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KT&G가 제조 부문 명장을 선발해 기술 리더 중심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KT&G는 명장을 중심으로 공정 개선과 신기술 도입, 기술연구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인데요. 이를 기반으로 해외 공장의 기술 자생력 확보에 힘쓰고, 미래성장을 주도할 혁신기술 개발에도 나설 전망입니다.
한편 현대백화점이 일본에서 '더현대 글로벌' 첫 정규 리테일숍을 선보입니다. 국내 백화점이 현지에 정규 매장을 오픈하는 최초 사례라는데요.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호점과 내년 상반기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을 포함해 향후 5년간 일본에서 총 5개 리테일숍을 개점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SPC그룹이 푸드뱅크에 식품 배송 차량을 지원하는 등 오늘(1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올해 ‘명장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모두 3명의 명장을 임명했다. 명장제도는 생산 현장의 숙련 기술자를 회사의 핵심 인재로 키우고, 독보적인 현장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운영된다.
KT&G는 지난 4일, ‘2025년 제조설비 부문 명장 임명식’을 대전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임명식에서는 궐련기계 분야 조영일 팀장(대전공장), 포장기계 분야 신동국 그룹장(영주공장), 전자·시스템 분야 강태훈 팀장(대전공장)이 명장으로 선발됐다. 명장으로 선정된 3인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리더로서, 향후 기술 노하우 전수 및 후배 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T&G는 명장을 중심으로 공정 개선과 신기술 도입, 기술연구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공장의 기술 자생력 확보에 힘쓰고, 미래성장을 주도할 혁신기술 개발에도 나설 전망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명장 선발은 KT&G만의 독보적인 현장 기술력을 제도화하고, 체계적으로 전수하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생산과 기술 리더십을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오는 9월 일본 도쿄에서 ‘더현대 글로벌’ 정규 리테일숍을 선보인다. 국내 백화점이 일본에서 K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적은 있지만, 정규 매장을 오픈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현대백화점의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사업인 더현대 글로벌 해외 확장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9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쇼핑몰 파르코 시부야점 4층에 더현대 글로벌 리테일숍이 입점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더현대 글로벌 정규 매장 1호점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도쿄의 패션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쇼핑 거리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추가로 오픈하는 등 향후 5년간 일본에서 총 5개 리테일숍을 개점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이 일본 오프라인 리테일에 더현대 글로벌 매장을 여는 건 글로벌 사업확장 및 사업모델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5월부터 경쟁력 있는 K브랜드를 소싱해 해외 유수 리테일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더현대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일본에서 총 43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더현대 글로벌 사업은 현대백화점이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해 위해 상품 수출입 및 판매에 관한 제반 사항 총괄, 해외 리테일과 협상 등을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토종 중소·중견 브랜드들이 직접 해외 진출 시 드는 비용을 절감해 주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더현대 글로벌 리테일숍은 정규 매장이라는 점에서 기존 팝업스토어 형태보다 입지 전략과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모델이다. 자체 유통망을 구축함에 따라 안정적인 유통 기반 확보와 장기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 측면에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글로벌 리테일숍 오픈은 다양한 K브랜드가 해외에서 인정받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자, 한국 백화점이 주도적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유통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현대 글로벌 사업의 브랜드 소싱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 모델을 다변화하며 K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푸드뱅크에 가장 많은 기부를 한 SPC그룹이 기부식품 배송 차량도 추가로 기부하며 지원을 확대한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1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회장 김성이, 이하 푸드뱅크)에 식품 배송용 냉동탑차 2대를 기부하고, 향후 5년간 10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2023년 6대, 2024년 2대 등 현재까지 10대를 지원한 데 이어 총 20대를 제공하게 된다.
푸드뱅크는 440여 개 지역 거점을 기반으로 식품과 생활용품을 증정 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회복지 단체다. 푸드뱅크가 보유한 배송 차량 중 상당수는 노후 되어 냉장·냉동 기능이 떨어지고, 고장이 잦아 안정적인 배송에 어려움이 있다. SPC그룹은 푸드뱅크가 전달하는 식품을 보다 신선하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2022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신차를 지원해 왔다.
차량 전달식은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도세호 SPC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진행됐다. SPC그룹은 빵 2000개를 기부 차량에 실어 함께 전달했다. 이 날 기부된 차량은 전남 순천과 전북 부안 지역에 배치된다. 앞서 기부한 8대의 차량은 성주∙남원∙전주∙속초∙영월∙거창∙청원 등에 전달됐다.
새 배송 차량을 받은 전남 순천 푸드뱅크 최재영 담당자는 “차가 낡아 여름에도 에어컨을 켜지 못하고 운행하거나 도로에서 차량이 멈추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새 차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식품을 이웃들에게 전하고, 직원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SPC그룹 허영인 회장은 “제빵업을 시작한 부친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늘 빵을 나눠주는 것을 보며 자랐다. 음식을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고 말해왔다. 이러한 나눔 정신에 따라 SPC그룹은 푸드뱅크 사업이 시작된 1998년부터 적극적으로 식품 기부를 해왔다. 전국 각지의 사업장은 물론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 등 가맹점들의 참여로 빵∙도넛∙ 아이스크림 등을 적극 기부하고 있다.
SPC그룹의 푸드뱅크 기부 규모는 누적 3270억원 상당이다. 연평균 169억원으로 국내 최대 기부 기업으로 꼽힌다. 2024년에도 전체 푸드뱅크 기부의 7%에 해당하는 170억원 규모의 식품을 기증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허영인 회장은 2000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으며, SPC그룹은 2019년과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난 27년간 꾸준한 기부와 차량 지원까지 푸드뱅크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신 SPC그룹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새 배송 차량 덕에 더 많은 기부 식품을 더 많은 곳에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도세호 SPC 대표이사는 “SPC그룹은 식품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의 결식 문제 해결을 돕고자 회사와 가맹점이 함께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 차량 기부가 푸드뱅크 종사자 여러분들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고 되고, 이웃들의 흐뭇한 미소를 보는 일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마트가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호주산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Black Lamb)’을 항공 직송으로 출시했다.
또한,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 론칭을 기념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숄더랙’과 풍부한 육향과 육즙이 특징인 ‘프렌치랙’을 100g당 각 정상가 7980원/9980원에서 30% 할인한 각 행사가 5586원/6986원에 판매한다.
또한 양고기 전문 음식점에서 주로 판매하는 부위인 ‘양등심’과 ‘채끝’을 100g당 각 정상가 8980원에서 20% 할인한 각 행사가 7184원에 판매한다.
'블랙 램'은 얼굴과 귀, 다리가 검은색인 ‘햄프셔 다운’ 품종으로, 호주에서 희소성이 높은 프리미엄 품종이다. 한우에 비유하면 ‘흑한우’처럼 귀하고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블랙 램’은 사육 단계부터 보리 기반 곡물을 사료로 사용해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했으며, 우수한 마블링을 통해 한층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이마트는 고객들이 불편을 느꼈던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낸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Black Lamb)’을 통해 양고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 축산코너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편리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상품 호주산 ‘톡톡 다짐육(400g)’도 추가로 출시했다.
호주산 ‘톡톡 다짐육(400g)’은 판매가 9880원으로 해동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캔 포장 다짐육으로 볶음밥이나 찌개, 고깃국 요리 시, 톡톡 털어 필요한 만큼만 사용이 가능하다. 요리 후에는 뚜껑을 닫아 다시 냉동 보관이 가능해 남은 다짐육을 버리는 일 없이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짐육 생산 과정에서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해 고기들이 서로 달라붙지 않아 일반 냉동 제품보다 높은 신선도와 조리 편의성을 자랑한다.
일반 다짐육의 경우 사용할 때 마다 해동해야 하는 시간과 과정상의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선보인 신상품은 일반 냉동 다짐육이 갖고 있던 고객의 불편을 해결했다.
이마트 이지수 수입육 바이어는 “업계 최초로 양고기 특유의 향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블랙 램과, 편의성을 높인 '톡톡 다짐육'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론칭했다”며 “할인 행사도 진행하는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은 두툼한 감자칩에 올리브와 허브를 넣어 감자의 풍미를 살린 ‘무뚝뚝감자칩 올리브앤솔트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뚝뚝감자칩 올리브앤솔트맛은 두툼하게 썰어 갓 튀겨낸 감자칩에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뿌리고, 올리브와 로즈마리, 바질, 타임, 오레가노, 파슬리 등 5가지 허브를 함께 갈아 넣어 향긋한 풍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최근 감자에 올리브와 허브를 더한 레시피가 대중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에 착안해 이를 무뚝뚝감자칩에 접목했다. 향긋한 올리브와 허브를 조합한 레시피를 수백 번 변경해보며 감자 원물의 풍성한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완성했다.
영화,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에도 간편히 즐길 수 있어 감자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껍질째 두툼하게 썰어 풍성한 식감을 살린 무뚝뚝감자칩에 올리브와 5가지 향긋한 허브를 더해, 한 입만으로도 이국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다”며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의 페어링도 좋아 홈파티나 여유로운 저녁 자리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GS샵이 패션에 이어 생활가전에서도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샵은 국내 생활가전 제조사 휴스톰과 ‘BLDC 이오닉 플라즈마 헤어드라이기(이하 휴스톰 헤어드라이기)’를 공동 개발, 8월 20일 23시 55시 TV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한다.
GS샵은 패션에 이어 남녀노소 모두가 필수로 사용하는 리빙 상품을 홈쇼핑의 핵심 카테고리로 보고 올해 단독 상품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이 휴스톰 헤어드라이기다. 최근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집에서 사용하는 미용 기기가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헤어드라이기를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
휴스톰 헤어드라이기는 최근 인기인 짧은 망치 타입 디자인에 BLDC 모터를 탑재했다. 방송 중 6만 원대 가격으로 시중 10만 원대의 일반 BLDC 헤어드라이어 대비 동급 최저가 수준을 자랑한다.
세심한 온도 조절과 AUTO 모드로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세심한 케어가 가능하며, △드라이기 본체 △스타일링 노즐 △디퓨저 △거치대까지 포함한 4종 구성으로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아이보리 컬러 디자인은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 가심비까지 만족시킨다.
이번 제품의 또 다른 차별화 요소는 거치대다. 제품 기획 단계에서 실시한 소비자 설문에 따르면, 사람들이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스탠딩 드라이어’에 대해 구매 의향은 있지만 높은 가격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GS샵은 스탠딩 드라이어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전용 핸드 프리 거치대를 제작해 6만원대 기본 구성에 포함시켰다.
휴스톰 헤어드라이기는 8월 20일 첫 방송을 기념해 단품 6만9000원, 더블 구성은 11만8000원의 특별가로 소개되며, 방송 중 카드할인 7%까지 추가 제공돼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첫 방송에서는 ‘30일 체험 찬스’를 통해 고객이 먼저 사용해 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우 GS샵 리빙개발팀 매니저는 “휴스톰 헤어드라이기는 최신 트렌드와 고객 의견을 반영해 가격·디자인·성능을 모두 만족시킨 차별화 상품”이라며 “체험 찬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께서 좋은 상품을 부담 없이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S샵은 고객 홈비짓 조사와 검색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헤어드라이기 외에도 시린이치약, 멀티그릴, 반찬메이커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리빙 상품을 추가로 기획해, 좋은 상품을 통한 고객 혜택 강화라는 커머스의 본질적인 측면을 채워갈 계획이다.
○.. 남양유업이 지난 18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한 신제품 ‘말차에몽’ 라이브커머스 물량이 전량 판매되며, 2차 판매 역시 1차 완판에 이어 흥행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의 첫날 이벤트로 마련돼 오후 8시부터 특별 기획전으로 진행됐다. 방송에서는 190ml 1박스(24입)를 최대 36% 할인하고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해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 같은 성과는 남양유업이 ‘말차에몽’ 출시 초기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한 사전 출시 전략을 택해 소비자와 빠르게 접점을 형성한 것이 주효했다. 실제로 ‘말차에몽’은 출시 전부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높은 기대감을 모았고, 지난 11일 1차 초도 물량이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되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말차에몽’은 국산 1등급 원유(세균수 기준)와 국산 말차가루를 사용해 쌉싸름한 말차 풍미와 부드러운 우유 조화를 살리면서도 과하지 않은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에서 즐기던 말차라떼를 RTD(Ready to drink)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소비자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말차 맛이 잘 살아있다”, “집에서도 카페 전문점 수준의 말차라떼를 즐길 수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말차에몽 빙수, 아이스크림, 홈카페 라떼 등 다양한 레시피로 즐기는 인증 콘텐츠까지 확산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남양유업은 19일 오후 2시부터 말차에몽 판매를 재개하며, 오는 24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에서 최대 36% 할인 특가로 판매한다. 이후에는 자사몰 ‘남양몰’과 대형마트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연이은 완판 성과는 ‘초코에몽’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최근 말차 트렌드가 맞물려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통망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웰니스’를 콘셉트로 인천 여행 할인전을 연다.
‘인천 웰니스테이’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숙소와 체험 상품에 적용하는 최대 5만원권 쿠폰을 발급한다. 웰니스는 ‘웰빙’, ‘해피니스’, ‘피트니스’의 합성어로, 회복에 중점을 둔 여행 테마로 꼽힌다. 인천은 웰니스 도시를 목표로 매년 관련 숙소와 프로그램을 개발, 선정하고 있다.
대상 숙소는 총 8곳이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경원재 바이 워커힐 ▲더위크앤 리조트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하버파크호텔 ▲에버리치 등이다. 또, 스파부터 요트 체험까지, 인천 14개 웰니스 체험 상품을 50%,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한다. 쿠폰은 다음달 30일까지 발행하며, 예약 가능한 상품 일정도 동일하다.
강희경 여기어때 마케팅제휴전략팀장은 “수도권 도시인 인천은 도심에서 지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보유했다”며 “콘셉트에 맞춘 숙소와 체험 프로그램은 여행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 KGC인삼공사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회를 대상으로 ‘배드민턴 선수단 방문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정관장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직접 동호회를 방문하여 시범경기 및 원포인트레슨 등을 실시하는 행사로, 9월 3일와 9월 4일 양일간 진행된다.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람 선수를 비롯해 고희주, 노효정, 박혜은, 윤예림, 이다희, 정혜진 선수가 일일 코치에 나설 예정이며, 참가 동호회에게는 운동 중 간편하게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정관장 아미노 활기력샷’이 제공된다.
이벤트 응모는 8월 24일까지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 가입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가능하며, 최다 신청 동호회 두 곳을 당첨자로 선정해 8월 27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한승규 마케팅본부장은 “정관장은 건강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생활 스포츠인 배드민턴과 접목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정관장은 약 15년간의 스포츠단 운영과 각종 건강행사 개최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의 식자재 전문 브랜드 ‘크레잇(Creeat)’이 커피 전문 브랜드 ‘감성커피’와 함께 콜라보 메뉴를 선보였다.
‘감성커피’와 협업한 ‘크레잇’ 제품은 순살치킨과 김말이로, ‘감성커피’ 전 매장에서 개별 디저트로 즐기거나 각종 음료와 결합한 ‘콤보’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콜라보는 ‘크레잇’만의 조리 간편 솔루션을 토대로, ‘감성커피’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와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1일에는 경기도 수원의 한 중학교에서 ‘크레잇X감성커피 콜라보 커피차’ 이벤트도 진행한다. 감성커피가 지난달 자체적으로 진행한 ‘감성커피가 쏜다’ 이벤트 응모 당첨자에게 콜라보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토대로, 대형/중소형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외식/급식업체, 항공사 등 다양한 고객사의 니즈와 특성에 맞는 메뉴를 제안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프랜차이즈나 급식에서 특히 인기 있는 ‘크레잇’ 제품은 크런치순살치킨, 육질탄탄베이컨, 켄터키후랑크, 언양식바싹불고기, 함박스테이크 등이며, 최근 들어서는 기존 인기 제품 외에도 스낵/디저트 카테고리인 '크레잇 츄러스'와 ‘크레잇 단백질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감성커피’ 콜라보 메뉴를 통해 ‘크레잇’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B2B 제품의 최종 고객이 일반 소비자인만큼 시장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 고객 메뉴 솔루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는 8월 19일부터 9월 15일까지 글로벌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함께, ‘DAILY EDIYA’를 테마로 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게임 속 캐릭터의 감성과 이디야커피의 브랜드 감각을 결합해 MZ세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붕괴: 스타레일 팬덤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스파클’과 ‘어벤츄린’을 테마로, 이디야커피 대표 메뉴를 활용한 전용 세트 구성과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19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붕괴: 스타레일 콜라보 세트를 구매하면 ▲캐릭터 포토카드 1매(랜덤)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교환 쿠폰 1매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세트는 아메리카노, 딸기 듬뿍 라떼, 아샷추, 아망추 등 이디야커피 인기 품목으로 구성됐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에서 콜라보 세트를 주문할 경우 포토카드와 쿠폰이 각 2매씩 증정된다.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한정판 굿즈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된다. ▲아크릴 블록과 ▲아크릴 스탠드, ▲이디야 기프트카드(1만 원권)으로 구성된 이번 굿즈는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수령 매장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가 시작된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예약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성공한 고객은 예약한 가맹점에서 결제 후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디야커피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캐릭터별로 구성된 ▲솜 인형 키링 ▲아크릴 코롯토 ▲마우스패드 세트를 한정 판매하며, 콜라보 기간 동안 포토카드 인증 SNS 이벤트, 쿠폰 교환권 응모 이벤트, 멤버스 픽업주문 고객 대상 텀블러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콜라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디야커피 공식 홈페이지와 붕괴: 스타레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몰입도 높은 세계관과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붕괴: 스타레일’과의 콜라보를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1번가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이하,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만개에 달하는 국내 숙박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여행 수요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11번가는 올해도 참여사 중 유일하게 중소여행사 연합지원 형태로 참여해, 중소여행사들의 판로를 지원하고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2만원 할인쿠폰’(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특별재난지역의 숙박상품 예약 시 적용할 수 있는 ‘5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3만원 할인쿠폰’(3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등 쿠폰 4종을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1인 1매 사용할 수 있으며, 숙소 입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여기에 11번가는 중소여행사들의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한 추가적인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트립일레븐, 온다, 종이비행기투어 등 중소여행사 8곳과 특별 기획전을 열고,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2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결제 시)과 카드사 ‘5% 추가할인’(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쿠폰들을 중복 적용해 중소여행사 숙박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과 타임딜, 시선집중 등의 쇼핑 코너를 통해서도 다양한 국내 숙박상품을 선보인다. 제주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숙박권을 다채로운 구매 특전과 함께 방송 한정 할인가에 판매하는 ‘제주신화월드 라이브 방송’(28일 낮 12시)을 비롯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금호리조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휘닉스 파크’ 등 인기 호텔·리조트 숙박권을 특가에 제공할 예정이다.
11번가는 고객들이 ‘숙박세일 페스타’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상품에 전용 플래그를 부착하고 검색 시 해당 상품만 모아볼 수 있는 검색 필터 기능을 함께 지원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이번 행사가 중소여행사를 비롯한 국내 여행·관광업계에 활력을 더하고, 고객에게는 부담 없이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들을 폭 넓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라스테이가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객실을 예약하는 ‘공홈족’(공식 홈페이지 예약족)을 위한 혜택을 강화한다.
호텔 업계는 충성도가 높은 단골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추가 혜택, △상세한 상품 정보 제공, △공홈 전용 상품의 높은 가성비 등 공식 홈페이지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라스테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경우 △10박 투숙 시 1박 숙박권 증정, △추가 신라리워즈 포인트 제공, △캐세이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10+1박’은 신라호텔·신라모노그램·신라스테이 통합 무료 멤버십인 ‘신라리워즈’ 회원 중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신라스테이 객실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중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첫 투숙일로부터 24개월 이내에 10박을 투숙할 경우, 신라스테이 1박 무료 숙박권을 증정한다.
신라리워즈 회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신라리워즈 3천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릴렉싱 위드 록시땅(Relaxing with Loccitane)’, ‘몬순 호캉스(Monsoon Hocance)’, 써머 다이브: 신라스테이 X 아레나(Summer Dive: Shilla Stay X Arena)’ 등 회원 전용 객실 패키지를 예약할 경우 투숙 중 혹은 다음 투숙 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
글로벌 항공사 ‘캐세이’와 손잡고 캐세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혜택도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한 캐세이 회원을 대상으로 1박당 300 아시아 마일즈가 적립되며, 신라스테이 전 지점 숙박 시 상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체크인 시점에 객실 및 패키지 결제 시 캐세이 실물카드 또는 디지털 회원카드를 제시하면 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시아 마일즈’는 캐세이퍼시픽 항공권 구입은 물론 여행, 쇼핑, 다이닝, 웰니스, 기부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세이 멤버십의 고유한 화폐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아이스크림 사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동원F&B는 첫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덴마크 하이 그릭 프로즌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의 그릭 요거트를 얼려 만든 제품이다. 그릭 요거트의 상큼한 맛과 우유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덴마크산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100ml 기준 당류 2g, 지방 0.6g에 불과한 저당·저지방 제품으로 건강까지 고려했다.
동원F&B는 40여 년간 축적한 유제품, 음료 제조 역량을 접목시켜 차별화된 아이스크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는 발효유, 백색 시유, 가공유, 커피 등 유제품과 말차, 홍차 등 음료 제품군을 보유한 만큼, 이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역시 높은 시장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따라 열량과 당류 등 영양 성분까지 고려한 아이스크림이 주목 받고 있다”며 “40여 년 동안 쌓아온 유가공, 음료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아이스크림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무더운 여름 치킨 한 마리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7월 20일 초복 이후 한달여간 전국 BBQ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와 함께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총 1000마리의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의 BBQ 패밀리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인천옥련점은 아동복지센터에 100마리의 치킨을 정성껏 조리해 전달했고, 용인남사점 역시 용인시 행동복지센터에 치킨 100마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밖에도 전국 곳곳에서 패밀리들이 직접 만든 치킨을 들고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릴레이가 이어졌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제공하고, 가맹점이 직접 조리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는 상생 나눔 프로그램으로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BBQ의 창립 철학에 맞춰 2017년부터 시작해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하는 정성과 진심을 담아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결을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와 함께 전한 이 마음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지만 깊은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BQ는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글로벌 김치 행사인 ‘김치 블라스트(Kimchi Blast)’의 일환으로 영국 런던 빅토리아 파크에서 열리는 ‘All Points East 2025(이하 APE)’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8월 15~16일에 이어 22~24일까지 열리는 ‘APE’는 매년 약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런던의 인기 뮤직 페스티벌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영화 상영, 거리 공연, 마켓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다. 대상 종가는 팝업 행사나 푸드트럭 등 현지인의 일상 가까이에서 진행해온 ‘김치 블라스트’ 행사를 영국의 주요 문화·예술 현장으로 옮겨 한층 확장된 형태로 선보인다. 단순 제품 시식을 넘어 축제나 공연, 지역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김치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유럽권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종가는 현장에서 브랜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K-푸드 대표주자인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으며,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에만 약 6000명의 방문객이 종가 부스를 찾았다. 이들은 김치를 직접 맛보고 경험하며 종가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종가 부스는 ‘Feel the Ferment’라는 콘셉트 아래 김치를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는 ▲경험존 ▲테이스팅존 ▲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부스 외관은 김치냉장고를 모티프로 한 대형 ‘김치 쿨러(Kimchi Kooler)’로 꾸며져, 거대한 문을 열고 입장하는 색다른 연출로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먼저, ‘경험존’에서는 종가의 히스토리 및 주요 제품 소개와 함께 김치가 발효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향기 체험실(Aroma Chamber)’에서는 김치의 핵심 재료인 마늘과 파, 생강 모양을 본뜬 대형 조형물을 통해 각 재료의 향을 맡으며 김치가 다양한 재료의 복합적인 발효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음식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테이스팅존’에서는 김치를 활용한 핑거푸드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다. 크래커 위에 계란과 마요네즈가 섞인 스프레드와 종가 맛김치를 올린 ‘써니 종가 크래커(Sunny Jongga Cracker)’, 비건 소비자들을 위해 비건 치즈와 종가 비건 맛김치를 활용해 만든 ‘종가 그린 가든(Jongga Green Garden)’ 등 현지 입맛을 반영한 색다른 맛의 김치 요리를 선보인다.
‘게임존’에서는 종가 브랜드와 직접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늘·고추·배추 등 김치 재료 모양의 인형을 뽑을 수 있는 ‘김치 클로우(Kimchi-Claw)’, 제한 시간 내 상단에서 떨어지는 김치 일러스트 종이를 잡는 ‘김치 네이도(Kimchi-Nado)’ 등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에게는 종가 김치와 관련된 다양한 이미지가 그려진 타투 스티커를 제공하며, 게임 결과에 따라 가방, 담요, 티셔츠 등 종가 굿즈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APE 2025’에서는 종가 단독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페스티벌의 공식 벤더로 참가하는 3개 인기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종가 김치를 활용한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먼저, ‘Chick’N’Sours’는 감자튀김 위에 고추장 글레이즈를 더하고 다진 종가 김치를 토핑한 ‘Seoul Fries’를 준비했다. ‘K-Corn Dogs’는 바삭하게 튀긴 핫도그에 종가 김치 소스로 만든 마요네즈와 다진 김치를 얹은 ‘Kimchi Crunch Corn Dog’를, ‘K-Pop Korean Fried Chicken’은 한국식 BBQ치킨에 다진 종가 김치와 대파, 참깨를 더한 ‘Kimchi Bang’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메뉴들은 행사장 현장 곳곳에서 김치의 색다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새로운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유럽 MZ세대에게 김치를 한층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경애 대상주식회사 김치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유럽 소비자들에게 발효식품인 김치를 새롭고 유쾌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종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K-푸드 유럽 진출의 핵심 거점인 영국에서 종가 김치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현지화 제품 개발 및 '김치 블라스트' 행사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대만 시장에서 국내 중소기업(K-중기)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기획전을 현지에서 진행한다.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무역장벽 등으로 수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현지에서 확대하고, 품질이 우수한 K-브랜드 중소기업 상품을 대만 현지 고객들에게 널리 알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대만 현지에서 K중기의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기획전을 개최할 방침이다.
쿠팡은 대만 현지 쿠팡 앱을 통해 ‘Best K-브랜드’ 기획전을 오는 24일까지 6일간 진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만 쿠팡 앱 메인 화면에 ‘한국의 보석 브랜드, 최대 60% 할인’이라는 배너를 걸고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포함, 중소기업 브랜드의 1000여 개 이상 상품을 선보인다. K-뷰티, K-식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패션 등 대만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쿠팡은 대만 쿠팡 앱 메인 화면에 K-중기 기획전을 전면 노출하고, 배너 광고 등을 통해 상품 홍보를 강화한다. 쿠팡이 올 초 대만 현지에서 와우 멤버십을 런칭한 만큼, 현지 고객들은 무료 로켓배송 혜택으로 K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국 쿠팡에서 우수한 품질로 입증된 ‘히든 챔피언’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조미김 전문 중소기업 ‘더 국민’의 돌자반볶음과 광천 재래김을 비롯해, 주방·생활용품과 침구류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키친팩토리’, ‘라몬떼’, ‘에라토’ 등의 브랜드가 포함됐다. K-뷰티 분야에서는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주목받는 ‘메이브라운’,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케어 브랜드 ‘아이빛’,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글로시블라썸’ 등 다양하다. 유아 침구류 전문 브랜드 ‘아띠블랑’, 홍삼·배도라지·사과즙 등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바른메이드’는 물론 여성 패션 브랜드 ‘엘쏘’와 ‘구디프’, 선글라스·가방 전문 브랜드 ‘리끌로우’와 ‘리에티’ 등 패션 중소기업이 소개된다.
그동안 쿠팡은 대만 현지에서 광군제(光棍节) 등을 맞아 K브랜드 상품 판촉을 확대하는 기획전을 종종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K중소기업’ 상품을 대거 선보이는 측면에서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중소기업들은 “쿠팡이 2022년 대만에 진출한 이후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에 앞장서 왔는데, 정기적인 K브랜드 개최로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놓는다. 쿠팡은 중소상공인 제품을 국내에서 직매입한 뒤 대만에서 로켓배송으로 제공한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통관과 마케팅, 물류, 로켓배송을 모두 ‘원스톱’으로 지원해 대만 진출 장벽을 낮추고 이들의 수출 판로를 늘리고 있다. 지난 2022년 하반기 쿠팡이 대만에 로켓직구·로켓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쿠팡을 통해 수출에 성공한 중소기업은 1만2000곳에 달한다.
특히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들의 경우, 그동안 수출 판로 개척을 자체적인 경영 역량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향후 쿠팡을 통한 해외 진출에 기대감이 높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기업특성별 소상공인 수출기업 현황’(2022년 기준)에 따르면, 전체 소상공인 중 수출 소상공인의 비율은 0.8%에 불과하다.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소상공인들이 현지 시장조사부터 통번역, 배송까지 감당하기 어려운만큼, 이들이 현지 인력 채용 등의 고정 비용 투자 없이 쿠팡을 통해 수출 기회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은 지난해 말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20개 중소기업의 대만 진출을 지원했다. 쿠팡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전문무역상사’로 수출 초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확대 중이다.
쿠팡 관계자는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들이 별도로 현지에 투자하는 부담없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정기적인 K브랜드 기획전 지원으로 한국 ‘히든 챔피언’들이 해외에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윤여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41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7.3%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흐름은 7월에도 이어졌다. 18일 공시된 7월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 421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하나, 영업이익은 68% 증가하며 개선세를 이어갔다. 주요 고객사 실적 회복이 반영된 결과로, 2분기 실적 반등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세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 13일에 진행된 2분기 이사회에서는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을 의결했다. 보통주 1주당 75원, 총 21억원 규모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배당은 회사의 안정적 재무구조와 미래 투자를 고려해 이익의 1/3 이상은 반드시 배당으로 환원하고, 나머지는 미래사업 투자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세종3공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제품 개발과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수출국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ODM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차세대 원료에 대한 지속적인 R&D 투자와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 성장과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매콤·고소한 투움바 소스에 트리플 치즈의 깊은 풍미를 더한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 냉동피자 라인업의 새로운 제품인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투움바 소스에 베이컨 크럼블을 더해 정통 투움바의 맛을 구현하였다. 여기에 모짜렐라와 체다, 고다 세 가지 치즈를 풍성하게 올려 진한 치즈 풍미를 더했다.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는 현재 각종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토마토 소스 이외의 다양한 소스 취향을 충족하는 한편,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잡은 냉동피자”라며 “투움바 소스와 트리플 치즈의 깊은 풍미로 2030 세대를 비롯한 폭넓은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리바트가 소상공인들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며 ‘대·중소 K-리빙’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로 제공과 판촉·마케팅·브랜딩 전략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엔 리바트 매장 내 전시·판매 공간을 조성해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국내 가구·공예품 시장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다는 구상이다.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토탈 강남을 비롯한 리바트 용산아이파크몰점, 리바트 기흥점, 리바트 토탈 대전점 등 4개 매장에 ‘리바트 공방’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인 '리바트 공방' 존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이 공간에 리바트 공방에 입점한 수제 가구·공예품 공방 20여 곳의 대표 제품 100여 개를 선보인다. 옷장 등 부피가 큰 가구를 제외한 접시·보석함·그릇·도자기 등 공예품과 소형 가구가 전시되며, 제품별 온라인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함께 비치해 고객이 제품 확인 후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리바트 공방은 현대리바트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을 통해 수제 가구·공예품 공방을 소개하는 전문관으로, 지난해 7월 론칭했다. 현대리바트가 전국 300여 공방 중 품질과 디자인 독창성, 체험 수업 과정 등을 면밀히 살펴 최종 23곳(마이스터랩 제외)의 공방이 입점돼 있다. 국내 가구 업체 중 수제 가구 공방 전문관을 선보인 것은 현대리바트가 유일하다.
이번에 현대리바트가 오프라인 매장에까지 리바트 공방의 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한 건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 공방을 1년간 운영한 결과 입점 공방들의 사업이 안정화됐는데, 최근에는 희소성을 중시하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리바트 공방의 마니아층이 형성되고 있을 만큼 고객 반응도 좋아 오프라인 매장에도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전문관 오픈 당시 10곳 정도였던 입점 공방은 최근 23곳까지 늘어났고 인기 공방들의 경우 올 들어 매출이 매달 30%씩 신장하고 있다”며 “현대리바트 입장에서도 소형 가구나 수공예품으로까지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하게 돼 상품 경쟁력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설악은 최근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셀프 웨딩 스냅 촬영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MZ세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호텔 전체를 웨딩 촬영 스튜디오로 활용하는 ‘어바웃타임’ 패키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셀프 웨딩 촬영에 적합한 켄싱턴호텔 설악만의 뛰어난 입지와 '박물관 호텔' 테마로 꾸며진 영국 왕실 콘셉트의 특색을 살려 기획됐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국립공원 입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호텔 곳곳에서 설악산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웨딩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10월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가을 풍경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영국 관련 소장품으로 고풍스러운 실내외 공간을 모두 웨딩 촬영의 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다. 1950년대 런던 시내를 달리던 빨간색 2층 버스 '루트마스터' 앞, 비틀즈의 오리지널 소장품이 전시된 9층 '애비로드(Abbey Road)', 그리고 영국 왕실의 기품이 느껴지는 메인 로비 등이 대표적인 촬영 명소다.
어바웃타임 패키지는 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객실 1박, ▲웰컴 디저트, ▲기념일 데코레이션(커스텀 와인 1병,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 곰인형 1개, 풍선 장식), ▲ 폴라로이드 카메라 또는 촬영 소품 대여 (택1)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박기준 19만9900원(세금 포함)부터다.
패키지 혜택 중 ‘기념일 데코레이션’에 포함된 ‘커스텀 와인’은 웨딩 촬영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문구를 와인 라벨에 새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와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키지 예약 시 요청사항에 기념하고 싶은 날짜, 이름, 특별한 메시지 등 원하는 문구를 특수문자를 포함해 최대 25자까지 자유롭게 기재 가능하다.
또한 셀프 웨딩 스냅 콘셉트를 다양화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카메라’ 또는 ‘촬영 소품’ 중 하나를 선택해 대여할 수 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레트로한 색감을 담을 수 있는 필름이 함께 제공되며, 촬영 소품은 빈티지한 느낌을 담을 수 있는 구형 핸드폰·삼각대·부케·베일·왕관·보타이·넥타이 등 실제 촬영에 필요한 소품들로 구성돼 웨딩 촬영을 더욱 완성도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설악 관계자는 "최근 호텔업계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 숙박을 넘어 고객에게 '경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호텔만이 보유한 독특한 자산을 활용해 MZ 세대 예비부부가 스튜디오 장소 섭외 및 소품 준비 등의 번거로움 없이 웨딩 촬영 자체를 하나의 여행처럼 즐길 수 있도록 '올인원' 형태로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 100% 유기농 홉을 사용한 '켈리'만의 특별한 에디션이 돌아온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1년 만에 앵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출시 초기에 130만캔이 완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올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미국 최대 홉 생산 기업 ‘야키마 치프 홉스(Yakima Chief Hops)’와 협업해, 미국 워싱턴주 야키마 밸리(Yakima Valley)에서 재배된 유기농 홉(호프펠렛 0.07%)을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야키마 벨리는 전 세계 브루어리가 주목하는 홉 명산지로, 최적의 기후 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미국 농무부(USDA) 국가 유기농 프로그램(NOP) 기준을 준수한 최고 품질의 원료만을 사용해, 입안 가득 퍼지는 신선한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소비자 친화적 요소도 강화했다.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캔 측면에 QR코드를 적용해 원재료 정보와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패키지는 켈리만의 앰버 컬러에 신선한 홉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360ml, 453ml 캔 제품으로 출시되며, 21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공연 예술 그룹 태양의 서커스 ‘쿠자(KOOZA)’의 비어가든에서 처음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 판매와 함께 ‘쏘맥자격증’ 체험 등 켈리만의 이색적인 마케팅 콘텐츠가 마련돼 소비자들이 신선한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후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환경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와 유기농 홉을 100% 사용한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1년만에 앵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켈리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빙그레가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과 ‘스크린 갓따옴’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크린 갓따옴’ 프로모션은 빙그레의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 따옴의 슬로건인 ‘자연에서 갓 따옴’을 활용해 스크린 골프장에 다녀온 느낌을 강조하는 언어유희가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9500여 개 골프존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즐거운 체험형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달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1개월간 골프존의 인기 코스로 유명한 스카이뷰, 하이원, 울진마린 등 이벤트 CC를 플레이하고 스크린 화면에 연출되는 따옴 제품 모양의 풍선을 3번 맞추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빙그레 따옴 Light 제품 외 다양한 골프 용품이 준비돼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빙그레는 과일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따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주스, 아이스크림, 과일음료 등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대중적인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빙그레는 따옴 협업 프로모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5월 빙그레는 타다와 협업해 타다 이용 고객에게 음료를 증정하는 ‘타다로 갓따옴’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6월에도 켄싱턴호텔앤리조트와 ‘켄싱턴 갓따옴’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 및 연인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골프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경품도 받으며 한층 더 즐겁게 스크린 골프를 플레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의 세탁세제 브랜드 테크가 이마트와 손잡고 신규 캡슐세제 브랜드 ‘테크 수퍼캡스(Super Caps)’를 선보였다.
테크는 1966년 국내 최초로 세탁세제를 출시한 LG생활건강의 50년 넘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6년 연속 전국 식품 소매점 내 판매 1위를 기록한 국민 세제 브랜드다.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캡슐세제 시장에 주목해, 우수한 세탁 성능과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춘 테크 수퍼캡스 6종 라인업을 이마트와 협업해서 출시했다.
테크 수퍼캡스 6종 모두 사용하기 간편한 캡슐 제형이면서 세척력이 강하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특히 애벌빨래 없이도 빨간 국물, 삼겹살 기름, 각종 소스 등 한국 사람이 자주 묻히는 150가지 얼룩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건조기 사용 후에도 최대 28일 간 잔향이 지속돼 확실한 만족감을 제공한다.
수퍼캡스 6종 라인업 가운데 대표 제품은 ‘베이킹소다+구연산’과 ‘향기맥스’다. 세척력이 가장 강력한 ‘베이킹소다+구연산’은 실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분말이 들어간 캡슐세제다. 찌든 때는 물론 베개·땀·발냄새와 연령별 호르몬 체취 등 이른바 5대 특유취를 제거한다. 오래가는 잔향 라인 ‘향기맥스’는 건조기 사용 후에도 향기를 보호하는 글로벌 향료사의 ‘생분해성 향기 캡슐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덕분에 섬유유연제 없이도 세탁 후 오랜 기간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향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력하지만 섬세한 울 세탁이 가능한 ‘울드라이’, 소량 빨래에 최적화된 ‘파워 딥클린’, 소취 성분 함유로 꿉꿉한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실내건조’ 제품이 수퍼캡스 라인업에 합류했다. 더불어 10여 년 전 TV 광고로 인기를 끈 ‘테크보이’ 캐릭터를 ‘테크보이즈’로 리뉴얼한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수퍼캡스는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테크보이즈 디자인을 활용해 고객과의 새로운 감성 접점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LG생활건강 테크 브랜드 담당자는 “LG생활건강이 가진 최고의 기술력과 이마트의 유통 전문성이 결합된 이번 협업으로 기능성과 감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세탁세제를 출시할 수 있었다”며 “고객들의 세탁 고민을 테크가 늘 함께 고민하면서 차별화된 세탁 경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지역에 10호 매장 ‘파빌리온점(Pavilion)’을 새롭게 열었다.
이번 매장은 말레이시아 주요 대형 쇼핑몰 중 하나인 ‘파빌리온 부킷 잘릴(Pavilion Bukit Jalil)’에 자리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쿠알라룸푸르의 부유한 교외 주거지로,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방문객이 많으며 대형 국립 스포츠 단지가 인근에 자리해 다양한 연령층과 관광객 유입이 기대된다.
매장은 총 36평 규모로 다이닝 형태로 운영되며, 배달·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뉴는 ‘뿌링클’, ‘맛초킹’ 등을 비롯한 bhc 대표 제품과 현지 입맛을 고려한 특화 구성을 함께 선보인다. 말레이시아 특성에 맞춰 ‘홀(whole)’ 치킨 대신 조각 치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치킨과 밥을 함께 제공하는 ‘치밥(치킨+밥)’ 콘셉트 메뉴도 도입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 ‘나시르막(Nasi Lemak)’에서 착안해 ‘삼발’ 소스를 곁들인 후라이드를 판매하는 등 현지화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bhc에 따르면, ‘뿌링클’과 치즈볼이 현지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한정 메뉴인 ‘컬리후라이’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재출시한 ‘마라칸’ 역시 현지 고객들로부터 ‘한국식 마라 치킨’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bhc는 올해 안으로 말레이시아에 추가 매장을 오픈하는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매장 확대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진출 이후 꾸준히 매장을 늘리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지화 메뉴와 차별화된 맛, 현지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방식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가을·겨울 시즌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2025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에 동참한다.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국민 국내 여행 캠페인으로,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전국 숙박시설에 대해 할인권을 지원한다.
하나투어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을편(8월 20일~10월 30일)과 겨울편(11월 3일~12월 7일)에 걸쳐 비수도권 숙소 대상 쿠폰을 배포한다. 숙박금액 7만원 이상 예약 건에 대해서는 3만원,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예약 건에는 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특별재난지역편(8월 20일~10월 30일)은 산불·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총 31개)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숙박금액 7만원 이상 예약 시 5만원, 3만원 초과 7만원 미만 예약 시 3만원 할인이 적용되며, 가을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예약·결제 미완료 시 자동 소멸되지만, 미사용자는 다음날 오전 10시 이후 재발급이 가능하다.
가을편 기간 중 하나투어를 통해 예약한 고객만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할인 쿠폰에 더해 숙소별 최대 6%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숙박 금액 10만원 이상 결제 시 카드사 5000원 할인 혜택과 제주 독채 숙소 '신풍넝쿨집' 숙박권 자동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9월 4일 오후 8시 '하나 LIVE' 채널에서 진행하는 '여수 히든베이호텔' 특가 판매에도 해당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비수도권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도 참여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지원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모션에 지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지난 14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늘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함께한끼’ 행사를 개최해, 부엌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께한끼’는 지역 사회 상생을 목적으로 한 한샘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아동센터나 보호시설의 노후 공간을 새롭게 개선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관계자들과 교류한다.
한샘은 주방 수납공간 부족과 노후 설비로 불편이 컸던 시흥 늘사랑 지역아동센터의 부엌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개선했다. 기존 제품을 자사 부엌 가구로 교체하고, 바닥 타일 공사도 진행해 보다 밝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부족했던 수납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빌트인장을 설치했고, 벽면에는 습기와 오염에 강한 패널 형태의 마감재 ‘키친판넬’을 설치해 청소와 관리가 더욱 용이하도록 했다.
14일 행사에서는 한샘 임직원 10여 명이 아이들과 샌드위치, 햄버거, 수박 화채 등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웃음과 대화가 오가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한샘 임직원 봉사동호회 ‘훈훈한샘’ 회원들이 직접 만든 천연 수제 비누를 아이들에게 선물해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시흥 늘사랑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주방 공간이 개선되며, 아이들을 위해 더 나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한샘의 봉사활동이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전달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함께한끼 행사에 참여한 한샘 임직원은 “현장에서 직접 교류하며 공간 개선의 가치를 다시 느꼈다”며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샘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간 개선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19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2025년 SAMYANG CONNECT' 행사를 개최했다.
SAMYANG CONNECT는 삼양그룹이 그룹조회를 대신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직원들에게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 회장은 “올해 상반기는 국내외 경영환경의 악화로 연초 수립한 경영목표에 미치지 못했지만, 해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 실적이 개선되고, 반도체/퍼스널케어 등 스페셜티(Specialty,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 분야에서 노력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상반기를 평가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고 복합적인 국제 정세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기회는 항상 존재하기 마련으로 임직원 모두 치밀하게 준비해 반드시 연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특히 “미래 경제 성장의 중심축이 첨단 기술 산업으로 변화함에 따라 그룹에서도 반도체, 배터리,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등 스페셜티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며 “임직원들도 변화에 발맞춰 잠재력 있는 시장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부과제를 빠르게 추진하는 실행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3대 경영방침과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수립한 퍼포즈(Purpose) 체계 내재화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수년간 이어온 그룹의 3대 경영방침인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Cash Flow) 중심 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를 조직 전체가 되새겨 모든 업무에 적용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과 고객의 니즈, 시대상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의 목표와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 것이 퍼포즈 체계”라며 “퍼포즈를 내재화하려면 업무에 실제 적용해 보는 경험들이 축적되어야 하는 것으로 실패하더라도 퍼포즈 체계에 맞춰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산업계 전반에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 수칙과 설비를 점검하고 스스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는 당부로 끝맺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뉴발란스키즈 25년 가을 단독 상품을 19일 발매했다.
키디키디와 뉴발란스키즈가 협업해 선보이는 가을 프레젠테이션(PT) 기획전에서는 △베이직 로고 긴팔티 △로고 포인트 스웻셋업 등 ‘온리키디’ 단독 상품뿐만 아니라 뉴발란스키즈의 다채로운 가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직 로고 긴팔티’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세련된 뉴발란스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단독 및 레이어드로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토들러 사이즈부터 키즈 사이즈까지 준비했으며, 고객 의견을 반영해 4세 유아를 위한 100 사이즈도 함께 출시했다.
‘로고 포인트 스웻셋업’은 뉴발란스키즈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신축성 있는 소재가 적용돼 활동성을 제공하며, 전면의 자수 로고 디테일이 디자인적 특징이다. △라벤더 △라이트베이지 △그린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 및 100에서 160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뉴발란스키즈 가을 단독 상품 론칭을 기념해 키디키디는 화보 콘텐츠뿐만 아니라 ‘키디런 쿠폰팩’ 등 다채로운 혜택도 준비했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뉴발란스키즈와 협업을 통해 토들러부터 키즈까지 입기 좋은 가을 아이템을 단독으로 준비했다”며, “다양한 컬러와 활용도 높은 소재감으로 선보이는 키디온리 상품을 통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키즈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쿠팡 CPLB 상생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CPLB와 함께하는 중소 제조사는 경기침체와 내수둔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쿠팡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24년 기준 CPLB 협력사는 630여 곳에 달해 19년(160여 곳)에 비해 4배 가량 늘었다. 고용인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올초 2만7000여 명을 기록, 지난해 초 대비 약 4000명이 증가했다.
이번에 출범한 협의체는 CPLB와 함께 PB 상품을 공동 기획·생산해 온 30개 우수 중소 제조사다. 이들 기업은 수도권을 비롯한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제주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하고 있다. 앞으로 CPLB와 협력사 간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동반성장 비전∙성과 공유 및 사회적 책임 실천 등 과제를 함께 수행한다.
협의체는 출범에 앞서 30개 회원사의 투표를 통해 초대 회장단을 선출했다. 초대 회장에는 김근태 ㈜성진켐 대표가, 부회장에는 이숭우 ㈜햇살푸드시스템 대표가 선임됐다, 사무국장은 강신영 ㈜놀이터컴퍼니 대표와 한윤경 ㈜대한식품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
19일 서울 송파구 쿠팡 잠실 오피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회장단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동반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CPLB는 향후 협의체와 정기적 소통을 통해 제품 기획, 품질관리, 물류, ESG 등 PB 산업 전반의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 잠재력 있는 지역 중소 제조사를 발굴·육성하고 PB 상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중장기적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경수 CPLB 대표는 “PB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은 CPLB와 중소제조사 간 긴밀한 협력에 기반한다”며 “CPLB 상생협의체를 통해 PB제품을 생산하는 중소 협력사들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더욱 넓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KATS)로부터 GR(Good Recycled) 인증을 받은 ‘멸균팩 재활용 백판지’를 제품 포장재에 본격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천안시, 제지 전문 업체 등 8개 기관∙단체와 체결한 ‘종이팩 회수∙재활용 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MOU)’ 이후 첫 실행 사례다. 남양유업은 해당 백판지를 커피 등 음료류 제품의 박스 포장에 적용하며 ESG 실천 범위를 제품 포장까지 확장했다.
MOU에 따라 천안시는 관내 20만 세대 공동주택과 30여 개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수거된 팩은 지정된 제지 전문 업체를 통해 고품질 재생지로 재탄생되고 있다. 이번에 남양유업이 적용한 백판지는 바로 이 재생지로 제작된 것으로, 해당 업체가 GR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전체 원료의 65% 이상이 재활용 소재이며, 이 중 멸균팩 재활용 원료가 10% 이상 포함됐다.
멸균팩은 펄프, 합성수지, 알루미늄 막으로 구성된 복합 소재로, 일반 우유팩과 달리 재활용이 까다로운 자원이다. 국내 재활용률이 2% 미만에 불과한 대표적 저(低)활용 자원으로, 이번 도입은 의미 있는 자원순환 사례로 평가된다.
GR 인증은 정부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환경성을 공식 보증하는 제도로, 국가기술표준원이 제품의 강도, 내구성, 재활용 원료 함량, 유해물질 저감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남양유업은 이번 포장재 적용을 포함해 제조 현장과 교육, 지역 생태 등 전방위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천안공장은 천안시와 함께 원성천과 승천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고, 4월에는 경주공장이 ‘2025 경주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 대회’에 동참해 토종 어류 보호에 기여했다. 이외 세종공장과 나주공장도 멸종위기종 보호 및 서식지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활동도 강화했다.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참여 인원을 연 350명에서 1500명으로 확대하고, 보드게임 기반 분리배출 체험, 이론 콘텐츠 ‘지구수호대’ 리뉴얼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해당 자료는 남양유업 홈페이지에 무료로 공개돼 직접 참여가 어려운 학교도 자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GR 인증 포장재 도입은 제품을 넘어 포장까지도 책임 있는 자원 순환을 실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환경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