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그룹 이재현회장이 유럽 현장경영을 다녀왔습니다. 올해에만 일본, 미국에 이은 연이은 글로벌 행보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 표명이라는 분석인데요. 이재현 회장은 영국 런던에서 "K웨이브 놓치지 말고,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져 CJ그룹의 글로벌 경영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한국 특유의 편의점 문화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25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고객 매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데요. GS25는 외국인 간편결제 연계 할인 행사, 케데헌 협업 상품 정식 출시, 일본 간편결제 ‘페이페이’ 등을 도입하며 해외 관광객 매출 특수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정관장이 7~8월 전국 가맹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지급 이후 한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하는 등 오늘(2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영국 런던을 찾아 유럽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지난 4월 일본, 8월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행보로, 세계 시장에서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지주사 및 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함께 지난 9일부터 런던을 방문했다. 이미경 CJ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CJ ENM 정종환 콘텐츠·글로벌사업 총괄 등 그룹 핵심 경영진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일본과 미국을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을 본격화했다. 이재현 회장이 유럽 지역에서 현장경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룹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서 유럽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한 행보다.
이 회장은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유럽 지역을 포함한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그룹의 글로벌 사업 거점인 미국에 이어 잠재력이 큰 유럽 시장에서 신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현지 임직원을 만난 자리에서 “유럽 지역에서 전방위로 확산하는 K웨이브를 놓치지 말고, 현지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범(汎)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해야 한다”며 “유럽이 미국을 잇는 NEXT 전략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를 높여달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번 현장경영에서 글로벌 싱크탱크, 투자회사,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문가 등 그룹 유관 산업 주요 인사들과 회동하며 현지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유럽 소비 동향과 현지 K트렌드를 살펴보고 그룹의 글로벌 전략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먼저 글로벌 투자회사 ‘액세스 인더스트리즈(Access Industries)’ 창립자인 렌 블라바트닉 회장을 만나 글로벌 미디어·엔터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K콘텐츠의 확산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액세스 인더스트리즈는 워너뮤직, 스포츠OTT ‘DAZN’ 등을 자회사로 두고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는 기업이다.
이 회장은 또 세계 최정상급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채텀하우스영국 왕립 국제문제연구소 브론웬 매덕스 소장을 만나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유럽 시장 영향과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 K트렌드 전문가 옥스포드대 조지은 교수와의 회동에서는 유럽의 문화 소비 트랜드와 K푸드·K뷰티로의 확산 가능성도 살폈다.
이 밖에도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 CEO이자 맨체스터 시티 FC 등 글로벌 13개 구단을 보유한 ‘시티 풋볼 그룹’ 공동 창립자인 칼둔 알 무바라크, 초대 IOC 마케팅 국장을 역임한 ‘페인 스포츠 미디어 스트래티지스’ 마이클 페인 대표 등 스포츠 전문가들을 만나 글로벌 소비재·콘텐츠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활용 전략을 논의했다.
최근 유럽 지역에선 ‘헬스 앤 웰니스’ 니즈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K푸드 진입 기회가 빠르게 열리고 있다. 특히 영국은 국내 대비 3배 규모 식품 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레디밀 시장이 발달했고 타 문화권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 K푸드 유럽 확산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CJ그룹은 유럽 지역에서 식품 사업을 기점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 2018년 독일에 식품 법인을 설립하고 냉동식품기업 ‘마인프로스트’를 인수해 만두 등 글로벌전략제품(GSP) 성장을 본격화했다. 2022년 영국, 2024년 프랑스·헝가리에 잇따라 법인을 설립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특히 CJ제일제당은 빠르게 성장하는 유럽 만두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 품질을 표준화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인근에 ‘유럽 K-푸드 신(新)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를 통해 2026년 하반기부터 ‘비비고 만두’를 생산해 유럽 시장에 판매하고, 추후 비비고 치킨 생산 라인도 증설할 계획이다.
CJ그룹은 유럽 내 K팝·K뷰티 열풍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와 뷰티 사업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미국 할리우드를 대체할 차세대 글로벌 콘텐츠 제작 허브로 꼽힌다. CJ ENM은 지난해 독일에서 KCON을 개최하고, K콘텐츠 판매 확대를 위해 유럽지역 유력 플랫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신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CJ올리브영은 2021년부터 글로벌몰을 통해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16개국에 판매를 시작해 현재 26개국까지 판매권역을 확대했고, 2024년 유럽 전담팀을 꾸려 로컬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말 전략국가로 영국을 선정하고 현지 특화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유럽 지역 매출액은 2025년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80% 가까이 늘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영국 현장경영은 아시아·미주·유럽을 잇는 글로벌 영토 확장 일환으로, 그룹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전략적 행보”라며 “식품·뷰티·엔터 등 그룹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GS25가 역대 최고 수준의 해외 관광객 특수를 누리고 있다. 해외 관광객 유입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 혜택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의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해외 관광객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GS25가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외국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올해 1월~8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5% 신장했으며 지난 2023년 동기 매출과 비교할 시 무려 312.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K-편의점이 한국 방문 시 꼭 들려야 하는 이른바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하면서 늘어난 해외 관광객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한국을 찾은 해외 관광객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130만 명 이상 늘어난 1000만 명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 관광객 자료 출처 - 한국관광 데이터랩, 올해 1월~7월 기준)
해외 관광객의 소비 다변화 요인도 편의점 매출 상승에 한몫했다. 바나나우유, 반숙란, 맥주 등의 전통적 강세 상품과 함께 편의점 하이볼, 디저트빵, 그릭요거트, K팝 앨범 등이 해외 관광객의 새로운 인기 상품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해외 관광객들이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한국인들이 최근 열광하고 있는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추세가 뚜렷해진 결과다. 실제로, GS25 매장을 방문해 SNS 등으로 검색한 인기 상품을 구매하려는 해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GS25는 해외 관광객을 위한 △상품 △서비스 △차별화 혜택 등을 강화하며 매출 특수를 지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한시 허용과 오는 중국의 황금연휴 등을 고려해 GS25는 특별 할인,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한다.
△알리페이로 5위안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10월 31일까지) △유니온페이로 결제 시 15% 즉시 할인(내년 2월까지) △위챗페이로 결제 시 GS25 전용 환율 우대 혜택(10월 31일까지) 등이 업계 단독 행사로 진행된다. 내달 12일까지는 알리페이와 손잡고 럭키드로우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알리페이 결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위안 상당의 쿠폰 등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연간 한국을 찾는 300만 명 이상의 일본 관광객을 위한 차별화 서비스도 강화된다. GS25는 외국인 결제 수단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일본 최대 규모의 간편 결제 수단인 ‘페이페이’를 오는 24일부터 본격 도입하기로 했다.
또, GS25는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협업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 정식 출시하며 내·외국인 유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GS25의 ‘케데헌’ 협업 상품은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업계 단독으로 운영된다.
지난 17일부터 △참치마요&전주비빔 반반김밥 △전주비빔&제육 커플 주먹밥 △모둠 분식세트 △아이스 브륄레 골든망고 △아이스 브륄레 소다팝 등의 ‘케데헌’ 협업 상품이 순차 출시됐으며, 정식 출시 첫날(17일)에만 무려 5만여 개가 단숨에 판매되며 ‘케데헌’ 신드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GS25는 ‘케데헌’ 협업 상품과 더불어 해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 내 8개 거점 매장을 ‘케데헌 특화 매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매장 내·외부 래핑 홍보물과 포스터, 등신대, 특화 매대 등을 마련해 시각적 재미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 부문장은 “K컬처 확산 속 한국 편의점이 꼭 들러야 하는 해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며, 외국인 고객의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가고 있다”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일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 등에 발맞춘 해외 관광객 대상 차별화 서비스를 발 빠르게 강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관장이 오늘(22일)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소비 진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2025년 8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BSI)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체감 BSI는 전월 대비 10.8포인트 상승한 72.3을 기록했으며, 전통시장 역시 26.8포인트 오른 75.6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정부 지원 확대’를 체감지수 상승 요인으로 꼽은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달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는 소비쿠폰 지급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이 55.8%에 달해,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건강기능식품 업계 대표 브랜드 정관장 역시 1차 소비쿠폰 지급 이후 가맹점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수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정관장이 7~8월 전국 가맹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지급 이후 한 달간(7월 21일~8월 20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했다.
정관장 가맹점에서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인 제품군은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홍삼 원물을 통째로 담은 ‘뿌리삼’ 중 상위 0.5%에 해당하는 ‘천삼’이 매출 30%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홍삼정’ 프리미엄 제품인 ‘홍삼정 마스터클래스’와 ‘홍삼정 천’ 매출도 각각 72%, 58%씩 증가하며 고가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2024년 4월 출시된 ‘기다림 침향’은 14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 소비자들이 익숙한 홍삼 제품 외 새로운 건강식품에 적극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정관장은 전국 75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건기식 업계 최대 규모 브랜드로, 1차 소비쿠폰 지급 이후 전국적으로 고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정관장 가맹점주는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 덕분에 우리 같은 소상공인 매장에도 손님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본사에서 준비한 다양한 추석 프로모션과 혜택들도 고객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명절에는 더 많은 분들이 정관장을 통해 가족과 지인의 건강을 챙기고, 스스로에게도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신수정 작가와 ‘여행지에서 온 편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수정 작가는 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행 중 만난 풍경과 일상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내는 아티스트다. 신 작가의 그림 속에는 작은 ‘낙서인간’이 숨어 있어 찾는 재미가 있다. 여행이 끝나도 낙서인간은 그림 속에 남아 이야기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포착한 여행지의 색감과 분위기를 담은 상품으로 구성해, 취미용품, 식기류 등 10여 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작가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취미용품을 선보인다. ‘아크릴 페인팅 세트 남프랑스’는 작가가 스케치한 남프랑스 아를의 모습에 직접 색을 칠해 그림을 완성할 수 있으며, 번호를 따라 연한 색부터 색칠하면 쉽게 완성된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작가가 느낀 햇빛 가득한 아를의 여유로움을 체험할 수 있다. ‘보석 십자수 액자 DIY 세트 이탈리아’는 비즈를 붙여 가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성취감을 느끼면서 이탈리아 작은 마을의 소박한 성당 풍경 분위기를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을 벽이나 선반 등에 전시할 수 있도록 벽걸이용 고리와 미니 이젤을 함께 구성했다.
이국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식기류도 만나볼 수 있다. ‘머그컵’은 미국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의 풍경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담았다. 약 350ml의 용량으로 차나 커피를 즐기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이며, 일상 속 작은 예술 작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영감을 받은 ‘내열 유리컵’은 투명한 몸통에 보타닉 공원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색감의 꽃, 그리고 초록색 손잡이가 포인트인 상품으로, 냉온수 겸용 내열 유리 소재로 열에 강해 열탕 소독과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작가만의 감성을 담아낸 상품도 마련했다. ‘정사각 문진’은 비 온 다음 날 도쿄의 맑고 쾌청한 하늘을 작가 특유의 색채로 담았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도쿄의 이미지를 투명한 유리 소재에 담아 여행의 순간과 도시의 풍경을 일상 속에서 간직한다. 단순히 종이나 책장을 눌러두는 문진의 기능을 넘어 책상 위는 물론 다양한 공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캐리어 조각 스티커 세트’는 작은 소품이 쏙 들어가는 미니 캐리어 수납함으로 투명한 케이스와 귀여운 손잡이가 매력적이다. 꽃, 나무, 벤치 등 자연 같은 감성의 스티커를 2매씩 준비했으며, 키링이나 머리끈, 액세서리 등을 함께 정리할 수 있다.
한편, 신수정 작가는 펀딩을 통해 근육병 환자의 치과 치료를 위해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신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하는 저작권 수익 전액도 기부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소품이나 취미를 넘어 일상 속에서 여행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고객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SK인텔릭스(대표이사 김완성)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22일부터 주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나무엑스 사전 체험은 미리 신청한 IT·제약·증권·건설 등 다양한 업종의 28개사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나무엑스의 핵심 기능인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AI Tech기반의 토탈 웰니스 솔루션(Total Wellness Solution)을 사무실, 로비, 구성원 휴게실, 고객 접견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나무엑스는 넓은 공간의 공기질을 관리해야 하는 법인 고객의 니즈에 맞춰 혁신적인 ‘에어 솔루션’을 핵심 기능으로 제공한다. 나무엑스는 스마트한 AI 자율주행 및 공기질 센서를 기반으로 스스로 오염원을 찾아가 사각 지대 없이 오염된 공간을 청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20평형 고정형 청정기 1대 대비 청정 속도는 10배, 공기 오염 확산은 80% 감소가 가능하여, 나무엑스를 사용하는 법인 고객은 구독료와 에너지 비용을 모두 절감하는 동시에 공간 효율까지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나무엑스와 공기질 센서가 질소산화물,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실내 주요 오염 물질 6종 및 이산화탄소, 온/습도까지 빠짐 없이 감지할 수 있고, 국내 최고 성능의 올인원 필터와 UV 살균으로 극초미세먼지, 유해가스, 세균·곰팡이·바이러스, 알레르겐 등 오염 물질 28종을 99% 제거할 수 있어 어떠한 공간에서도 쾌적한 공기 환경을 조성해 준다.
특히, 이러한 모든 에어 솔루션 기능들은 터치 없이 ‘100% 음성 컨트롤’로 제어되며, ‘AI 관제 시스템’을 통해 기기 상태 모니터링 및 AS를 원격으로 지원해줌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높였다.
에어 솔루션 기능 외에, 10초 만에 비접촉 방식으로 체온, 심장 활동 강도, 맥박, 산소 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총 다섯 가지 건강 지표를 측정할 수 있는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 웨이크업·웰컴·릴렉스 기능 등이 함께 제공되어, 법인 고객의 웰니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 경쟁력을 가진 점도 주요 세일즈 포인트다. 나무엑스는 글로벌 보안 전문 컨설팅 업체인 EY의 보안 프레임 워크를 반영하여, 설계 단계부터 완벽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가 공인 보안 검증 제도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IoT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보안, 데이터 보호, 암호 및 통신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주요 보안 영역 전반에서 신뢰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법인 고객 관계자는 “제품 한 대로 넓은 공간의 공기 케어가 가능한 점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을 가진 점을 높이 평가해 사전 체험 신청과 동시에 다량의 제품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며, “AI 관제 시스템 및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으로 인해 제품 관리 및 구성원 케어 측면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이번 사전 체험 영업은 법인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미리 확인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제품의 성능과 가치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나무엑스만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법인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해 명상, 펫 케어, 슬립 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가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강경민과 협업해 '모델링 팩' 2종을 출시했다.
'오리지널 레시피 허니 모델링 팩'과 '카밍 샷 아줄렌 모델링 팩' 두 종류로 선보이며, 가루와 물을 섞어서 쓰는 일반적인 모델링 팩과 달리 물을 사용하지 않아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동봉된 크림과 세럼을 섞으면 모델링 팩 제형이 완성되며, 피부에 도포 시 적절한 농도로 흘러내리지 않고 밀착된다. 팩이 마르지 않고 젤리처럼 부드럽게 굳기 때문에 유효성분 흡수를 높이고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전하면서 마무리까지 촉촉하게 유지한다.
'오리지널 레시피 허니 모델링 팩'은 보습에 탁월한 꿀,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녹두가루 성분을 배합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임상 시험 결과 보습량이 사용 직후 467%, 48시간 후 146% 증가해 장시간 보습 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카밍 샷 아줄렌 모델링 팩'은 마몽드의 인기 상품인 '아줄렌 앰플'의 핵심 성분인 '블루C.아줄렌' 성분을 함유했다. 여기에 진정 및 항산화에 탁월한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 냉감 효과가 있는 '쿨버스트™' 성분을 더해 바르는 즉시 피부 진정과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온도가 사용 전 대비해서 직후에 11.8도 감소했고, 팩 제거 30분 후 8.5도 감소해 효과적인 피부 진정 기능을 입증했다.
이번 신제품 2종 개발에는 10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강경민'이 함께 참여했다. 강경민은 "어릴 적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던 홈메이드 팩 레시피를 활용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공동 개발을 하게 되었다"라며 "따뜻한 기억이 담긴 홈메이드 레시피를 그대로 살리고, 아모레퍼시픽만의 최신 연구기술을 더해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만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북미 지역 온라인 채널에서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전격 입점한다. 국내 샴푸 브랜드가 입점이 까다로운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한 것은 드문 사례로, K-뷰티 두피 케어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생활건강은 다음달(10월) 6일부터 미국 내 모든 코스트코를 포함해 캐나다와 멕시코까지 북미 지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82곳에서 닥터그루트를 판매한다. 지난 2023년 11월 북미 온라인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지 약 2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이번에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는 제품은 닥터그루트의 북미 주력 제품군인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Scalp Revitalizing Solution)’ 라인의 ‘헤어 티크닝 샴푸(Hair Thickening Shampoo)’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해 같은 라인 제품인 ‘미라클 인 샤워 트리트먼트(Miracle in Shower Treatment)’와 함께 역대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출시한 신제품 중 인기 있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닥터그루트의 제품력과 함께 뷰티 인플루언서의 리뷰 영상, 틱톡 해시태그 챌린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구매가 확산됐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소셜미디어 ‘틱톡’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올해 1~7월 북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90% 이상 신장하기도 했다.
닥터그루트는 온라인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하면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의 코스트코 회원들은 현지 매장에서 닥터그루트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입점 문턱이 높은 미국 코스트코 전(全) 매장 입점은 닥터그루트의 차별화된 제품력이 오프라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닥터그루트는 탁월한 품질과 진정성 있는 마케팅으로 북미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면서 “향후 두피 케어 기술과 K-뷰티의 혁신성을 널리 알리며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 와인 바이어가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를 수여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1일 현대백화점 H&B팀 주류총괄 남궁현 바이어가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이너리 ‘팔레 카르디날(Palais Cardinal)’에서 820년 역사의 프랑스의 와인 기사 작위인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Jurade de Saint-Emilion)’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프랑스 생떼밀리옹 지역의 ‘쥐라드’ 기사 작위는 부르고뉴 지역의 ‘슈발리에(chevalier)’, 메독(Medoc) 지역의 ‘코망드리(commanderie)’, 와 함께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로 꼽힌다.
이번 작위 수여는 남궁현 바이어가 다양한 종류의 프랑스 와인을 국내에 소개해 프랑스 와인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남궁현 바이어는 현대백화점 와인 복합 매장 ‘와인웍스’와 국내 첫 대규모 아울렛 와인샵 ‘와인리스트’를 통해 500여 종의 프랑스 와인을 국내에 소개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무려 60만 병의 프랑스 와인을 판매하며, 프랑스 와인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접하기 힘든 최고급 프랑스 와인의 맛과 향을 알리는데도 기여했다. 남궁현 바이어는 지난 4월 압구정 본점 와인웍스 매장에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이 인정하는 보르도 1등급 5대 샤토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바’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바에서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모두 병당 200만원을 훌쩍 넘는 5대 샤토를 글라스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와인 기사 즉위자는 와인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 받는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며, 와인 업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맡는다. 또한 쥐라드 기사 작위를 수여 받은 사람의 경우 전 세계 약 3,000명 가량으로 생떼밀리옹 지역의 와인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한다.
현대백화점은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남궁현 바이어의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 기사 작위 수여를 기념해 남궁현 바이어가 직접 선정한 프랑스 와인 선물세트 20종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프랑스 보르도 레드와인 2종으로 구성된 KY프랑스 와인세트 2호(6만5000원, 750ml×2병), 화이트 와인 ‘프랑 빠흘레 블랑’과 ‘샤토 오 바라디우’로 구성된 프랑스 현대 단독 1호(8만원, 750ml×2병)등이다.
남궁현 바이어는 “고객에게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다양한 종류의 프랑스 와인을 소개하고자 했던 그동안의 노력이 뜻깊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와인을 큐레이션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18일 오후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몬스 침대는 본사가 위치한 이천시에 4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책임을 실천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의 생활용품을 지역사회에 기탁해왔다. 이번 추석까지 총 15번에 걸친 선행을 통해 지원한 금액은 6억원을 넘는다.
이종성 부사장은 “지역과 긴밀히 상생, 협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내 이웃들이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 외에도 앞으로도 이천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도 “시몬스 덕분에 올해 전례 없이 긴 추석 황금연휴가 한층 더 의미 있고, 따뜻할 것 같다”며 “매년 명절마다 지역을 위해 힘써 주시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모범적인 지역 기관·기업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시몬스 테라스에서 2018년부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 문화나눔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제3회 이천청년축제’ 역시 시몬스 테라스에서 개최됐다.
여기에 지난해 지역사회에 1억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들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외에도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지역 아동센터, YMCA에 도서·의류 등 물품 기부 △시몬스 팩토리움 주변 마을 주민들과 플로깅 활동 진행 등 지역사회와 꾸준히 호흡하고 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가을을 맞이해 신메뉴 ‘버섯가득 한우수육’과 ‘모둠 야채 구이’ 등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계절의 정취와 건강을 함께 담은 보양식 컨셉으로 기획됐다. 동양의 귀한 식재료로 손꼽히는 약용 버섯 ‘동충하초’를 주력으로 버섯과 전복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환절기에도 전국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버섯가득 한우수육’은 부드러운 한우 사태 수육과 고급 버섯을 함께 담아낸 메뉴다. 동충하초, 송이버섯, 황금팽이버섯, 백목이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까지 6가지 귀한 버섯을 비롯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까지 더해져 구이 섭취 후 담백한 마무리로 즐기기 좋다. 또한 선선한 가을 날씨를 즐기기 위한 맑은 국물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모둠 야채 구이’는 창고43의 프리미엄 한우와 곁들여 먹기 좋은 채소를 모아 풍성하게 담아낸 메뉴다.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메뉴에 동충하초를 새롭게 추가해 풍미를 강화했다. 은행, 표고버섯, 참나물, 컬리플라워까지 다양한 향과 식감의 채소들로 한우 본연의 맛을 한층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창고43은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를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인 사계절의 자연과 세 가지 미(맛, 아름다움, 풍류)를 담은 요리를 통해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올 봄에는 ‘한우 얼큰 해장국’과 ‘한우 꼬리 곰탕’, 여름에는 ‘산채들기름골동면’과 ‘설화살치’를 출시하며 제철 식재료를 조화롭게 담은 한식 다이닝을 제안했다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대대로 귀한 식재료로 알려진 동충하초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의 맛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신메뉴를 통해 고객분들이 가을의 정취와 풍성한 맛을 즐기며 환절기 건강까지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30 전용 밍글링 투어 Light 상품으로 ‘밍글링 루프탑 파티 X 별빛 크루즈’를 선착순으로 오픈한다.
이번 ‘한강 루프탑 파티&별빛 크루즈 투어’는 1987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예약 가능한 2030 전용 상품이다. 22일 오후 4시에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1인 2만9000원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는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 이크루즈에서 단 하루 진행된다. 참가자는 여의도 1터미널 앞에서 명단 및 신분증 확인 후 입장하며, 밍글링 타임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이크루즈 1터미널 루프탑에서 오후 8시부터 시작하며, 아이스브레이킹과 레크리에이션 타임을 보낸 후 파티를 즐긴다. 주류와 핑거푸드도 기본 제공한다. 2부는 별빛 크루즈에 탑승해 약 50분간 참가자들과 서울 야경과 랜드마크를 감상하고, 라이브 공연, 인생샷 촬영, 경품 이벤트 등 자유롭고 편안한 밍글링 타임을 준비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을밤 한강 루프탑에서의 밍글링 파티와 별빛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2030 전용 상품”이라며, “단 하루 진행되는 파티로, 가볍게 밍글링 상품을 경험해 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생후 100일 이하 신생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육아고민 1순위는 ‘아기의 불규칙한 수면’과 ‘수유텀’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곽정우·이인기)은 신생아를 위한 ‘앱솔루트 산양100’ 출시를 기념해 자사 육아정보 사이트인 매일아이 부모회원 25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100일 양육에 대한 부모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생아 건강 관리의 첫 시작으로 골든타임이라 부르는 생후 0~100일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의 가장 큰 육아 고민은 불규칙한 수면(62%)과 수유 문제(52.3%)였다.
특히 수유로 인해 잠을 깬 회수를 묻는 질문에 63.2%가 2~3회 이상 잠을 깬다고 답했으며, 4~5회 잠을 깬다는 답도 27.5%에 달해 불규칙한 수유텀(수유 간격)으로 인한 야간 수유가 육아에 가장 큰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소화 문제(49.2%), 피부 문제(29.8%), 배변 문제(29.5%) 등이 꼽혔다.
생후 100일 이하 신생아를 돌보는 부모들의 양육 난이도도 높게 나타났다. ‘0~100일 아기 육아가 얼마나 어렵게 느껴졌는지’를 묻는 질문에서 ‘매우 어렵다’(20.0%)와 ‘어렵다’(30.9%)를 합쳐 절반 이상이 신생아 육아의 어려움에 공감했다. 특히 100일 육아가 어렵다고 답한 집단일수록 수면과 수유 문제를 고민하는 비중이 높았다. 0~100일 육아가 ‘매우 어렵다’고 응답한 부모 중 76.2%는 수면 문제를, 66.3%는 수유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아, 불규칙한 수유텀으로 인한 육아 고민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화 기관이 아직 미숙한 신생아 시기에는 보통 2~4시간 간격의 수유가 필요하다. 아기마다 편차가 있어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수유텀을 안정화하는 것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3.1%는 ‘수유텀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분유가 있다면 사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수유텀 안정화로 기대되는 혜택’(복수 응답)으로 아기의 편안한 수면(60.9%), 양육자의 육아부담 개선(48.8%), 아기의 건강한 루틴 형성(37.0%)을 꼽았다. 이는 0~100일 아기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양육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수유텀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매일유업의 ‘앱솔루트 산양100’은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해 개발된, 첫 100일 전용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산양유는 소화 흡수가 편안한 A2-베타(β)카제인 단백질과 중쇄지방산을 함유해 아기의 편안한 소화를 돕는다. 또한, 쌀 전분을 배합한 과학적 탄수화물 설계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불규칙한 신생아의 수유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0~100일 아기를 키우는 요즘 부모들의 육아에 대한 인식도 엿볼 수 있었다. 0~100일 아기 양육의 주 참여자를 묻는 질문에서는 엄마(97.5%)뿐 아니라 아빠(77.5%)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남성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단순히 돕는 수준을 넘어, 아빠가 적극적으로 초기 양육에 참여하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설문에 응답한 부모들은 자녀 월령에 따른 수유량과 횟수를 인지(93.5%)하고, 10명중 6명은 100일 이전부터 수면 교육을 시도(59.0%)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험에 의존하던 전통적 육아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 데이터와 루틴을 중시하는 ‘계획형 양육’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아기 성장의 골든타임인 100일 시기부터 아기의 생활 리듬을 관리하고자 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신생아 부모들이 첫 100일 골든타임 시기에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불규칙한 수유텀과 수면 문제 등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알 수 있었다”며 “매일유업은 앱솔루트 산양100을 통해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보검이 선택한 정관장의 대표 제품 에브리타임이 “K-에너지” 대표주자로 추석 맞이 건강선물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마케팅에 나선다.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2012년 출시된 후 스틱·필름·앰플 등 다양한 제형과 맛과 기능성을 다변화한 라인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한 브랜드다. 홍삼 원물인 ‘뿌리삼’을 제외한 정관장 전 제품 중 국내매출과 해외수출 모두 1위를 기록한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중국, 미국 등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MZ 내국인 및 외국인 고객에게 인기 있는 ‘에브리타임 플레이버’는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K-뷰티 대표 H&B스토어 올리브영 입점한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4종도 추석을 맞아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에브리타임 플레이버’는 홍삼농축액에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부원료를 담아 더 맛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등의 7가지 베리류 과일을 담은 세븐베리 플레이버, 시원한 맛과 높은 당도의 국산 배농축액 함유한 배 플레이버, 제주의 특산물 한라봉농축액을 더한 한라봉 플레이버, 달콤한 망고 플레이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간편하고 맛있게 일상 건강을 관리하고 에너지와 피로개선이 필요한 분들과 특히 홍삼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제격이다.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피로개선에 효과가 입증된 홍삼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지친 일상 속 간편한 건강 관리를 원하는 현대인에게 인기다.
2022년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김경철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피로감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느끼는 20~70세 남녀 대상자 총 76명을 대상으로 홍삼군(50명)과 위약군(26명)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홍삼섭취군에서 피로도가 호전되었음을 확인했다.
정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홍삼에 정제수만 더한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 오리지널’부터 벌꿀과 프로폴리스를 더한 ‘에브리타임 소프트’,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앰플 제형의 ‘에브리타임 샷’, 입맛대로 상큼하게 고르는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초경량으로 입속에 착 붙는 에브리타임 필름’ 등 구매 시 풍성한 구매 혜택을 증정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에브리타임’ 브랜드의 다양한 라인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No.1 건강 브랜드 ‘에브리타임’에 부합하는 다채로운 마케팅활동과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홈쇼핑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ESG 종합 박람회로, 현대홈쇼핑이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기간 현대홈쇼핑은 자체 ESG 마스코트 캐릭터 '눈곰이'를 활용한 ‘눈곰이의 그린 스테이션’ 전시 부스를 운영해, 대표 친환경 활동인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을 비롯해 주요 ESG 활동 성과와 히스토리를 소개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유통업계 최초로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 캠페인은 아파트·연립주택 등 집합건물에 중·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수거함이나 픽업 서비스를 통해 모인 전자제품을 철·구리·알루미늄 등으로 재생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연말 기준 전국 1000여 개 단지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500톤 이상의 재활용했으며, 연간 1870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신규 참여 단지를 추가로 모집해 운영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보조배터리 수거 이벤트,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 친환경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부스의 주요 구조물은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소재인 허니콤보드 종이로 제작해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현대홈쇼핑은 어린이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본선을 진행했으며, 출품작 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결선은 오는 27일 오후 5시 현대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결선 진출 어린이들이 작품을 소개하고 실시간 미션에 참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시청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선정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심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신라면 브랜드를 알리는 푸드트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푸드트럭 행사는 험프리스 내 대형 매장 ‘커미서리(Commissary)’의 미군 가족 대상 행사인 ‘Side work sales’ 기간에 맞춰 진행됐다. 주둔지인 한국 대표 라면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를 맞아 농심은 미군 가족들에게 신라면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농심은 푸드트럭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블랙 패키지를 선보이고, 포토존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글로벌 타깃 제품으로 개발된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를 통해 미군 가족들에게 신라면의 깊고 진한 매운맛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행사에 참가한 미군 가족은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도 흥미로웠고, 국물 라면으로만 먹어봤던 신라면의 새로운 타입도 맛있게 즐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 6월 미국 현지 군부대 신라면 정식 메뉴화에 이어, 국내 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도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며 신라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글로벌 소비자들과 함께 하는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6월부터 미국 한식 프랜차이즈 ‘CUPBOP’과 손잡고, 미국 텍사스 포트 블리스 등 미군기지 매장에서 신라면을 정식 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전 세계 여러 국가에 주둔하는 미군들에게 신라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SPC삼립이 신제품 ‘파삭칩 버터갈릭맛’을 출시했다.
고소한 버터향과 향긋한 갈릭(마늘)향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처음에는 바삭하고, 씹을수록 부드러워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메밀가루가 18% 함유돼, 메밀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짭짤하면서도 풍미가 깊어 간식은 물론 맥주 안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대형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매력적인 맛을 내는 스낵류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삼립은 지난 2월 인기 스낵 브랜드 ‘누네띠네’의 신제품 ‘누네띠네 딥초코맛’과 ‘베리스윗 크림치즈 누네띠네’를 출시하며 MZ 세대를 겨냥한 스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해에는 ‘로만밀’ 통밀을 활용한 나쵸를 선보이는 등 스낵 카테고리 확장을 지속해왔다. 향후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스낵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더 다양한 선택과 맛의 즐거움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hy가 자체 개발한 ‘녹용유산균발효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이로써 hy는 총 8건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했다.
녹용유산균발효분말은 발효를 통해 기능성을 높인 프리미엄 소재다. 6년간 연구에 10억원을 투입해 개발했다. 자사 프로바이오틱스(L. curvatus HY7602)로 뉴질랜드 산(産) 녹용을 발효해 만든다. 이를 통해 유용 성분 시알산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관련 특허 2건과 논문 5편도 보유 중이다.
이번에 인정받은 기능성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hy 연구진은 근력 감소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녹용유산균발효분말(580 mg/일) 섭취 시 대조군 대비 악력을 포함한 5가지 영역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임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프로바이오틱스 발효 소재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hy 중앙연구소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억력 △심혈관 △잇몸 등 노화 전반에 관련된 신규 기능성 소재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다. hy는 녹용유산균발효분말을 자체 브랜드에 적용하고 외부 판매도 병행한다.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근력 유지는 젊고 활력 있는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앞으로도 항노화 관련 기능성 소재 확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BBQ가 가을철 소비자들의 치킨 수요에 맞춰 공공 배달앱 ‘땡겨요’와 손잡고 풍성한 할인 제공에 나선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30일까지 공공 배달 서비스 ‘땡겨요’를 통해 BBQ 메뉴를 주문하면 최대 7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땡겨요’앱 내 BBQ 브랜드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땡겨요’는 앱 최초 가입자와 가입 후 주문 이력이 없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초 두 번까지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BBQ가 매일 추가로 지급하는 2000원 쿠폰과 함께 활용하면 첫 2회 주문까지 총 7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가격으로 BBQ의 메뉴를 즐길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패밀리(가맹점주)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땡겨요’는 주문당 2%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를 부과하는 공공 배달앱으로, 서울시와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18개사가 협약을 통해 주문시 최대 30%의 가격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배달+가격제’를 함께 시행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땡겨요’와 함께 고객들이 선선한 가을 날씨와 잘 어울리는 BBQ의 메뉴들을 더 알뜰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는 높이고 패밀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모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SSF샵이 론칭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의 10주년을 기념하여 내달 1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SSF샵은 '10주년 파티(10th Anniversary PARTY)'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별한 혜택으로 가득찬 파티 컨셉의 프로모션이다.
SSF샵의 온라인 프로모션은 2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3일 오전 9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브랜드 릴레이 딜, 카테고리 딜, ‘10주년 추억 보고 쿠폰 받기’ 패키지와 페이백, 게임을 통한 퍼플코인 증정, 앱 전용 래플, 첫 구매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특가 웰컴딜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브랜드 릴레이 딜에는 SSF샵의 10주년을 기념하여 1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25개의 브랜드가 4회차에 걸쳐 릴레이 특가를 선보인다.
10월 1일부터는 하루 한번 응모 가능한 데일리 랜덤 선물 코너를 운영해 할인쿠폰, 퍼플코인, 기프티콘 등을 지급한다.
SSF샵과의 지난 10년을 추억하는 코너에서는 최대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3만 퍼플코인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앱 전용 래플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여러 상품을 지급하며,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응모하는 모든 고객에게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SF샵은 10주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는 이색적으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준비했다.
성수동 스테이지35에 마련된 SSF샵의 팝업스토어는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리며, 추석 연휴에도 휴무 없이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1층은 10주년을 모티브로 기획된 작품을 전시한다. 유럽의 여러 도시,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과 백남준 아트센터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설치미술가 빠키(Vakki)와 협업하여 10주년 기념 파티 컨셉의 공간을 구성했다.
팝업스토어 2층은 모델 신현지와 협업하여 '셀럽의 옷장' 컨셉의 공간을 연출했다. 모델 신현지가 SSF샵에서 고른 상품으로 10가지 착장을 구성하여 쇼룸 형태로 보여준다. 신현지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세계 무대를 누벼온 패션모델답게 빈폴레이디스, 디애퍼처, 구호, 띠어리, 아미, 메종키츠네, 비이커, 세인트제임스, 알투더블유 등의 브랜드에서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의상을 선택했다.
SSF샵의 성수 팝업스토어에는 상품 체험 공간, 현장에서 응모하여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공간과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으며, 셀럽의 옷장에서는 Q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15% 할인 가능한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SSF샵은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에 이어 성수동 스테이지35에서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K패션 대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새롭게 열 예정이다. K패션 팝업스토어에는 최근 젊은 여성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유니섹스 니트웨어 브랜드 '제이리움'과 여성복 브랜드 '시에'가 참여한다. SSF샵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도 매력적인 K패션 브랜드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영업사업부장 김동운 상무는 "SSF샵은 지난 10년 동안 프리미엄 패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면서, "K패션을 대표해 차별화된 가치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전라남도청, 전라남도상인연합회와 손잡고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오늘(22일) 오후 1시 30분, 전라남도청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민병기 쿠팡 정책협력실 부사장,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한승주 전남상인연합회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 전통시장 상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고, 쿠팡을 통한 판매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쿠팡은 ‘착한상점’ 기획전을 통해 연말까지 전남 지역 전통시장 상인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전남 4개 군(해남, 영광, 무안, 보성)의 7개 시장(보성향토시장, 벌교시장, 매일시장, 해남읍5일시장, 무안전통시장, 굴비골영광시장, 영광터미널시장)이 참여하며,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강위원 부지사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생활의 중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인들이 온라인 유통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승주 회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은 여전히 열악한 유통 구조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쿠팡과의 협업은 단순한 판매 채널 확보를 넘어, 상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지고 지속 가능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기 쿠팡 정책협력실 부사장은 “쿠팡은 지역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착한상점 입점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 ‘코웨이 멤버스 클럽’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 멤버스 클럽’은 코웨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의 생활에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코웨이는 건강, 여행, 교육 등 고객 생활에 밀접한 영역의 12개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메가스터디 ▲여기어때 ▲제주신화월드 ▲롯데호텔 ▲차량관리앱 마이클 ▲자주 등 제휴처를 통해 상품 할인, 무료 체험, 쿠폰 등 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 멤버스 클럽’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코웨이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고객 확인을 거치면 즉시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휴 파트너사를 지속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웨이는 멤버스 클럽 론칭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휴 혜택 응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메가스터디 엘리하이키즈와 엠베스트 1년 무료 학습권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패밀리 스위트 케어링룸 객실 숙박권 ▲롯데호텔 제주 풀빌라 스위트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제휴 혜택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서비스는 코웨이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하는 생활 편의를 넘어,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과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호텔신라는 지난 19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 부문장 이정호 부사장과 삼성카드 전략사업본부 김상규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텔신라는 삼성카드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라호텔 제휴카드 출시,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신라호텔의 하이엔드 서비스와 고객 리워즈 프로그램을 담은 제휴카드 출시를 협의 중"이라며, "제휴카드 출시 외에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양사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컬리는 ‘추석 차례 상차림’ 기획전을 열고 600여 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추석 상차림을 위한 장보기와 조리 및 보관의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으로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고물가에 따른 실속형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가격대와 구색도 폭넓게 구성했다.
명절 모둠 나물과 모둠 전, 잡채 등을 한 번에 준비하길 원한다면 배송 희망일을 지정할 수 있는 ‘상차림 세트’가 제격이다. 전국 각지의 신선한 재료로 반찬을 만드는 동구나무 명절한정 상차림 세트를 비롯해 진가네반찬 명절 상차림 세트, 도리깨침 명절한정 프리미엄 상차림 세트 등을 추천한다. 명절 당일 이틀전부터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고, 추석 얼리버드 쿠폰을 활용하면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송편도 유명 떡집 상품으로 만날 수 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트렌디한 떡 브랜드 빚은의 우리쌀로 빚은 모시송편, 성남 판교의 유명 떡집 착한마을 마음이가의 모듬송편, 자연을 담은 유기방아 오색송편 등을 준비했다.
정육, 수산, 과일, 달걀 등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최저가 도전’ 코너도 눈여겨 볼만하다. KF365 무항생제 1등급 한우 다짐육, 포트'럭 국산 데친 돌문어, Kurly's 동물복지 유정란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친정갈비 LA 꽃갈비(냉동)와 진실된손맛 모둠나물 손맛 3종, 미자언니네 전 6종 등 다양한 간편식도 함께 구성했다.
컬리 관계자는 “고물가 영향으로 알뜰한 추석 상차림이 트렌드로 부상한 만큼 이번 추석 기획전은 차례상 필수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명절 당일 샛별배송으로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상그룹이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북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진행한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이 총 8000여 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소멸위기에 놓인 지(地)역의 식(食)재료를 활용해 가고 싶은 지역으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 전북 무주, 2024년 강원도 양구에 이어 올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경상북도 영양군이 선정됐다.
대상그룹은 12만 그루 자작나무숲과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협회(IDA) 지정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보유한 영양군의 자연환경과 다채롭고 신선한 식재료에 착안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 국내 정상급 셰프의 요리부터 지역 명소를 반영한 체험존, 다양한 특산물 전시·판매까지 선보이며 영양군을 ‘한국의 핀란드’로 새롭게 조명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사전예약은 시작 닷새 만에 220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됐고, 오픈 첫날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행사 기간 열흘간 누적 방문객 수는 8천여 명에 달하는 등 영양군의 청정자연과 명소, 특산물 등을 성공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는 영양군의 자연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인터랙티브 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그린 별자리를 메시지와 함께 천장에 띄워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영양 자작나무숲의 사계절을 담은 미디어아트와 피톤치드 향을 통해 숲속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자작자작 숲속분식’에서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마마리마켓’의 송하슬람 셰프가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분식 플레이트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양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영양고추부각 떡볶이’, ‘고추잡채 주먹밥 튀김과 산나물 초고추장 무침’, ‘착한송이조림을 곁들인 육전’ 등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영양군의 고춧가루, 산나물, 꿀, 잡곡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영양만점 스토어’와 현장 이벤트 ‘영양군 맞추기 퀴즈’가 마련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
팝업을 찾은 방문객들은 ‘실제 자작나무 숲 속을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다’, ‘팝업이 아니라 영양군으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영양군의 식재료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방문객들이 직접 영양군의 자연과 명소를 체험하고 특산품을 맛보며 ‘한국의 핀란드’라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발굴해 소멸 위기 지역을,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제16기 KFCEO(K-Franchise CEO)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KFCEO 과정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화를 목표로 한 K-프랜차이즈 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다. 프랜차이즈 이론 및 실무 교육은 물론,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 철학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FCEO 16기 교육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이디야 드림팩토리를 방문해 R&D 연구진이 직접 진행하는 바리스타 기초 이론 교육을 수강하며 커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았다. 이어 전처리 시설, 로스터, 이송 및 포장 설비 등 원두의 주요 생산 공정을 직접 참관하며 커피 제조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드림팩토리는 연간 최대 6000톤의 원두와 7억 개의 스틱커피, 음료 파우더 등 다양한 원재료를 생산하는 이디야커피의 핵심 생산 시설이다. 생두 투입부터 4단계 이물 선별, 로스팅과 포장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돼 있으며, 작업 효율과 품질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특히 열풍식과 반열풍식 로스터기를 함께 운용해 다양한 맛과 향을 구현하고, 고품질 원두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FSSC 22000(식품안전시스템) 인증을 추가로 취득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안전 및 품질 관리 체계를 갖췄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KFCEO 교육생들이 커피 생산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교육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 전용 타바코 스틱 ‘테리아 리비에라 펄(TEREA Riviera Pearl)’을 오늘(22일) 출시한다.
‘테리아 리비에라 펄’은 테리아 포트폴리오 내 캡슐 라인업에 속하는 신제품으로, 시원한 맛으로 시작해 캡슐을 터트리는 순간 상큼하고 화려한 맛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테리아 오아시스 펄’과 함께 시원한 맛과 캡슐을 통한 색다른 맛의 조화를 선호하는 성인 흡연자를 겨냥한다.
이로써 테리아 캡슐 제품군은 ‘테리아 오아시스 펄’, ‘테리아 썬 펄’, ‘테리아 트와일라잇 펄’ 등 총 6종으로 확대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테리아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와 취향을 폭넓게 만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테리아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된다. 기존의 프리미엄 디자인 철학은 유지하면서, 한층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새로운 디자인은 테리아 전 제품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테리아 리비에라 펄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시원한 맛 기반의 캡슐 제품으로, 상큼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신제품”이라며, “기존 일루마 시리즈 사용자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찾는 성인 흡연자에게도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경찰청과 함께 관계성 범죄 근절을 위한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등급 아침에 우유’ 900mL 패키지 140만 팩에 관계성 범죄 근절 이미지를 담아 전국에 순차 출고·유통된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이 주관하는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교제폭력·스토킹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신고·상담 안내 홍보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양유업은 생활 속 접점 매체인 우유팩을 활용해 공익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지원한다.
관계성 범죄는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관계성에 기반하여 재범 위험성과 강력범죄화 가능성이 높은 범죄로,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스토킹은 과거 경범죄 차원에서 다뤄졌으나, 2021년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처벌이 강화되는 등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대응이 커지고 있다.
남양유업은 2019년부터 우유팩 측면 공간을 활용해 공익 메시지를 전달하는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이어왔다. 경찰청 외에도 보건복지부, 한국뇌전증협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영아가족 부모급여 지원 ▲뇌전증 인식 개선 등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왔다.
여개명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장은 “관계성 범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익광고를 추진해 범죄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며 “국민의 일상 안전을 위해 협력해 준 남양유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경찰청과 함께 생활 속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이 국민 안전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재단은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미래세대의 과학적 사고력과 협동심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제3회 어린이 과학연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2023년부터 교육 전문기관 프로젝트플래닛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과학적 사고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을 키워 왔다. 또 이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한 팀을 이뤄 창작 연극을 발표하고, 과학 특강까지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과학연극 페스티벌’을 매년 열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일반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어린이 과학적 사고 실험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과학 연극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특강 ‘깊은 바다 속 미지의 세계, 심해 탐험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올해 교육에 참여했던 42명의 어린이들이 8주간 학습하고 창작한 과학 연극을 선보였다. 참가 어린이들은 과학 소설의 아버지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를 읽은 뒤, ‘해양 과학’을 소재로 연극을 만들었다. 이번 무대에는 ‘남극 모험’, ‘미지의 해저 도시 탐험’, ‘기후 위기로 인한 해류 변화 대처’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였으며, 아이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극중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2부에서는 구독자 133만명의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깊은 바다 속 미지의 세계, 심해 탐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궤도’는 인류의 해양 과학 연구 역사와 미래 연구 전망, 심해 탐사 과정 등을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강연 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풀무원재단 이병인 사업담당은 “많은 아이들이 과학 주제의 연극을 만들고 발표하면서 과학적 사고력은 물론, 배려와 협동심도 기를 수 있게 돕고자 올해도 ‘어린이 과학연극 페스티벌’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적 사고 교육사업을 지속 확대해, 아이들이 일상에서도 과학적 사고를 실천하고 과학을 즐길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19일 5층 여성패션 전문관을 대대적으로 새 단장했다. 2012년 개점 이후 13년 만에 진행하는 최대 규모 리뉴얼로, 면적만 1500평에 달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영패션’ 브랜드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최근 3년간 의정부점 인근에 4만 20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잇따라 입주하며 2030세대 신혼부부와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전략적 변화다.
이번 리뉴얼로 총 50여 개 브랜드가 새롭게 재편됐다. 특히 경기 북부 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영패션 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최범석 디자이너의 모던 캐주얼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 연예인 공항패션으로 잘 알려진 ‘아티드’, 마뗑킴·제이청·드파운드 등을 선보이는 편집숍 ‘하고하우스’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에스컬레이터 인근에 전략적으로 배치됐다.
국내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150평 규모 메가샵으로 들어섰다. 이는 의정부 지역에서도 보기 드물게 큰 규모의 매장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상품군을 앞세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풍성한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먼저 브랜드 구매 사은 행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리뉴얼 및 신규 입점 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7%를 신백 리워드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브랜드 제외)
또한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뉴얼을 진행한 5층 브랜드 매장 혹은 층 전경 사진을 해시태그(#신세계의정부점, #5층영패션, #리뉴얼오픈)와 함께 올리면 ‘보난자커피’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용환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장은 “이번 리뉴얼로 신세계 의정부점은 경기 북부 상권의 새로운 패션 중심지로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브랜드와 감각적인 공간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R.LUX(알럭스)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3일까지 감사제를 진행한다.
알럭스는 올해에만 14개 신규 브랜드가 추가 입점하며 현재 40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조 말론 런던·에스티로더·랑콤·키엘 등 대표 브랜드에 더해 수잔 카프만, 나스 등 신규 브랜드 입점도 앞두고 있다.
지난 1년간 알럭스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은 추석 시즌 선물로도 적합하다.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핑크베리어 세트’와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2종’은 명절에 특히 인기가 높다. ‘숨37도 시크릿 에센스’와 ‘SK-II 피테라 에센스’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시세이도 리바이탈에센스 파운데이션’은 세대를 아우르는 뷰티 선물로 꾸준히 선택됐다. 립 메이크업 제품인 ‘맥 러스터글래스’ ‘파우더 키스 립스틱’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는 간편한 선물로 인기를 끌었고,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과 ‘아베다 로즈메리 민트 샴푸’도 주목을 받았다.
이번 감사제에서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프리메라·랑콤·바비브라운·맥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면 본품에 준하는 사은품이 함께 제공되며, 브랜드별 쿠폰과 특별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랑콤 제니피끄 세럼 △어반디케이 올나이터 세팅 스프레이 △에스케이투 피테라 에센스(대용량) △에스티로더 나이트 리페어 기획 상품 등을 준비했다.
추석 시즌을 맞아 알럭스 시그니처 패키지를 한정판 그린 컬러로 제공한다. 고객은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주소를 몰라도 상대방의 연락처만 알면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와우회원은 구매 금액의 10% 캐시 적립 혜택(최대 15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와우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4% 캐시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딥티크 제품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알럭스에서 딥티크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과 더불어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도슨트 투어 예약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2월 11일 열리는 연말 리스 클래스 초대권 응모 이벤트도 마련돼 특별한 경험을 더한다. 이번 행사는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연계해 한정기간 동안 운영한다.
알럭스 관계자는 “지난 1년간 고객의 성원 속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알럭스는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9개월 만에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2관왕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를 통해 향수 카테고리를 확장했으며, 배우 김고은을 앰배서더로 선정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