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80억개를 돌파했습니다. 2023년 누적 판매량 50억개, 2024년 70억개를 넘어선 데 이어 올 상반기에 누적 판매량 80억개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는데요.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특유의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례없는 글로벌 바이럴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불닭이 단순한 매운 라면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놀이와 리액션의 대상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롯데웰푸드가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카자흐스탄에 론칭하고 최초 해외 생산에 돌입하는 등 오늘(2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글로벌 메가 브랜드인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80억 개를 돌파했다.
24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불닭볶음면은 2012년 출시 후, 기존과 다른 독창성과 차별화된 매운맛으로 새로운 맵기 척도를 제시하면서 K-Food의 세계화를 견인하는 대표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불닭’ 시리즈는 해외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3년 누적 판매량 50억 개 △2024년 70억 개를 넘어선 데 이어 올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 80억 개를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인구 82억 명과 맞먹는 규모로, 전 세계 인구가 한 번씩 맛보았을 정도로 글로벌 열풍을 입증했다.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성공은 출시 초기 도전과 재미를 통해 강렬한 감각적 경험을 공유하는 욕구를 자극했고 K-푸드 열풍과 함께 전 세계로 확산, 미국·중국·동남아·유럽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수출 범위를 넓히며 한국 라면의 세계화를 견인했다.
특히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이와 같은 성장은 ‘매운맛’이라는 단순한 하나의 메시지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기보다는 각 지역에 맞게 제품, 유통,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영역에서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점이 글로벌 확장에 결정적인 기반이 되었다.
또한 불닭볶음면 특유의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례없는 글로벌 바이럴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불닭은 이제 단순한 매운 라면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놀이와 리액션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
아울러, 실제 미국의 불닭 소녀팬을 찾아가 직접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했고, 코첼라에서 음악 팬들과 어울리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 점 등은 불닭 브랜드에 대한 팬덤 문화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면류에 국한하지 않은 확장제품을 통해 소스, 스낵, 간편식 등에도 불닭의 매운맛을 접목함으로써 고객의 선택폭을 꾸준히 넓혔다. 최근 확장제품 카테고리 중에서 소스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현재 불닭 소스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돼 테이블 소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과 협업해 외식 메뉴, 리테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제 제품 출시 후 십여 년이 지난 지금 불닭볶음면은 수출의 성공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돌의 무대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불닭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는 등 글로벌 대중문화 곳곳에서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볶음면 시리즈는 명실상부 K-스파이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 제품 개발과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며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카자흐스탄에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3종은 ▲제로 젤리, ▲제로 초코칩쿠키, ▲제로 쿠앤크샌드로 특히 ‘제로 젤리’는 제로 브랜드 최초로 해외 현지에서 생산했다.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제로 초코칩쿠키와 제로 쿠앤크샌드도 카자흐스탄 식품법에 맞게 원료를 변경하는 등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제로 젤리의 경우 인구의 46%가 이슬람교도인 카자흐스탄 현지 사정에 맞춰 할랄(HALAL)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번 론칭은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젤리 등 디저트 소비자 늘어남과 동시에 건강 추구 트렌드도 확산함에 따라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뤄졌다. 실제로 카자흐스탄 젤리시장은 2020년 약 960억원에서 2024년 2040억원 수준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또, K-컬쳐 열풍과 함께 K-스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실도 고려했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패키지에 한글을 그대로 적용하는 등, 한국의 인기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임을 내세워 카자흐스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신규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하는 등 젊은 세대 공략을 위한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는 2022년 5월 국내 론칭해 2023년 7월 해외 수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13개국에 진출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성장해, 전체 제로 브랜드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했다. 제로는 국내외 총합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 카자흐스탄의 라하트(RAKHAT)사를 인수해 롯데웰푸드 해외 법인으로 운영 중이다. 롯데 라하트는 초콜릿⠂사탕⠂과자를 생산하며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CIS국가와 아시아 국가 일부에 수출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첫 해외 생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지 주요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신제품 ‘오늘밤(ONEUL BAM)’을 국내 공항 면세점 및 시내 면세점에 오는 29일 출시한다.
‘오늘밤’은 현재 판매중인 면세전용 브랜드 ‘오늘’의 후속제품으로 프리미엄 국산 담뱃잎이 100% 사용됐다. 이번 제품은 길이 84mm 궐련 타입 제품으로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8.0mg, 0.55mg이며, 가격은 보루 당 58달러다.
패키지는 기존 ‘오늘’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겨울밤의 감성을 담아 블랙과 골드 컬러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또, 궐련에도 블랙 궐련지가 적용돼 고급감을 더했다.
이강운 KT&G 면세브랜드팀장은 “이번 신제품 ‘오늘밤’은 국내 면세점을 찾는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한국산 담배의 차별화된 가치와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면세전용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면세전용 제품을 연이어 출시 중이다. 회사는 지난달 11일 면세전용 신제품 ‘에쎄 체인지 더블 퍼플’을 론칭했으며, 같은 달 26일에는 ‘에쎄 스페셜 골드’ 출시 20주년을 맞아 한정판을 출시하기도 하는 등 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정관장이 카카오뱅크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카카오뱅크가 9월 15일부터 진행하는 ‘돈 버는 재미’ 신규 제휴 서비스와 연계된 것으로, 카카오뱅크 어플 앱테크 서비스를 통해 정관장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앱테크는 앱(App)과 재테크(Tech)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소액 현금을 받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돈 버는 재미 with 정관장’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카카오뱅크 앱에서 제공되는 ‘카드 짝맞추기’, ‘색깔 맞추기’ 등의 서비스를 일정 횟수 이상 플레이하면 정관장에서 준비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관장이 준비한 혜택으로는 ▲1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 ▲지엘프로 2병 교환권 ▲정관장 멤버스 2000 포인트 제공 등이 준비되어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브랜드로서 정관장이 카카오뱅크와 함께 고객들의 일상 속 즐거움과 실질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려는 취지다.
정관장 관계자는 “금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정관장만의 건강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드릴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설화수가 자음생 라인의 신제품 ‘자음생클렌징폼’을 출시했다.
자음생 라인은 설화수의 독자 성분인 ‘진세노믹스TM’를 중심으로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설화수는 60년 인삼 연구의 정수를 담은 자음생클렌징폼을 9월 새롭게 출시하며, 피부관리의 첫 단계부터 자생력을 활성화하는 솔루션을 선사하고자 한다.
자음생클렌징폼은 인삼추출물과 17종의 아미노산을 결합한 ‘진생아미노콤플렉스TM’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손상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촘촘한 보습 장벽을 형성해 건강한 피부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특수 관리로 민감해진 피부를 대상으로 제품을 사용한 결과, 90.9%의 고객이 민감한 피부가 진정된 효과를 경험해 자음생 라인의 핵심 가치인 ‘자생력’을 입증했다.
또한,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 제형이 연약한 피부를 마찰 없이 감싸주며, 당김 없이 편안하게 세안을 마무리하도록 도와준다. 2주간의 시험 기간 동안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 모두가 만족한다는 의견을 나타냈으며, 저자극성, 세정력, 사용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품의 우수성이 확인됐다.
설화수 자음생클렌징폼은 아모레퍼시픽 공식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중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국내 난민 인정자 가정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 및 멘토링 지원 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일환으로, 법무부 등록 비영리단체이자 난민 보호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피난처와 협력했다. 대상은 앙골라,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을 배경으로 가진 국내 난민 가정의 청소년이다.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비자신청센터의 수익금을 활용해 ▲학업 및 특기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 지원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맞춤형 정서 지원(멘토링 프로그램) ▲한국문화 이해 및 관심 증진을 위한 여행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진로 설계, 강점 발굴 등에 초점을 맞춰 대학생 멘토와 정기적인 만남을 가졌다. 지난 7월에는 하나투어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방학 중인 청소년과 가족들이 안동과 영주 일원에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험이 높고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난민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유의미한 성과도 거두었다. 참가자 설문조사를 통해 학업 만족도와 한국 문화 이해도가 각 4.6점, 4.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심리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가이던스와 진행한 사전·사후 심리 비교 검사에서도 리더십, 용기, 자기조절력, 신중함, 끈기, 정직의 총 6가지 요인이 모두 개선되며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는 지난 2005년부터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를 창단하며 여행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OECD 기준 다문화 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난민 인정자 자녀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교육 불평등 해소와 이주민의 사회 적응을 돕고 궁극적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빙그레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잘키 키성장 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을 2024년도 신규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활용한 제품이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는 아연이 풍부하고 아미노산, 미네랄, 타우린 등이 함유된 굴을 유산균으로 발효해 얻은 기능성 원료로,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신장 변화량과 성장 속도를 비롯한 5가지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FGO는 현재 한국을 포함한 4개국에서 특허가 출원돼 있으며 관련 연구 결과는 SCI급 학술지 7편에 게재됐다.
신제품 ‘잘키 키성장 스틱’은 빙그레의 기술 연구로 당류를 없애고 착색료와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을 넣지 않았으며, 뜯기 편한 이지컷 개별 포장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망고맛 스틱 젤리 제형으로 만들어져 어린이 및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과학적 근거를 갖춘 원료와 안전한 제조 과정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키즈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성다이소가 ‘아이디어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상품을 구성해, 주방용품, 문구용품 등 약 20종을 선보인다.
먼저, 주방에서의 정리력을 높여주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쌓을 수 있는 주방걸이’는 싱크대 상부장 하단에 걸어 자투리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바꿔주며, 2단까지 결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별도 시공 없이 선반에 걸어 사용하는 구조로, 책상·옷장·수납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다. ‘우유팩 클립’은 우유팩 상단에 씌워 내용물이 새거나 냄새가 섞이는 것을 방지해 위생적인 보관을 돕는다. 또한, 투명한 소재로 유통기한 확인도 용이하다. 십(十)자 구조에 네 개의 다리를 접고 펼 수 있는 ‘실리콘 접이식 냄비 받침’은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 다리를 두 개만 펼치고, 나머지는 세워서 휴대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도 있다.
메모나 택배 정리 등 일상에 실용성을 더해주는 문구용품도 준비했다. ‘점착 메모 만드는 글루펜’은 펜 타입의 소형 접착제로,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풀이 마르기 전에 붙이면 일반 접착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펜 타입이라 좁은 면적에도 바르기 쉽다. 풀이 마른 후 붙이면, 원하는 사이즈나 디자인의 종이를 점착용 메모지로 변신시킬 수 있어 다이어리 꾸미기, 스크랩북 꾸미기, 영수증 정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커터 달린 송장 보호 스탬프’는 롤러 형태로 문지르듯 주요 정보를 가릴 수 있는 스탬프에 절취용 커터를 일체형으로 구성했다. 택배 정리 시 정보 보호와 언박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이다. ‘노크식 클립형 커팅펜’은 볼펜처럼 버튼을 누르면 날이 나오는 구조로, 칼날을 펜촉처럼 얇게 구성했다. 작은 스티커를 떼고 붙이거나 정교한 도안을 따라 자를 때 유용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한다. ‘접착식 캐스터 바퀴(4개입)’를 수납함이나 화분, 휴지통 등에 부착하면, 들지 않고 밀어 옮길 수 있어 청소나 이동 시에 간편하다. ‘스포이드용 주사기’는 ml 눈금이 표시돼 있어 화장품, 향수, 잉크 등을 정량 덜어 쓰는 데 적당하며, 소분이 필요한 여행이나 출장 시 유용하다. 상처 부위에 붙인 밴드가 자꾸 떨어져 불편했던 경험이 있다면 ‘손가락 면 밴드’를 구매해 볼 만하다. 신축성 있는 재질을 사용해 손가락 마디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잘 밀착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가 생활 속 큰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용적이면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용품을 균일가로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락앤락이 머그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메트로 카페 머그 세라믹 텀블러’를 새롭게 출시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메트로 머그’에 세라믹 코팅을 더해 커피 본연(本然)의 맛과 향을 지켜주는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메트로 카페 머그 세라믹 텀블러’는 스테인리스 텀블러의 쇠맛을 불편해하는 소비자를 위해 내부를 세라믹으로 한 번 더 코팅해 원두가 가진 풍미를 온전히 전달한다. 머그컵 특유의 안정감 있는 형태로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손잡이가 있어 실내 이동이나 가벼운 외출 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또한 이중 진공 더블 월 구조로 최대 44시간 보냉, 8시간 보온이 가능해 마지막 한 모금까지 음료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스윙캡을 적용해 쉽게 여닫을 수 있고, 600ml 대용량에 넓은 입구로 세척도 간편하다. 사일런스 스토퍼가 부착돼 책상 위에 조용히 내려놓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번 제품은 커피를 닮은 ▲말차라떼(카키), ▲타로라떼(바이올렛), ▲다크초코라떼(다크 브라운), ▲바닐라라떼(아이보리)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락앤락 관계자는 “메트로 카페 머그 세라믹 텀블러는 머그의 감성과 텀블러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커피 본연(本然)의 맛과 향을 언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고 전했다.
○.. bhc가 국내 프로야구장 입점 매장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뿌링클 순살’이 관중들이 가장 많이 찾은 메뉴로 확인됐다.
출시 10년을 맞은 ‘뿌링클’은 bhc가 운영하는 모든 프로야구장 매장에서 상위 판매 메뉴로 집계되며 직관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한 손에 들고 먹기 좋은 순살 타입의 특성과 독보적인 시즈닝 맛이 어우러져, 야구장 관중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메뉴임을 입증한 것이다.
이 외에도 ‘더블팝 순살’, ‘맛초킹 순살’, ‘골드킹 순살’ 등 다양한 순살 치킨 메뉴가 고르게 인기를 얻었으며, 치킨과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콜팝’과 ‘치즈볼’ 역시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직관 최적화 간편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bhc는 프로야구장 내 매장 운영을 확대해 왔다. 현재 국내 9개 프로야구장 중 ▲서울 고척스카이돔 ▲서울 잠실야구장 ▲수원 KT위즈파크 ▲인천 문학야구장(SSG랜더스필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창원 NC파크 등 6개 구장에서 총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프로야구의 흥행세와 함께 bhc 야구장 매장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천 문학야구장 3호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성장했다. 특히 잠실야구장에 위치한 3개 매장은 전반적인 매출 상승세를 보였고, 두산베어스와의 협업 이벤트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해 지난 8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평균 19.4% 늘어났다.
bhc 관계자는 “프로야구장 매장은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활발히 판매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 팬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즐거운 직관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삼성카드와 함께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별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스타벅스 제휴 카드를 9월 25일 선보인다.
스타벅스 삼성카드를 신용카드로 사용하면 스타벅스 매장에서 이용금액이 1만원씩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 리워드인 별 5개를 적립해주고, 스타벅스 매장 외에서 사용 시 3만원당 별 1개씩을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제공하는 방문별, 에코별, 이벤트별 등의 적립 별도 동시에 받을 수 있어서 한 번의 결제로 스타벅스 삼성카드와 스타벅스 자체 충전카드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1만원을 결제를 한다면 스타벅스 리워드 방문 별 1개에 스타벅스 삼성카드 혜택인 별 5개가 더해져 한 번에 총 6개를 적립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새로운 카드 출시를 통해 더욱 강화된 맞춤 혜택과 서비스를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제공하고, 삼성카드와 함께 카드 운영과 공동 마케팅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삼성카드는 신용카드에 이어서 9월 29일 체크카드로도 출시된다. 연회비 없이 스타벅스 내 결제 시 누적 금액 1만원당 별 2개가 적립된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 담당은 “일상 속에서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삼성카드와 함께 새로운 스타벅스 제휴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과 함께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에서 열린 치매 예방 프로그램 행사에 치킨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초고령화 사회 속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촌스러버들은 복지센터 어르신들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학습지 활동과 ‘복이 들어오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치킨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
교촌은 오는 11월까지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소속 3400여 명의 촌스러버들과 전국 각지에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을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활동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뜻깊었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이끌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매일두유와 셀렉스 등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갖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매일두유 추석 선물세트는 ‘저당·고단백’을 주제로, 설탕 무첨가 매일두유 제품만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두유 저속노화 선물세트(매일두유 99.9 190ml 8개 + 매일두유 렌틸콩 190ml 8개)와 ▲매일두유 저당고단백 선물세트(매일두유 고단백 플레인 190ml 8개 + 매일두유 검은콩 190ml 8개) 등 총 두 종류로 선보였다.
선물세트의 포장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선물박스 포장과 함께 케이스에는 ‘저속노화 식사법’ 저자인 정희원 의학박사와 매일두유 앰버서더인 에드워드 리 셰프의 얼굴을 담아 신뢰감과 친근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선물세트 구성 제품 중 특히 올해 7월 출시된 신제품 ‘매일두유 렌틸콩’은 출시 직후 1주 만에 초도 생산물량이 완판되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 도서 『저속노화 식사법』, 『저속노화 마인드셋』 등의 저자인 정희원 의학박사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당 섭취가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설탕을 넣지 않고, 렌틸콩을 원료로 활용해 누구나 렌틸콩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90mL 용량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3g을 함유되어 있고 당류는 1.5g인 저당 제품이다. 이번 매일두유 추석 선물세트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일부 대형할인매장 및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매일두유 선물세트와 더불어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 선물세트’도 인기다. 소중한 가족의 근육건강을 책임지는 셀렉스 선물세트는 음료와 분말로 다양한 구성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매일두유 선물세트와 동일하게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는 오는 10월 9일까지 매일유업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하며, 30만 원 이상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삼성 무빙 스타일 TV ‘삼탠바이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일유업 매일두유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받는 분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 무첨가 제품으로만 구성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대와 실속 있는 구성으로 올 추석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심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양파링 ‘수능 응원 패키지를’ 10월 중순부터 한정 운영한다.
이번 패키지는 정답을 의미하는 동그라미 모양의 양파링을 활용해, 패키지 전면에 ‘정답의 상징’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 수험생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100만 봉 한정으로 약 1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농심은 양파링 수능 응원 패키지 운영을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농심 공식 SNS에서 수험생 응원 사연을 받아 고3 학급을 찾아가 양파링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자사몰 ‘농심몰’에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획세트도 운영한다.
농심 관계자는 “사랑과 우정의 상징으로 40년 이상 오랜 사랑을 받아온 양파링으로 수험생에게 힘을 주고자 ‘정답의 상징’ 응원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수험생들이 응원의 마음을 담은 양파링과 함께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서울 강서구 방화초등학교에 참여형 생태 교육 공간 ‘코웨이 생태숲 2호’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웨이 생태숲’ 프로젝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심고 동시에 곤충 등 야생동물의 서식처를 마련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생태 보전 사업이다.
1호 코웨이 생태숲은 지난해 지타워 본사 옥외 공간에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조성했으며 지역 주민에게 열린 휴식·환경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한 코웨이 생태숲 2호는 초등학교 내에 마련돼 아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생태 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 코웨이 임직원 봉사단은 멸종위기종 및 국가보호종을 포함한 희귀 식물 810본을 심고 참여형 텃밭과 곤충호텔 등 조형물을 설치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물이름표 만들기, 환경교육 등 체험활동을 진행해 멸종위기 식물과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숲을 관리할 ‘생태숲 가드너스’ 학생 16명에 대한 임명식과 함께 정원관리 키트도 전달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에 생태숲을 조성된 만큼 자유롭게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객의 건강한 삶을 케어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친환경 ESG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새로워진 '2% 부족할 때' 모델로 배우 '안효섭'과 '김민주'를 발탁하고 광고를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 부족할 때 핵심 타깃인 2030세대가 선호하는 넷플릭스 글로벌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진우'역을 맡은 안효섭과 그룹 '아이즈원' 활동 이후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김민주를 모델로 선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광고에서 '물투명 니어워터'라는 콘셉트로 비가 내려 습기로 가득한 배경을 통해 두 주인공이 사랑을 시작하고 끝내는 감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남자의 여자를 향한 설레는 마음이 서로 같은 감정임을 알게 돼 사랑이 시작되는 스토리이다. 두 번째는 사랑했던 두 사람이 결국 이별하는 슬픔을 다룬 사랑의 끝이라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광고는 과거 2% 부족할 때 광고 음악으로 화제를 모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안효섭과 김민주의 목소리로 새롭게 담아내 젊은 세대에게 신선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
본편 광고는 TV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고 티저 광고는 지난주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사전 오픈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2% 부족할 때만의 수분감 넘치는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온 ·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물투명 니어워터 '2% 부족할 때'를 알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중순 제로 칼로리로 리뉴얼 된 '2% 부족할 때 복숭아'를 출시했다. 과일색 패턴을 입힌 라벨과 용기 하단 물결무늬를 삽입한 페트병을 적용했고 언제 어디서나 칼로리 부담 없이 수분 충전을 할 수 있다. 또한 일상 속 활력이 필요한 소비자를 타깃으로 아르기닌 1000mg과 비타민B군 등이 함유된 신제품 '2% 부족할 때 바이탈 레몬라임'도 출시했다.
○.. 현대백화점이 태국의 대표 유통 기업 시암피왓그룹과 손잡고 태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엄선해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시암피왓그룹과 공동 큐레이션을 통해 판교점과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에 위치한 에이치바이에이치(HBYH)와 비클린(B.CLEAN) 매장에서 태국 브랜드 3종의 대표 상품들을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치바이에이치와 비클린은 현대백화점 자체 편집숍으로 각각 라이프스타일과 클린뷰티에 특화돼 있다.
공동 큐레이션은 한국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태국 현지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2월 시암피왓그룹과 커머스 노하우 교류 및 리테일 혁신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간 협업의 일환으로 태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매종 크래프트(Maison Craft)', 뷰티 브랜드인 '글라(GLA)'와 '허브앤미네랄(Herbs&Minerals)'이 현대백화점에 입점하게 됐다.
매종 크래프트는 태국 각지의 장인과 협업해 전통 공예 기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로 유명하다. 현대백화점 점포에서는 수공예 테이블매트 등을 선보인다. 글라와 허브앤미네랄은 친환경 뷰티 브랜드로 손 세정제, 보디 클렌저 등을 소개한다. 양사는 개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중시하고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국내 2030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3개 브랜드를 선별했다.
우사라 용피야쿨(Usara Yongpiyakul) 시암피왓그룹 리테일 비즈니스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은 양사가 함께 프리미엄 상품을 엄선해 한국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대백화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클럽-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 상품은 한 번의 구독으로 배민의 무제한 무료배달과 광고 없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 상품은 상시 프로모션이 적용돼 월 1만3990원(정가 1만59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단독 이용(1만4900원)할 때보다 저렴하다.
배민은 배민클럽 신규 및 재가입자를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민클럽 가입 이력이 없는 신규 가입자는 첫 달 8990원, 가입 이력이 있는 재가입자는 첫 달 9990원에 제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재가입자는 해지 경과일 등에 따라 프로모션 대상이 아닐 수 있음)
신규 구독자에게는 선착순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부터 30일까지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씩 제휴상품가입자 100명에게 1만원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제휴 상품은 지난 10일 티징 광고가 공개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다.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 ‘내 밥친구, 유튜브를 소개해요’’ 사전 이벤트에는 수만 명의 이용자가 참여하기도 했다. 대체로 먹방 브이로그나 맛집투어, 레시피 영상 등 음식 카테고리에 대한 채널의 인기가 높았다.
배민은 지난해 9월 배민클럽을 선보인 이후 지속해서 혜택과 제휴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상시 프로모션 가격으로 1990원(정가 3990원)의 구독료를 내면 알뜰배달 무제한 무료에 브랜드 할인, 배민B마트 등 장보기 쇼핑 할인, 제휴사 할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6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결합상품을 출시했고, 지난달엔 최근엔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밥친구 제휴카드’를 선보여 해당 카드로 결제 시 배민클럽 비용 전액을 페이백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 이기호 그로스부문장은 “국내 배달 앱 1위 배민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만남으로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달의민족은 고객 만족을 위해 배민클럽 제휴처와 혜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제품 기부 등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23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 인근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꾸러미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했다. 꾸러미에는 송편 등 명절 음식과 함께 삼립 약과∙하이면 우동∙크래프트 수프 등 후원 제품들이 담겼고, 양재 내곡동 지역 17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SPC 임직원들은 지원 대상 중 일부 가정에 방문해 직접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
SPC삼립∙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 등 SPC그룹의 각 계열사들도 전국의 사업장 인근 지역에 나눔 활동을 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SPC삼립은 서울∙경기∙충남∙충북 지역의 총 14개 기관에 삼립 선물센트, 하이면 등 6100여 개의 제품을 후원했다. 파리크라상은 서울∙경기 지역 4개 복지기관에 롤케이크와 구움과자 등 파리바게뜨 제품과 쌀을,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복지기관에 삼립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섹타나인∙SPC팩∙SPL도 사업장 주변 복지기관에 온정을 나눴다.
SPC그룹 관계자는 “명절에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전국 사업장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장스푸드의 치킨 브랜드 ‘60계치킨’과 협력해 콜라보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식자재 유통 고객사의 판로 확대를 돕고, 온라인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신상품은 60계치킨의 인기 메뉴 ‘간지치킨’과 ‘하하핫치킨’을 재해석해 개발한 냉장 간편식이다. 특제 간장 소스를 적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간지치킨주먹밥’,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매콤한 ‘하하핫치킨주먹밥’ 2종으로, 오리지널 메뉴의 풍미와 시즈닝 특유의 식감을 구현했다.
해당 상품은 우선 CJ프레시웨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되며, 향후 유통 채널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식자재 유통사가 고객사의 브랜드 자산을 상품화해 양사가 함께 수익을 도모하는 동반성장 사례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 기획력과 유통 역량을, 고객사는 메뉴 경쟁력을 제공해 기존 대비 확장된 온라인 기반 수익 모델을 창출했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고객사, 식품 제조 협력사를 비롯해 다양한 파트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 유통사업을 통해 고객 범위를 B2C 소비자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사의 대표 메뉴를 소비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소개하기 위해 브랜드 레시피를 활용한 콜라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유통 상품을 확대하고, 동시에 고객사 수익 창출을 돕는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오뚜기는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오즈키친’을 통해 국산 해산물을 사용한 파우치죽 신제품 ‘쇠고기미역죽’과 ‘계란게살죽’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이 해산물 제품의 신선도와 안전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는 국산 해산물과 1등급란 등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 파우치죽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해물죽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쇠고기미역죽’은 참기름에 볶아 풍미를 살린 국산 미역에 부드러운 쇠고기 양지를 더해 담백하고 깊은 맛을 담았다. ‘계란게살죽’은 1등급란으로 만든 스크램블드에그와 국산 붉은대게를 사용해 감칠맛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국산 해산물을 사용해 맛과 품질을 높였으며,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현재 롯데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해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줄이고자 국산 해산물을 사용해 신선함과 안전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 플래그십 매장에서 글로벌 친플루언서(Chicken+Influencer)들과 함께 특별한 생일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BQ의 지난 3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BBQ의 글로벌 문화 캠페인 ‘BBQ IN NEW YORK’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행사장 전반은 뉴욕 감성을 담은 브랜딩 연출로 꾸며졌으며, 포토존에는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문구를 20개국 이상 언어로 번역한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참석자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SNS에 공유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BBQ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3단 케이크 컷팅식이었다. 미국, 프랑스, 캐나다, 싱가포르, 이란,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글로벌 친플루언서들은 각자 자국어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에 생동감을 더했다.
행사 중 진행된 ‘BBQ 브랜드 퀴즈’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BBQ’가 ‘Best of the Best Quality’의 약자라는 정답 공개와 함께 브랜드 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고, 자연스러운 참여 유도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BBQ가 최근 선보인 ‘BBQ IN NEW YORK’ 프로모션 메뉴가 제공됐다. △32번가 허니갈릭 플래터 △K-타운 치킨버거 △5번가 애프터눈 티 세트 등 뉴욕의 미식 문화를 한국 시장에 맞게 현지화한 메뉴들로 현장의 친플루언서들을 만족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한 친플루언서는 “서울 한복판에서 뉴욕을 만난 듯한 경험이었다”며 “BBQ는 이제 단순한 치킨 브랜드가 아니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BBQ의 브랜드 철학과 미래 비전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현재 BBQ는 세계 57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5만 개 가맹점을 개설해 글로벌 1위 프랜차이즈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제너시스BBQ 글로벌브랜딩전략실 관계자는 “제너시스BBQ 그룹이 나아갈 새로운 30년의 비전은 치킨을 넘어 80억 인류에게 감동을 전하고 문화를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30주년 파티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브랜드 철학과 미래 방향을 고객과 나누는 자리였고,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글로벌 마케팅 효과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가 됐다.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이 BBQ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편의점이 혼추족(혼자 추석을 보내는 사람)을 위한 명절 도시락을 선보이며 1인 가족, 외국인 등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들을 위한 식당 역할을 대신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혜자추석명절도시락’을 오는 24일부터 전국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
‘혜자추석명절도시락’은 9칸으로 구성된 전용 용기에 흑미밥, 김치볶음밥, 고구마밥 등 3종류의 밥과 함께 △고추장갈비양념제육 △너비아니구이 △잡채 △3색 나물(도라지·고사리·명태무말랭이무침) △모둠전(산적·동그랑땡·김치전)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여기에 후식으로 콩가루쑥찹쌀떡까지 더해 명절의 정취를 더욱 살렸다. 해당 상품은 10월 9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GS25는 매년 설날, 추석을 맞아 한정 기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4년 추석 시즌에는 ‘추석소불고기전골도시락’, 2025년 설날에는 ‘혜자로운명절도시락’을 선보였으며, GS25 명절 도시락은 매 시즌 실속 있는 구성과 합리적 가격대, 한정 판매 전략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GS25 명절 도시락 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2025년 설 연휴(1월 28일~30일) 기준, 전주 대비 매출이 32.1% 증가했는데 명절 기간에도 1인 가구, 외국인 등 홀로 명절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식당 대신 GS25 도시락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GS25는 이번 2025년 추석 도시락을 기존 상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해 밥·반찬의 다양화를 이뤘고 후식까지 더해 ‘혜자로움’으로 인식되는 GS25의 명절도시락의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혜승 GS25 도시락 MD는 “명절 도시락은 매년 높은 관심을 받으며 GS25 대표 시즌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 도시락은 물가 부담 속에서도 고객이 든든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을 통해 시즌 한정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가 반려동물 전용 뷰티·케어 라인 ‘아르르 뷰티’를 론칭하고 신제품 15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르르 뷰티’는 샴푸, 입욕제, 미스트 등 반려동물의 미용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에서 수시로 사용하는 보호자의 편의성도 챙겼다. 대표 제품인 ‘꿀잠 펫 클린/이지 올인원 샴푸’는 15ml의 소용량 제품으로, 1회 사용 분량만 뜯어 쓸 수 있어 보호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르르 뷰티는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에 입점하며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전국에 있는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아르르 뷰티 15종을 만나볼 수 있다. 동원F&B는 다이소 입점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전문 매장,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로 판매 경로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뷰티 케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아르르 뷰티’를 기획했다”며 “반려동물 뷰티 시장에서 가성비와 트렌드를 모두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대표 박대준)은 지난 23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쿠팡과 함께하는 경북 우수기업 품평회 & 쿠팡 WOW Stage in 경북’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과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대준 쿠팡 대표,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장, 김준영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이사장을 비롯해 청년 창업가, 대학생, 지역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북 우수·수출 기업 품평회’, ‘청년과의 대화’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북 우수기업 품평회’에서는 도내 청년기업과 중소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을 전시했다. 참가 기업들은 쿠팡 브랜드 매니저(BM)와 상담을 통해 로켓배송 입점과 대만 수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마케팅 · 홍보 · 상품검색 등 온라인 판매 노하우도 공유했다.
이어진 ‘청년과의 대화’에서는 박대준 대표와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패널로 참여해 디지털 전환, 지역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 청년 창업의 현실 등을 주제로 청년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쿠팡은 2022년 대만 시장 진출 후 현지 로켓배송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쿠팡을 통해 대만에 수출한 국내 중소기업은 1만 곳 이상이며, 쿠팡은 이들의 통관, 배송, 마케팅, 소비자 응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청년 창업과 지역 기업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민간 기업과 협력해 청년들이 해외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대준 대표는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는 쿠팡의 중요한 미션”이라면서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 창업 기반을 넓히고, 대만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CJ온스타일은 배우 채정안이 스타일 디렉터로 참여한 컨템포러리 여성 패션 브랜드 ‘채컬렉티브(CHAE COLLECTIVE)’를 유통∙패션업계 최초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최초 공개 브랜드를 통해 FW(가을∙겨울) 패션 포트폴리오를 차별화하고 3040 여성 고객 입지 확대에 나선다.
채컬렉티브는 3040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인 배우 채정안의 패션 철학과 감각을 담아낸 브랜드다. 최근 유명인의 취향을 소비하는 ‘디토(ditto)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셀럽이 직접 주도하는 브랜드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채컬렉티브 또한 채정안의 패션 영향력을 바탕으로 론칭 전부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채정안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솔직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전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채컬렉티브가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시즌 콘셉트는 ‘보헤미안 프렌치 시크(Bohemian French Chic)’다. 도시적 세련미와 자유로운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클래식 디자인에 빈티지 소재를 믹스한 유니크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누보 더블 스웨이드 워크자켓’으로, 채정안이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고 활동성이 뛰어나며, 넉넉한 아웃포켓으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이 외에도 ‘스튜디오체크 오버핏자켓’, 프리미엄 알파카 원단의 ‘알파카 아가일 니트자켓’, ‘핀턱 와이드 슬랙스 데님’, 자카드 패턴이 돋보이는 ‘메리노울 레이스 풀오버’ 등 FW 아이템을 준비했다.
채컬렉티브 론칭 방송은 25일 저녁 7시 35분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라이브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배우 채정안도 출연한다.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리뷰 작성 시 스카프를 증정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채컬렉티브는 배우 채정안의 트렌디한 감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브랜드로,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패션은 역시 CJ온스타일’이라는 명성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이 칵테일 메뉴 강화에 나선다.
서울신라호텔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는 전문 믹솔로지스트가 개발한 신규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더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감상하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자체 칵테일 메뉴로 ‘시그니처 칵테일 트리오’를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칵테일 트리오’는 더 라이브러리의 공연을 모티브로 한 메뉴로, 매일 저녁 더 라이브러리에서 펼쳐지는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몰입감을 더하고자 출시됐다.
‘시그니처 칵테일 트리오’는 △스칼렛 하모니(Scarlet Harmony), △스모키 노트(Smoky Note), △서브라임 뮬(SubLime Mule)까지 3종으로 국내외 유수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조현성 믹솔로지스트가 직접 개발했다.
먼저 ‘스칼렛 하모니’는 우아한 붉은 빛과 음악적 조화(Harmony)를 표현한 칵테일로, 진 베이스에 딸기와 자몽을 더해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를 구현했다. 바텐더가 직접 만든 베리티를 우려낸 크랜베리 주스로 마무리해 비주얼과 풍미 모두 생동감과 우아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모키 노트’는 음악과 주류가 어우러지는 라이브러리 공간의 특징을 반영한 메뉴로, 보리를 태운 스모크 향과 위스키 베이스의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다. 스모킹 건을 활용한 데코레이션으로 시각적, 후각적 경험을 강화했으며 달콤하고 깊은 바디감으로 긴 여운을 즐길 수 있다.
‘서브라임 뮬’은 ‘라임’에서 착안한 칵테일로, 라임과 경이로운 순간이라는 단어 ‘서브라임(Sublime)’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진저와 라임의 청량한 조화가 더 라이브러리 공연의 리듬과 어우러져, 칵테일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
‘시그니처 칵테일 트리오’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서울신라호텔 1층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여유로운 저녁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매일 저녁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평일(일~수)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라이브 재즈 공연을, 주말(목~토)에는 재즈 공연과 함께 밤 10시부터 자정까지는 보컬 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 11번가가 글로벌 인기 게임 ‘원신’과 ‘갤럭시 스토어’가 협업해 선보이는 한정판 굿즈 ‘갤럭시 스토어 원신 라이오슬리 액세서리 시리즈’를 온라인 채널 중 단독 판매한다. ‘원신’의 캐릭터 ‘라이오슬리’를 테마로 디자인한 모바일 액세서리로, 갤럭시 Z 폴드7 액세서리 에디션부터 최신 갤럭시 버즈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갤럭시 스토어 원신 라이오슬리 액세서리 시리즈’는 온라인에서는 11번가에서 판매되며, 오프라인에서는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진행되는 '폰타인 라이브하우스 in 삼성스토어 홍대'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총 8종의 굿즈로 출시되며, 11번가에서 4종이 판매된다.
11번가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이번 굿즈의 판매를 시작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크릴 팝업 액자, 갤럭시 Z 폴드7 마그넷 케이스, 마그넷 카드 포켓, 무선 충전기 등으로 구성된 ‘갤럭시 Z 폴드7 원신 라이오슬리 액세서리 에디션’(28만9000원)이 판매된다.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는 오는 25일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유료 출시 예정인 ‘스페셜 테마’(라이오슬리 보이스 알람음, 스페셜 아이콘, 애니메이션 락스크린 등 포함)를 비롯해, ‘갤럭시 스토어 할인쿠폰’, ‘원신 인게임 아이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단독 판매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7 원신 라이오슬리 LD 마그넷 케이스’(4만9500원), ‘갤럭시 S25 울트라 원신 라이오슬리 SD 마그넷 케이스’(3만8000원)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오직 11번가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무선 이어폰 전용 액세서리인 ‘갤럭시 버즈3 | 버즈3 프로 원신 라이오슬리 케이스’(5만5000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리빙/뷰티담당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 스토어X원신 굿즈를 소개하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트렌드를 고려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환경재단과 함께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쓰담필터 캠페인은 “서울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진다”는 슬로건 아래, 시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심 내 빗물받이 청소 활동과 아트워크 활동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시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쓰담필터 캠페인’은 서울을 넘어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올해 지원율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총 465명의 시민 크루들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쓰담필터 캠페인은 ‘모두모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모두모아 캠페인은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를 수거해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처리하거나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등 적절한 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다양한 지속가능성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20일 충무로 일대에서 열린 올해 첫 활동에는 33명의 시민 크루들이 참가해 빗물받이 청소, 아트워크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환경 보호에 참여하며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도심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 문제에 대응하고자, 환경재단과 함께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오는 25일 하루 동안 자사몰 남양몰에서 ‘이오데이’를 열고 ‘이오 유산균음료(190mL)’를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몰 S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월 25일 단 하루 남양몰 ‘핫딜 섹션’에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제품은 ‘이오 유산균음료’ 단일 품목으로, 24팩 31%, 48팩 38% 할인된다.
2021년 출시된 ‘이오 유산균음료’는 남양유업의 대표 유산균 브랜드 ‘이오’의 라인 확장 제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비타민 5종, 칼슘 105mg을 담았으며, 멸균팩 적용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야외·이동 시 휴대성이 높다.
남양유업은 ‘이오 유산균음료’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한정판 패키지 출시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제품 생산 전 과정에 해썹(HACCP) 등 국내외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엄격한 원료 기준을 준수해, 안전한 먹거리로서의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남양몰 ‘이오데이’는 합리적인 가격에 대표 유산균 음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마켓이 오는 30일까지 ‘라코스테’ 직입점을 기념하는 브랜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인기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25 F/W 패션도 공개한다.
라코스테가 국내 이커머스에 직접 입점 및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G마켓은 라코스테 브랜드관을 통해 데일리룩부터 신발/잡화, 키즈라인 등 라코스테 스테디셀러를 한 자리에 선보이게 됐다.
공식 입점을 기념한 라코스테 브랜드 쇼케이스는 다양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라코스테 공식 판매 상품에 최대 10만원의 ‘10%할인쿠폰’을 제공한다. 5% 중복쿠폰도 선보여, 함께 사용하면 체감 혜택은 더 커진다. 기획전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10%를 무제한 적립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다양한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라코스테 브랜드 모델인 안유진이 착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케이블 크루넥 가디건’, ‘옥스포드 솔리드 셔츠’, ‘울캐시미어 럭비 스웨터’ 등 25년 F/W 신상 패션을 쇼케이스 특가에 제안한다. 시즌오프 상품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G마켓 관계자는 “비즈니스 캐주얼 등 다수의 스테디셀러를 보유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사 라코스테가 G마켓에 이커머스 최초로 직입점 한다”며 “더욱 폭 넓은 패션 아이템을 보다 강력한 혜택에 선보일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하며 추석 황금연휴를 정 조준한다.
올해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최장 10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가 맞물리며, 백화점 방문객과 쇼핑 수요의 큰 폭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전 점에서 패션 상품 할인 행사와 함께 팝업스토어, F&B 쿠폰 및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으로 귀성객은 물론 연휴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가을 정기 세일에는 약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F/W 시즌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는 물론, 늘어나는 아웃도어 수요에 맞춰 경량 재킷과 러닝화 등 인기 스포츠 아이템도 30~50% 할인한다. 가을 라운딩 시즌을 맞아 골프 브랜드와, 가을 패션 필수 아이템인 ‘부츠’ 등 신발 브랜드에서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환절기 대비 집 단장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과 패브릭 및 주방 식기 상품군도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가을 혼수 성수기 시즌 맞이 ‘웨딩 페어’ 행사도 진행한다. ‘웨딩 페어’는 롯데백화점의 웨딩 특화 서비스인 ‘웨딩 마일리지’를 두 배로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10월 7일부터 19일까지 총 13일간 진행한다. 최근 예비 신부가 예비 신랑의 프로포즈에 화답하는 의미로 확산되고 있는 ‘답프로포즈’ 문화를 반영해 ‘럭셔리 맨즈’를 테마로 진행하며 ‘셀린느’, ‘버버리’, ‘생로랑’, ‘벨루티’ 등 젊은 남성 고객 선호가 높은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에서도 참여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양가 방문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해 웨딩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청과 선물세트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패션부터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팝업스토어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에비뉴엘 잠실 지하1층 ‘더크라운’에서는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미우미우 아테네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디올의 ‘루즈 디올’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강남점 1층 ‘더콘란샵’에서는 10월 13일까지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클라(TEKLA)’의 기프팅 팝업스토어를 열고 해외 직구 열풍이 불 정도로 큰 인기를 끈 테클라의 주력 상품을 한정 선물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한다.
상품권과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며 실속 있는 쇼핑 혜택도 더했다.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상품군 및 구매 금액에 따라 5~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상당의 식음료(F&B) 쿠폰을 선착순 7만명에게 제공한다. 연휴 첫날인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식음료(F&B)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으며,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본점에 이어 오는 26일 잠실점에 선보이는 롯데백화점의 영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 오픈을 기념해 '키네틱 페스타'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APP)에서는 키네틱 그라운드 브랜드 10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금액할인권을 선착순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10%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이번 가을 정기 세일은 최장 연휴와 맞물려 나들이객은 물론 가을 쇼핑 수요까지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패션 상품 할인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웨딩 페어, F&B 쿠폰 제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쇼핑 이벤트를 준비한만큼 고객들이 알찬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풀무원식품은 탱글함을 살린 식물성 소시지 등 식물성 원료만 사용해 더 맛있게 만든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콘핫도그’(5입/6980원) 2종(자색고구마, 노란단호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의 지속가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식물성 100%(Plant-Based. 동식물성 미분류 원료 포함) 제품이다. 우유, 달걀, 고기를 사용하지 않은 ‘3 FREE’ 콘셉트로, 핫도그 외피는 두유로 반죽해 담백하고 고소하며 핫도그의 핵심인 소시지는 ‘식물성 콘소시지’로 새롭게 개발해 사용했다.
풀무원지구식단은 지난해 식물성 미니케이크 ‘두유퐁당 시퐁케이크’ 2종(초코, 레몬)을 출시하면서 식물성 베이커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퐁케이크는 우유, 달걀을 넣지 않은 ‘2 FREE’ 콘셉트에, 개당 120㎉ 내외(초코케이크 120㎉, 레몬케이크 115㎉)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호평을 받아왔다.
여기에 신제품 ‘두유퐁당 콘핫도그’를 추가로 선보이면서, ‘두유퐁당’ 라인업으로 식물성 베이커리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두유퐁당 콘핫도그’는 식물성 100% 제품으로, 우유와 달걀을 사용하지 않은 반죽에 식물성 소시지를 넣어 구현했다.
핫도그의 핵심인 소시지는 식물성 식이섬유를 사용해 탱글탱글하게 만들고, 여기에 옥수수를 넣어 톡톡 터지는 식감의 ‘콘소시지’로 완성했다. 식이섬유는 바나나 약 1개(100g) 분량을 함유해 영양적 이점까지 살리고자 했다.
외피인 빵 부분은 물 대신 두유만 사용한 반죽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끝맛을 완성했다. 제품 2종에 자색고구마 또는 단호박 분말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내고 은은한 단맛까지 더했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이 아이들의 간식은 물론 학교 급식 채식 메뉴 구성에도 적합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우유, 달걀 등 섭취에 민감한 아이들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외피에는 황산알루미늄칼륨(팽창제), 프로피온산(보존료),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두유퐁당 콘핫도그’를 출시함으로써 풀무원지구식단의 식물성 베이커리 라인업을 본격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물성 간식을 더욱 다양하게 접하도록 두유를 사용해 고소함을 더한 ‘두유퐁당’ 라인업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의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시부야의 심장으로 상륙 준비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일본 도큐그룹 내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와 한-일 컨텐츠 교류 및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세계백화점 장수진 상품본부장, 박상언 팩토리 담당,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 홋타 마사미치 대표, 호리우치 켄스케 상무, 이시카와 아유미 시부야109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도큐그룹은 1922년부터 철도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자 도쿄의 주요 철도노선과 역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부야의 중요 랜드마크(시부야109, 시부야 히카리에 등), 백화점, 부동산, 호텔 리조트 등 일본 전역에 걸쳐 사업망을 보유한 대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업은 양사간 상업시설을 거점으로 한 브랜드 교류 및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양국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도큐그룹의 상업시설 위치에 주목했다.
도큐그룹은 2000년 이후 도쿄 시부야 재개발을 주도하며 지역내 랜드마크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의 랜드마크 ‘시부야109’, 시부야역과 직결된 ‘시부야 히카리에’ 복합시설,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등이 대표적이다. 이 곳들은 대표명소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반경 500m 근처에 위치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및 주변지역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는 300만 명으로 도쿄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이자 일본 MZ세대의 성지로 유명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MOU로 시부야 중심가에 위치한 도큐그룹의 상업시설로 진입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MOU에 발맞춰 다음달 ‘시부야109’에서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시부야 109는 지난 1979년 처음 개장한 이후 시부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 K-POP 팝업 여는 등 한류를 좋아하는 MZ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끌고 있는 쇼핑몰이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팝업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K-브랜드 ‘라이징 스타’들을 일본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K브랜드의 돌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앞서 태국, 일본, 싱가포르, 파리에서 성공적으로 K패션, K뷰티 팝업스토어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023년부터 한국의 브랜드들과 함께 해외로 나가 브랜드 확장성을 높이고 새로운 고객 유치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신세계백화점은 K브랜드의 연결고리 역할뿐만 아니라 국내 고객들을 위한 상호교류 비즈니스를 모색해왔다. 이번 MOU에는 한-일간 콘텐츠 교류를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긴 만큼, 이를 통해 한층 강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이 도큐그룹과 협업하여 일본의 캐릭터 IP나 패션 브랜드를 활용하여 국내 팝업 전개를 검토하고 선보이는 등, 장기적으로 양사간 윈윈(win-win) 모델을 구축해 시장공략의 동력을 얻겠다는 전략이다.
23일 MOU에 참석한 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이번 도큐그룹과의 MOU를 통해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의 새로운 확장된 모습을 선보일 발판을 만들었다”며 “두 기업간 협업을 통해 한-일 양국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 쿠팡은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5일까지 ‘한복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더예한복과 하랑한복, 금동이아가한복, 예가한복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행사 기간 유아동 한복과 댕기, 노리개 등 한복 소품을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다채로운 색감과 똑딱이 여밈, 고정형 고름을 적용해 아이들이 쉽게 입을 수 있는 한복도 마련했다. 모든 상품은 로켓배송으로 제공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다양한 테마관을 마련했다. ‘한복 브랜드 특가’에서는 로켓배송 대표 한복 브랜드와 인기 특가 상품을 소개한다. ‘사이즈별’에서는 연령대별 권장 사이즈를 확인하고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가격대별’에서는 2만원 이하부터 6만원대 이상까지 단계별 상품을 제안한다. ‘유아동 선물하기’에서는 선물 박스와 쇼핑백이 제공되는 상품을 모았다.
추석빔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아동 가을 패션 2000여 종도 특가로 선보인다. 네파키즈, 휠라키즈, 에뜨와, 베네통키즈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00원 다운로드 쿠폰과 함께 제안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뉴발란스키즈 우븐 트레이닝 상하복 세트, 아디다스키즈 우븐 재킷, 푸마키즈 스폰지밥 후디, 삠뽀요 키아 리버시블 점퍼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아이들의 한복을 찾는 부모님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테마관을 세분화했다”며 “한복페어와 함께 가을 시즌 특가 상품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 대상그룹이 대상 전 계열사 임직원과 전 국민이 동참한 헌혈 캠페인 ‘대상레드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헌혈증서 1466장과 5000만원의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상 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대상의 김경숙 ESG경영실장, 이보라 사회공헌팀장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허인영 사무총장, 전호철 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그룹이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상레드챌린지’는 여름철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전 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으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2019년까지 대상그룹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을 코로나 팬데믹이 본격화된 2020년부터는 전 국민으로 범위를 넓혀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대상레드챌린지’는 7월 한 달간 헌혈한 이들의 용기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한 마음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은 ‘리스펙트 유어 레드!(RESPECT YOUR RED!)’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본격적인 캠페인에 앞서 6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 22회 헌혈자의 날’ 행사에 ‘존중헌혈버스’를 운영하고, 이후 ‘대상레드챌린지’ SNS 헌혈 이벤트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대상 본사와 대상그룹 계열사 사업장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올해도 임직원들과 많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에 힘을 보탰다.
CFS는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을 위한 생수 7800개와 방진마스크 800개를 선제적으로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의 산불진화대원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산림 보호는 물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기후 위기 속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CFS의 사회공헌활동 ‘와우 더 포레스트’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활동에 힘쓰는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정종철 CFS 대표이사를 비롯해 쿠팡 대구센터 임직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CFS 임직원들은 해당 물품을 직접 대구 지역 주요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옮겨 혹시 모를 재해에 대비하는데 손을 보탰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계절에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선제적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 시민과 손잡고 시민 주도의 산불예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산불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지역사회를 지키는 숨은 영웅들이 바로 산불진화대원들”이라며 “이번 지원이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신규 장르 예술인을 지원하는 ‘독립문화기획자 지원 프로젝트’의 최종 선정 팀 ‘지음지기’의 전시를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오는 10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 프로젝트는 상상마당 운영 20주년을 맞이해 KT&G가 지난 5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사업으로, 60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독립출판사 지음지기가 최종 선정됐다.
지음지기는 독립출판과 시각전시를 융합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으며, 최근 한글 초성을 키워드로 독창적인 감성의 서적을 출판하는 등 창의적인 기획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음지기의 에세이집 ‘한끼의 문학’을 바탕으로 도서 집필과정을 요리과정에 빗대어 풀어낸 시각 전시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은 ‘글그림씨의 식탁 : 밥 짓는 중입니다’로 대중들에게 색다른 창작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KT&G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작품이 전시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작품 지원을 통해 독립 문화 산업 저변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