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일본에 안착하는 맘스터치, 도쿄 하라주쿠에 직영 2호점 오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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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일본에 안착하는 맘스터치, 도쿄 하라주쿠에 직영 2호점 오픈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5.09.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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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맘스터치가 일본 트렌드의 중심지인 도쿄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에 직영 2호점 '맘스터치 솔라도 하라주쿠점'을 오픈합니다. 하라주쿠 최대 번화가에 위치한 맘스터치 하라주쿠점은 약 120평 규모, 140석을 갖춘 대형 매장으로, 주요 지하철역은 물론 패션 트렌드 메카 및 관광 거점과도 맞닿아있는 등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는데요. 맘스터치는 시부야점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라주쿠 상권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매장 운영 전략을 도입해 시부야점과 다른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브랜드 핵심 타깃인 현지 Z세대와의 접점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국콜마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화장품 패키지 소싱 플랫폼 '콜마패키지닷컴'을 공식 론칭했습니다. 콜마패키지닷컴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패키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웹 플랫폼인데요. 이를 통해 고객이 해외 진출을 준비할 때 필요한 패키지 소싱 기간을 최대 5개월 단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 ‘테라’가 친환경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함께 가치소비를 공략하는 등 오늘(3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맘스터치 솔라도 하라주쿠점 내부 전경.[사진=맘스터치앤컴퍼니]
맘스터치 솔라도 하라주쿠점 내부 전경.[사진=맘스터치앤컴퍼니]

○.. 시부야에서 ‘마무즈터치’ 열풍을 일으킨 맘스터치가 이번에는 하라주쿠 접수에 나선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30일 젊음과 트렌드의 중심지 하라주쿠에 두 번째 매장을 열고 일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하라주쿠 최대 번화가인 다케시타 거리에 위치한 ‘맘스터치 솔라도 하라주쿠점’(이하 하라주쿠점)은 약 120평 규모, 140석을 갖춘 대형 매장이다. 인근 하라주쿠역, 메이지진구마에역 등 주요 지하철역까지 접근성이 좋고 다케시타 거리·우라하라주쿠·메이지 신궁 등 패션 트렌드 메카 및 관광 거점과도 맞닿은 현지 Z세대의 성지이자 해외 관광객들로 연중 붐비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하라주쿠점은 과거 K외식의 무덤으로 불렸던 일본 시장을 개척한 시부야점의 성과를 이어가며, 일본 내 확산세를 이끌 핵심 매장으로 주목된다. 특히 서울 성수·홍대·합정과 유사한 상권으로, 1020 여성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이 밀집하는 하라주쿠는 도쿄의 최신 트렌드 발신지 중 하나다. 시부야점을 통해 대형 오피스·상업지구 중심의 직장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했다면, 하라주쿠점은 해외 관광객과 더불어 브랜드 핵심 타깃인 현지 Z세대와의 접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맘스터치는 연간 누적 방문객 70만명, 매출 50억원을 기록한 시부야점의 성공 경험을 통해 축적한 현지 운영 노하우와 경쟁력을 기반으로, 하라주쿠 상권만의 특성을 감안한 차별화된 매장 운영 전략을 도입해 기존 시부야점과는 새로운 타입의 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버거·치킨·피자로 각각 전문점 퀄리티의 식사가 가능한 ‘QSR 플랫폼’ 서비스로 외식의 본질인 맛과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면서, ▲AI포토부스 ▲스마트폰 케이스 자동판매기 ▲가챠(Gacha·랜덤 뽑기)머신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인기K-POP 걸그룹인 ‘르세라핌 포토존’ 등 주요 타깃인 Z세대가 추구하는 재미, 체험 요소를 더한 ‘이터테인먼트’(eat+entertainment) 전략으로 맛있고 즐거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는 하라주쿠점 오픈 기념 한정으로 치즈싸이버거세트와 핫치즈빅싸이순살 2조각 구성의 ‘사쿠사쿠 세트’를 출시하고, 오픈 당일 첫 고객에게 싸이버거 1년치(365개)를 제공하는 등 다각도 마케팅으로 현지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현지 언론을 통해 까다로운 일본 외식시장에 성공적인 안착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토종 외식 브랜드로서, 국내는 물론 일본 기업 브랜드와 지속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시부야와 하라주쿠 등 핵심 상권 내 오픈하는 ‘상업권’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고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주거지와 학교 밀집 지역 등 ‘생활권’ 매장으로 일본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하이브리드’ 출점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기존 시부야, 하라주쿠점과 현재 출점이 확정된 시모기타자와, 지가사키, 아키쓰 외에도 신주쿠, 신오쿠보, 가와구치 등 신규 지역에 매장 출점을 검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총 10개 매장의 운영을 통해 일본 시장 내에서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작년 오픈한 시부야 1호점으로 일본 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매장 운영 등 전반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면, 하라주쿠점은 브랜드 핵심 타깃인 현지 Z세대를 직접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부야점 오픈 이후 생활권 매장 입지 발굴과 가맹점 출점 매뉴얼 표준화 작업 등 경쟁력 확보를 마친 만큼 일본 내 비즈니스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콜마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화장품 패키지 소싱 플랫폼 ’콜마패키지닷컴’을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출시로 패키지 선택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제품 출시 속도를 높여 고객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콜마패키지닷컴은 고객이 원하는 화장품 패키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웹 기반 플랫폼이다. 원하는 패키지의 사진을 직접 찍어 올리거나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세계 각국의 유사한 패키지를 찾아준다. 패키지의 종류(병·펌프·튜브 등), 제조국, 용량, 사이즈 등 다양한 조건별 필터링 기능을 통해 화장품 전 제품군에서 패키지 선택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준비할 때 기존 3~6개월이 소요되던 패키지 선정 프로세스를 최대 1개월 이내로 줄여준다. 패키지 선정부터 공급업체 선택, 최소 주문 수량 확인, 견적 요청 등 복잡하고 번거로운 단계를 일원화했기 때문이다. 소싱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플랫폼을 통해 해외 사업을 준비하는 고객에 대한 밀착 지원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한국콜마의 한국, 북미, 중국 법인이 통합 운영하기 때문에 사업 희망 지역의 전문가와 직접 연결돼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패키지 소싱 단가도 실시간으로 제공해 고객들의 사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현재 플랫폼에는 4000여 종의 패키지가 등록되어 있으며, 한국콜마가 직접 검증한 협력사의 제품들이다. 한국콜마는 향후 패키지 종류를 1만 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국내 및 글로벌 포장재 협력사와의 연계를 강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이번 플랫폼은 한국콜마가 직접 검증한 글로벌 패키지를 더 쉽고 빠르게 소싱할 수 있는 고객친화적인 솔루션”이라며 “고객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K뷰티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표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손잡고,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친환경 캠페인 ‘테라X플리츠마마’ 청정 협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부터 이어온 청정 활동의 일환으로 ‘청정 캠퍼스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순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동제 현장에서 버려지는 테라·참이슬 페트병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이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의 철학이 맞닿아 가치소비 시대에 부합하는 캠페인으로 평가된다. 테라는 세계 공기질 1위 국가 호주에서 자란 청정맥아와 발효공정에서만 얻어지는 리얼탄산을 100% 사용해온 브랜드이며, 플리츠마마는 버려진 페트병을 가방으로 재탄생시킨 대표 친환경 브랜드다.

지난 5월 홍익대, 건국대 등 전국 5개 대학 대동제에서 ▲테라·참이슬 페트병 수거 ▲업사이클링 홍보 ▲업사이클링 참여 사연 접수 등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후 수거된 페트병은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가방 굿즈로 제작, 대학생들에게 환원하고 일부는 기부해 캠페인의 진정성과 사회적 가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가치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2019년 이후 꾸준히 청정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페트병을 가치 있는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활동을 전개한 것처럼 앞으로도 국내 맥주 시장을 선도하고, 청정 라거 테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친환경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 메뉴가 이달 기점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의 맛’은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탄생했다.

버거 재료로는 다소 생소한 고구마, 마늘, 대파 등 한국 지역별 특산 식재료를 재해석해 메뉴로 개발했으며, 전 세계 맥도날드 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메뉴명에 지역명을 명시한 현지화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광고 모델 또한 현지 농부들이 직접 출연하는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금까지 한국의 맛을 통해 선보인 메뉴로는 버거 제품 ‘창녕 갈릭 버거’, ‘보성 녹돈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더불어 음료 제품 ‘나주 배 칠러’, ‘한라봉 칠러’ ‘영동 샤인머스캣 맥피즈’, ‘순천 매실 맥피즈’ 등이 있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사회 경제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팩트 측정 전문기관 ‘트리플라잇(Triplelight)’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맛’ 프로젝트가 2021년부터 지난 4년간 총 617억원 규모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까지 수급한 농산물 규모는 1000톤을 넘어섰다.

한국맥도날드는 “진정성 있는 취지에 공감해 주신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한국의 맛’이 국내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우수한 식재료를 발굴해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취지를 살리며 업계 대표 로코노미 사례로 상생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추석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거뒀다.

신세계는 8월 26일부터 시작된 추석 사전예약 판매와 본판매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전년 대비 21.2% 신장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기간 : 8/26~9/28). 특히 추석 연휴를 2주 남겨놓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매출이 전년보다 무려 27.7% 늘어나며 장기간 연휴에 따른 특수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해 추석은 개천절(10월 3일)부터 추석 연휴(10월 5~7일), 이어지는 대체공휴일과 한글날(10월 9일)까지 더해져 최장 10일 가량 황금 연휴가 가능하다. 2017년 추석 연휴 10일 이후 8년 만의 최장 연휴로 귀성·귀경 대신 선물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것이 실적을 끌어올린 배경으로 꼽힌다.

올 추석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에는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완성도 한 몫 했다.

지난 8월 말, 명절 대목을 앞두고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을 오픈하며 국내 최대 규모 식품관을 완성한 강남점은 리뉴얼 효과를 발판 삼아 명절 행사장 면적을 전년 대비 약 두 배 가량 확대했다. 여기에 스위트파크와 하우스오브신세계 등 새롭게 선보인 IP콘텐츠를 활용해 단독 기프트 상품을 출시하며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자 강남점 명절 기프트 신장률이 29.9%를 기록, 전체 신장률(21.2%)을 크게 웃돌았다.

장르별로는 한우와 과일 세트가 매출을 이끄는 ‘투톱’ 역할을 했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품은 20만~30만원대 한우 세트와 10만원 중반대 과일 세트로 나타났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중 주목할 점은 2030대 매출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트렌드를 중요시하는 2030대의 소비 성향이 반영된 듯,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적인 선물세트보다 프리미엄 위스키, 궁중한과 디저트, 나파밸리 와인 등 이색 선물을 구매한 매출 비중이 3배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최원준 상무는 “올해 추석은 8년 만의 최장 연휴 효과와 맞물려 선물세트 판매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이 더해져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며 “원물 가격 상승에도 선제적 매입과 가격 방어, 차별화된 상품 기획이 실적을 견인했다.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가격대별로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통해 명절 선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신규 미디어 체험존과 포토존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 해운대 엘시티 100층에 위치한 부산엑스더스카이는 해운대 해변과 광안대교, 이기대, 동백섬 등 부산의 대표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층 전망대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위시클라우드’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망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이와 함께 ▲100개국 언어로 표현된 사랑의 메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사랑의 계단’ 포토존 ▲빛의 연출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빛의 터널’ ▲유리 바닥을 통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오션플로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매직스크린’ ▲우주 공간을 형상화한 미러룸 ‘스카이 스텔라’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학생들의 국악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된다. 또한, 관람객들은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풍성한 명절 문화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볼 추첨 이벤트도 진행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온라인 얼리버드 다인권(2인권·3인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해당 티켓은 네이버, 쿠팡, 11번가, 여기어때 등 주요 온라인 13개 채널을 통해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황금연휴를 맞아 부산엑스더스카이를 찾는 고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실 수 있도록 새로운 체험존과 포토존을 마련했다”며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사랑과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추석 명절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국산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 이번 협력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킴스클럽은 오는 10월 5일까지 전국 26개 지점에서 사과·배 등 제수용 과일과 한우·돼지고기·채소류 등 추석 상차림에 수요가 높은 15개의 주요 품목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명절 상차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킴스클럽은 농식품부 지원사업 대상에 포함돼 추석 제수용품을 보다 풍성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체감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28일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황성윤 이랜드 유통 부문 총괄 대표가 킴스클럽 강남점을 직접 방문해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할인 행사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농축산물 공급은 정부의 물가 안정 취지에 동참해 함께 준비한 것”이라며 “고객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수용품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GS25가 유통업계 최초로 KT&G와 손잡고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 하이브리드 3.0 X GS25’ 한정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자담배 디바이스 시장 1위인 KT&G 릴 하이브리드3.0과의 협업을 통해 ‘릴 하이브리드3.0 X GS25’ 전용 디바이스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GS25의 대표 컬러인 블루 계열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층인 2030대 선호도에 맞춰 톤다운된 색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수량은 총 4만8000대로, 각 2만4000대씩 2종이 한정 판매된다. 소비자 가격은 8만8000원이다. GS25 단독 한정판 출시 기념 1만원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7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일정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GS리테일 앱 ‘우리동네GS’를 통한 사전예약(총 500대 한정) △10월 23일부터 직영점인 GS25더관악점, GS25지에스강남점 2곳에서 선판매(점포당 50대, 인당 2대 구매 제한, 낮 12시부터) △10월 27일부터 전국 GS25 점포에서 정식 판매로 이어진다.

GS25는 2030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릴 하이브리드’와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차정현 GS25 라이프리빙팀 MD는 “릴 하이브리드3.0 X GS25 한정판은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진행된 전자담배 디바이스 협업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컬러와 디자인을 반영해 차별화한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련 카테고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40분, 추석 특집방송으로 ‘쿡셀 홀로그램 큐브팬 4종 풀세트(37만9000원)’를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홀로그램 큐브팬 4종 풀세트’는 프라이팬 (22cm,28cm), 소테팬 (28cm), 궁중팬 (28cm)과 특별구성으로 28cm유리뚜껑, 가마솥2종세트, 찜기, 믹싱볼2종, 키친툴5종, 슬림인덕션으로 구성돼,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세트다.

이 제품은 11년 연구의 결실로, 특허받은 육각 도트 기술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최상급 하이브리드 엠보 기술 ‘홀로그램 큐브공법’을 적용했다. 스테인리스 면 전체에 구현된 입체 구조는 열을 고르게 전달해 더 균일한 조리가 가능하며, 강한 마찰에도 벗겨짐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맛은 살리고 눌어 붙음은 줄인 ‘오일 홀’ 구조, 열은 더 빠르게, 깊은 맛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최상급 도료를 사용한 ‘블루 다이아몬드 코팅’을 적용해 최상의 조리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일함을 넘어, 명품 코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쿡셀 홀로그램 큐브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5’의 공식 협찬사로서 요리경연에 제공한 동일 제품으로 실사용한 요리전문가들의 현장 사용을 통해 호평 받아 우수한 기능성과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품은 스테인리스와 알루미늄의 장점을 결합한 통3중 구조로 제작돼 열전도율이 뛰어나 빠르고 고른 조리가 가능하다. 이번 방송은 추석 특집방송으로, 추석 전 배송이 가능해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는 주방에서 큰 사랑을 받을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S홈쇼핑 TV생활문화팀 임영소 부장은 “ ‘쿡셀 홀로그램 큐브팬’은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조리도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최고의 주방 아이템으로 이번 방송에서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꼭 구매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호텔신라가 제주관광공사(JTO)와 손잡고 ‘제주와의 약속’을 실천한다.

‘제주와의 약속’은 새로운 제주 여행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新)관광 프로젝트’다. 관광 산업의 핵심 주체인 관광객, 관광 사업체, 도민이 함께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을 도모하자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12월 제주관광공사와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제주와의 약속 프로그램 론칭은 업무 협약에 따른 첫 실천 방안인 것이다.

‘제주와의 약속’은 보전·공존·존중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된다. 제주의 자연환경을 우리 후손에게 그대로 전해주기 위한 ‘보전의 약속’, 제주 지역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제주를 조화롭게 만들어가기 위한 ‘공존의 약속’, 제주의 고유 문화를 지켜나가기 위한 ‘존중의 약속’이다.

이번에 호텔신라와 제주관광공사가 협력한 키워드는 ‘제주와의 약속’ 중 ‘보전의 약속’이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주 자연을 위한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Jeju Promise Keeper)’를 론칭한다.

프로그램은 동물, 식물 등의 생물과 흙, 바람, 햇빛, 온도 등 비생물을 오감으로 탐구하는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의 변화와 생명 존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구성된다.

제주 화산섬의 독특한 지질, 생태, 문화적 가치를 관찰할 수 있는 △곶자왈, △생태숲, △바다를 대상으로 계절별로 탐색해본다.

가을에는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을 방문해 생태숲의 생태계를 관찰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한라산 자락에서 흐르는 용천수가 조성한 예래생태공원은 숲, 내천, 바다의 다양한 생태계를 관찰하기에 용이하다.

여름과 겨울에는 제주의 대표 생태자원인 ‘곶자왈’을 방문해 다양한 나무, 덩굴, 양치류 등의 생태계 활동을 관찰한다. 이어 봄에는 다양한 해안 생태계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바다’에 대해 탐구한다.

‘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계절별 테마에 대해 학습하는 ‘학습 활동’, △직접 지역을 탐방하는 ‘탐구 활동’, △업사이클링으로 학습한 내용을 소품으로 만들어보는 ‘보전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어린이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제주 프로미스 키퍼 키링, 신라베어 키링도 증정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주신라호텔에 투숙하는 만 6세 ~ 만 12세 어린이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부터 매주 화, 목, 토요일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 동원그룹(회장 김남정)과 KAIST(총장 이광형)가 공동 주최한 대국민 AI 경진대회 ‘2025 동원 AI 컴피티션(Competition)’ 본선이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우수 AI 인재와 기업이 AI를 매개로 미래를 예측하고 혁신을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다. 동원그룹은 AI 기술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는 총 135개 팀 669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13.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50여 일 동안 챗GPT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LLM 기반 소비자 유형(페르소나) 생성 및 신제품 수요 예측’이다. 이는 신제품 출시 전 잠재고객의 구매 의사를 AI로 미리 파악하고자 하는 기업의 니즈에 대한 도전 과제다.

참가팀들은 △연령·성별·가구 형태·월소득 등 인구통계학적 특성 △가공식품 및 간편식(HMR) 선호도 △온라인몰 구매 후기 △구매 빈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의 소비자 페르소나를 생성했다. 이후 이를 통해 ‘동원맛참’, ‘리챔 오믈레햄’, ‘덴마크 하이그릭요거트’ 등 동원F&B의 신제품 구매 의사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 95%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특히 가상 페르소나 모델링을 활용한 수요 예측은 국내 최초의 시도로, 동원그룹은 해당 과제를 특허 출원할 계획이다.

심사는 KAIST 김재철 AI 대학원의 정송, 심현정, 김기응, 장동인, 신기정 교수와 서울대학교의 이준환 교수, 美 일리노이대학교 이문태 교수 등 학계 전문가와 PwC, 마이크로소프트, AWS(아마존), 삼성SDS 소속 AI 전문가들이 맡았다. 심사 기준은 완성도, 사업성, 창의성, 확장성, 설득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뤄졌다.

한편 동원그룹은 AI 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은 KAIST에 544억 원을 기부해 ‘김재철AI대학원’ 설립에 기여하는 등 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동원그룹은 지난해 자체 AI 플랫폼 동원GPT를 도입하고, 실습 교육과 사내 경진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업무 전반에서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은 “AI가 몰고 오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AI 확산과 발전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올가을 야심 차게 준비한 신메뉴 ‘뿜치킹(BBoomCheeKing)’과 함께 고객들에게 5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특별 쿠폰팩을 선물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0월 31일까지 BBQ앱을 통해 치킨을 주문한 고객들에게 5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5만원 쿠폰팩’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쿠폰팩에는 ▲랜덤치즈볼(10알) 증정 쿠폰 1장 ▲BBQ 떡볶이 증정 쿠폰 1장 ▲고추튀김(2ea) 증정 쿠폰 1장 ▲모둠감자튀김 증정 쿠폰 1장 ▲카레고로케(3ea) 증정 쿠폰 1장 ▲배달비 지원 쿠폰(5000원) 2장이 포함된다. 해당 쿠폰팩은 앱 가입 후 즉시 발급 및 사용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고객들이 신메뉴를 비롯한 BBQ의 인기 메뉴들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시장 트렌드를 적절히 반영해 소비자의 입맛과 생활에 맞춘 혜택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청호나이스가 법인 전용 매트리스 ‘클린핏’을 출시했다. 최근 매트리스 렌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청호나이스는 가정용(B2C)에 이어 사업장∙공공시설 등 법인(B2B)시장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클린핏’은 안전성∙위생성∙내구성을 한층 강화해 다중이용 공간이나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난연 기능이 강화된 원단을 적용해 혹시 모를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항균∙소취에 특화된 스마트셀 소재를 사용해 위생성을 강화했으며, 해당 소재는 친환경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을 획득해 국제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매트리스 내부는 독립 포켓스프링과 고탄성 하드 폼을 적용해 사용자의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고, 매트리스 측면에는 보강 폼케이스를 더해 모서리 내구성을 높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클린핏 출시를 통해 법인시장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공간에서 청호나이스만의 차별화된 매트리스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은 2025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으로 2개 부문 동시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고객 만족도 평가 조사로,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품질 평가를 종합해 결과를 발표한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조사에서 ▲고객 서비스 ▲물류 혁신 ▲ESG 활동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같은 조사에서 TV홈쇼핑 부문은 3년 연속, 인터넷쇼핑몰 부문은 6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세우게 됐다.

실제 현대홈쇼핑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고객 서비스 및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전화 주문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을 전담하는 상담원을 별도 배치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 후 안내와 사용 중 불편 사항까지 세심히 관리한다. 최근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VIP 컬처 클래스’를 운영하며 계절 사케 시음회, 와이너리 투어 등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물류 혁신을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 역시 호평을 받았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4월부터 온라인 상품 구매 시에만 제공했던 익일 도착 보장 서비스 ‘휙배송’을 TV상품에도 확대 적용하고 밤 10시 주문 건까지 익일 배송해 고객 만족도와 구매 전환율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높은 평가를 받은 ESG 활동으로는 고객 가정 내 폐가전을 재활용하는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과 어린이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 등이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현대홈쇼핑은 최근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국내 1295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상반기 ESG 평가’에서 자산 2조원 이상 ‘ESG 베스트 기업 50곳’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대홈쇼핑은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경영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혁신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수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H.I.G.H(Hyundai Innovation Growth Hub)’를 통해 AI 기반 대고객 서비스 등 서비스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3년 연속 1위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을 선도하고 외부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 등을 활용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CJ제일제당 ‘햇반 라이스플랜’이 ‘저속라이프’ 콘셉트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라이스플랜’의 이달 매출이 평월(1~8월) 대비 약 50% 성장, 출시 후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추세라면 ‘햇반 라이스플랜’은 연매출 700억원 이상의 대형 제품군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햇반 라이스플랜’은 ‘똑똑하고 체계적인 건강습관’을 모토로 정희원 박사의 저속식단 레시피를 활용, 지난해 11월 출시한 제품이다. 햇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렌틸콩현미밥과 파로통곡물밥을 먼저 선보인 후 건강한 맛 품질과 ‘저속노화’ 트렌드 확대와 맞물려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 취향과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100%통곡물밥, 서리태흑미밥, 렌틸콩퀴노아곤약밥 등을 추가로 내놓으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9종으로 확대, 선택권을 넓혔다. 또한 지난달 MBC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와 함께하는 ‘저속라이프 해바’ 캠페인을 시작하며 ‘햇반 라이스플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저속라이프’를 실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28일 정희원 박사와 함께하는 ‘햇반 저속라이프 슬로우 러닝’ 이벤트를 열었다. 햇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전 모집된 참가자 40명과 함께 서울 한강 망원지구 왕복 4.2km 코스를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코스 설명과 유의사항 안내, 준비운동 후 10그룹으로 나누어 본격적인 러닝이 진행됐으며, 러닝 종료 후에는 정희원 박사와의 미니 토크, 완주 기념품 전달 등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특별한 러닝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상쾌하다”, “앞으로 건강을 위해 꾸준히 러닝하는 일상을 만들 예정이다”, “러너에게 햇반 라이스플랜은 건강 챙기는 필수품이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최근 유럽을 방문해 가공밥 등 K-푸드의 외연 확대를 통한 신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국내는 햇반 라이스플랜 등 건강을 챙기는 다양한 햇반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에서는 ‘bibigo Sticky Rice(찰진 밥)’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라이스플랜’에 대한 높은 관심은 햇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력이 ‘저속라이프’를 지향하는 시장과 소비자에 통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다음달 햇반 라이스플랜 죽, 주먹밥, 볶음밥 등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전 연령대에 걸친 소비자들의 저속라이프를 응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LABO-H)가 셀럽 키링 브랜드로 유명한 ‘모남희’와 ‘둡희러브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리브영 어워즈 3년 연속 1등 샴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라보에이치는 이번 캠페인에서 모남희 협업의 새로운 캐릭터 ‘둡희’를 선보인다. 모남희는 키치한 디자인과 소장욕을 불러일으키는 컬렉션으로 셀럽과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둡희는 두피 발음에서 이름을 차용한 캠페인 캐릭터로 기존 모남희의 검정 털에 초록색 코가 인상적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라보에이치는 모남희 에디션 디자인이 적용된 대표 제품 5종에 단독 굿즈들을 동봉해 제공한다. 두피강화 샴푸에 포함되어 있는 둡희 키링을 비롯해 캡슐트리트먼트에는 스마트톡, 헤어라인앰플에는 파우치, 앰플토닉과 쿨링앤노세범 샴푸에는 각각 손거울과 스티커가 함께 구성됐다.

둡희러브라보 캠페인 영상은 10월부터 라보에이치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포함해 강남과 명동, 홍대, 종로 일대 옥외 광고로도 확인할 수 있다. 숏폼 영상을 비롯한 안유진의 포토카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홍대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10월 3일과 18일, 19일에는 홍대와 성수 지역에서 둡희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라보에이치 마케팅 관계자는 “모남희 특유의 귀엽고 패셔너블한 감성과 앰배서더 안유진의 생기있고 매력적인 비주얼이 만났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라보에이치의 두피 전문성을 경험하고, 고객층이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보에이치 콜라보 에디션은 10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배달의민족이 서울시와 손잡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홀로 지내는 서울 시민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서울시와 ‘상다리 부러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와 배민이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감 해소에 협력하기 위해 지난해 맺은 ‘외로움 없는 서울’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앞서 배민과 서울시는 지난 6월에도 ‘외로움안녕 120 콜센터’와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을 홍보하는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6만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상다리 부러찜 캠페인은 픽업 주문 고객에게 찜 가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찜 해둔 가게에서 픽업 주문을 하면 배민이 5000원 픽업 쿠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1일부터 열흘간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또 배민 앱에서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의견도 담는다. ‘내가 가장 외로운 순간이 언제인지’를 답변으로 남겨준 참가자 중 250명에게 2만원 픽업 쿠폰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는 모두 배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외로움안녕 120 콜센터’, ‘365서울챌린지’, ‘서울마음편의점’ 등 ‘외로움 없는 서울’의 대표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홀로 지내는 서울시민들이 집에 머물지 않고 자연스럽게 바깥활동을 유도해 고립감을 낮추고, 지역상권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배민은 서울시와 함께 외로움, 고립, 은둔을 예방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함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기간 동안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월드 챔피언십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이어지며, 세계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젠지가 최근 서울 동대문에 개관한 게이밍 & 컬처 복합 공간 ‘GGX’를 중심으로 열리는 롤드컵 뷰잉파티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오뚜기와 젠지가 협업해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 ‘오뚜기 지라운드(OTOKI G.ROUND)’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월드 챔피언십 개막일인 10월 14일부터는 오뚜기의 브랜드 공간인 ‘롤리폴리 꼬또 hall·cave·lemiil’에서 젠지 유니폼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팬들에게 전 메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같은 날, 오뚜기의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 스튜디오’에서는 젠지 팬들을 위한 협업 쿠킹클래스가 진행된다. 응원 메시지를 담은 젠지 선수 포토카드 꾸미기, 팀 마스코트 ‘젠랑’을 활용한 응원 케이크 만들기 등 팬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오키친 스튜디오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을 받은 쿠킹클래스는 1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쿠킹클래스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레시피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은 젠지가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와 EWC(이스포츠 월드컵) 우승으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가운데 진행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뚜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이스포츠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MZ세대 및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젠지 아놀드 허(Arnold Hur) 대표는 “월드 챔피언십은 언제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특별한 순간이며, 오뚜기와의 파트너십은 그 흥분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양사가 함께 전 세계 무대에서 각자의 커뮤니티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를 기념하고자 합니다”고 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글로벌 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이스포츠 구단 젠지와 함께 전세계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뚜기 지라운드와 오키친 쿠킹클래스 등 현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오뚜기만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가을의 시작, 수확과 나눔의 계절’을 주제로 전국에서 봉사활동 및 문화체험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의 계절적 상징인 수확과 나눔을 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해 아동들이 사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멘토링 프로그램을 넘어 ▲생명 존중 ▲환경 보호 ▲지역사회 봉사라는 주제를 실제 현장으로 연결해, 영케어러 아동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서울에서는 지난 20일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 보호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유기동물과 교감하고 입양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는 등 작지만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배우며 책임감과 나눔의 의미를 쌓았다.

대전 지역에서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팀별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전북 지역은 지난 27일 김제 황토농장에서 포도 수확 단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농가 일손을 돕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며 농민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실제 체험을 통해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 봉사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청소년 성장 지원형 경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멘토링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쿠팡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운영 중인 모든 대형 화물차 수백여대에 ‘사각지대 주의’ 알림 표지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과 CLS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 경찰청과 합심해 기획됐다. 대형 화물차 조수석 측면에 ‘사각지대 주의’ 알림 표지를 부착해 주변 운전자와 보행자 등에게 시각적 환기 및 주의 효과를 주기 위함이다.

‘사각지대 주의’ 알림 표지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쉽게 식별 가능하도록 고휘도 반사 시트로 제작했다. 특히 프랑스 등 해외사례 규격(세로형, 210×170mm)보다 크게 제작(가로형, 500×280mm)해 시인성을 높여 사각지대를 누구나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해외 사례로 프랑스에서는 일정 기준의 대형 화물차에 의무적으로 표시를 부착하고 있고, 영국의 런던과 스페인에서는 표시 부착을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가 높은 대형 화물차 특성상 일반 승용차 대비 사각지대가 많은 만큼, 표지 부착 캠페인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사각지대 안전에 대한 경감식을 높여 사고예방 기여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과 CLS는 대형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정책들을 지속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운영 중인 모든 대형 화물차에 첨단안전장치 ‘사각지대 감지장치’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안전운행을 돕고 있다. 해당 장치는 방향지시등 작동 시, 차량 외부에 설치된 카메라가 보행자나 차량의 접근을 감지해 차량 내부 모니터에 외부 상황을 전달하고 경고음을 울려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기여한다.

또한 쿠팡은 안전 수칙과 위험 요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일 출차 전 모든 대형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일일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지자체와 공단 등과 협력해 졸음운전 유의, 우회전 일시정지 등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화물차 사각지대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화물차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이륜차 운전자 등 모두가 함께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함께 주의해 나가는 실천이 꼭 필요하다”면서 “사각지대 경고 표시를 부착을 통해 이런 인식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사각지대 주의 표지는 작은 장치지만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안전을 환기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실질적인 안전 정책 마련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2025년 2학기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 중인 SPC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쉐이크쉑 등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등록금을 지원한다. 작년부터는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은 ‘가족돌봄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학기에는 아르바이트생 120명과 가족돌봄청년 30명 등 총 15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150명 모두에게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시 기준)의 50%가 지급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장학생 총 2927명에게 약 52억원을 지원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 대학생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장학금 덕분에 준비해온 산업기사 자격증에 도전하고 공정설계사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란다. 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가성비 고효능 화장품 브랜드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GLOW:UP BY BEYOND)’에서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영양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영양 장벽’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는 LG생활건강의 ‘비욘드’에서 지난 4월 런칭한 이마트 전용 브랜드다. 탄력 광채, 수분 진정, 영양 장벽 등 ‘슬로우 에이징(Slow-aging·저속 노화)’ 트렌드를 반영한 고효능 성분과 4950원이라는 가성비로, 출시 4개월여 만에 1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 출시한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영양 장벽’ 5종은 탄력 광채와 수분 진정 라인에 이은 세번째 시리즈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인 ‘세라마이드 5종’과 피부 탄력을 더해주는 ‘펩타이드 5종’을 함유해 손상되고 지친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촘촘하게 가꿔준다.

이번 영양 장벽 라인은 보습감과 영양감이 뛰어난 △크림 스킨, 세라마이드 함유 캡슐로 영양을 가득 충전해주는 △캡슐 에센스, 쌀알보다 작은 3개의 마사지볼로 처지기 쉬운 U존(눈가·광대 밑·턱)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Ux3 볼륨샷 컨센트레이트, 120시간 보습 개선 효과1)와 윤기·영양·장벽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안티에이징 영양 크림, 건조한 계절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보습 미스트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5종 제품을 병행 사용 시 모두 손상된 피부 장벽의 85.1%를 개선하는 효과2)가 있으며, 마사지볼 일체형 제품인 Ux3 볼륨샷 컨센트레이트는 4주 사용 후 U존 피부 처짐 개선 효과3)(눈가 10.2%·광대 밑 6.9%·턱 3.3%)를 확인한 바 있다.

비욘드 브랜드 관계자는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위해 깊은 보습과 진한 영양을 담은 실용적인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신제품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가구와 부엌 가구 부문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2년 개발한 한국형 고객 만족도 지표로, 30년 이상의 역사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의 고객 만족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모델이다.

한샘은 가정용 가구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거실·침실·서재 등 주거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의 경쟁력과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는 결과다. 실용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샘키즈 수납장’, 호텔 수준의 안락함과 공간 활용을 동시에 제공하는 ‘호텔침대’, 폭넓은 수납 공간과 편의성을 강화한 ‘시그니처 붙박이장’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부엌 가구 부문에서는 9년 연속 1위, 통산 17회 1위를 달성하며 업계 내 독보적 입지를 유지했다. 한샘이 50여 년간 축적한 주방 설계 노하우를 집약한 대표 라인업 유로 키친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하부장 높이 조절, 스마트 도어 시스템, 넓은 작업대와 다양한 수납 옵션을 통해 조리와 정리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어 고객 취향에 맞춘 주방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리뉴얼을 통해 기능과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샘은 지난 55년 간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며 단순한 가구 제공을 넘어 생활 패턴과 취향을 고려한 공간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이러한 지속적 노력이 KCSI 2관왕이라는 성과로 이어지며 브랜드 신뢰를 한층 강화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KCSI 2관왕 수상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설계와 지속적인 품질 관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공간 솔루션을 제시하며, 국내 홈 인테리어 기준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지속적인 고객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 농심이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식품 전시회 ‘아누가(ANUGA) 2025 (이하 아누가)’에 신라면을 대표 브랜드로 내세워 참가해, K라면의 맛과 가치를 알린다. 특히, 농심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선보이는 신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아누가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약 14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로,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체험하는 장이다.

농심은 이번 박람회에서 ‘신라면 분식’을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시식과 샘플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라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부스 입구에는 농심이 페루, 일본,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농심 라면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을 구현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심의 대표 브랜드인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시식을 진행하고, 퀴즈 이벤트도 함께 열어 한정판 신라면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부는 신라면 툼바, 골드, 똠얌 등 다양한 신라면 라인업을 전시한다. 글로벌 시장 타깃의 신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도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외국인들이 매운맛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국 전통의 김치 맛을 바탕으로 스와이시(Swicy; Sweet & Spicy) 한 트렌드를 살린 제품이다. 매콤한 볶음김치 페이스트에 청경채와 김치 플레이크, 참기름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욱 살렸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이르면 10월 말 호주, 대만 등 글로벌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또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을 테마로 한 포토존,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홍보하는 브랜드 존과 함께, 글로벌 유통 바이어 및 거래선 방문에 대비한 상담 공간도 갖춰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 식품업계가 주목하는 아누가에서 농심 신라면이 가진 매운맛의 행복한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SHIN 슬로건을 함께 체험하는 공간에서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의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에게 영양 간편식으로 구성된 ‘효(孝) 선물 꾸러미’ 250세트를 전달했다. 기부 행사는 지난 2021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효(孝) 선물 꾸러미’는 CJ프레시웨이 PB 상품을 포함한 간편식과 음료 9종으로 구성됐다.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의 연잎콩카레덮밥소스, 불고기계란덮밥소스는 어르신의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상품으로, 치아가 약하거나 저작이 어려운 어르신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갈비탕, 김치볶음, 김자반, 과일음료 등을 포함해, 명절 연휴 동안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꾸러미 포장은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전달식은 지난 26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 평균 3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기관으로, 이번 활동의 지역 거점 역할을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미국 ‘IDEA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식음료 분야에서 IDEA 디자인 어워드 브랜딩 부문 수상 사례가 흔치 않은 상황에서 거둔 성과로, 칠성사이다가 1950년 출시 이후 75년 동안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된 디자인이 세계적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1980년부터 주관해 온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DEA는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적 가치, 미학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칠성사이다의 대표적인 상징인 ‘별’과 ‘초록’을 새롭게 해석해 브랜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강조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 ‘칠성사이다’로 본상을 수상했다.

칠성사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모두와 함께 큰 별, 칠성사이다’라는 콘셉트로 고유 상징인 별을 크게 키워 제품 중앙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빛나는 관심으로 함께 해 온 칠성사이다가 더 커진 별 만큼 일상에서 더 즐겁게 빛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직관적으로 표현됐다.

또한, 칠성사이다 패키지는 상승하는 7개의 별로 탄산의 짜릿함을 표현했으며 볼드(Bold)하고 모던(Modern)한 폰트의 변화로 가독성도 높였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칠성사이다 디자인은 소비자와 새롭게 교감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노력한 부분이 미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롯데칠성음료의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제품본연의 기능과 브랜드 정체성을 아우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을 기념해 전국 스타벅스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커피의 향이 더욱 짙어지는 가을을 맞아 스타벅스만의 커피 경험을 한층 더 확장하고, 고객과 함께 커피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누기 위한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로 채워졌다.

먼저 10월 1일 단 하루 동안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1만1103명에게 최대 별 101개를 증정하는 ‘101★JACKPOT’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커피의 날인 10월 1일에 맞춰 ▲101명에게 별 101개 ▲1001명에게 별 11개 ▲1만1명에게 별 1개를 제공한다. 최대로 증정되는 별 101개는 별 8개로 교환 가능한 쿠폰 사용 시, 카페 아메리카노 12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수량이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또는 간편 결제로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모든 커피 음료 1잔 이상을 포함해 3000원 이상 결제 시, 영수증 당 1회의 스크래치 기회를 제공하며, 사이렌 오더 및 딜리버스, 매장 POS에서 주문 시 참여가 가능하다.

또 10월 1일부터 원두(리저브 원두 포함, 갈라파고스 라 토르투가 제외), 비아, 오리가미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비아와 같은 스틱 커피를 편리하게 담아 나만의 홈카페를 만들 수 있는 커피 디스펜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는 원두 구매 시, 오늘의 커피 혹은 아이스 커피 톨 사이즈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드립 커피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오늘의 커피와 아이스 커피는 시즌에 어울리는 원두를 드립 방식으로 추출하는 커피로, 원두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깔끔한 풍미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의 원두를 경험해 볼 수 있어 나만의 커피 취향을 알아보기에도 좋다.

여기에 더해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원두, 비아, 오리가미 상품과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초콜릿, 쿠키, 케이크류를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세계 커피의 날을 기념하는 텀블러 2종도 10월 1일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베스트 텀블러에 커피를 닮은 올해의 컬러 모카무스 색상을 입힌 ‘SS 단테 텀블러 모카무스 710ml’와 ‘SS 모카무스 탱크 텀블러 503ml’ 등 신규 텀블러 2종 중 1종 구매 시 개당 별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도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전 세계 커피 산업에서 매우 상징적인 날 중에 하나인 세계 커피의 날을 맞아 커피의 가치를 알리고, 스타벅스의 다양한 커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타벅스가 선사하는 풍성한 혜택과 함께 온화한 커피의 계절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CJ푸드빌이 지역 대표 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상생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경상남도 ·고성군과 손잡고 지역 어가의 안정적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탠다.

CJ푸드빌은 30일 고성군청에서 경상남도 및 고성군과 ‘경상남도 수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CJ푸드빌 이효진 외식사업총괄본부장, 오창호 SCM 총괄담당을 비롯해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백수명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류해석 고성군 부군수, 김석한 고성군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구언회 고성군 수협 조합장, 박영호 경남가리비수협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의 주력 양식품종인 가리비의 안정적인 대량 소비처를 확보하고, 대중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고성 가리비는 관자가 크고 두툼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바다향을 머금은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다. CJ푸드빌은 전문 외식 역량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 빕스에서 고성 가리비의 특성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수산물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CJ푸드빌은 수년간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 노력을 이어오며 업계 내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농어가의 판로를 개척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리 농수산물의 가치를 담은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브랜드와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의 협약을 통해 고품질 여름 딸기를 뚜레쥬르 ‘스트로베리 퀸’ 케이크에 일부 적용했으며, 지난해에는 충청남도 당진시의 새우, 예산군의 쪽파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등 지역과의 협력 활동을 넓혀왔다.

이러한 CJ푸드빌의 노력은 지난 2022년 경상남도 남해군과의 협약으로 출발했다. 뚜레쥬르가 선보인 남해마늘 활용 제품은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2023년 미국으로도 진출해 현재까지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는 국내 지역 상생 활동이 우리나라를 넘어 미국까지 확산된 것으로, K-베이커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또한 2023년에는 전라남도와 협력해 완도군의 전복과 비파, 장성군의 사과 등 우수 식재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외식 브랜드에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72만 개 이상의 완도 전복을 소비하는 성과를 거두며,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완도 전복 어가 지원에 기여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단순히 좋은 원재료를 확보하여 메뉴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실천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농수산물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9월 3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FITI시험연구원 본원에서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을 위한 품질 인증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기송 이랜드월드 통합생산 본부장,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FITI시험연구원은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관으로, KOLAS(한국인정기구)에서 공식 인정받은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섬유패션을 비롯해 소비재, 환경, 바이오,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검사·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서 광범위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월드와 FITI시험연구원은 국내외 섬유와 소비재 분야의 시험·검사 및 인증 협력을 강화하고, 제품의 기획·생산·유통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상호 협력을 위한 인력 교류와 산업 동향 정보 공유를 확대해, 변화하는 글로벌 패션 산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월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시험기관과의 협력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패션산업 전반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품질과 안전성은 패션기업으로서 기본이자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면서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여행사(해외여행) 부문 1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조사로,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해 온 공신력 있는 지표다.

이번 조사에서 하나투어는 ▲전반적 만족도 ▲요소 종합 만족도 ▲재구입(이용) 의향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성, 다양성, 신뢰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여행사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하나투어는 AI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 업계 최초로 ‘AI 환불금 캘린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자동 환불 서비스, 항공권 최저가 알림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AI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하이(H-AI)도 론칭해 여행 정보 탐색 및 추천, 실시간 상담, 취소 수수료 조회 등으로 여행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또래 간 교류라는 밍글링 투어의 장점은 유지하고 프리다이빙·트레킹 등 테마 부담은 낮춘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 Light’, 5060세대를 위한 ‘다시 배낭’ 등 세대별 맞춤 상품을 기획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편리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하나투어를 향한 고객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방문점검판매원 코디가 방문 서비스 중 위급 상황에 처한 70대 독거노인을 신속히 구조해 생명을 지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코웨이에 따르면 양재지국 소속 손연옥 코디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고객의 자택을 방문해 정수기 정기 점검을 진행하던 중, 고객이 가슴이 답답하다는 증상을 호소하자 이상을 감지해 자리를 뜨지 않고 상태를 살폈다.

이후 고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손 씨는 즉시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곁을 지켰다. 구급대원에게는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며 원활한 응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했고, 구급차에 동승해 병원 응급실까지 이동하며 가족이 도착할 때까지 환자를 보호했다.

혼자 거주하고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에서 손 씨의 신속한 판단과 침착한 대응이 고객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해당 사연은 손 씨의 대처로 회복을 되찾은 고객이 회사 고객센터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해오면서 뒤늦게 알려지게 됐다.

해당 고객은 “보호자가 도착하지 않은 상황에서 손연옥 코디가 의료진에게 현장 상황 및 환자와의 관계 등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준 덕분에 응급실 접수부터 치료까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한다”고 전해왔다.

손연옥 코디는 “고객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고 혹시 모를 상황이 염려되어 곁에서 안정을 도왔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활동하는 코디들이 단순히 제품 관리뿐 아니라 고객의 생활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라이프 케어 파트너 역할도 하고 있다”며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의 생명을 지킨 손연옥 코디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미담을 사내 게시판에 소개하고 전사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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