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SPC그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해피포인트 회원이 앱에서 응원 댓글을 달거나, 게시글을 공유하면 회사에서 대신 기부에 나서는 프로그램인데요. 기부금 규모를 예년보다 늘려 고객 참여 적립금의 2배를 지원합니다.
이어 NS홈쇼핑은 오늘부터 앱 전용 숏폼 쇼핑 콘텐츠 ‘숏딜’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최근 소비자들의 쇼핑 트렌드에 맞춘 짧고 직관적인 맞춤형 영상 콘텐츠로, 시청과 구매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BBQ가 경기도 연천군청을 방문해 '2025 전곡로데오거리 치맥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오늘(1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O..SPC 해피포인트 앱에서 응원 댓글을 달면 어려움에 처한 독립운동가 후손을 도울 수 있다.
SPC그룹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SPC 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회원이 캠페인 페이지에 댓글을 달거나 게시물을 공유하면 회사가 일정 금액을 대신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고객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취지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기부금 규모도 예년보다 늘려 고객 참여 적립금의 2배를 지원한다.
해피포인트 앱 메인 배너로 게시된 이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 댓글 작성 ▲좋아요 ▲공유하기 등으로 참여하면 건당 2000원이 적립된다. 고객이 보유한 해피포인트로 직접 기부 참여(최대 2000원)도 가능해 모두 참여하면 1인당 최대 8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회사는 적립된 금액의 2배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전달한다. 응원 댓글로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해피콘(모바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독립운동가의 후손 중에는 선대의 독립운동으로 경제 기반이 무너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다. 지원 대상자 중 한 분인 양옥모(80세) 할머니 가문은 3대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집안이다. 직접 만든 태극기 100여 장을 들고 3.1 운동을 펼친 증조부 양재묵 선생, 청산리 전투에 참전한 조부 양건석 선생, 대한독립군을 조직해 항일 투쟁을 펼친 부친 양승만 선생까지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어왔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양옥모 할머니는 현재 암 투병 중에 있다. 고객의 참여로 조성되는 기부금은 이렇게 생활고에 처한 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을 돕는 데 쓰인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과 백승훈 SPC 행복한재단 사무국장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SPC 해피쉐어 캠페인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SPC그룹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의미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지난 2017년부터 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해 총 12만5000명의 고객들과 함께 누적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023년에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에 2만 명의 고객이 참여해 청년 20명에게 총 4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도 독립운동가 후손 8가족에게 총 2200만원을 지원했다.
O..NS홈쇼핑이 모바일 전용 쇼핑 서비스 ‘숏딜(Short Deal)’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NS홈쇼핑 앱에서 13일부터 만날 수 있는 ‘숏딜’은 오픈 커머스형 숏폼 영상을 통해 앱 내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목적형 쇼핑’과 함께 ‘발견형 쇼핑’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숏딜’은 기존 숏폼처럼 방송을 단순 편집한 것이 아니라, 상품 특성에 맞춰 기획·촬영·제작한 맞춤형 영상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TV뿐 아니라 모바일과 SNS를 통해 짧고 직관적인 영상으로 상품 정보를 접하는 데 익숙해졌다. NS홈쇼핑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약 30초 분량의 영상을 시청한 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링크를 눌러 구매 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즉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영상과 구매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청이 곧 구매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기존 숏폼 콘텐츠가 1시간 방송을 단순히 30초로 편집하는 데 그치는 반면, NS홈쇼핑은 상품에 최적화된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정유찬 NS홈쇼핑 TV콘텐츠사업본부장 이사는 “NS홈쇼핑의 ‘숏딜’은 고객이 예상치 못한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움과, 마음에 드는 상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을 함께 제공하는 숏폼 콘텐츠”라며 “이번 오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앱에서 새로운 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바일과 영상 콘텐츠를 결합해 한층 확장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O..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13일 경기도 연천군청을 방문해 ‘2025 전곡로데오거리 치맥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곡로데오거리 치맥축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1호선 전곡역 앞 광장에서 열리며,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존,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로 진행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제너시스BBQ 그룹 이동영 홍보실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BBQ가 이번 축제를 후원한 배경에는 전곡과의 깊은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BBQ는 지난 1995년 11월 15일, 전곡에 1호점을 열며 본격적인 창업 여정을 시작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BBQ에게 전곡은 브랜드의 시작이자 성장의 출발점으로,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 지역이다. BBQ는 앞으로 연천군과 BBQ거리 조성 방안을 논의해 나가는 등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치맥축제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소비자와 감성을 나누고, 브랜드가 가진 즐거움과 품질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무대다. BBQ는 이번 후원을 통해 전곡 주민과 방문객들이 BBQ 치킨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나누고, K-치킨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BBQ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준비로 행사의 성공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Q 관계자는 “전곡은 BBQ가 첫발을 내딛은 고향 같은 곳”이라며 “이번 후원은 지난 30년간 함께해 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지역 축제에 적극 참여해 소비자와 함께 웃고 즐기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O..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간편식 주문건수가 최근 5년(2021~2025년)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곰탕, 삼계탕 등 보양식 주문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지속된 폭염과 외식 물가 부담으로 대용량·고품질로 즐길 수 있는 홈쇼핑 간편식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지난 7월 간편식 주문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0% 이상 신장했으며, 1위는 삼계탕을 제치고 한우곰탕이 차지했다. 집밥 이용 빈도가 늘며 간편식 소비에도 나를 위한 프리미엄 상품을 선호하는 ‘미코노미’ 소비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 외에, 사계절 즐기는 곰탕이 여름 보양식 대체재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달 ‘최유라쇼’에서 단독 판매한 무항생제 한우 간편식 ‘설성목장 꼬리곰탕’은 30분 만에 주문건수 1만 세트를 기록하며 조기 완판됐다. 이 외에도 메밀면, 과일주스 등 여름철 인기 식품 주문건수도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
롯데홈쇼핑은 말복 이후에도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품질, 조리 편의성을 갖춘 보양식을 비롯해 아이스크림, 과일음료 등 여름 인기 간편식 판매를 확대한다. 오는 14일 강순의 명인의 레시피로 만든 ‘정성곳간 소갈비탕’을 선보인다. 뼈를 발라낸 순살 제품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해동 과정 없이 간편하게 조리가능하다.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의 도가니탕, 국내산 메밀 100%를 활용한 ‘빅마마 순메밀면’ 등 인기 간편식도 소개한다. 무더위 속 지친 입맛을 돋우는 해외 프리미엄 먹거리 판매도 확대한다.
이달 18일에는 글로벌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의 인기상품 4종을 론칭하며, 스페인산 레몬을 착즙한 ‘셀게이트 레몬즙’, 캐나다 직수입 ‘옥스포드 블루베리’ 등 과채류 상품도 선보인다.
박재룡 롯데홈쇼핑 H&B부문장은 “올여름 폭염과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향후 품질과 조리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간편식과 여름철 인기 식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O..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13일 제주 동화마을에 콜팝 전용 매장 ‘bhc pop 제주 동화마을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다섯 번째 선보이는 ‘bhc pop’ 매장으로 관광지 제주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 매장으로 브랜드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는 이번 매장은, 사계절 아름다운 제주 자연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bhc의 시그니처 간식 ‘콜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야외 테마파크 입지 특성을 고려해 한 손에 들고 이동하며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제주 동화마을점만의 차별화 포인트도 더했다. bhc는 제주 동화마을 대표 캐릭터인 ‘몽생이’를 적용한 전용 콜팝 컵을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여행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에서는 ▲콜팝, ▲뿌링콜팝, ▲양념크림콜팝 3종의 메뉴를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bhc pop’은 bhc가 지난 1999년 선보인 시그니처 메뉴 ‘콜팝’을 브랜드의 출발점으로 삼아, 이를 공간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한입 크기의 바삭한 치킨과 탄산음료를 결합한 콜팝은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간식으로, 롯데월드 산호세점을 비롯한 기존 매장에서도 관광객·가족 단위 고객 중심의 재방문 수요를 이끌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bhc는 이번 제주 동화마을점 오픈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제주 동화마을점은 여행객들이 bhc의 시그니처 간식 콜팝을 가장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bhc pop’을 통해 고객의 일상과 여행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O..노티드(Knotted)가 프랑스 대표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Kiri)’와 손잡고 크림치즈의 깊고 진한 매력을 살린 신메뉴 12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각 분야의 독보적인 두 프리미엄 브랜드가 만나 미각과 시각을 모두 사로잡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노티드 특유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디저트에 깊고 진한 프랑스 프리미엄 끼리 크림치즈가 더해져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을 완성했다.
신메뉴는 베이커리 4종, 케이크 1종, 음료 7종으로 총 12종의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베이커리 메뉴로는 ▲깊은 풍미의 끼리 크림치즈 크림과 노티드의 달콤한 바닐라 크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Kiri 생크림 도넛’ ▲달콤한 딸기잼과 부드러운 끼리 크림치즈의 완벽한 밸런스를 구현한 ‘Kiri 딸기 도넛’ ▲끼리 크림치즈 크림에 상큼한 망고잼을 더해 트로피컬 한 매력을 담은 ‘Kiri 망고 도넛’ ▲바삭한 쿠키슈 속을 끼리 크림치즈 크림으로 가득 채운 ‘Kiri 스노우 슈’까지 만날 수 있다.
케이크 메뉴로는 부드러운 끼리 크림치즈 몽떼 크림 위에 달콤한 가나슈로 노티드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스마일리를 장식한 ‘Kiri 화이트 스마일 케이크’가 출시된다. 맛과 비주얼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춰 선물이나 기념일 디저트로 제격이다.
음료 라인업은 더욱 다양한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빈 라떼에 끼리 크림치즈폼을 더해 커피 본연의 풍미를 끌어올린 ’Kiri 치즈폼 아메리카노’, ’Kiri 치즈폼 카페라떼’, ’Kiri 치즈폼 바닐라빈 라떼’가 커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논커피 메뉴로는 ▲제주산 말차 라떼의 은은한 쌉쌀함에 끼리 크림치즈폼을 더한 ’Kiri 치즈폼 말차 라떼’ ▲향긋한 자스민 우롱티에 달콤한 복숭아와 끼리 크림치즈폼이 어우러진 ‘Kiri 치즈폼 자스민 우롱 피치’ ▲바나나우유에 진한 초코와 끼리 크림치즈폼이 조화롭게 블렌딩된 ‘Kiri 치즈폼 초코 바나나’까지 개성 넘치는 메뉴들을 선보인다.
노티드는 ‘끼리(Kiri)’와의 협업을 기념해 잠실 노티드월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메뉴와 경험도 선사한다. 부드러운 밀크 쉐이크에 끼리 크림치즈 한 스쿱을 얹어 하늘색 구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한 ‘Kiri 둥둥 밀크 클라우드’는 해당 매장에서만 한정 출시한다. 또한 이슬로 작가와 협업한 콜라보 일러스트로 꾸민 끼리 콜라보존과 포토존을 마련해 노티드만의 감성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누리는 체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노티드와 끼리 콜라보레이션 메뉴는 오는 9월 21일까지 전국 4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단 음료 메뉴의 경우 천안 갤러리아점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제외된다.
O..매일유업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며 총 상금 1200만 원을 내걸고 Z세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기다린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가 좋아하는 제품을 직접 선택해 AI를 활용한 짧은 광고 영상을 만드는 대회로, ▲창의성과 ▲주제 적합성, ▲기술력(AI 활용성), ▲완성도, ▲대중성 및 확산 가능성 5가지 심사기준들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참여대상은 대학생 및 졸업 예정자이며, 참가자는 제공된 이미지 파일 내 12종의 제품(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일두유, 어메이징 오트, 셀렉스 프로핏 등)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 이미지를 선택해 30초 길이의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한 뒤, 링크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총 상금은 1200만원(1등 300만원(1명), 2등 200만원(2명), 3등 100만원(5명))이며 총 8명을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9일까지 가능하며 최종 당선작은 10월 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과 공모전 응모는 매일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소비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감각적인 콘텐츠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Z세대의 창의적이고 대담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AI 기술들이 접목된 영상들을 발굴하고, 실제 매일유업 공식 SNS를 통해서도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를 통해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 브랜드의 이미지와 특징을 활용한 AI 패션쇼 및 미니어처 마을 구현 등 다양한 숏폼 형태의 AI 영상들을 공개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O..CJ프레시웨이가 지난 11일 이동급식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이동급식 전문 기업인 ‘푸드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동급식은 별도의 주방시설이 없는 사업장에 조리된 음식들을 배송해 간편히 식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푸드윈은 국내 이동급식업 최초로 HACCP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식재료 구매부터 전처리, 조리, 배송, 세척까지 전 단계에 걸쳐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동급식에 대한 전문성을 앞세워 현재 학교, 학원,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 최대 4만 식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군부대에도 이동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이동급식 사업에 최적화된 상품 및 서비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CJ프레시웨이는 푸드윈에 연간 약 5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식자재를 납품하기로 했다. 이동급식 사업 특성에 맞춰 전처리 식자재, 반·완조리 식품 등 조리 효율화 상품도 함께 공급한다. 또한 아동 보육시설, 학교, 산업체, 노인 복지시설 등 다양한 경로에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험을 활용해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푸드윈은 이동급식 생산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솔루션 테스트 및 도입을 추진한다.
푸드윈 관계자는 "이동급식 시장의 발전을 위해 국내 식자재 유통 선도기업인 CJ프레시웨이와 뜻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가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이동급식 성공 사례를 만들어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용 CJ프레시웨이 급식사업담당은 "푸드윈과의 협력으로 이동급식 사업에 필요한 상품·물류 역량을 점검하고 생애주기별 고객 맞춤형 이동급식 솔루션 개발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O..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Project:H)’가 당류를 대폭 줄인 베이커리 및 디저트 신제품 7종을 선보였다.
프로젝트:H는 맛과 건강의 최적의 밸런스를 맞춘 건강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목표로 삼립이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다. ‘빵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앞선 시도’라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고단백 저당 베이커리와 디저트 제품 등 총 25종을 운영 중이다.
이번 신제품은 80년 역사의 기술로 개발된 삼립 미래식품연구소의 효소 공법과 당류 저감 솔루션을 활용했다. 삼립의 유사 제품 대비 당류를 30% 이상 줄이고 통곡물·씨앗류 등 엄선된 원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베이커리 제품은 6가지 곡물의 고소한 식감과 단팥의 순수한 단맛이 어우러진 ‘6가지 곡물 단팥빵’, 새싹보리의 쌉싸름함과 당을 줄인 크림이 만나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모두 갖춘 ‘새싹보리 곡물 크림빵’, 매력적인 향의 메밀 빵과 해바라기씨의 고소함, 은은한 꿀 풍미가 더해진 ‘메밀 꿀호떡’ 등 3종이다.
디저트 제품으로는 진한 치즈 풍미의 ‘플레인 바스크치즈케익’, 당을 낮춘 바닐라 빈 크림이 특징인 ‘바닐라빈 크림 카스테라’,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밀크카스테라’, 호두의 오독오독한 식감과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호두 휘낭시에’가 있다. 디저트 제품은 모두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유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프로젝트:H 신제품 7종은 편의점 및 슈퍼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건강한 재료와 80년 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웰니스 베이커리를 선보였다”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빵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롯데마트가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를 겨냥해 통 큰 할인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연휴 특가 행사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통큰데이’는 가족 모임이 많은 연휴를 맞아, 수요 높은 가족 먹거리를 엄선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고객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대형마트로서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통큰데이’ 이름에 걸맞은 빅사이즈 과일을 선보인다. 2.2kg 이상의 사이즈로 일반 메론보다 약 38% 더 큰 ‘자이언트 메론(통·국산)’을 9900원에 판매하고, 제철을 맞은 ‘거봉(1.4kg·박스·국산)’은 1만5990원에 내놓는다. 야구공 크기의 ‘제스프리 슈퍼 점보 골드키위(개·뉴질랜드산)’는 6개 구매 시 9900원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임실·햇사레 등 ‘유명산지 복숭아(4~8입·박스·국산)’는 1만4990원에 판매하며, 목·금 이틀간 ‘비파괴 당도선별 하우스 샤인머스캣(송이·국산)’을 5990원, ‘고산지 바나나(송이·필리핀산)’를 2990원에 제공한다. 전북 고창에서 수확한 ‘상생무(개·국산)’는 1490원, ‘애호박(개·국산)’은 990원에 선보이며, 순수 국산 품종 ‘진율미 햇 밤고구마(1.5kg·박스·국산)’는 6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인기 육류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3단계 손질을 거친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수입산)’은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1인 2팩 한정, 반값인 1290원에 판매한다. ‘투뿔 한우 전품목(1++(7,8)등급·각 100g·냉장·국내산)’과 ‘산더미 대파 소불고기(800g·냉장)’는 40% 할인하고,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뒷다리(각 100g·냉장)’는 각 1690원, 990원에 제공한다. 100% 앵거스 품종의 미국산 프리미엄 소고기 ‘체어맨스리저브 앵거스 척아이롤(100g·냉장·미국산)’은 2490원에 선보인다.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간편식·간식 행사도 풍성하다. ‘CJ·오뚜기·롯데 돈까스 4종’과 ‘떡볶이·꼬치어묵 7종’은 1+1 혜택을 제공하고, ‘시장 통닭(1팩·국내산 계육)’은 금·토·일 3일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카드로 구매 시 한 마리는 4954원에, 두 마리는 9872원에 맛볼 수 있다. ‘아이스크림 바·튜브 전품목’과 ‘아이스크림 콘·샌드·설레임류’는 10개를 골라 담아 각 3900원,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태 허니버터칩(44g)’, ‘오리온 꼬북칩(64g)’ 등 인기 과자 48종은 10개 구매 시 8900원에 제공한다.
단 하루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광복절 당일인 오는 15일에는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 ‘행복생생란(대란·30입·국산)’을 1인 2판 한정, 5990원에 판매한다. 이어 16일에는 봉지라면 전 품목을 브랜드 상관 없이 2+1로 구매할 수 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 팀장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연휴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생활 물가 안정과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O..롯데GRS가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2에서 수확된 고추를 활용한 ‘With 청년 가치수확, Together 착한도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전개된 ‘2025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2’에서 영양 청년농부 4인이 재배한 고추를 가공한 고춧가루를 활용해 진행했다. 롯데GRS의 핵심가치인 도전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김장 봉사활동을 비롯해 임직원 챌린지, 김장김치 및 햄버거 기부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지난 7월에 출시된 롯데리아 김치불고기버거의 동일 원재료인 영양 청년농부 고춧가루를 추가로 수매하여, 롯데GRS 프론티어와 함께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김치 500kg은 원재료 수급처인 영양지역의 산불피해 가구와 자립준비청년 센터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와의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번 구축했다.
다음으로 롯데GRS 전 임직원 대상 청년농부의 도전정신을 롯데GRS의 핵심가치와 연계한 ‘착한도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15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영양 청년농부의 고춧가루를 전달했으며 고춧가루를 활용한 요리를 도전하는 사진 및 영상을 자유롭게 업로드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인원의 숫자만큼 김치불고기버거 및 디저트가 기부되며 지역별 롯데리아 매장에서 준비한 400개의 김치불고기버거와 디저트는 지난 8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연계된 전국 보육기관 8개소 거주 아동 및 청년에게 전달됐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년농부들의 가치 있는 수확이 임직원들의 착한 도전으로 이어진 선순환 구조의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핵심가치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사회 간의 선순환 고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O..신세계면세점은 가수 성시경이 개발에 참여한 프리미엄 막걸리 ‘경탁주 12도’를 인천공항 1터미널점에 국내 면세점 단독으로 입점시켰다.
이번 입점은 신세계면세점이 K-컬처 연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경탁주 12도는 국내산 쌀 100%와 천연 재료를 사용해 본연의 풍미를 살린 고도수 생막걸리다. 별도의 과일 첨가물이나 인공감미료 없이 전통 방식으로 빚어 부드럽고 풍부한 질감을 구현했으며,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사과·배 등 과실향과 새콤달콤한 요거트 맛이 특징이다. 성시경은 초기 시음부터 맛 조정, 패키지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얼음을 넣어 즐기는 ‘온더락’ 방식 등 새로운 막걸리 문화를 제안했다.
경탁주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리뷰 7000건·평점 4.9점(5점 만점)을 달성하며 출시 직후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포함해 2년 연속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품질력을 입증했다. 올해 일본 수출을 시작해 Qoo10(큐텐)에서도 별점 4.8점(5점 만점)을 유지하며 맛과 품질 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
이번 입점 제품은 제조일 기준 소비기한이 6개월로, 장거리 여행객이나 해외 출국 고객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병당 15 달러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단독 입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교포 고객 등 글로벌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한국산 술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출국자 증가와 함께 면세점 주류 구매는 대표 쇼핑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K-식품·뷰티를 넘어 ‘K-드링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국산 주류 판매량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46.6% 증가했다. 일본·미국·동남아 관광객들은 발효주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덕분에 기념품·선물용으로 막걸리를 선호하고 있으며, SNS 기반 전통주 체험 콘텐츠도 확산되는 추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경탁주는 국산 막걸리의 정통성과 성시경이라는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프리미엄 상품으로, 해외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단독 입점했다”며 “앞으로도 면세점을 통해 한국 전통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K-주류 상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O..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본사 및 자회사의 혁신을 이끌며 국내외 산업 환경의 급변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2분기 성과를 거뒀다.
SK네트웍스는 1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조5163억원, 영업이익 4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역 사업을 전개하는 자회사 글로와이드가 올해 수익성 높은 화학원료 중심으로 거래 품목을 재편함으로 인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48.0% 증가했다. 이와 관련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로 하반기 시장 경쟁 본격화가 예상됨에 따라 정보통신 사업 마케팅 비용을 전략적으로 조율한 게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중인 SK인텔릭스는 지난 2분기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을 통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으며,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NUHX)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하반기 출시를 준비하는 등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신규 브랜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여행 수요 확대 속에 호텔 및 식음료, 주요 부대시설에 대한 고객 호응으로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했으며, SK스피드메이트의 경우 긴급출동서비스(ERS) 및 부품사업이 성장세를 보였다. 엔코아는 데이터 관리 컨설팅 및 솔루션 영역에서 매출과 수익 성과가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제약 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솔루션 ‘케이론(Cheiron)’을 선보인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 피닉스랩(PhnyX Lab)은 지난 6월 SK바이오팜, 삼일제약과 기업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400만 달러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해 제품 고도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하반기 SK네트웍스는 위기 대응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통신 사업에서 물류 및 마케팅 비용관리 효과를 제고해 캐시카우 역할을 강화하고, SK인텔렉스 나무엑스의 성공적 제품 출시를 지원하는 등 주요 투자사의 가치 제고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주당 5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하고 공시했다. 지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및 첫 중간배당 시행 이후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앞으로도 SK네트웍스에 신뢰 있는 투자를 이어온 주주들의 가치를 높이며 시장과 투명한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다양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사업별 본원적 경쟁력을 키우면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AI 중심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한 게 상반기의 주요 성과”라며 “AI 연계 사업모델 개발과 가시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회사의 비전을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공유해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O..스타벅스 코리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휘호인 ‘붕정만리(鵬程萬里)’를 기탁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전달식은 지난 11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스타벅스 ESG팀 김지영 팀장,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영경 부장 및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증한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휘호 ‘붕정만리’는 상상의 새인 ‘붕’이 단숨에 9만 리를 날아간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김구 선생이 꿈꾸던 ‘만리의 길’인 조국 독립의 염원을 담고 있다.
이러한 광복의 정신을 기리고자 스타벅스는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9호점 ‘환구단점’의 수익금으로 조성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으로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친필휘호를 전달했다.
이로써 스타벅스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기증한 독립유공자의 친필 휘호는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 ‘광복조국’, ‘천하위공’, ‘유지필성’, ‘지성감천’, ‘붕정만리’,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 만해 한용운 선사의 ‘전대법륜’, 위창 오세창 선생의 ‘이신양성’, ‘오언시 2폭’, 해공 신익희 선생의 ‘유검가이조렴 유서가이성덕’ 등 총 12점에 달한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독립문화유산들을 고객과 함께 향유하고자 지난 4월 덕수궁 덕홍전에서 ‘유묵 별이 되어 빛나다 두 번째 빛’ 특별전을 열고 지금까지 기탁한 친필휘호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특별전 기간 덕수궁 즉조당 앞마당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을 진행하는 등 국가유산 보호와 인식 제고를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 ESG팀 김지영 팀장은 “커뮤니티 스토어 9호점을 통해 고객분들과 함께 조성한 기금으로 광복 80주년을 빛낼 수 있어 뜻깊다”며 “스타벅스는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이 꿈꾸던 미래를 기억하고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24년 7월 ‘환구단점’을 커뮤니티 스토어 9호점으로 전환하고,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당 300원씩을 적립해 국가유산 보호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친필휘호 기증은 물론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국가유산 보존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O..쿠팡이 꼽은 인기 뷰티 브랜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언니가 간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라이브 방송 특가, 사은품 증정, 브랜드별 추가 할인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메디힐·에스쁘아·아벤느·메디필의 인기 제품을 최대 76%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아벤느 이드랑스 온천수 수분 부스팅 에센스 인 로션+딥 모이스트 로션 세트 ▲메디힐 히알루 모이스트 에센스 마스크 ▲메디필 레드 락토 콜라겐 클리어 폼 클렌저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아벤느 구매 시 최대 1만원, 에스쁘아 구매 시 5000원, 메디힐·메디필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사별 추가 5% 할인도 마련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라이브 방송은 오는 14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인기 상품을 역대급 균일가로 제공하며, 브랜드별 한정 수량 1+1, 정품 사은품 증정,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방송하는 1시간 동안 행사 참여 브랜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40명을 추첨해 쿠팡캐시 5만원을 지급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고객들이 사랑하는 뷰티 브랜드를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품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이번 할인전에 앞서 배우 정이랑,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 인기 브랜드 제품을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언니가 간다’ 영상은 쿠팡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O..SSG닷컴이 풀무원과 함께 오는 17일까지 ‘푸드픽’ 행사를 열어 특정 행사 상품 동시 구매 시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신선 가득 계란(15구)’ 또는 ‘동물복지 유정란(15구)’ 구매 시 ‘지구식단 주먹밥(500g)’ 2종을 각 2600원대에, ‘특등급 국산콩 투컵두부(600g)’ 구매 시 ‘검은콩 생나또(8입, 396g)’을 35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행사 기간 주간배송과 새벽배송 등 ‘쓱배송’을 통해 배송되는 풀무원 행사 상품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한 가지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원데이딜’도 진행한다. 13일 ‘모짜렐라 치즈볼’을 시작으로 ‘노엣지 피자’, ‘바릴라’ 스파게티 소스, ‘직화 짜장소스’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윤미주 SSG닷컴 그로서리마케팅 파트장은 “인기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더 큰 혜택 누릴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대표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 행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O..국내 최초 쌍둥이로 태어난 에버랜드 판다 자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엄마와 함께 있는 모습이 오늘(12일) 마지막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내일부터는 엄마 아이바오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본격 돌입한다.
태어난지 보통 1년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판다 특성상 쌍둥이 판다는 그동안 엄마 아이바오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순차적으로 늘려온 독립 트레이닝을 진행해왔다.
13일부터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오전에는 엄마 아이바오를, 오후에는 쌍둥이 판다의 귀여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월 새롭게 오픈하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적응 기간을 마치는대로 일반에 종일 공개될 예정이다.
O..신세계백화점이 출산율 회복세에 발맞춰 오는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베이비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유모차, 발육용품, 신생아 의류 등 50 여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품, 단독 특가,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비욘드신세계,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같은 기간 동시 진행해 온·오프라인 고객 모두를 맞이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출생아 수는 10만6048명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특히 지난 4월 한 달 출생아 수는 2만717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8.7% 늘며 지난 1991년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회복세는 유아동 상품 수요 확대와 맞물려 백화점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아동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0%, 프리미엄 아동 장르는 13% 성장했다.
출산율 증가와 함께 ‘VIB(Very Important Baby)’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 이모·삼촌 등 가족과 지인의 선물 구매 빈도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
먼저, 강남점에서는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를 품목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8월 14일~17일). 국내에서 강남점에만 단독 입점한 네덜란드 럭셔리 아기띠 브랜드 ‘아티포페’는 같은 기간 전 품목 5% 할인 혜택과 함께, ‘자이가이스트 아기띠’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유모차, 발육용품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행사도 준비됐다.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압소바, 싸이벡스, 바베파파, 에그 등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점포별 구간 상이)
광주점(8월 14일~17일)과 센텀시티점(8월 18일~24일) 이벤트홀에서는 국내 최대 육아 전문 박람회 ‘코리아 베이비페어’와 협업한 컨벤션형 베이비페어가 열린다.
광주점에는 30개, 센텀시티점에는 22개의 브랜드 부스가 마련되며, 베베루나, 베이비브레짜, 디프락스 외 그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던 유아동 인기 유모차, 카시트, 발육 용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브랜드 합산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과 ‘베이비 기프트백’을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증정한다.
방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팝업 스토어와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강남점 10층에서는 덴마크 발육용품 ‘리엔더’와 ‘다이치’ 팝업을 비롯해 유아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레브’ 팝업이 열린다. (8월 14일~28일)
센텀시티점 6층 보이드에서는 프랑스 감성 홈웨어 브랜드 ‘필링띵스’(8월 8일~28일) 팝업과 부산·경주 인기 드로잉 카페 ‘에이틀리에’ 아트 체험이 진행된다. *아트 체험의 경우 누구나 참여 가능 (가격 4~6만원대)
대구점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아동 단일 브랜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토틀러 클래식 콘서트 티켓도 받아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신세계 모바일 앱 ‘비욘드신세계’와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도 베이비페어를 열어 싸이벡스, 오가닉맘, 슈슈앤크라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하며 온라인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출산율 회복세와 함께 성장하는 신생아 상품 시장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담은 베이비페어를 준비했다”며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비욘드신세계와 SSG닷컴을 통한 온라인 혜택까지 더해, 예비 부모와 선물 준비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O..이마트가 32년간 축적한 상품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전 품목을 5000원 이하로 구성한 새로운 PL ‘5K PRICE(오케이 프라이스)’를 14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7월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합병 이후 처음 선보이는 통합 PL로, 전국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37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온라인몰 SSG닷컴의 쓱배송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고,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280여 개 점포에서 배송되는 퀵커머스를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해 고객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마트가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PL ‘5K PRICE’는 3가지 특징을 갖췄다.
첫째, 가공식품과 일상용품 중심으로 ‘초저가 가격 리더십’을 구현했다. ‘5K PRICE’ 상품의 가격은 880원부터 4980원으로 모두 5000원 이하다. 통합매입과 글로벌 소싱을 활용해 압도적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고, 일반 브랜드 상품 보다 최대 70%까지 가격을 낮췄다. ‘5000원 이하’라는 명확한 가격 기준을 통해 고객에게 ‘정말 저렴하다’는 가격 신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둘째, 1~2인 가구 고객을 위해 ‘소용량•소단량 특화 상품’을 개발했다. ‘5K PRICE’는 상품의 용량과 단량을 기존 이마트 주력 판매상품 대비 25~50% 가량 줄였다. 이를 통해 근린상권, 도보고객 기반의 에브리데이 고객층과 이마트에서도 소용량 제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2인 가구를 위한 ‘5K PRICE’부터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대용량 PL ‘T-스탠다드’까지, 포맷별 특성에 맞게 PL 상품의 스펙트럼을 넓혀 고객 선택권을 한층 강화했다.
셋째, 이마트와 에브리데이의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마트는 작년 7월 에브리데이를 흡수 합병하고 조직과 시스템 통합 과정을 거쳐 올해 1월부터 통합 매입 체계를 구축했다. ‘5K PRICE’는 상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통합 매입 시너지 효과를 십분 활용해 압도적인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구현해냈다.
이마트는 고물가 시대에 대형마트 본연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 역할을 다하고 고객 관점의 진정한 ‘가격 혁신’을 구현해내기 위해 약 1년여간의 시간을 투자해 ‘5K PRICE’ 상품을 개발했다.
이마트의 상품 기획력과 품질 관리 역량을 집약해 초저가임에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고, 소용량, 5000원 이하 가격으로 장보기 부담을 확 낮췄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5K PRICE’는 초저가 영역에서도 ‘이마트가 만들면 다르다’라는 자신감의 결과물로 고객의 체감 물가를 낮추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통합매입을 통해 확보한 원가 경쟁력을 고객과 상품에 재투자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O..오뚜기가 조리 편의성과 풍부한 맛을 동시에 갖춘 ‘오즈키친 버팔로봉’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의 프리미엄 HMR 전문 브랜드 ‘오즈키친’이 선보이는 봉 부위 닭고기 제품으로, 조리 편의성과 핫소스의 매콤한 풍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0G 규격은 스탠딩 파우치 형태의 전용 포장을 적용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으며, 집에서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 더욱 바삭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즈키친 버팔로봉’은 큼직한 봉 부위를 사용해 한입 가득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저온 숙성 염지 방식으로 속살까지 간이 고르게 배었으며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줄이고 쫄깃함을 살렸다. 또한 핫소스를 활용한 은은한 매콤함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단맛과 짠맛의 균형으로 완성도 높은 ‘매콤단짠’ 맛 밸런스를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현재 전국 편의점에서 200g 규격의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에는 각종 온 ·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300g 규격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즈키친 버팔로봉’은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간편하면서도 맛을 놓치지 않는 프리미엄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영광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