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그룹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영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객석나눔을 진행합니다. '경제적, 환경적 요인에 따라 문화 향유 기회에 격차가 생겨서는 안 된다'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신념이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인 객석나눔은 CJ의 문화 인프라와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보다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3일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함께 특별한 협업 마케팅을 전개합니다. 이디야커피는 작품 콘셉트를 반영한 ‘지니 텀블러 세트’를 전국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고, 3일부터 19일까지 이디야커피 신논현점에서 <다 이루어질지니> 팝업스토어도 운영합니다.
이외에도 맥도날드의 지난 3년간 추석 연휴 기간의 매출이 최대 39%, 방문객 수는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오늘(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CJ그룹(회장 이재현)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영화, 서커스, 클래식 음악, 뮤지컬 등 풍성한 객석나눔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CJ그룹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의 대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CJ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및 폭넓은 문화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CJ만의 ‘문화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2008년 시작된 객석나눔은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영화·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환경적 요인에 따라 문화 향유 기회에 격차가 생겨서는 안 된다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신념이 가장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CJ의 문화 사업 자원과 재단의 취지에 공감하는 단체의 기부 및 후원을 토대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20만명이 넘는 아동들이 양질의 문화콘텐츠 관람 경험을 누렸다.
추석을 앞둔 10월 3일에는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청소년들에게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객석나눔을 CGV왕십리에서 진행한다. 지난 달 2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데 이어 두번째 객석나눔으로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CJ임직원들의 ‘어쩔수가없다’ 영화관람권 기부로 1,300여 명의 교사와 청소년들이 영화를 자율관람 할 수 있도록 모바일 티켓나눔도 진행한다.
오는 10일에는 CJ온스타일 및 공연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태양의 서커스 ‘쿠자(KOOZA)’ 공연에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1,200여 명을 초대한다. 2023년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LUZIA)’ 공연에 800여 명을 초대한 것에 이은 대규모 객석나눔이다. ‘쿠자’는 2018년 초연 당시 관객 20만 5천명, 유료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한 한국 투어 최고 흥행작으로 양질의 문화 체험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17일에는 KBS교향악단의 기부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음악 객석나눔을 진행한다. 2022년부터 매년 3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객석나눔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누적 470여 명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 공연의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캐나다 토론토 심포니를 이끌며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피터 운지안의 첫 한국 지휘 무대와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랜들 구스비의 국내 교향악단 첫 협연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오는 25일부터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의 기부로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전우치’ 객석나눔이 진행된다. ‘전우치’는 조선 중종 시대 실존 인물 전우치를 모티프로, 그가 남긴 신비롭고 기이한 행적과 설화를 현대적 감각과 결합해 새롭게 재창작한 판타지 총체극이다. 회차별로 10명씩 총 110명의 아동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여러 기관과의 협력으로 평소 문화 체험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 관람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문화를 통해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디야커피가 10월 3일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함께 특별한 협업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작품 콘셉트를 반영한 한정 굿즈와 팝업스토어,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등으로 잘 알려진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디야커피는 작품 콘셉트를 반영한 ‘지니 텀블러 세트’를 전국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해당 세트는 블랙 컬러 배경에 드라마의 상징 디자인을 입히고, 핸들형 리드를 더해 실용성과 휴대성을 높인 ▲지니 텀블러와, 스테디셀러 ‘크리미 초코 쿠키’에 새로운 패키지를 입힌 ▲지니 감자쿠키로 구성됐다.
서울 강남구 이디야커피 신논현점에서는 10월 3일부터 19일까지 <다 이루어질지니>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작품 콘셉트를 반영한 비주얼 전시와 함께, 한정 메뉴 ‘램프 라떼 아트’도 선보인다.
‘램프 라떼 아트’는 ▲카푸치노(HOT/ICED) ▲콜드브루 화이트 비엔나로 구성되며, 음료 위에 램프 모양의 스텐실 토핑을 더해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해당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아크릴 키링을 증정한다.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디야커피는 10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 이루어질지니> 관련 퀴즈 이벤트를 열고,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지니 텀블러 세트’와 이디야카드 상품권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3일부터 19일까지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에게 콜라보 굿즈와 아크릴 키링을 증정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맥도날드가 최근 3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동안 매출과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 결과, 맥도날드의 추석 연휴 기간 매출은 같은 해 평균 매출 대비 2022년 14.2%에서 2023년 20.1%, 2024년 39%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방문객 수 역시 2022년 4.5%, 2023년 5.1%, 2024년 13.2% 늘어나며 추석 연휴 동안 고객 유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가장 먼저 ▲차량 이동 중 이용 편의성 덕분으로 분석된다. 전국 400여 개 매장 중 약 60%에서 드라이브 스루(DT)를 운영하는 맥도날드는 귀성·귀경길 고객들에게 빠르고 간편한 식사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IC 인근과 휴게소 매장 입점을 통해 장거리 이동 시에도 높은 접근성을 제공 중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성비로 명절 준비에 바쁜 가족과 친척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는 점 또한 인기 요인이다. 맥도날드는 ‘해피밀’, ‘빅맥’ 등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점심 시간 할인 플랫폼 ‘맥런치’와 인기 스낵 할인 ‘해피 스낵’까지 준비돼 인기 메뉴들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추석 연휴는 이동이 많고 가족 단위 고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빠르고 간편하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매출과 방문객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메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인천점 1층에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부티크 매장을 이달 1일 선보였다.
경기 서부권 최초 백화점 매장으로 공간 기획, 상품 구성, 고객 경험에 이르기까지 불가리가 추구하는 로마의 헤리티지를 오롯이 매장에 구현했다.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 디자인이 정점이다. 그린티 향, 무라노 글라스 샹들리에, 질감을 살린 실크 장식 등 로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각 경험 이상의 차별화 요소를 매장 곳곳에 적용했다.
구획에 있어서도 부티크 중앙에는 로마를 상징하는 오렌지와 황금빛 색감을 적용한 ‘그랜드 쇼룸 갤러리’, 입구 측에는 주얼리 컬렉션을 갖춘 ‘메인 쇼룸’ 및 ‘워치 및 액세서리 공간’, ‘프라이빗 라운지’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프리미엄 공간 경험을 극대화했다.
제품에 있어서는 ‘세르펜티 신제품 컬렉션’에서부터 최고급 ‘옐로 골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까지 폭 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초소형의 골드 비즈 장식과 곡선형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세르펜티의 신제품은 인천점 불가리 부티크 매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제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장 입구 중앙에는 특별한 미술 작품도 자리한다. 로마와 인천의 지도를 병합해 이탈리아와 한국의 만남을 상징하는 그림을 비롯해, 국내 미술 작가 이은우의 설치 작품 ‘상투’도 전시해 불가리가 지속해 온 예술에 대한 후원의 의미를 담았다.
한편,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불가리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리뉴얼’을 가속화한다. 오는 12월까지 럭셔리 RTW(Ready-To-Wear, 기성복) 조닝을 신설하고, 26년에는 명품 브랜드를 추가 유치할 계획이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인천점장은 “불가리는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궁극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남은 리뉴얼 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해 나가 경기권 최대 프리미엄 백화점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