연일 인파로 붐비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Happy Birthday’ 테마로 꾸며진 생일파티 콘셉트의 TLJ 부스는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뚜레쥬르의 위상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TLJ 부스에서는 미국 뚜레쥬르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Cloud Cake)’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하며, 클라우드 케이크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서비스를 즐기는 등 뚜레쥬르와의 달콤한 추억을 간직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부스를 찾은 Emily(25)는 “예전부터 SNS를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를 자주 봐왔는데, 직접 브랜드를 경험하게 돼 반가웠다“며 “생일 콘셉트 부스에서 클라우드 케이크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 흥미로웠고, K-POP과 K-베이커리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마치 선물같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진행된 인스타그램 콘테스트 ‘Birthday Cakes for Life’도 열기를 더했다. 추첨을 통해 99명에게는 향후 30년간 매년 생일 케이크를, 1명에게는 뉴욕에서의 K-스타일 여행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한 층 높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TLJ 부스가 기대 이상으로 현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뚜레쥬르의 글로벌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K-컬처를 사랑하는 글로벌 고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뚜레쥬르만의 방식으로 K-베이커리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SPC그룹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6000개를 지원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서울연탄은행과 협력해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주거단지에서 진행됐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150 가구에 생수를 직접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펼쳤다.
SPC그룹 관계자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전달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지난해에도 서울역 인근 쪽방촌에 생수를 지원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